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19호(5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베트남 꽝남성은 10.438제곱킬로미터의 면적에 인구 150만 여명으로 풍부한 자원과, 여러 유적지, 관광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는 베트남의 유일한 성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12일 꽝남성의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오산시를 방문했습니다. 두 도시는 우호증진과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아무쪼록 오산시와 꽝남성의 우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앞으로 두 도시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사랑과 건강의 ‘오산천 두바퀴축제’ 열려]
사랑과 건강이 함께한 ‘제1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지난 16일 오산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환영합니다! 자매도시 베트남 꽝남성 대표단]
지난 12일 23명의 꽝남성 대표단이 오산시를 방문해 각 도시의 우호교류에
대한 협의를 했습니다.

[영유아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이번 달 1일부터 2012년 1월1일 이후 출생 유아들에게 A형 간염이 무료로
접종됩니다.







***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연인, 가족, 친구들이 함께 한 ‘제1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랑과 건강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난 ‘오산천 두바퀴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노랑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개막식과 함께 출발한 축제는, ‘두바퀴에 사랑을 싣고’란 테마로 ‘사랑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했는데요.
사전 예약한 남녀커플 150여쌍이 오산천 인도교를 출발해 총 8㎞에 이르는 거리를 완주했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최고령커플, 최다 나이차 커플, 베스트의상상 커플 등에게 시상이 주어졌는데요.
사랑의 러브레터를 작성해, 파트너에게 낭독해주는 낭만적인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인터뷰


또한 어린이들 100여명이 참가해 자전거를 타고 장애물을 넘어보는 장애물 자전거체험, 짜릿짜릿한 모험이 일품인 BMX 자전거 묘기 등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자전거의 바퀴와 핸들, 브레이크를 테마로 3개의 영역을 구성해 테마별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존의 열리던 비슷비슷한 자전거대회에서 벗어나 자전거를 테마로 건강과 문화예술을 담아낸 특색 있는 축제였는데요.

인터뷰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올해 처음 열린 ‘오산천 두바퀴축제’.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함께 온 가족의 사랑과 건강, 행복, 모험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축제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오산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베트남의 꽝남성. 자매결연을 체결한지 올해로 20년이 넘었는데요. 지난 12일 레푸옥탄 서기를 비롯한 23명의 꽝남성 대표단이 5일간의 일정으로 오산시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문화와 친선 등을 교류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온 베트남 꽝남성의 대표단은 도착 첫날인 12일 오산시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 민원실을 둘러봤습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꽝남성 대표단과 오산시, 사회적기업, 한신대학교, 오산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해 두 자매도시간의 교육, 경제, 문화, 등의 우호증진에 대한 협력방안과 협의가 이루어졌는데요.

녹취 시장님
녹취 레푸옥탄

또 이번 우호교류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에서 오산시는 상호학교간 교류시스템 구축과 오산시사회적기업의 플랜트 수출, 오산오이재배 기술농가 보급, 의료장비 이전, 대학간 교류협의, 자원봉사 민간교류 확대에 대한 안건으로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이후 꽝남성 대표단은 아모레퍼시픽등 관내 기업들을 방문하고, 최첨단 안전시스템인 오산시 유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통합상황실, 견학실, 등을 둘러봤습니다.

한편 14일에는 전국 기업체를 대상으로 꽝남성의 추라이 경제특구 지역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가 있었는데요.

베트남 꽝남성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풍부한 문화유적지와, 베트남 최초 경제특구지역으로 지정된 추라이 경제특구가 위치해 있어 관광과 투자가 적합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인 A형 간염. 이번 달 1일부터 201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유아들은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A형 간염은 그동안 2회 접종에 드는 10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본인이 직접 부담했는데요.
올해부터 A형간염이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3세이하 유아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병,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효과적인 국가 질병 관리를 위해 A형 간염을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켰는데요.
따라서 만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제공됐던 기존의 13종이었던 국가예방접종이 14종으로 늘어나 보건소 및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A형 간염은 6세 이상 소아나 성인이 감염될 경우 황달, 고열, 적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져 영,유아시기에 두 번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편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급성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남북통일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선도한,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연합의 통일준비국민위원 출범식이 지난 8일 개최됐습니다. 통일준비국민위원은 분단의 역사를 바로잡고, 국민들에게 통일한국의 구체적인 비젼을 알려 통일의 당의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출범했는데요. 오산시 통일준비국민위원 회장에는 이재구 신임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제211회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산시 청년일자리 창출촉진에 관한 조례안, 오산시 영유아 보육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오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이 발의 됐는데요. 이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후, 부의된 안건에 대한 의결과 시정에 관한 질문 뒤 폐회됐습니다.


*오산시 최초로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창립정기총회가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최됐습니다. 오산의료소비자 생협은 조합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소비생활 향상과 복지, 건강 개선을 위해 설립됐는데요. 앞으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의료사업의 활성화와 각종 위원회, 모임의 활성화 등을 통해 민주적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입니다.









지난 13일은 제43회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스무살을 맞은 2,520명을 대상으로 축하카드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성년의 날은 고려광종16년 태자 주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하는데요.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딛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스무살의 모든 청년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