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18호(5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업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대부분을 차지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단순사고가 산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사고 없는 일터를 위한 안전교육. 경제적 활동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반드시 이수해야할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봄의 향연,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열려]
오산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예술축제의 한마당. ‘봄누리 예술축제’가 진행 중입니다.

[맑음터공원에서 즐기는, 어린이날 축제]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이 맑음터공원에서 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커피협동조합 ‘행가로’에서 착한 소비를! ]
지난 6일 O&O커피협동조합의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까페’가 개업과 함께 착한소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초록의 푸른 잎들이 싱그러운 5월입니다. 전국적으로 봄 축제들이 한창인데요. 지난 4월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오산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축제의 한마당. ‘봄누리 예술축제’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3회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가 오산예총의 각 협회별로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천 인도교, 맑음터 공원 등지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입니다.

지난 9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악협회와 연예협회의 공연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아 효를 주제로 하는 경기좌창, 금강산타령, 회심곡, 각도민요 등의 국악이 공연됐습니다.

같은 날 맑음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문인협회의 시화전과 시낭송회가 열렸는데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시’를 중심으로 시 낭송회와 함께, 총 32점의 시화가 전시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18일과 19일에는 연극협회의 ‘늙은 자전거’가 , 25일에는 세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숙명가야금연주단, 오산시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음악협회 주관의 ‘오음음악회’가 공연됐습니다.

오는 16일에는 오산천 일원에서 미술체험학습과 함께 ‘오뫼천 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산천에서 펼쳐지는 봄누리축제에 참여하시고 싱그러운 봄의 향연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날이 올해로 93회째를 맞았습니다. 매일이 어린이날만 같다면 어린시절이 참 행복할텐데요. 맑음터공원에서도 ‘제10회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이 풍성하고 다양하게 진행됐습니다.

맑음터 공원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축제는 어린이와 함께 나온 만여명의 가족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는데요.

이번 축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 헌장 낭독’등을 통해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또한 25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마당에서는
재활용 노끈을 사용해 곤충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고
작은 얼굴 여기저기에 예쁜 페이스페인팅을 받아보며,
직접 소방관이 되어 물도 뿌려보는데요.
활도 쏴보며 전통 국궁을 잠시나마 익혀보기도 합니다.
한편 체험마당의 하나였던 ‘민물고기 잡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혼잡한 교통체증을 피해 가까운 맑음터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는 해가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에서 펼쳐진 ‘오산시 어린이 축제한마당’. 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텐트도 치고, 볼거리, 체험거리가 갈수록 풍부해져 온가족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2012년 12월 협동조합법 시행이후 전국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협동조합이 쑥쑥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산시도 지난 6일 O&O커피협동조합의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가 개업과 함께 착한 소비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 카페’는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이 모여 커피협동조합을 구성한 후 카페의 브랜드를 정하고 첫 문을 연 1호 매장인데요.

새롭게 경제적 활동을 해보려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함께 모여 시작한 O&O커피협동조합.
카페 한쪽에 있는 로스팅 기계에서 직접 커피를 볶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질 좋은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소비자, 농민, 중소기업자들의, 사업 개선과 권익옹호, 공동의 이윤추구,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조직한 협력단체를 말하는데요.

앞으로 오산시는 중앙동 주민센터, 중앙도서관, 차량등록 사업소 등 공공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협동조합의 카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3월23일에는 오산시와 오산대학교, O&O 커피협동조합이 함께 모여 ‘사회적경제 카페 창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는데요.
오산시에는 현재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 생협 등 총 22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창업을 했고, 시는 사회적 경제 시민학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어버이날을 맞아 오산시 6개동 주민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각동 주민센터 앞마당 등에서 독거노인이나 70세 이상의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과와 점심식사를 제공했는데요. 주민센터 문화강좌를 통해 배출된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이 함께 이어져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동민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잔치로 진행됐습니다.

* 오산시가 ‘2015년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식품위생감시원은 명절 성수기 식품위생지도,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건강기능식품 허위 과대광고 피해 예방활동 등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위촉식은 주부교실 회원, 대학 식품관련 전공자 등으로 구성된 식품위생감시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임무와 활동요령 등을 교육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가 주최한 ‘제30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오산시가 시 부문 최우수상과 수필, 서예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성들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과 재능을 발휘하고, 여성들의 예술 활동과,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인데요. 예술적 재능과 노력을 수상으로 인정받은 오산시의 여성예술인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