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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19호(5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베트남 꽝남성은 10.438제곱킬로미터의 면적에 인구 150만 여명으로 풍부한 자원과, 여러 유적지, 관광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는 베트남의 유일한 성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12일 꽝남성의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오산시를 방문했습니다. 두 도시는 우호증진과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아무쪼록 오산시와 꽝남성의 우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앞으로 두 도시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사랑과 건강의 ‘오산천 두바퀴축제’ 열려]
사랑과 건강이 함께한 ‘제1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지난 16일 오산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환영합니다! 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대표단]
지난 12일 23명의 꽝남성 대표단이 오산시를 방문해 각 도시의 우호교류에
대한 협의를 했습니다.
[영유아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이번 달 1일부터 2012년 1월1일 이후 출생 유아들에게 A형 간염이 무료로
접종됩니다.
***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연인, 가족, 친구들이 함께 한 ‘제1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랑과 건강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난 ‘오산천 두바퀴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노랑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개막식과 함께 출발한 축제는, ‘두바퀴에 사랑을 싣고’란 테마로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했는데요.
사전 예약한 남녀커플 150여쌍이 오산천 인도교를 출발해 총 8㎞에 이르는 거리를 완주했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최고령커플, 최다 나이차 커플, 베스트의상상 커플 등에게 시상이 주어졌는데요.
사랑의 러브레터를 작성해, 파트너에게 낭독해주는 낭만적인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인터뷰
또한 어린이들 100여명이 참가해 자전거를 타고 장애물을 넘어보는 장애물 자전거체험, 짜릿짜릿한 모험이 일품인 BMX 자전거 묘기 등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자전거의 바퀴와 핸들, 브레이크를 테마로 3개의 영역을 구성해 테마별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존의 열리던 비슷비슷한 자전거대회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테마로 건강과 문화예술을 담아낸 특색 있는 축제였는데요.
인터뷰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올해 처음 열린 ‘오산천 두바퀴축제’.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함께 온 가족의 사랑과 건강, 행복, 모험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축제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오산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베트남의 꽝남성. 자매결연을 체결한지 올해로 20년이 넘었는데요. 지난 12일 레푸옥탄 서기를 비롯한 23명의 꽝남성 대표단이 5일간의 일정으로 오산시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문화와 친선 등을 교류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온 베트남 꽝남성의 대표단은 도착 첫날인 12일 오산시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 민원실을 둘러봤습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꽝남성 대표단과 오산시, 사회적기업, 한신대학교, 오산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해 두 자매도시간의 교육, 경제, 문화, 등의 우호증진에 대한 협력방안과 협의가 이루어졌는데요.
녹취 시장님
녹취 레푸옥탄
또 이번 우호교류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에서 오산시는 상호학교간 교류시스템 구축과 오산시사회적기업의 플랜트 수출, 오산오이재배 기술농가 보급, 의료장비 이전, 대학간 교류협의, 자원봉사 민간교류 확대에 대한 안건으로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이후 꽝남성 대표단은 아모레퍼시픽등 관내 기업들을 방문하고, 최첨단 안전시스템인 오산시 유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통합상황실, 견학실, 등을 둘러봤습니다.
한편 14일에는 전국 기업체를 대상으로 꽝남성의 추라이 경제특구 지역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가 있었는데요.
베트남 꽝남성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풍부한 문화유적지와, 베트남 최초 경제특구지역으로 지정된 추라이 경제특구가 위치해 있어 관광과 투자가 적합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인 A형 간염. 이번 달 1일부터 201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유아들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A형 간염은 그동안 2회 접종에 드는 10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본인이 직접 부담했는데요.
올해부터 A형간염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3세이하 유아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병,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효과적인 국가 질병 관리를 위해 A형 간염을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켰는데요.
따라서 만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제공됐던 기존의 13종이었던 국가예방접종이 14종으로 늘어나 보건소 및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A형 간염은 6세 이상 소아나 성인이 감염될 경우 황달, 고열, 적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져 영,유아시기에 두 번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편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급성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남북통일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선도한,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연합의 통일준비국민위원 출범식이 지난 8일 개최됐습니다. 통일준비국민위원은 분단의 역사를 바로잡고, 국민들에게 통일한국의 구체적인 비젼을 알려 통일의 당의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출범했는데요. 오산시 통일준비국민위원 회장에는 이재구 신임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제211회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산시 청년일자리 창출촉진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영유아 보육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오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이 발의 됐는데요. 이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후, 부의된 안건에 대한 의결과 시정에 관한 질문 뒤 폐회됐습니다.
*오산시 최초로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창립정기총회가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최됐습니다. 오산의료소비자 생협은 조합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소비생활 향상과 복지, 건강 개선을 위해 설립됐는데요. 앞으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의료사업의 활성화와 각종 위원회, 모임의 활성화 등을 통해 민주적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입니다.
지난 13일은 제43회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스무살을 맞은 2,520명을 대상으로 축하카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성년의 날은 고려광종16년 태자 주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하는데요.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딛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스무살의 모든 청년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8호(5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업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대부분을 차지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단순사고가 산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사고 없는 일터를 위한 안전교육. 경제적 활동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반드시 이수해야할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봄의 향연,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열려]
오산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예술축제의 한마당. ‘봄누리 예술축제’가 진행 중입니다.
