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6년 2호 (1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가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오산시와
화성 동부경찰서의
공조로 펼쳐진
지속적인 교육과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얻은 성과인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U-CITY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방범용 CCTV 설치를 늘려
‘범죄 제로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 오산시 기업인들이
2016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서랑동에 개장한
눈썰매장이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새로운 농촌체험마을로
자리 잡을
서랑 문화마을 곳곳을
담아봤습니다.

*오산시의회가
18일 열리는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16년
오산 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가
지난 12일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곽상욱 오산 시장과
이재율 경기도 부지사,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 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시루떡 절단,
축배 제의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헌방 오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로
국내 경기 또한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면서
“올 한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곽상욱 오산 시장은
그동안 오산시
가장 산업단지 분양이
67개까지 확대된 성과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235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오산 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내 실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대비
면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인력양성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최근 농촌체험마을이
사시사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산시 서랑동에 위치한
서랑 문화마을도
겨울철 체험 행사로
눈썰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생기 넘치는 현장,
함께 보시죠.


썰매용 튜브에
작은 몸을 실은 채
새하얀 눈길을
가로 지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일어나자마자
슬로프 꼭대기로
돌진하는 아이들.

스키장이나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길고 잘 닦인
눈썰매장은 아니지만
또래 친구들과의
소소한 장난에도
금세 깔깔 거리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됩니다.

아빠에게
연 날리는 법을 배운 아이는
겨울 하늘을 향해
높게 날아오른 연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겨운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썰매를 타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던
아빠, 엄마들도,
어느 덧
어릴 적 향수에 빠져듭니다.

주민 스스로
협동조합을 꾸려
3년 전 처음으로
얼음 썰매장을 만든
서랑동.

지난 2014년부터는
오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 속의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 돼
‘서랑 문화마을’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올 하반기
서랑 저수지를 둘러싼
산책로와
복합 예술공간이 완공되면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벤치에 앉아
작곡가를 배우고,
곤충 분양, 농장 체험 등
도심 속에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산시 의회가
지난 12일
제 2회의실에서
오산시 실과 소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의원 간담회는
문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집행부의
당면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안 등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 순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치 행정국
자치 행정과의
오산시 행정서비스 헌장
운영 조례의
일부 개정안을 시작으로,
회계과의
청렴 힐링센터 건립공사,
복지 교육국
종합사회 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과
오산 시민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
조례 제정,
시립 어린이집
민간 위탁 및
세교지구 임시 공영주차장
건설 동의안 등
총 25건에 대해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 21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기간을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으로 정하고
본회의와 시정업무 보고,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사물 인터넷 세상,
일상이 된다’는 주제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김지현 교수를 초빙해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사물 인터넷’이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김지현 교수는
강의를 통해
사물 인터넷 세상이
도래하면
제조, 소프트웨어 등
산업 간의 경계가
붕괴된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습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공개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아카데미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가
원동 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지난 11일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와 오산시,
도교육청이
77억 규모의 예산을 합자한
이번 사업은
연면적 2천 9백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에 이르는 건물에는
수영장, 체육관,
휘트니스 등이
들어섭니다.

오산시는
오는 12월 31일
완공 예정인
원동초 다목적체육관을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주민 개방형 복합문화 시설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16년 새해를 맞아 시작된
오산시청 공보관실의
아침 체조가 직
원들의 활기찬 하루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
10분 동안
누구에게나 익숙한 국민 체조로
아침 조회를
대신하는 건데요.

김선조 공보관은
“시민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만큼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산 시청 로비에서 열렸던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전시회가
지난 주 막을 내렸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전까지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 문제를 넘어
평화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