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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6년 10호 (3월3주차)
OSTV 2016-1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전국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할 만큼 토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오산시가 이번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립토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토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오산시의 노력이 지역사회 내 토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참여정치’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아가는 건강강좌>
* 육아로 인해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엄마와 아동을 위한 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 재능기부단, 정보소외계층 찾아>
* 오산시 정보화 교육 수혜자들이 결성한 ‘스마트폰 재능 기부단’이 소외계층을 찾아 스마트폰 활용 교육에 나섰습니다.
<통합 ‘오산시체육회’ 출범, 효율성 기대 >
*국민체육 진흥법 개정에 따라 오산시 체육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 육아에 지친 엄마들은 짬을 내 운동하는 것조차 참 쉽지가 않죠?
미취학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던 아이 러브맘 카페가 건강생활 지원센터와 함께 엄마들을 위한 운동 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교 3단지에 위치한 아이러브맘 카페 3호점. 같은 또래 자녀를 둔 엄마들이 가벼운 차림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건강생활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튼튼 내 아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참가자들인데요.
맞춤 처방에 앞서 개인별 체성분 검사가 진행됩니다.
출산 후 바로 육아에 뛰어들어 미처 체중 감량을 하지 못한 엄마부터, 마른 체형이지만 근육량이 부족해 운동이 필요한 엄마까지....운동 처방사는 각 참가자들에게 맞는 운동을 지도합니다.
인터뷰-정태웅(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처방사)
‘건강튼튼 내아이’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자, 영양 강좌인데요.
육아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아이러브맘 카페를 찾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 수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건강튼튼 내아이’ 프로그램.
오는 17일 찾아가는 아이맘카페 5호점에서는 단맛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개선 등
영양 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구는 늘고 있지만, 장노년층이나 농어민 같은 정보 소외계층은 그 기능을 활용하지 못해 스마트 폰이 무용지물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분들을 돕기 위해 일부 시민들이 주축이 된 ‘스마트폰 재능 기부단’이 찾아가는 현장 교육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오산시 다문화 지원센터. 스마트폰 재능 기부단이 관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순보 (중앙동)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한 젊은이들도 있지만 최신형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앱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한국어에 서툰 이들의 관심사는 단연, 다양한 번역 기능을 담은 앱이었습니다.
데이터 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무료 와이파이를 설정하는 법부터, 번역 앱을 다운받아 출신 국가의 언어를 메인으로 설정해 주기도 합니다.
4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재능 기부단 역시 앞서 오산시에서 제공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해부터 와이파이 및 앱 설정, 스마트폰으로 이메일 보내기, SNS활용법 등을 익힌 뒤
이웃과 함께 유익한 지식을 나누고 싶어 봉사단을 결성하게 됐는데요.
스마트폰 재능기부단은 이달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다음달부터는 노인대학이나 장애인 단체 등을 찾아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은 전체 국민의 60% 수준.
특히 기기의 보유율보다는 활용 능력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는데요.
이번 스마트폰 재능기부단의 활동이 오산 시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 오산시 체육회와 오산시 생활체육회가 통합돼 「오산시 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오산시 체육회는 지난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경기도 통합추진 위원회 규정에 따라, 곽상욱 시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곽상욱 시장과 가맹 단체장들로 구성된 31명의 대의원들은 이번 창립총회에서 오산시 체육회의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 선출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통합을 계기로 오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각종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룬 오산시 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산시체육회 출범은 지난해 3월 공포된 국민체육 진흥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산시 체육회는 앞서 2003년부터 ‘오산시 체육· 생활체육회의 이름으로 통합 운영돼 왔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 청소년 육성 위원회가 2016년도 위원회를 재정비하고, 청소년 육성사업과 관련한 위탁 단체와 운영 동아리를 심의했습니다.
지난 3일 오산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유영봉 오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5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됐고, 7명의 위원은 재위촉됐습니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수는 2016년 2월 현재 3만9천900여명으로, 오산시 청소년 육성위원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 의회가 217회 임시회에 앞서 의원 간담회를 갖고 집행부가 제안한 일부 조례 개정안과 주요 현안 사업 등을 청취했습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시세 감면 조례, 오산시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6개 조례안과 오산 세교 종합복지관 민간 위탁건 등이 논의됐습니다.
한편, 217회 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동안 개최될 예정입니다.
앞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에 관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미국의 한 가전업체 CEO는 임원들에게 젊은 직원들을 멘토로 삼아 인터넷 활용법을 익히도록 하는 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제안해 큰 성과를 이뤘다고 합니다.