[맑음터공원에서 즐기는, 어린이날 축제]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이 맑음터공원에서 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커피협동조합 ‘행가로’에서 착한 소비를! ]
지난 6일 O&O커피협동조합의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까페’가 개업과 함께 착한소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초록의 푸른 잎들이 싱그러운 5월입니다. 전국적으로 봄 축제들이 한창인데요. 지난 4월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오산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축제의 한마당. ‘봄누리 예술축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3회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가 오산예총의 각 협회별로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천 인도교, 맑음터 공원 등지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입니다.
지난 9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악협회와 연예협회의 공연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아 효를 주제로 하는 경기좌창, 금강산타령, 회심곡, 각도민요 등의 국악이 공연됐습니다.
같은 날 맑음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문인협회의 시화전과 시낭송회가 열렸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시’를 중심으로 시 낭송회와 함께, 총 32점의 시화가 전시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18일과 19일에는 연극협회의 ‘늙은 자전거’가 , 25일에는 세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숙명가야금연주단, 오산시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음악협회 주관의 ‘오음음악회’가 공연됐습니다.
오는 16일에는 오산천 일원에서 미술체험학습과 함께 ‘오뫼천 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산천에서 펼쳐지는 봄누리축제에 참여하시고 싱그러운 봄의 향연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날이 올해로 93회째를 맞았습니다. 매일이 어린이날만 같다면 어린시절이 참 행복할텐데요. 맑음터공원에서도 ‘제10회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이 풍성하고 다양하게 진행됐습니다.
맑음터 공원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축제는 어린이와 함께 나온 만여명의 가족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는데요.
이번 축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 헌장 낭독’등을 통해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또한 25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마당에서는
재활용 노끈을 사용해 곤충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고
작은 얼굴 여기저기에 예쁜 페이스페인팅을 받아보며,
직접 소방관이 되어 물도 뿌려보는데요.
활도 쏴보며 전통 국궁을 잠시나마 익혀보기도 합니다.
한편 체험마당의 하나였던 ‘민물고기 잡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혼잡한 교통체증을 피해 가까운 맑음터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는 해가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에서 펼쳐진 ‘오산시 어린이 축제한마당’. 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텐트도 치고, 볼거리, 체험거리가 갈수록 풍부해져 온가족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2012년 12월 협동조합법 시행이후 전국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협동조합이 쑥쑥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산시도 지난 6일 O&O커피협동조합의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가 개업과 함께 착한 소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는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이 모여 커피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카페의 브랜드를 정하고 첫 문을 연 1호 매장인데요.
새롭게 경제적 활동을 해보려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함께 모여 시작한 O&O커피협동조합.
카페 한쪽에 있는 로스팅 기계에서 직접 커피를 볶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질 좋은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소비자, 농민, 중소기업자들의, 사업 개선과 권익옹호, 공동의 이윤추구,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조직한 협력단체를 말하는데요.
앞으로 오산시는 중앙동 주민센터, 중앙도서관, 차량등록 사업소 등 공공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협동조합의 카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3월23일에는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이 함께 모여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는데요.
오산시에는 현재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 생협 등 총 22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창업을 했고, 시는 사회적 경제 시민학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어버이날을 맞아 오산시 6개동 주민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각동 주민센터 앞마당 등에서 독거노인이나 70세 이상의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과와 점심식사를 제공했는데요. 주민센터 문화강좌를 통해 배출된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이 함께 이어져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동민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잔치로 진행됐습니다.
* 오산시가 ‘2015년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식품위생감시원은 명절 성수기 식품위생지도,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대광고 피해 예방활동 등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위촉식은 주부교실 회원, 대학 식품관련 전공자 등으로 구성된 식품위생감시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임무와 활동요령 등을 교육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가 주최한 ‘제30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오산시가 시 부문 최우수상과 수필, 서예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성들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과 재능을 발휘하고, 여성들의 예술 활동과,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예술적 재능과 노력을 수상으로 인정받은 오산시의 여성예술인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7호(5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25일 네팔에서 참혹한 대지진이 발생했는데요. 사망자수가 4천여명을 훌쩍 넘었고, 네팔정부는 1만명까지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한다고 합니다. 참혹한 현장에 그 무엇보다 따뜻한 구호의 손길이 절실할 텐데요. 실의와 절망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우리 모두가 보내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경기도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경기도민들의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지난 29일부터 나흘간 안성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 문자알림 서비스로!]
오산시가 지난 4월부터 휴대폰 문자로도 정기검사 일자를 안내해주는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함께해요. 주민참여예산 시민 공모사업 ]
시민들이 시의 예산편성에 직접 의견을 내고, 사업을 심사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이 시행 중에 있습니다.
*** 지난 29일부터 나흘동안 경기도 체육대회가 안성시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민들의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체육대회에 261명의 오산시 대표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올해로 61회째를 맞는 경기도 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의 시군 1200여명의 선수들이 총 23개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2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체육대회는 안성시 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32곳에서 개최됐는데요.
