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13호(4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죽미령 ‘유엔군 초전 기념비’는 6.25 전쟁 당시 북한군에 맞서 최초로 참전한 스미스 부대원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조성 될 ‘죽미령 자유수호공원’에 대해 오산시민과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쟁당시 사진을 소장하고 계신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녹색도시 오산, 나무심기로 시작해요]
생활주변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가 진행됐습니다.

[재능기부로 함께 가는, 따뜻한 동행]
한국도로공사 ICT센터의 스마트코치 사회봉사팀원들이 오산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당탕탕 좌충우돌, 창의력이 커가요.]
문화공장오산에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터’를 개장했습니다.



***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숲. 모두가 꿈꾸는 힐링의 공간인데요. 녹색의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도심지 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일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산시 원동 산 9번지 일대에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나무심기에 함께 나온 백여명의 시민들과 시청 직원들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만들기 위해 잣나무 대묘 1500그루를 함께 심었는데요.

나무를 심을 때는, 나무 심을 구덩이를 넉넉하게 판 후,
파놓은 구덩이에 겉흙을 먼저 넣고,
묘목의 뿌리를 잘 펴서 세운 후, 구덩이의 3/2가량을 채워주고 밟아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나머지 흙을 모아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낙엽이나 풀 등으로 덮어줍니다.

한편 원동 산9번지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되는 동안 신장동, 남촌동, 대원동 주민센터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가 진행됐는데요.
왕벚나무, 영산홍 등 생명력이 강하고 꽃이 화려한 묘목을 심어 도심경관 개선에 나섰습니다.

내손으로 심은 소중한 나무 한그루.
우리가 사는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청정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 되겠죠.


*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 부모의 재혼이나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국제결혼 재혼가정 자녀와, 이주 노동자 가정의 자녀를 ‘중도입국자녀’라고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직원들이 오산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훈훈한 현장. 함께보시죠.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이곳의 ‘스마트코치’ 사회봉사팀원들은 지난 3월부터 오산에 거주하고 있는 중도입국자녀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 중에서도 중도입국자녀들은 언어나, 비자 등의 문제로 초기정착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국가자격증인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우리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 코치 팀원들은 국제 중국어 능력 시험인 HSK 3급 자격취득을 목표로 중도입국자녀들에게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요.
강사와 학생의 역할을 서로 바꿔가며 일방적인 도움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는 관계로 만들어 신뢰와 친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ICT센터 스마트코치 사회봉사 팀원들의 재능기부와 중도입국자녀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우리사회 많은 중도입국자녀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을 풀 수 있는 실타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빨래놀이, 장롱놀이, 캠핑놀이 등 위험해서 어른들이 금지하는 놀이 일수록 어린이들에게는 더 재밌는 놀이인데요. 문화공장오산에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마음껏 채워 줄 수 있는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체험 놀이터를 개장했습니다.


요즘 유행 중인 캠핑문화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첫 번째 방인‘아빠 곰 캠핑장’. 숲속 모래밭에서 곤충도 찾아보고, 산길에 떨어진 솔방울도 주워 던져봅니다. 또 바베큐 만들기, 코르크로 만든 장작 쌓아보기 등 캠핑과, 숲속 놀이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인 ‘못말리는 세탁소’에 놀러온 아이들은 티셔츠에 낙서도 해보고, 앙증맞은 손으로 매일 신는 양말에 그림을 그려 인형도 만들어봅니다.

마지막 방 ‘장롱 놀이터’는 장롱에서 바로 나온 폭신한 이불과 베게들로 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놀이터인데요. 쿠션이 가득 쌓인 곳에서 맘껏 뛰고 신나게 뒹굴어봅니다.

‘우당탕탕 아빠와 함께 하는 놀이터’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작가가 일상 속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싶어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10회째를 맞은 문화공장 오산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 좌충우돌, 우당탕탕 뛰어놀며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도 키워줘 젊은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31일 화성동부경찰서에서 오산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만든 관내 55개 초등학교 어머니들의 교통안전 봉사단체인데요. 녹색어머니회 55명의 대표와 오산시장, 화성동부경찰서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앞 등하굣길 캠페인 및 교통지도를 실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 오산시청 징수과가 지난 2월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해 강력한 납부독려와 체납조치를 취한 결과 징수목표율 10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13년 신설된 오산시청 징수과는 전국최초로 체납액 분할납부시스템과, 체납지도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체납행정을 펼쳐왔는데요. 체납징수의 선진적인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지난 20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중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의 진로코치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인데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총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한 학부모진로전문가들이 공교육 현장에 참여해, 청소년 전문 진로 멘토로 활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오산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첫번째 행사로 지난 4일 ‘청소년 3대3 길거리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 질서의식, 스포츠 정신을 배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데요. 몸도 마음도 훌쩍 크는 청소년기. 지적, 신체적 역량을 키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