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12호(4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상호배려의 정신으로, 호혜와 나눔을 원칙으로 하며, 자본의 재분배원리로 작동하는 사회적경제. 지난달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개강 후, 지난주에는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의 업무협약,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무쪼록 오산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발전과 번창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오산천]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중정화활동, 붕어치어 방류 등 오산천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수영으로, 건강과 안전, 즐거움까지!]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중학교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수영안전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보증.]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오산시의 희망보증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우리가 사는 곳곳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물. 수자원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유엔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지정했는데요. 오산천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22일 2015 세계물의 날을 기념해 물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오산천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산천 돌보미 사업에 참여한 17개의 단체 회원들과,
학생 봉사자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오산천을 지키는 청소년들의 모임인 오산천 누리단의 오산천을 지키고, 살리자는 오산시민 선언문 낭독과,
오산천 돌보미 사업을 기념하는 현판을 설치하고,
오산천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위에서는 물의 날 행사를 기념하며 붕어치어를 방류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17개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은 오산천 수중 정화활동에 나서,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오산천을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친수하천으로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한편 오산천 인도교 위에서는 한국사진가협회 오산지부의 오산천 전문가들이 찍은 사계절 아름다운 오산천의 사진작품 100점과, 야생화와 조류 사진 등을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오산시의 수영안전교육이 올해부터 초등학교3학년과 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건이후 수영안전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오산시의 수영안전교육 현장. 함께 보시죠.

지난 23일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교육을 받고 있는 오산 스포츠센터의 실내 수영장.
물에 들어가기 전 몸풀기 체조도 꼼꼼히 하고,
체조 후에는 부표를 이용해 음파 호흡에 맞춰 멀리 가는 연습도 해보며, 수영을 배우는 일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지난 2012년 시범 시행 후 올해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수영안전교육은 물과 친해지고,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수중안전교육과 더불어, 체력까지 키울 수 있어 선진국형 체험교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난 16일부터 관내 22개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9개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 중인 수영교육.
교과서를 통한 배우는 체육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육을 학교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수영수업이 즐겁기만 한데요.

인터뷰


한편 학생들의 안전한 수영 수업을 위해 직장운동부 수영선수나 수영안전요원 등, 명예강사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질서유지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안전과, 건강한 체력을 동시에 키우는 수영안전교육, 교육공동체 오산의 특화된 교육정책으로 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확립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오산시의 희망보증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 자금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은 중소기업 운영시 필요한 임금의 지불이나, 원재료 매입 등 일반적인 기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데요. 업체당 5억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제도가 있는데요.
특례보증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체당 2억원이내, 소상공인의 경우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법인 등기부등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신용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기업의 사업성과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용상태를 판단하는데요.

이후 오산시가 추천서를 발급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금융기관에 보증을 서 금융지원이 가능토록 하게 한 제도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23일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이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위한 인큐베이팅·컨설팅, 행정. 홍보서비스를 지원하고, 오산대학교는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 매뉴개발, 취업을 지원하며, O&O 커피협동조합은 카페 창업에 대한 노하우, 일자리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 실재 재난대비를 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인 2015년 골든타임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지난 26일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전동열차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해 총4단계에 걸쳐 훈련이 진행됐는데요. 오산시,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등 18개의 기관과 단체, 360여명이 참여해 이루어졌습니다.



* 문화공장오산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쓸모없지만, 쓸모있는,Useless, Useful’의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사이클과 협력해 마련된 전시회인데요. 아모레 퍼시픽이 수거한 화장품 빈 병들과 테스트후 남은 화장품을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총9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전시회는 오는 5월24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리천장’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요. 인종차별이나 성차별, 장애로 인한 소수자들이 차별로 인해 고위직 승진이 좌절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OECD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정도를 측정한 결과 우리나라의 ‘유리천장’지수가 최하위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