오산시는 육상과, 축구, 테니스, 역도, 검도, 등 21개 종목 261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는 오산 시민과,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오산시 선수들이 출전하는 각 경기별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30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입장단이 함께 참여해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오산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 수영경기에서 오산시가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는데요.
이로써 경기도 체육대회 수영경기 사상 첫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공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도 체육대회 경기에 임한 오산시의 모든 출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 새 차를 구입한 후 일정기간이 넘으면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이 돌아옵니다. 정기검사일자를 넘겨 과태료를 부과하게 될 때 참 난감한데요. 오산시가 지난 4월부터 휴대폰 문자로도 정기검사 일자를 안내해주는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가 날짜가 다가오면 시에서는 우편으로 정기검사일자를 통보하는데요. 앞으로는 휴대폰 문자로도 함께 통보 받을 수 있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검사기간을 넘겨 과태료가 부과된 자동차만 해도 3천9십여건, 전체 등록된 차량대수의 3.8%에 달하며, 액수로 따지면 연간 3억3천여만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오산시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자동차 검사일에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검사일이 가까운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을 발송할 때 문자서비스 신청을 유도하는 안내문구를 게재하고,
문자서비스 통보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메뉴를 클릭하고,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자동차정기검사 시기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을 위해, 시민들이 시의 예산편성에 직접 의견을 내고, 사업을 심사해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이 시행 중에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예산편성에 직접 반영될 예정인데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이나,
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시민의 복리증진과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특색사업,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사업 등이 그 대상 사업입니다.
제안된 사업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위원들의 공모사업 현장방문과 제안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는데요.
이후 우선순위 선정에 따른 민,관 협의회 회의 후 11월에 예산안에 편성됩니다.
인터뷰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에 제안된 총 31개의 제안 서중 12개 사업, 22억9천만원에 달하는 사업이 올해 예산편성사업에 채택됐는데요.
참여와 소통의 열린행정을 위해 시민여러분이 직접 예산반영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문화원은 우리지역 고유의 문화를 개발하고 정리, 보존, 전승하며, 문예진흥 일반활동, 국제문화교류등을 주도하는 곳인데요. 지난 27일 오산문화원 제5대와 6대의 문화원장 이,취임식이 개최됐습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이취임식에는 5대 임명재 전 문화원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이후, 6대 공창배 문화원장의 취임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29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오매장터 주거환경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중앙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는데요. 주민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활성, 특성 있는 마을경관 조성 등 주거 환경 정비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 활동상을 담은 영상,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가 지난 14일부터 고령자들을 위한 재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20시간 4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만 55세에서 65세이하 고령자들이 대상인데요.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개인 및 집단 교육프로그램과,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집중 취업을 연계해줘 일자리를 찾는 고령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산 오색시장이 3·8 문화야시장과 맘스마켓을 개장했습니다. 문화야시장은 장날인 3일과 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7-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먹거리도 맛볼수 있을뿐더러, 공연 등 풍부한 문화행사도 준비돼 있는데요. 또 젊은 엄마를 겨냥하고, 주부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기도하는 ‘맘스마켓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고루 갖춰진 오색시장에 가족과 함께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6호(4월5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3년 징수과를 신설해 체계적인 업무분담, 효과적인체납처분 등,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오산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가 시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선진화된 시민의식의 협조로 이뤄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찾아가고 체험해보는, 어린이 안전교육]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안전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어린이 재난 안전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 배움으로 가꿔가요! ]
행복한 삶을 가꾸기 위해 배우고 학습하는, ‘두런두런 평생학습 아카데미’의 열정 넘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한, 화합의 대축제]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 얼마전 오산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 두명이 신속하고 침착한 응급구조로 한 여성의 생명을 구해냈는데요. 응급상황시 꼭 필요한 안전교육. 오산시에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청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체육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를 되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작은 손으로 아직은 서툴게 인공 조형물의 심장을 압박하는, 심페소생술을 배워보며 앞으로 응급상황에서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지기도 하는데요.
인터뷰
우리주변에서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응급상황은 수없이 많다고 하는데요. 심장이 멈춘 환자의 심장을 규칙적으로 압박해 되살리는 처치술인 심페소생술. 최초 4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응급조치를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터뷰
한편 오산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교차로나 건널목을 건너가는 올바른 방법, 횡단보도에서의 안전 등,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재난안전에 대비하는 안전교육.
체험위주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오산시는 관내 12개초등학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통안전교육, 화재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 등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 평생학습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두런두런 평생학습 아카데미’. 행복한 삶을 가꾸기 위해 배우고 학습하는, 열정과 행복바이러스가 가득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노인종이조형심리미술전문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40여명의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 배움의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데요.
예쁜 한지를 붙인 풍선에 콩을 집어넣은 후 풍선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청각을 자극해 보고,
고무신에 색색의 한지를 붙여 옛 추억을 회상해보기도 하며,
세월의 나이테가 묻어나는 손을 석고로 본을 떠 나를 돌아보기도 합니다.
수강생 인터뷰
노인종이조형심리미술전문지도사는 종이조형을 통해 행복한 시니어를 꿈꾸는 노인분들에게, 노년을 위로하고, 세월의 무게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주는, 지도사를 배출하는 교육인데요.