고령의 임원들은 젊은 직원들로부터 최신 트렌드를 흡수하고, 젊은 직원들은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생활의 지혜와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역멘토링.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는 이런 시도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9호 (3월2주차)
OSTV 2016-0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입학식 행사가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도,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긴장과 설렘으로 하루를 보내셨을 텐데요.
OSTV도 교육도시 오산에서 꿈과 용기를 키워 나갈 모든 학생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3.1절 맞아 오산 곳곳 ‘대한독립만세’>
* 97주년 3.1절 기념식이 시민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오매장터에서는 만세운동을 재현한 플래시 몹이 진행됐습니다.
<‘살롱 드 공공’에서 핀 청년 상인의 꿈>
* 오산 오색시장에 청년 인턴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창업 공간 ‘살롱 드 공공’ 오픈에 이어 오는 4월 문을 열 야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오매장터...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
* 오매장터에 자리잡은 창작스튜디오에 작가 7명이 공방을 열었습니다.
대규모 도심 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매장터에서 이들이 맡게 될 역할을 알아봅니다.
*** 올해로 97주년이 되는 31절을 맞아 오산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녹취>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오매장터에서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운동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백색의 한복을 입은 주민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지난 1919년 3월 학생과 천주교도 들로부터 시작된 오산의 3.1 운동은 당시 ‘싸전마당’으로 불리던 이곳 오매장터에서 농민과 상인들을 중심으로 더욱 조직적인 운동으로 전개됐는데요.
이후 발안장과 함께 경기 전 지역으로 만세 운동을 전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서운 추위였지만 3.1절을 맞아 만세 운동을 재현한 오매장터 주민들은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기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시민 천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독립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은 31절 노래제창과 만세 삼창에 이어, 추모 헌시 낭독, 3.1절 퍼포먼스 등 뜻 깊은 추모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족 대단결의 3.1운동 정신은 우리 민족의 무한한 자긍심과 저력의 밑바탕”이라면서 “오늘의 행사가 3.1 운동의 정신을 다지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다져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청년 사업가들의 활약으로 쇠락해 가던 전국의 재래시장에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모여 들고 있습니다.
오산 오색시장에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 상인들의 인큐베이터, ‘살롱 드 공공’이 문을 열었는데요.
오색시장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 인턴들을 만나보시죠.
오산의 전통 재래시장인 오색시장에 감미로운 인디밴드의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공연을 즐기며 커피와 수제 맥주를 즐기는 손님들. 지난 2월말 문을 연 ‘살롱 드 공공’은 오색시장의 청년 인턴들이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 겸 펍입니다.
오색시장 상인회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소셜 벤쳐기업, 주식회사 공유 공간 플랫폼 공공은 지난해 말부터 3개월동안 청년 상인들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청년들은 ‘나이’에 대한 벽을 허물기 위해 이름 대신 닉네임으로 서로를 호칭합니다.
오산 출신인 ‘로’는 옷과 피규어를 파는 가게를 오픈했지만 창업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깨닫고, ‘살롱 드 공공’에서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인턴들과 함께 주워 온 테이블과 의자 등을 재활용해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메뉴 개발, 창업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달팽이’는 평소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미 자신과 같은 고민을 거치며, 공유경제를 추구하는 소셜 벤처까지 운영하게 된 ‘네오’와 ‘하얀나무’를 보며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소자본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3년 안에 폐업할 확률은 80%. ‘살롱 드 공공’의 운영을 맡은
주조양 대표는 창업 실패의 원인 중 하나가 높은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용이라면서, 청년들이 ‘살롱 드 공공’ 같은 공유 공간을 통해 창업을 준비해 나가길 조언합니다.
인터뷰-주조양 (닉네임 ‘네오’, ㈜공유공간플랫폼공공 대표)
매주 월요일에는 다양한 꿈을 가진 청년들이 워크숍이나 전시,공연을 가질 수 있도록 ‘살롱 드 공공’을 공유할 예정이라는 청년 인턴들.
다음달 오색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킬 ‘야시장’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오산 오매장터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매장터를 예술의 거리로 채색해 나갈 예술가들은 이미 장터내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오매장터 내로 자리를 옮긴 문화공장 오산 창작 스튜디오. 3기 입주 작가들의 스튜디오 오픈 행사가 지난달 26일에 열렸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공장 오산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에게 개인 작업 공간과 지역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입주 공모를 통해 선발된 7명의 작가들은 도시 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심에서 오매장터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인터뷰김정옥 (도예가, 제3기 창작스튜디오 입주)
오산의 시조와 시화를 모티브로 한 공예품, 오매장터를 담은 지도, 수공예품 등 작가들은 개인 작품 활동 외에도 오매장터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오매 장터 주민들과 민간 기업의 후원은 오매장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도약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산시는 2013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과 2015년 도시 활력증진 지역개발 사업 공모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51억 여원 규모로 오매장터 인근에 도시 재생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201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오산 웨딩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열린 이번 발대식에서는 일자리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양교육이 진행됐습니다.
