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운암뜰’이 상업·주거·교육·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오산시에서 더 나아가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심도 있는 도시 계획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2016년 새해 첫 의회를 열었습니다. 18일 개최된 1차 본회의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도 채택됐습니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이제 화상 통역 서비스를 통해 민원 처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산시의회가 지난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흘동안 열리는 제 216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오산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해, 집행부가 제출한 ‘오산시 긴급복지지원 조례안’ 등 총 22건의 조례안이 상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오산시 장애인 재활자립 작업장과 시립 세교 종합복지관 어린이집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함께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산시의회는 이에 따라 19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의 2016년 주요 추진 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는데요.
22일부터 26일까지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안건을 심사하고, 27일 2차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한편,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같은 결의안은 시민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그동안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은 민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오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화상통역 서비스를 통해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 지 5개월에 접어든 응웬 루이씨.
간단한 인사말 외에는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그런데 응웬 루이씨가 혼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기 위해 시청을 찾았습니다.
오산시가 자체 개발한 통역지원 미니 키오스크 시스템 덕분입니다.
담당자의 안내를 받고 스크린에 뜬 국가를 선택했더니 잠시 후 통역사의 스마트 폰으로 연결되고, 루이씨와 통역사, 민원 담당자 이렇게 3자간의 화상 통화가 가능해집니다.
한국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은 초기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절차들이 많아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요, 아직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 응웬 루이씨 역시 이 같은 통역 서비스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수는 만여 명. 이들의 민원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화상통역 서비스는 행정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반갑기는 마찬가집니다.
지난 20일부터 화상통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시청과 보건소, 각 동 주민센터 등 10개 기관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 서비스 대상 기관을 경찰서와 도서관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오는 3월에는 다문화 가정에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협의회가 22일 첫 워크숍을 갖고 ‘열린 어린이집’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구성 뿐만 아니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어린이집을 의미하는데요.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의 일과를 체험해 보고 평점을 매기는 ‘학부모 모니터링’,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보다 발전된 보육 서비스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2018년까지 6개 공공형 어린이집을 10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오산시가 21일부터 이틀동안 201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25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통으로 진행된 농정시책 홍보와 함께, 21일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 기술 교육이, 22일에는 ‘건강한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 경기도 31개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22일 세교 16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상담사와 함께 구직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오산시 일자리센터에서 주선한 4개 중소기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구인 또는 구직난에 시달리는 취약 지역을 찾아가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각 시마다 월 2회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 한 달에 한 번 ‘1일 명예시장’이 될 오산 시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명예시장이 된다면 여러분은 오산과 오산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내가 꿈꾸는 도시 구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운암뜰’이 상업·주거·교육·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오산시에서 더 나아가 수도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심도 있는 도시 계획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2016년 새해 첫 의회를 열었습니다. 18일 개최된 1차 본회의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도 채택됐습니다.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주민들도 이제 화상 통역 서비스를 통해 민원 처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오산시의회가 지난 18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열흘동안 열리는 제 216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오산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해, 집행부가 제출한 ‘오산시 긴급복지지원 조례안’ 등 총 22건의 조례안이 상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오산시 장애인 재활자립 작업장과 시립 세교 종합복지관 어린이집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함께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산시의회는 이에 따라 19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각 부서의 2016년 주요 추진 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는데요.
22일부터 26일까지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안건을 심사하고, 27일 2차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한편,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같은 결의안은 시민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사업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그동안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 거주자들은 민원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오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화상통역 서비스를 통해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 지 5개월에 접어든 응웬 루이씨.
간단한 인사말 외에는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그런데 응웬 루이씨가 혼자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기 위해 시청을 찾았습니다.
오산시가 자체 개발한 통역지원 미니 키오스크 시스템 덕분입니다.
담당자의 안내를 받고 스크린에 뜬 국가를 선택했더니 잠시 후 통역사의 스마트 폰으로 연결되고, 루이씨와 통역사, 민원 담당자 이렇게 3자간의 화상 통화가 가능해집니다.
한국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은 초기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절차들이 많아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요, 아직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 응웬 루이씨 역시 이 같은 통역 서비스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수는 만여 명. 이들의 민원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화상통역 서비스는 행정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반갑기는 마찬가집니다.
지난 20일부터 화상통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시청과 보건소, 각 동 주민센터 등 10개 기관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 서비스 대상 기관을 경찰서와 도서관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오는 3월에는 다문화 가정에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어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협의회가 22일 첫 워크숍을 갖고 ‘열린 어린이집’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구성 뿐만 아니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어린이집을 의미하는데요.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의 일과를 체험해 보고 평점을 매기는 ‘학부모 모니터링’,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보다 발전된 보육 서비스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2018년까지 6개 공공형 어린이집을 10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오산시가 21일부터 이틀동안 201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25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통으로 진행된 농정시책 홍보와 함께, 21일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 기술 교육이, 22일에는 ‘건강한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강의가 열렸습니다.
* 경기도 31개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22일 세교 16단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상담사와 함께 구직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오산시 일자리센터에서 주선한 4개 중소기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구인 또는 구직난에 시달리는 취약 지역을 찾아가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각 시마다 월 2회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 한 달에 한 번 ‘1일 명예시장’이 될 오산 시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명예시장이 된다면 여러분은 오산과 오산 시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내가 꿈꾸는 도시 구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