강사 인터뷰
‘두런두런 평생학습 아카데미’ 상반기 과정은 노인종이조형심리미술지도사 외에도 역사논술 지도사, 아동여가 점핑클레이 지도사 등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돼있는데요.
지난해 9월 시작해, 6개 과정에 총 134명이 수료를 마쳤고, 현재 12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고 또 배워, 행복한 삶을 가꾸는 오산시의 평생학습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계속됩니다.
*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 함께 보시죠
지난 23일 경기도 시각장애인 1800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함께 모인 오산 종합운동장.
장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를 고취하기 위해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오전에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공직자, 언론인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장학금 전달이 있었습니다.
또한 오후부터 진행된 문화마당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노래실력을 한껏 겨루어 본 노래자랑에 이어, 윷놀이, 팥알 줍기, 투호 등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평소 여가활동이 많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은 승패를 떠나 경기와 축제를 즐겼는데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18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모여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진행된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편견을 넘어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된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20일 ‘오산천 돌보미 사업’에 대한 단체별 안내판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오산천 돌보미 사업은 단체별로 오산천의 구간을 정해 자발적으로 하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인데요. 곽상욱 오산시장과 사업에 참여한 15개 기관, 단체, 기업대표들은 정해진 구간에 설치된 안내판을 제막하고, 오산천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오산천을 돌보고 가꿀 것을 다짐했습니다.
* 오산청년회의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산청년회의소는 ‘족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념식에는 오산청년회의소 회원과 대만신점국제청년상회 등 150여명이 참석해 표창장 수여, 우수 시민에 대한 시민상 수여, 장학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지난 22일 ‘2015 제1회 오산혁신교육협의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산혁신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사업계획보고, 마을교육공동체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세부추진사업인 ‘꿈의학교’, ‘교육자원봉사센터’, ‘교육협동조합’ 등, 주요안건에 대한 논의 외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기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꿈두레도서관 실버카페’에서 일하는 어르신들 5명이 카페 개점 1주년인, 지난 11일의 매출액 184만원을 저소득층에 써 달라며 오산시에 기탁했습니다. 그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이웃사랑 마음.
값지고 아름다운 소식에 마음 훈훈해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5호(4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1일
개관 1주년을 맞은
꿈두레 도서관에서
‘2015 오산시
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시민 독서회와 자원 봉사자 등
시민이 주최가 돼 열린 행사로,
2000 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꿈두레 도서관.
앞으로도
오산 시민들의
문화와 독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국민 안전처가
4월말까지를
‘국가 안전 대진단‘
기간으로 정해,
오산시도
32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이 진행 중입니다.
* 세월호의 참혹한 참사이후
1년이 지난 4월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추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오산천을 사랑하는
시민 단체들이
오산천 꽃길 만들기를 위해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 국민 안전처가
지난 2월부터
4월말까지를
'국가 안전 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는데요.
오산시도
다중 이용시설과
도로시설 등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건축, 전기, 구조물 등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오산시 안전관리 자문단과,
소방서, 오산시 안전총괄과,
담당부서인 문화체육과 등
민관합동 점검단이
공연장, 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는데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꼭 필요한 무대장치.
공연 중
무대 안쪽에 설치된
장치들에서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문가의 설명과
꼼꼼한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또 다중이용 시설물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기사용이
필수적인데요.
대형 발전기와
변압기들이 있는 곳에 대한 점검을
빠트릴 수가 없겠죠.
안전관리 자문단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점검단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처방을 내리는 등,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에
최선을 다합니다.
대형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안전 대진단.
오산시는 총 10개분야
32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재 80% 이상이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4월말까지
안전 점검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 지난해 4월 16일
제주의 유채꽃밭으로 떠났던
어린 학생들이
참혹하게 희생 당한지
1년이 자났습니다.
팽목항의 차디찬 바다에도
무심한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는데요.
지난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년을 추모하는
추모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95명의 희생자와
1년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실종자를 만든
세월호 참사.
전국적으로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추모하는
추모행사가 봇물처럼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아트 패밀리
‘만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애도의 추모사 낭독이 이어져
추모객들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또 세월호를 상징하는
종이배에 꽃을 헌화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는데요.
추모공연 등이
진행된 후에는,
참여한 추모객들 모두
500 여개의 노란풍선과
종이배를 하늘로 띄우며,
슬픈 별이 된
어린 영혼들의 넋을
달랬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희생자들.
그들이 간직했던 꿈과,
희생의 아픔이
잊혀 지지 않고,
세상을 향해
활짝 피어날 수 있는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오산천을 사랑하는
시민단체들이 모여
‘아름다운 오산천 꽃길 만들기
시민 추진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는데요.
지난 16일에는
오산천 주변
꽃길 만들기를 위한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상생과 공존을 이루는,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오산천 꽃길 만들기’.
오산천 꽃길 만들기는
남촌대교에서
금오대교까지를
총 4 구역으로 나눠
씨앗 파종 등
꽃길을 가꾸게 되는데요.
16일에는
390m길이에 해당하는
2구역과 3구역에
파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파종은
2구역인
철교에서
인도교까지의 우안에
메밀 씨앗 10 ㎏을,
3구역인
남촌대교부터
인도교까지의 좌안에
해바라기 씨앗 1.5 ㎏을
파종했습니다.