* 오산시 ‘1472 살펴 드림팀’이 오는 25일까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순회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등의 수리는 물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주고 있는 1472 팀은 앞으로 조손 가정과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추가로 발굴해, 방문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색시장과 오매시장을 잇는 대규모 도심 재생 프로젝트에 젊은 예술가들과 청년 인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오산 시민들의 호응과 격려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8호 (3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 시청 로비에
‘희망의
태극기 나무’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3·1절을 기리기 위해
시민들이
태극기를
하나씩 꽂아
만든 작품인데요.
지난 1919년
3월 28일,
오산의 군중들도
장날을 기해
만세 운동을
전개했다고 하죠.
태극기를 휘날리며
일제에 맞섰던
애국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마음속에서 등한시했던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 오색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
족발과 보쌈이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재탄생했습니다.
* ‘한글 교육’에
열정을 갖고
문해교육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워가는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오산 오색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죠.
족발과 보쌈,
이 두 음식을 주제로 한
요리 경연대회가
지난 25일
오색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은
모두 10팀.
오색시장 블로그를 통해 공모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아이디어가 가장 뛰어났던
참가자들입니다.
경연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오색시장에서
5만원 이내로
장을 보는 것부터
대회가 시작됩니다.
직접 보쌈을 만들기 위해
돼지고기를 구입하는가 하면,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이기 위해
족발과 보쌈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기도 합니다.
경연장에 도착해
본격적인 재료 손질에 들어가는
참가자들의 눈빛이
진지해지는데요.
‘오색보쌈말이’,
‘숯불보쌈 스테이크와
봄나물
곡물 샐러드’ 등
창의력이 돋보이는
레시피 만큼
다양한 오색 재료들이
오늘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형제와 자매,
쉐프라는 꿈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선후배와
캠퍼스 커플,
남은 음식을 활용해
근사한 레시피를 선보인
주부 등
참가자들의 면모도
다양합니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문화 관광형
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00년 전통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오색 시장.
이번 요리 경연대회도
전통 먹거리를 활용한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경연을 시작한 지
한 시간 남짓.
오감을 자극하는
참가자들의 음식에
군침이 돌기 시작하는데요.
드디어 호텔조리학 교수,
요리연구가,
오색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시작됩니다.
족발과 보쌈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레시피이면서도,
전통시장에 맞는
대중적인 맛과
손쉬운 조리법이
이번 경연대회의
중요한 심사 기준입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경연에 참가한
10팀 모두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점수차가 크게 나지 않는
박빙의 승부 끝에
대상 수상작은
자극적인 맛을 배제하고
다섯 가지 야채와 백김치로
신선함을 더한
‘오색보쌈말이’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레시피들은
앞으로 오산 오색시장의
먹거리 상품으로 개발돼
시판될 예정입니다.
우리 시장의 전통 먹거리에
꿈과 열정이 더해졌던
‘오색돼지 요리경연대회’.
이번 대회를 계기로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달려갈
새로운 도전들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 평생교육법에 따라
문해교육 사업이
보다 전문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단계를 넘어
평생교육의
바탕이 되고 있는
문해교육.
전문적인 문해교육 강사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현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2월 24일
오산 종합사회복지관 내
한 교실.
봄을 시샘하는 추위로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지만,
이곳만큼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훈훈한 공기가
맴돕니다.
뒤늦게 한글 공부를 시작한
어르신들 뒤로
열심히 메모를 하는
젊은 여성들의 그룹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제2의
문해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교육생들입니다.
2010년 기준,
오산시의 문해교육대상 인구는
만 4천여 명.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60대 이상의 노인부터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민 여성의 증가로
문해교육 대상자는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문해’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상태를 뛰어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모든 교육의 토대라고
인식돼 가고 있는 만큼,
문해 교사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관이 끝난 뒤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커피와 과일을 들고
따로 모인 교육생들.
본인들도 혼동됐던
맞춤법과 문법을
익히느라
2시간 내내
자리를 뜨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보며
느끼는 바가 더욱 큽니다.
문해 교육 강사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지난 한달동안
체계적인 수업을 받은
교육생들은
모두 36명.
