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6년 4호 (2월1주차)

내용

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에 나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해 설 차례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만 8천원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이번 설 장보기는 가족들과 함께
100 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산시 오색시장에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새해 들어 시행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 부쩍 바빠진
주민센터 내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민원 봉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질 검사를 해 주기 때문에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과정 알아보겠습니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황정선씨.
수돗물로 식기 세척은 물론
먹는 물까지 해결하면서도
늘 염려가 됐었는데요.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서둘러 신청했고,
지난 25일
오산시 수도과 직원들이 황정선 씨의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먹는 물과 밀접한
씽크대 수도꼭지에서
바로 채수를 하는데요.

탁도와 잔류 염소의 경우 현장에서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실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눈으로 직접
수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렇게 현장과
검사기관에서 실시되는
1차 수질 검사 항목은
pH와 염소, 탁도,
철, 구리 수치인데요.

만약 1차 검사 결과
마실 수 있는 물의 기준을
넘어설 경우,
세균 검사 등
6개 항목을 추가해
2차 검사를 실시합니다.

UN이 보고한
우리나라 수돗물 수질은
세계 8위.
과학적인 정수 체계와
수질관리를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해
간편하게 수질 검사를
신청할 수 있어
‘마시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연말정산과 관련해
민원서류를
발급 받으셔야 했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들어
더욱 바빠진 주민센터에서
민원 봉사를 시작한
대원동 통장단을
만나봤습니다.


지난 달 말,
대원동 주민센터.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누구보다도 친절하게
주민들을 맞는 분들...
바로 대원동 통장단입니다.


6명의 통장들이 의기투합해
두 명씩 돌아가면서
주민들을 돕고 있었는데요.

민원을 직접
처리해 주진 못하지만
대기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편의부터
서류 작성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관공서라는 벽을 넘어
주민들에게는
자주 보는
‘이웃 아주머니’이기도 해서
스스럼없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민원봉사를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안내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 시간에
질문도 부쩍 늘었습니다.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돕다 보니
민원인들이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
관심을 갖게 되고,
알아두면
좀 더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70대를 넘긴 어르신부터
아이들을 둔 주부까지,
개인의 시간을 쪼개
민원 봉사에 나선
대원동 통장단.

이들의 마음 씀씀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편의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경기도가 지난 1월 26일
새롭게 신축한
경기도 굿모닝 하우스에서
31개 시·군 단체장과 함께
201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와 각 시·군의
원활한 소통과
정책 협력을 위해
마련됐는데요.

남경필 도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공유적 시장 경제’를
강조한 뒤,
“도와 시·군이 보유한
토지, 재정 등
공공 자산을 공유해
민간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은
새해 덕담과 함께
경기도에 바라는 점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 오산시가 지난 달 20일
2016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상욱 오산 시장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 출입 기자
100 여명이 참석해
오산시의 주요 시책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는 한편,
곽상욱 오산 시장과
언론인 대표의
인사말 등이
오고 갔습니다.

곽상욱 오산 시장은
“2016년 새해에는
민선 6기 주요사업에 대한
각종 시책을
더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면서
오산시의 중요한 시책들이
언론의 협조를 통해
홍보되고 알려져
많은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오산시의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산시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
‘따스아리 기부천사’가
2016년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15년 기부활동 및
결산 보고,
6명의 학생들에 대한
장학 증서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5년 전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장동에서 처음 시작한
‘따스아리 기부천사’는
현재 200 여명의 회원을 둔
비영리 단체로,
가정 위탁아동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지원,
장학금 수여 등의 사업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 오산시
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에 대한
역량 교육이
지난 달 2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실시됐습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와
6개동 동장,
업무 담당 공무원 등
민·관 관계자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산시 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나눔이 필요한 이유와
다양한 복지 증진 사례 등이
소개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위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협력 사업과
발전방향 등이 논의 됐습니다.


15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물러가고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누는
따뜻한 떡국과 온정으로
그동안의 추위 다 잊으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