메밀씨앗 파종은
먼저 골을 파고
씨앗을 뿌린 다음
흙을 덮는 줄 파종을,
해바라기 씨앗 파종은
구멍을 판 다음
씨앗 2-3개를 넣고
흙을 덮는
전파종으로
진행했는데요.
파종이 끝난 후에는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에 어지러운 돌을
주워냈습니다.
한편 오산천
꽃길 만들기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은
파종이후 사후관리를
하게 되는데요.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풀도 뽑아주고
퇴비나 영양제를 공급하며
아름다운 꽃길 만드는 일을
직접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2015. 4회 시장기
종합 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종합운동장과 시민회관,
죽미 체육공원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축구,
그라운드 골프 등
15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나눔장터, 체험부스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경쟁 중심이었던
체육대회에서 탈피해
화합과
즐거움의 한마당 잔치로
개최됐습니다.
* 오산시와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이 함께하는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단’이
지난 1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생들이
금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인데요.
한신대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금연 서포터즈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사업과,
‘흡연 예방학교 만들기’,
‘금연 환경도시 만들기’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장애인 복지회
오산시 지부 주관으로
열렸는데요.
600 여명의 장애인 가족이
함께 모인 가운데
장애인 복지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16명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장학금 전달에 이어,
다양하고 풍성한
사랑과 화합의 문화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청 산악회 모임인
‘산우회’가
지난 11일 사회복지시설
‘성심동원’의 장애인들과 함께
충남 태안의 솔모랫길을
트래킹했습니다.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들과 함께
트래킹을 해온지
올해로 16 번째를
맞았다고 하는데요.
작은 봉사가 이어져,
행복한 동행이 되는 시간.
봉사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4호(4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3일 오산천을 사랑하는 각급 사회단체가 모여 ‘아름다운 오산천
꽃길 만들기 시민 추진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오산시 관내 10개 단체가 참여해 시민 중심의 자발적 참여로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는데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을 만들고 지키는 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시민중심, 감동의, 민원행정을 위해!]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감동을 위한 민원행정 개선에 나섰습니다.
[교육공동체, ‘자유학기제’ 지원 위해 뜻 모아]
올해부터 오산시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의 지원을 위해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오산 오색시장이 지난 1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육성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시민중심, 시민감동의 민원행정을 추구하는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전과, 목표, 21개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민원행정 개선에 나섰습니다.
오산시는 시민 중심, 감동 주는 민원행정을 위해 ‘편안한 민원실 운영’과, ‘한 차원 높은 시민감동 민원행정서비스 구현’, ‘시민중심의 신속, 정확,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민원행정서비스 운영기반구축과, 민원제도 운영의 내실화, 민원제도 개선 서비스 강화 등 3대 전략을 세우고, 21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는데요.
민원행정서비스 운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교육 강화와, 민원처리현황의 정기적 분석을 통한 시민만족도 제고, 자원봉사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청렴오산을 위한 1일 포청천 등을 운영하고,
민원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복합민원일 경우 1회만 방문할 수 있도록 방문 상담창구 운영, 민원후견인제 운영의 활성화, 민원사전심사 청구제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민원제도 개선과 서비스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민원처리 전 과정에서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민원사무편람을 정비하며, 생활민원 처리반 ‘1472 살펴드림’ 운영과 함께, 민원인 권리제도인 ‘미란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6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오산시는 올해 관내 모든 중학교에서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운영하는데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8일 매홀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의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마을공동체가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대식과 업무협약이 진행됐습니다.
200여명의 학부모들과, 오산시, 화성오산 교육지원청, 한국과학 창의재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시행과,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는데요.
자유학기제는 적성에 맞는 자기개발과 인성 함양, 만족감 높은 행복한 학교생활, 공교육 신뢰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오산시는 일년 앞선 올해 2학기부터 관내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또 자유학기제는 공부와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미래를 탐색해 진로를 설계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든 교육제도인데요.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교과별 특성에 맞는 진로 체험과 참여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인터뷰
한편 오산시는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진로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를 운영하는데요. 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을 진로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12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진로코치 과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오산 오색시장이 지난 1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전통시장 육성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오색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3년 대통령상 수상과,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전통시장 인증에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으뜸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오산 오색시장.
오색시장 상인회와 오산시, 오산시의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문화와 다양함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됐는데요.
문화관관형시장 육성지원사업에 따라 오산오색시장에는 앞으로 3년간 국비 포함 총 18억원이 연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100여년의 전통이 있는 시장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 내 역사와 문화, 관광, 쇼핑이 함께 가능한 전통시장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한편 지난 2일에는 오산시, 오색시장 상인회, 한국 브이엠디협동조합, 롯데중앙 연구소 안전센터, 롯데마트가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복 전통시장을 위해 서로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는데요.
문화관관형 전통시장 선정에 이은 대형유통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오산오색시장이 대한민국 으뜸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가 지난 6일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한 가치경영대상은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안겨주는 인물이나 기업 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인데요. 오산시는 혁신교육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오산 궐리사 성묘에서, 지난 6일 공자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습니다. 이날 의식에는 곡부 공씨 종중회원, 이강석 오산시부시장, 도유사 유관진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 일반 관람객 등 15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오래된 유교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됩니다.