문해교육 대상자들에 대한
헌신적인 소명의식,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고 있는
이들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운영하는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이
지난 2월 24일
오산역사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보건, 일자리, 법률 등
9개 분야에 걸쳐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장 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 사업은
저소득층이 밀집한
취약지구를 순회하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 일본이 일방적으로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기 위한 대회가
지난 2월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산 독도사랑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규탄대회는
태극기를 든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 60 여명이
과거사 반성 구호를
함께 외치며,
‘다케시마의 날’ 폐지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 이상수 부의장을 비롯한
오산시 의원들과
오산시
아동 청소년팀 직원 등
9명이
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금천 청소년 쉼터를
견학했습니다.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 청소년 쉼터는
가정 불화나
학교 부적응 등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청소년 쉼터로,
청소년들이
상담 및 교육활동을 통해
가정과 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봄처럼 설레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7호 (2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시립 어린이집 가운데 하나인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년 우수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됐습니다.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부모 인성교육,‘ 책 읽어주는 부모’등 학부모 참여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근본적인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경기남부의 대표적인 축제가 된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에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산시가 제 3회 다문화 정책 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진학 프로그램인‘ 얼리버드’사업이 오산시와 연세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실무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 22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오산시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풍요’의 상징인 보름달만큼, 풍성했던 축제의 현장, 함께 보시죠.
신명 나는 풍악 소리와 함께 오산 시민들의 안녕과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가 시작됩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
경기 남부의 가장 큰 정월대보름 축제라는 것을 입증해 주듯,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떨어질듯 말 듯, 숨을 죽이고 지켜보게 되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익살스러운 연기와 노래로 절로 흥이 나는 봉산탈춤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인터뷰-강현철 오산시 부산동]
오산천의 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연 아래로, 드넓은 오산천 곳곳에서는 민속놀이가 한창입니다.
윷놀이에 내기를 건 어른들 틈에서 여기저기 환호가 쏟아지고....
평소 접해보지 않았던 투호놀이와 굴렁쇠 굴리기, 팽이돌리기에 푹 빠진 아이들은 어느덧 서로에게 놀이동무가 됩니다.
어둠이 깔리고 기다리던 보름달이 떠오르자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가족 단위로 모여 조용히 달맞이를 하던 시민들, 깡통돌리기에 빠져있던 아이들이 한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는데요.
정월대보름 축제의 꽃, 바로 달집태우기를 보기 위해섭니다.
드디어 15미터 높이의 달집이 주변을 밝히며 활활 타오른 순간, 이 순간만큼은 지켜보는 사람 모두가 모든 액운과 부정을 태워버리고 보름달만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인터뷰-이진만 화성시 진안동]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시민 화합의 장을 이끈‘ 정월대보름 큰 잔치. 올 한해 오늘 같은 시민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길 기원합니다.
* 오산시가 ‘제 3회 다문화 정책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다문화정책 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오산시는 지난 1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현재 오산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전체 인구의 6%. 오산시는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전국 최초로 주요 관공서에 외국어 화상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다문화 정책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오산시가 특히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교육인데요.
지난 2014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엄마 대신 동화책 읽어주기’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언어 문제를 해소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초중고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에 원어민 회화를 비롯한 기초 교과목 화상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오산시는 이밖에도 결혼 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취업 및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다문화 가정과 일반 시민들이 어우러져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하나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오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돕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현장 중심 교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오산시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와 ‘2016년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사업’ 등 두 기관의 상호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할 연세대학교는 산관학이 함께하는 얼리버드 교육위원회를 구성해 관광경영, 뷰티, 방송예술, 디자인 등 5개 분야에 걸친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사정관 프로그램도 추가돼 관련 학과로의 대학 진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첫 오리엔테이션을 갖는 ‘얼리버드’ 프로그램. 이론 수업 외에도 기업 탐방, 동아리 활동 등 현장 중심형 교육을 통해 더욱 빠르게 비상할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기타’ 수업이 실시됩니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의 혁신교육 사업 중 하나인 ‘1인 1악기 1체육’의 일환으로, 이를 위해 지난 17일에는 오산시와 운영기관, 관내 22개 초등학교 교사들이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한 협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전액 시비로 진행되는 ‘통기타 수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권역별로 주 2회, 10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과 ‘무한 보듬이’ 자원봉사자들이 윷놀이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LG이노텍, 한국전력 등 ‘무한보듬이’ 봉사단 30여명이 함께 했는데요. ‘무한보듬이’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독거 노인들을 위해 진행되는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염색과 영화 관람 등 홀몸 어른신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이 삶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오산시 공무원들이 이웃 사랑을 위한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헌혈은 동절기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태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 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실시됐는데요.
지난 16일 오산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는 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분들 많으시죠?
이번 주에는 요리 경연대회 등 오산 오색시장에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돼 있다고 하니까요. 장도 볼 겸 오색시장으로 나들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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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6년 6호 (2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그만큼 칭찬은 상대로 하여금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데요.