* 한국사진가협회 오산지부가 지난 10일 오산문화공장에서 창립기념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사진작가 17명이 각 2점의 사진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이밖에도 오산의 옛모습을 시대별로 담은 사진 100선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한국사진가협회 오산지부는 앞으로 오산의 발전과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해 아름다운 오산을 사진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26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명예환경감시원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첫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오산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명예환경감시원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3호(4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죽미령 ‘유엔군 초전 기념비’는 6.25 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최초로 참전한 스미스 부대원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조성 될 ‘죽미령 자유수호공원’에 대해 오산시민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쟁당시 사진을 소장하고 계신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녹색도시 오산,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생활주변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가 진행됐습니다.
[재능기부로 함께 가는, 따뜻한 동행]
한국도로공사 ICT센터의 스마트코치 사회봉사팀원들이 오산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당탕탕 좌충우돌, 창의력이 커가요.]
문화공장오산에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터’를 개장했습니다.
***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숲. 모두가 꿈꾸는 힐링의 공간인데요. 녹색의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도심지 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일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산시 원동 산 9번지 일대에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나무심기에 함께 나온 백여명의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만들기 위해 잣나무 대묘 1500그루를 함께 심었는데요.
나무를 심을 때는, 나무 심을 구덩이를 넉넉하게 판 후,
파놓은 구덩이에 겉흙을 먼저 넣고,
묘목의 뿌리를 잘 펴서 세운 후, 구덩이의 3/2가량을 채워주고 밟아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나머지 흙을 모아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낙엽이나 풀 등으로 덮어줍니다.
한편 원동 산9번지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되는 동안 신장동, 남촌동, 대원동 주민센터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가 진행됐는데요.
왕벚나무, 영산홍 등 생명력이 강하고 꽃이 화려한 묘목을 심어 도심경관 개선에 나섰습니다.
내손으로 심은 소중한 나무 한그루.
우리가 사는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청정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 되겠죠.
*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 부모의 재혼이나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국제결혼 재혼가정 자녀와, 이주 노동자 가정의 자녀를 ‘중도입국자녀’라고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직원들이 오산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훈훈한 현장. 함께보시죠.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이곳의 ‘스마트코치’ 사회봉사팀원들은 지난 3월부터 오산에 거주하고 있는 중도입국자녀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 중에서도 중도입국자녀들은 언어나, 비자 등의 문제로 초기정착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국가자격증인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우리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 코치 팀원들은 국제 중국어 능력 시험인 HSK 3급 자격취득을 목표로 중도입국자녀들에게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강사와 학생의 역할을 서로 바꿔가며 일방적인 도움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는 관계로 만들어 신뢰와 친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스마트코치 사회봉사 팀원들의 재능기부와 중도입국자녀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우리사회 많은 중도입국자녀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풀 수 있는 실타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빨래놀이, 장롱놀이, 캠핑놀이 등 위험해서 어른들이 금지하는 놀이 일수록 어린이들에게는 더 재밌는 놀이인데요. 문화공장오산에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마음껏 채워 줄 수 있는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체험 놀이터를 개장했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캠핑문화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첫 번째 방인‘아빠 곰 캠핑장’. 숲속 모래밭에서 곤충도 찾아보고, 산길에 떨어진 솔방울도 주워 던져봅니다. 또 바베큐 만들기, 코르크로 만든 장작 쌓아보기 등 캠핑과, 숲속 놀이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인 ‘못말리는 세탁소’에 놀러온 아이들은 티셔츠에 낙서도 해보고, 앙증맞은 손으로 매일 신는 양말에 그림을 그려 인형도 만들어봅니다.
마지막 방 ‘장롱 놀이터’는 장롱에서 바로 나온 폭신한 이불과 베게들로 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놀이터인데요. 쿠션이 가득 쌓인 곳에서 맘껏 뛰고 신나게 뒹굴어봅니다.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터’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작가가 일상 속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싶어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10회째를 맞은 문화공장 오산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 좌충우돌, 우당탕탕 뛰어놀며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도 키워줘 젊은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31일 화성동부경찰서에서 오산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만든 관내 55개 초등학교 어머니들의 교통안전 봉사단체인데요. 녹색어머니회 55명의 대표와 오산시장, 화성동부경찰서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앞 등하굣길 캠페인 및 교통지도를 실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 오산시청 징수과가 지난 2월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해 강력한 납부독려와 체납조치를 취한 결과 징수목표율 10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13년 신설된 오산시청 징수과는 전국최초로 체납액 분할납부시스템과, 체납지도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체납행정을 펼쳐왔는데요. 체납징수의 선진적인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지난 20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중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의 진로코치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인데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한 학부모진로전문가들이 공교육 현장에 참여해, 청소년 전문 진로 멘토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오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첫번째 행사로 지난 4일 ‘청소년 3대3 길거리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 질서의식, 스포츠 정신을 배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데요. 몸도 마음도 훌쩍 크는 청소년기. 지적, 신체적 역량을 키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2호(4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상호배려의 정신으로, 호혜와 나눔을 원칙으로 하며, 자본의 재분배원리로 작동하는 사회적경제. 지난달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개강 후, 지난주에는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의 업무협약,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발전과 번창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오산천]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중정화활동, 붕어치어 방류 등 오산천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수영으로, 건강과 안전, 즐거움까지!]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중학교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수영안전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보증.]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오산시의 희망보증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우리가 사는 곳곳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물. 수자원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유엔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지정했는데요. 오산천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22일 2015 세계물의 날을 기념해 물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오산천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천 돌보미 사업에 참여한 17개의 단체 회원들과,
학생 봉사자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오산천을 지키는 청소년들의 모임인 오산천 누리단의 오산천을 지키고, 살리자는 오산시민 선언문 낭독과,
오산천 돌보미 사업을 기념하는 현판을 설치하고,
오산천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위에서는 물의 날 행사를 기념하며 붕어치어를 방류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17개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은 오산천 수중 정화활동에 나서,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오산천을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친수하천으로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한편 오산천 인도교 위에서는 한국사진가협회 오산지부의 오산천 전문가들이 찍은 사계절 아름다운 오산천의 사진작품 100점과, 야생화와 조류 사진 등을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오산시의 수영안전교육이 올해부터 초등학교3학년과 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건이후 수영안전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오산시의 수영안전교육 현장. 함께 보시죠.
지난 23일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교육을 받고 있는 오산 스포츠센터의 실내 수영장.
물에 들어가기 전 몸풀기 체조도 꼼꼼히 하고,
체조 후에는 부표를 이용해 음파 호흡에 맞춰 멀리 가는 연습도 해보며, 수영을 배우는 일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지난 2012년 시범 시행 후 올해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수영안전교육은 물과 친해지고,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수중안전교육과 더불어, 체력까지 키울 수 있어 선진국형 체험교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난 16일부터 관내 22개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9개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 중인 수영교육.
교과서를 통한 배우는 체육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육을 학교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수영수업이 즐겁기만 한데요.
인터뷰
한편 학생들의 안전한 수영 수업을 위해 직장운동부 수영선수나 수영안전요원 등, 명예강사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질서유지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안전과, 건강한 체력을 동시에 키우는 수영안전교육, 교육공동체 오산의 특화된 교육정책으로 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확립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오산시의 희망보증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 자금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은 중소기업 운영시 필요한 임금의 지불이나, 원재료 매입 등 일반적인 기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데요. 업체당 5억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제도가 있는데요.
특례보증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체당 2억원이내, 소상공인의 경우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법인 등기부등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신용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기업의 사업성과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용상태를 판단하는데요.
이후 오산시가 추천서를 발급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금융기관에 보증을 서 금융지원이 가능토록 하게 한 제도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23일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이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위한 인큐베이팅·컨설팅, 행정. 홍보서비스를 지원하고, 오산대학교는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 매뉴개발, 취업을 지원하며, O&O 커피협동조합은 카페 창업에 대한 노하우, 일자리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실재 재난대비를 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인 2015년 골든타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지난 26일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전동열차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해 총4단계에 걸쳐 훈련이 진행됐는데요. 오산시,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등 18개의 기관과 단체, 360여명이 참여해 이루어졌습니다.
* 문화공장오산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쓸모없지만, 쓸모있는,Useless, Useful’의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사이클과 협력해 마련된 전시회인데요. 아모레 퍼시픽이 수거한 화장품 빈 병들과 테스트후 남은 화장품을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총9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전시회는 오는 5월24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리천장’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 장애로 인한 소수자들이 차별로 인해 고위직 승진이 좌절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OECD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정도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의 ‘유리천장’지수가 최하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1호(3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20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중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의 진로코치를 양성하기 위한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데요.
청소년들의 꿈 찾기에 동행하기위해, 교육 과정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아무쪼록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푸드뱅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이웃들에게 지원하는 푸드뱅크에서 음식을 지원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오산.]
오산천 자전거 순찰대, 안전한 귀갓길 조성 등, 안전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각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210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7대 오산시의회가 지난 2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 푸드뱅크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서비스인데요. 대원동 푸드뱅크에서 식품을 지원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대원동 청호 휴먼시아 아파트 부녀회 자원봉사자들과 통장단들은 매주 수요일이면 소외이웃들에게 식품을 지원하는 푸드뱅크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번거롭긴 해도 내가 나누는 작은 나눔의 행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흐뭇합니다.
인터뷰
푸드뱅크란 식품 제조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기탁 받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이나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정, 또는 개인 등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음식 지원 복지서비스인데요.
오산시에서는 2007년부터 오산기초푸드뱅크에서 그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오산기초푸드뱅크와 대원동 주민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대원동 주민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대원동 세곳의 아파트 단지에서 푸드뱅크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올해부터 신장동, 남촌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식품복지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전하는 작은 나눔의 실천. 소외이웃들에게는 한줄기 햇빛처럼 따사롭게 느껴지겠죠.
* 오산시 유시티통합센터, 안전한 귀갓길조성, 오산천자전거 순찰대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석구석 살펴야 될 곳은 참으로 다양한데요. 안전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이야기 함께 보시죠.