오산시에서도 부서 간 ‘칭찬 릴레이’를 통해 모범적인 부서를 찾아가 칭찬하는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칭찬 릴레이’를 통해 우수 시책 발굴 등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산시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지난 5년 동안 혁신교육도시로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오산시가 ‘교육 시즌 2’에 돌입했습니다.
*경기 남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교육이 지난 13일 오산 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 오산시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12일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11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됐던 오산시는 지난 5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공교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 왔는데요.
올해 역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에 지정된
오산시는 앞으로 5년동안 경기도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 교육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온 마을이 학교,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지역 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한 교육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오산형 혁신 공교육 모델인 ‘물향기 학교’를 학교별 특성에 맞게 확대 지원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민 참여학교’, ‘학부모 스터디’ 등의 지역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데요.
이밖에도 관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토론식 수업문화 확대, 1인 1악기 1체육 지원 등을 통해 오산시만의 특성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갖춘 혁신교육을 추진하는 경기도형 교육 사업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8개 자치 단체가 참가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오산시를 포함한 경기 남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교육이 실시됐습니다.
지난 13일 오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경기도 육아종합 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5백 여명이 함께했는데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은 신체운동과 건강, 사회관계, 예술, 경험 등 5개 영역에 걸친 누리과정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편,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한
공통 교육보육 과정으로, 학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3세에서 5세 사이 유아를 대상으로
일부 학비와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정월 대보름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날이 집안의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액운을 쫓는 먹을거리와 세시 풍속을 즐기면서,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을 축제였는데요.
오는 21일 개최되는 오산시 ‘정월 대보름 큰 잔치’에서, 이웃과 함께 덕담을 나누며 보름달 같은 밝은 새해를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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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6년 5호 (2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상징물인 시조가 비둘기에서 까마귀로 교체된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 까마귀를 주제로 한 오산시의 대표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산 곳곳에서 귀여운 까마귀 캐릭터와 함께 할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다음달 독산성 복원 종합 정비 계획안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복원을 앞두고 주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큰 독산성.
이 독산성이 복원 이후 가져다 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 주민들의 관심 또한 뜨거웠습니다.
지난 1일 세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독산성 종합 정비계획안 최종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의견 수렴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지난 2014년 6월 문화재 청장의 독산성 방문 이후 국비 지원 아래 262억원 규모로 본격화된 이번 복원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용역 업체를 선정해 구간별 현황조사, 문헌과 고증을 통한 복원도 작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정비계획 과정 중에 있었는데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 열린 독산성 학술대회에서는 독산성의 가치와 복원, 활용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모인 100 여 명의 주민들은 독산성이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지와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는데요.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주변 지역과의 동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정찬성, 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위원장)
한편, 이날 독산성 보적사에서는 오산, 수원, 화성시의 지자체 장들과 국회의원들이 모여, 독산성과 궐리사가 수원 화성·융건릉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확대 등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백제때 축성 돼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남긴 ‘세마대의 전설’은 물론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에 얽힌 수많은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독산성.
오산시는 다음달 완성되는 종합 정비계획안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복원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대표적인 성인병 중의 하나인 고혈압과 당뇨.
일상에서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혼자서는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죠.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이런 분들을 위해 이른바,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1일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모인 20여명의 5,60대 어르신들. ‘고·당 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첫날이라, 혈당과 혈압, 체지방 검사 등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에 관한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이 같은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상 음주 체험, 몸의 균형 감각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비틀거리며 걷고. 금세 균형을 잃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식습관과 더불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꾸준한 운동.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참가자들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힘을 냅니다.
(인터뷰, 한숙자, 오산시 수청동)
지난해 10월 처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고·당 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기수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소영, 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팀장)
3월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될 ‘고·당 제로’ 프로그램은 매 주 다양하게 진행되는 운동 외에도
양·한방 건강 강좌,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이밖에도 성인병에 따른 식사 원칙을 알아보고, 건강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민 밀착형 건강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건강생활 지원센터. 앞으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오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가 2016년 경기도 연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월4일까지 9일동안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오산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 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을 받았는데요.
경기도는 오산시 행정에서 위법· 부당 행위, 예산 낭비 요소와 소극적인 민원 처리로
주민 피해 사례 등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감사를 벌였습니다.