2013년에 오픈한 오산 유시티통합센터.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시스템과 연계하고, 범죄율을 최소화 시키고자 운영되며, 현재 1천152대의 CCTV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밖에도 야간 자율학습 후 홀로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귀갓길 조성, 재난취약지 안전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기관과 단체들이 안전한 오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또한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산천 자전거순찰대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오산천은 하루 평균 300여명, 주말평균 500여명이 방문해 여가시간을 보내고,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곳인데요.
오산천 자전거 순찰대는 인적이 드문 평일 야간이나 행락객이 모여드는 주말과 공휴일에 여성과 어린이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약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통정리, 기초질서 확립 등을 위해 활동합니다.
인터뷰
한편 지난 17일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는 최고의 안전도시 오산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는데요.협약식을 통해 범죄 취약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성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치안을 향상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 시민의 꿈을 키우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7대 오산시의회가 지난 20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0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210회 임시회에서는 20일 1차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첫날열린 본회의에서는 오산시 주거환경관리사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이 부의됐습니다.
또한 23일부터 26일까지 총4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각 부서별 설명과 질의 답변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번 210회 임시회는 27일 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추가경정예산안과, 3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폐회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역 교통광장에 설치됐었던 3.1독립항쟁 추모비가 지난주 수청동 아래뜰 공원으로 이전했습니다. 3.1독립항쟁의사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지난 2003년 오산역에 설치한 추모비는 오산역환승센터 시설물에 포함돼 이전을 하게 됐는데요. 수청동 아래뜰 공원은 오산대역인 인근에 인접해 있어 시민들의 왕래가 많아 3.1독립항쟁이 갖고 있는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17일 수청동 시립 은여울어린이집이 개원했습니다.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지정된 오산시의 국공립 보육시설 입소 비율은 21.7%로 전국 평균 11%, 경기도 평균 9.6%보다 월등히 높은편 인데요. 이번 시립 은여울어린이집 개원으로 오산대역 주변 아파트와 삼미마을 19단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재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의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오산시체육,생활체육회, 주식회사 교촌에프앤비와, 우재산업, 오산정보고등학교가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축구의 전통적 강호인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예전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16일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출생신고와 양육수당 신청을 동시에 접수받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청민원실에서는 출생신고만 가능해 출생신고 후 다시 동 주민센터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번 제도개선으로 두 번 방문해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됐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10호(3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청소년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 참여기구인 ‘제15기 오산시차세대위원회’에서 활동할 신규위원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선발되는 오산시차세대위원들은 1년 동안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평가 활동, 각종 청소년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4세 이하 청소년과 대학생이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나 가족여성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주민참여로 재탄생되는 ‘오매장터’]
노후화와 슬럼화가 지속돼온 ‘오매장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 고충 해결. 기업SOS]
기업의 고충 해결을 위한 오산시 기업SOS팀이 지난 13일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전통시장 인근지역인 ‘오매장터’. 260여년 전부터 상권이 형성돼 6~70년대에는 매우 활발했던 장터인데요. 현재 노후화와 슬럼화가 지속돼 주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산동 354-4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
지난 2013년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2차공모에 당선된 후, 지난해에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당선돼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51억이 투자되는 오매장터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전면철거 방식대신 기존의 저층 주거지를 보전하면서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인데요.
옛 장터 모습을 재현하고 전통먹거리를 개발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추억의 음식골목, 주민들의 녹색공동체 공간인 될 오매광장,
예술적 감성의 공방촌과 박물관,
CCTV와, 안전시설물 확충 등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오매장터 주거환경 관리사업 계획수립 용역을 위한 주민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주민협의회와 오산시는 주민워크숍, 선진지답사, 주민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과, 타도시의 우수사례들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인터뷰
정비계획안이 마무리되면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지정을 신청 할 계획인데요. 지구 지정이후에는 오는 2018년까지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기업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과 처리를 지원하는 오산시 기업SOS팀이 지난 13일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 기업 SOS팀은 지난 13일 고충 민원을 요청한 기업체의 현장방문에 나섰는데요.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 기업지원, 신용보증재단, 오산시 기업 지원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기업의 고충청취와 근로자에 대한 사기를 북돋으며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에서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특례보증서 추천서 발급,기업현장 방문 간담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기업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접수된 30여건에 달하는 기업애로 사항이 처리완료 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업SOS는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애로 사항 해소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신용보증재단, 경기도 기업 SOS팀, 중소기업 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을 방문해,
자금, 판로, 구인, 기업규제 등 기업애로 전반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 맑음터공원 족구장의 조명이 LED조명 시설로 교체돼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맑음터공원 족구장은 그동안 낡고 노후된 조명으로 잦은 누전과, 야간에 족구장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었는데요. 이번 조명시설 교체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산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성대학교와 함께 지난 6일 ‘일반고 얼리버드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관광경영, 뷰티, 방송예술분야 거점학교 운영, 관련 기업체 방문과, 자격증과정 교육, 멘토링 등의 과정을 운영하는데요. 이번 설명회에는 프로그램 참가 희망 학생과 학부모, 입학사정관, 전공과 교수, 청년 멘토 등 9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운영과정과 질의, 답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노인 금연 홍보도우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산시에서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인데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버스정류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진화된 시민의식이 함께 할 때 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