*곽상욱 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색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 3일 오색 시장을 방문한 곽상욱 시장은 떡과 나물, 차례용품 등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100년 전통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 오색시장은 오는 22일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오색 돼지 레시피 공모에 선정된 10팀의 족발 보쌈 요리 경연, 26일에는 오색시장 청년 인턴들이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 겸 라이브 펍 살롱드 공공의 오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 곽상욱 오산 시장이 서울 관악구청의 초청을 받아 ‘오산시 학생들에게는 <바람의 학교>가 있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유종필 관악 구청장과 공직자 4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곽상욱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밖 학교’를 지향하는 오산시의 ‘바람’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산시 환경과 직원들이 ‘인천경기 환경대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색시장 상인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을 중앙동 ‘사랑의 쌀 뒤주’에 기증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이웃 사랑을 1년내내 볼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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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6년 4호 (2월1주차)
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해 설 차례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만 8천원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이번 설 장보기는 가족들과 함께
100 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산시 오색시장에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새해 들어 시행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 부쩍 바빠진
주민센터 내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민원 봉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 검사를 해 주기 때문에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황정선씨.
수돗물로 식기 세척은 물론
먹는 물까지 해결하면서도
늘 염려가 됐었는데요.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신청했고,
지난 25일
오산시 수도과 직원들이 황정선 씨의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먹는 물과 밀접한
씽크대 수도꼭지에서
바로 채수를 하는데요.
탁도와 잔류 염소의 경우 현장에서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실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눈으로 직접
수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렇게 현장과
검사기관에서 실시되는
1차 수질 검사 항목은
pH와 염소, 탁도,
철, 구리 수치인데요.
만약 1차 검사 결과
마실 수 있는 물의 기준을
넘어설 경우,
세균 검사 등
6개 항목을 추가해
2차 검사를 실시합니다.
UN이 보고한
우리나라 수돗물 수질은
세계 8위.
과학적인 정수 체계와
수질관리를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해
간편하게 수질 검사를
신청할 수 있어
‘마시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연말정산과 관련해
민원서류를
발급 받으셔야 했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들어
더욱 바빠진 주민센터에서
민원 봉사를 시작한
대원동 통장단을
만나봤습니다.
지난 달 말,
대원동 주민센터.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누구보다도 친절하게
주민들을 맞는 분들...
바로 대원동 통장단입니다.
6명의 통장들이 의기투합해
두 명씩 돌아가면서
주민들을 돕고 있었는데요.
민원을 직접
처리해 주진 못하지만
대기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편의부터
서류 작성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관공서라는 벽을 넘어
주민들에게는
자주 보는
‘이웃 아주머니’이기도 해서
스스럼없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민원봉사를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안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시간에
질문도 부쩍 늘었습니다.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돕다 보니
민원인들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관심을 갖게 되고,
알아두면
좀 더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70대를 넘긴 어르신부터
아이들을 둔 주부까지,
개인의 시간을 쪼개
민원 봉사에 나선
대원동 통장단.
이들의 마음 씀씀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편의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경기도가 지난 1월 26일
새롭게 신축한
경기도 굿모닝 하우스에서
31개 시·군 단체장과 함께
201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와 각 시·군의
원활한 소통과
정책 협력을 위해
마련됐는데요.
남경필 도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공유적 시장 경제’를
강조한 뒤,
“도와 시·군이 보유한
토지, 재정 등
공공 자산을 공유해
민간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은
새해 덕담과 함께
경기도에 바라는 점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 오산시가 지난 달 20일
2016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상욱 오산 시장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 출입 기자
100 여명이 참석해
오산시의 주요 시책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는 한편,
곽상욱 오산 시장과
언론인 대표의
인사말 등이
오고 갔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2016년 새해에는
민선 6기 주요사업에 대한
각종 시책을
더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오산시의 중요한 시책들이
언론의 협조를 통해
홍보되고 알려져
많은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오산시의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산시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
‘따스아리 기부천사’가
2016년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15년 기부활동 및
결산 보고,
6명의 학생들에 대한
장학 증서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5년 전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장동에서 처음 시작한
‘따스아리 기부천사’는
현재 200 여명의 회원을 둔
비영리 단체로,
가정 위탁아동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지원,
장학금 수여 등의 사업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 오산시
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에 대한
역량 교육이
지난 달 2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실시됐습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와
6개동 동장,
업무 담당 공무원 등
민·관 관계자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산시 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나눔이 필요한 이유와
다양한 복지 증진 사례 등이
소개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위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협력 사업과
발전방향 등이 논의 됐습니다.
15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물러가고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누는
따뜻한 떡국과 온정으로
그동안의 추위 다 잊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3호 (1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운암뜰’이 상업·주거·교육·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오산시에서 더 나아가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심도 있는 도시 계획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2016년 새해 첫 의회를 열었습니다. 18일 개최된 1차 본회의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도 채택됐습니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이제 화상 통역 서비스를 통해 민원 처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산시의회가 지난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흘동안 열리는 제 216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오산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해, 집행부가 제출한 ‘오산시 긴급복지지원 조례안’ 등 총 22건의 조례안이 상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오산시 장애인 재활자립 작업장과 시립 세교 종합복지관 어린이집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함께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산시의회는 이에 따라 19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의 2016년 주요 추진 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는데요.
22일부터 26일까지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안건을 심사하고, 27일 2차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한편,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같은 결의안은 시민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그동안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은 민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오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화상통역 서비스를 통해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 지 5개월에 접어든 응웬 루이씨.
간단한 인사말 외에는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그런데 응웬 루이씨가 혼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기 위해 시청을 찾았습니다.
오산시가 자체 개발한 통역지원 미니 키오스크 시스템 덕분입니다.
담당자의 안내를 받고 스크린에 뜬 국가를 선택했더니 잠시 후 통역사의 스마트 폰으로 연결되고, 루이씨와 통역사, 민원 담당자 이렇게 3자간의 화상 통화가 가능해집니다.
한국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은 초기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절차들이 많아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요, 아직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 응웬 루이씨 역시 이 같은 통역 서비스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수는 만여 명. 이들의 민원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화상통역 서비스는 행정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반갑기는 마찬가집니다.
지난 20일부터 화상통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시청과 보건소, 각 동 주민센터 등 10개 기관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 서비스 대상 기관을 경찰서와 도서관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오는 3월에는 다문화 가정에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협의회가 22일 첫 워크숍을 갖고 ‘열린 어린이집’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구성 뿐만 아니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어린이집을 의미하는데요.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의 일과를 체험해 보고 평점을 매기는 ‘학부모 모니터링’,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보다 발전된 보육 서비스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2018년까지 6개 공공형 어린이집을 10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오산시가 21일부터 이틀동안 201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25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통으로 진행된 농정시책 홍보와 함께, 21일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 기술 교육이, 22일에는 ‘건강한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 경기도 31개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22일 세교 16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상담사와 함께 구직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오산시 일자리센터에서 주선한 4개 중소기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구인 또는 구직난에 시달리는 취약 지역을 찾아가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각 시마다 월 2회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 한 달에 한 번 ‘1일 명예시장’이 될 오산 시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명예시장이 된다면 여러분은 오산과 오산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내가 꿈꾸는 도시 구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2호 (1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가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오산시와
화성 동부경찰서의
공조로 펼쳐진
지속적인 교육과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얻은 성과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U-CITY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방범용 CCTV 설치를 늘려
‘범죄 제로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시 기업인들이
201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서랑동에 개장한
눈썰매장이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새로운 농촌체험마을로
자리 잡을
서랑 문화마을 곳곳을
담아봤습니다.
*오산시의회가
18일 열리는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16년
오산 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가
지난 12일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곽상욱 오산 시장과
이재율 경기도 부지사,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 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헌방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로
국내 경기 또한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면서
“올 한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곽상욱 오산 시장은
그동안 오산시
가장 산업단지 분양이
67개까지 확대된 성과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235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오산 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내 실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대비
면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인력양성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최근 농촌체험마을이
사시사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산시 서랑동에 위치한
서랑 문화마을도
겨울철 체험 행사로
눈썰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생기 넘치는 현장,
함께 보시죠.
썰매용 튜브에
작은 몸을 실은 채
새하얀 눈길을
가로 지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일어나자마자
슬로프 꼭대기로
돌진하는 아이들.
스키장이나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길고 잘 닦인
눈썰매장은 아니지만
또래 친구들과의
소소한 장난에도
금세 깔깔 거리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됩니다.
아빠에게
연 날리는 법을 배운 아이는
겨울 하늘을 향해
높게 날아오른 연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겨운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썰매를 타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던
아빠, 엄마들도,
어느 덧
어릴 적 향수에 빠져듭니다.
주민 스스로
협동조합을 꾸려
3년 전 처음으로
얼음 썰매장을 만든
서랑동.
지난 2014년부터는
오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 속의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 돼
‘서랑 문화마을’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올 하반기
서랑 저수지를 둘러싼
산책로와
복합 예술공간이 완공되면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벤치에 앉아
작곡가를 배우고,
곤충 분양, 농장 체험 등
도심 속에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산시 의회가
지난 12일
제 2회의실에서
오산시 실과 소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의원 간담회는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집행부의
당면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안 등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 순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치 행정국
자치 행정과의
오산시 행정서비스 헌장
운영 조례의
일부 개정안을 시작으로,
회계과의
청렴 힐링센터 건립공사,
복지 교육국
종합사회 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과
오산 시민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조례 제정,
시립 어린이집
민간 위탁 및
세교지구 임시 공영주차장
건설 동의안 등
총 25건에 대해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 21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기간을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으로 정하고
본회의와 시정업무 보고,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사물 인터넷 세상,
일상이 된다’는 주제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김지현 교수를 초빙해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사물 인터넷’이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김지현 교수는
강의를 통해
사물 인터넷 세상이
도래하면
제조, 소프트웨어 등
산업 간의 경계가
붕괴된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습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공개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아카데미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가
원동 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지난 11일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와 오산시,
도교육청이
77억 규모의 예산을 합자한
이번 사업은
연면적 2천 9백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에 이르는 건물에는
수영장, 체육관,
휘트니스 등이
들어섭니다.
오산시는
오는 12월 31일
완공 예정인
원동초 다목적체육관을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주민 개방형 복합문화 시설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16년 새해를 맞아 시작된
오산시청 공보관실의
아침 체조가 직
원들의 활기찬 하루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
10분 동안
누구에게나 익숙한 국민 체조로
아침 조회를
대신하는 건데요.
김선조 공보관은
“시민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만큼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산 시청 로비에서 열렸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전시회가
지난 주 막을 내렸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전까지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 문제를 넘어
평화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6년 1호 (1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공무원들은
‘시민 중심, 행복 오산’이라는 구호로
2016년을 열었는데요.
지난 2012년 UN에서 처음으로
‘세계 행복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행복’이라는 화두는
개인을 넘어
정책의 핵심이 되고 있죠.
열정 가득한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더욱 행복해질 오산시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주 주요뉴스입니다.
* 오산시가 2016년을 맞아
특별한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은 시청 각층에서
새해 소망과 포부를 적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겨울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2016년 오산 시민의
‘행복지수’는
얼마나 향상될까요.
이번 주 첫 소식,
오산시 시무식 현장과
함께 합니다.
지난 4일 오산 시청 대회의실.
이날 열린 시무식에는
곽상욱 오산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각 동 단체장 등
400 여명이 함께 했는데요.
곽상욱 오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계획하고 준비했던 사업들을
집중력 있게
추진해야 할 때”라면서
각 부서별로
진행중인
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들을
설명한 뒤,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직원들이
“행복 오산을 향해
날아라”
라는 구호와 함께
새해 소망과 포부를 적은
종이 비행기를 날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011년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 해 평생학습 도시에 선정된
오산시는
앞으로도 ‘교육도시,
오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는 한편,
U-CITY 통합 관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안전도시 구축과
평화공원 조성,
오산천과
전통 오색시장을 연계한
관광 사업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방학이겠지만,
부모님들은
긴 겨울
자녀들과 무얼 할까...
고민도 하게 되는데요.
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산시 대원동에 위치한
햇살마루 도서관.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발성 연습으로
목을 가다듬는 아이들은
지난 5일부터
‘애니메이션
성우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입니다.
만화 영화를 즐겨보는 서준이는
평소에도 성우들의 목소리가 재미있어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첫 수업에서 배웠던
<신데렐라> 내레이션을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해 왔습니다.
오늘 수업은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더빙.
먼저 전체적인 감상을 하고
선생님과 함께
각자 맡고 싶은 캐릭터를
분석해 나갑니다.
같은 날 꿈두레 도서관에서는
‘펄러비즈’로
저금통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5mm의 작은 구슬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 수 있는
펄러 비즈는
집중력은 물론
창의성까지 키울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있는데요.
알록달록한 펄러비즈를
모양판에 꼼꼼하게 꽂은 후
다림질을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조립할 수 있는
블록들이
완성됩니다.
지난 12월 초부터
수강생들을 모집해
현재 관내
7개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겨울 문화예술학교 강좌는
모두 32개.
겨울 방학이 끝나면
3월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특강들을
다시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문화, 예술에 걸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재능과 흥미를 발견한
아이들은
벌써부터 다음 방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곽상욱 오산 시장이
지난 4일 201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화성 동부경찰서,
화성오산 교육지원청 등
8개 유관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곽상욱 시장은
각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관 기관의
성원과 협조로 얻은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2016년에도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오산을
함께 만들자면서
뜻을 모았습니다.
* 오산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6일 시청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오산시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한편,
직장내 임산부를 위한
편의용품 제공,
자녀 양육 교육 등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확대해 왔습니다.
* 제 6대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조용호 전 상임이사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이사장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공단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는데요.
지난 5일 임기를 시작한
조용호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통해
오산 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함께 임명된
비상임 이사에는
아인테크 대표, 엄태현씨가
임명 됐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진다’라는 의미의
일신우일신.
올 해 오산시가 정한
고사성어라고 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교육도시 오산
2016년에도
나날이 새로워지는
오산시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