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상징물인 시조가 비둘기에서 까마귀로 교체된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 까마귀를 주제로 한 오산시의 대표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산 곳곳에서 귀여운 까마귀 캐릭터와 함께 할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다음달 독산성 복원 종합 정비 계획안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복원을 앞두고 주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큰 독산성.
이 독산성이 복원 이후 가져다 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 주민들의 관심 또한 뜨거웠습니다.
지난 1일 세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독산성 종합 정비계획안 최종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의견 수렴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지난 2014년 6월 문화재 청장의 독산성 방문 이후 국비 지원 아래 262억원 규모로 본격화된 이번 복원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용역 업체를 선정해 구간별 현황조사, 문헌과 고증을 통한 복원도 작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정비계획 과정 중에 있었는데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 열린 독산성 학술대회에서는 독산성의 가치와 복원, 활용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모인 100 여 명의 주민들은 독산성이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지와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는데요.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주변 지역과의 동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정찬성, 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위원장)
한편, 이날 독산성 보적사에서는 오산, 수원, 화성시의 지자체 장들과 국회의원들이 모여, 독산성과 궐리사가 수원 화성·융건릉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확대 등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백제때 축성 돼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남긴 ‘세마대의 전설’은 물론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에 얽힌 수많은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독산성.
오산시는 다음달 완성되는 종합 정비계획안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복원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대표적인 성인병 중의 하나인 고혈압과 당뇨.
일상에서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혼자서는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죠.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이런 분들을 위해 이른바,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1일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모인 20여명의 5,60대 어르신들. ‘고·당 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첫날이라, 혈당과 혈압, 체지방 검사 등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에 관한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이 같은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상 음주 체험, 몸의 균형 감각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비틀거리며 걷고. 금세 균형을 잃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식습관과 더불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꾸준한 운동.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참가자들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힘을 냅니다.
(인터뷰, 한숙자, 오산시 수청동)
지난해 10월 처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고·당 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기수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소영, 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팀장)
3월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될 ‘고·당 제로’ 프로그램은 매 주 다양하게 진행되는 운동 외에도
양·한방 건강 강좌,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이밖에도 성인병에 따른 식사 원칙을 알아보고, 건강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민 밀착형 건강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건강생활 지원센터. 앞으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오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가 2016년 경기도 연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월4일까지 9일동안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오산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 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을 받았는데요.
경기도는 오산시 행정에서 위법· 부당 행위, 예산 낭비 요소와 소극적인 민원 처리로
주민 피해 사례 등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감사를 벌였습니다.
*곽상욱 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색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 3일 오색 시장을 방문한 곽상욱 시장은 떡과 나물, 차례용품 등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100년 전통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 오색시장은 오는 22일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오색 돼지 레시피 공모에 선정된 10팀의 족발 보쌈 요리 경연, 26일에는 오색시장 청년 인턴들이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 겸 라이브 펍 살롱드 공공의 오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 곽상욱 오산 시장이 서울 관악구청의 초청을 받아 ‘오산시 학생들에게는 <바람의 학교>가 있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유종필 관악 구청장과 공직자 4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곽상욱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밖 학교’를 지향하는 오산시의 ‘바람’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산시 환경과 직원들이 ‘인천경기 환경대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색시장 상인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을 중앙동 ‘사랑의 쌀 뒤주’에 기증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이웃 사랑을 1년내내 볼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상징물인 시조가 비둘기에서 까마귀로 교체된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이 까마귀를 주제로 한 오산시의 대표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산 곳곳에서 귀여운 까마귀 캐릭터와 함께 할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다음달 독산성 복원 종합 정비 계획안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복원을 앞두고 주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큰 독산성.
이 독산성이 복원 이후 가져다 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 주민들의 관심 또한 뜨거웠습니다.
지난 1일 세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독산성 종합 정비계획안 최종 발표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의견 수렴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지난 2014년 6월 문화재 청장의 독산성 방문 이후 국비 지원 아래 262억원 규모로 본격화된 이번 복원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용역 업체를 선정해 구간별 현황조사, 문헌과 고증을 통한 복원도 작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정비계획 과정 중에 있었는데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 열린 독산성 학술대회에서는 독산성의 가치와 복원, 활용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모인 100 여 명의 주민들은 독산성이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지와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는데요.
지역 경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주변 지역과의 동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정찬성, 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위원장)
한편, 이날 독산성 보적사에서는 오산, 수원, 화성시의 지자체 장들과 국회의원들이 모여, 독산성과 궐리사가 수원 화성·융건릉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확대 등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백제때 축성 돼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남긴 ‘세마대의 전설’은 물론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에 얽힌 수많은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독산성.
오산시는 다음달 완성되는 종합 정비계획안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복원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대표적인 성인병 중의 하나인 고혈압과 당뇨.
일상에서 어떻게 예방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혼자서는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죠.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이런 분들을 위해 이른바, ‘고·당 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1일 오산시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모인 20여명의 5,60대 어르신들. ‘고·당 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첫날이라, 혈당과 혈압, 체지방 검사 등으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에 관한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이 같은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상 음주 체험, 몸의 균형 감각도 테스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비틀거리며 걷고. 금세 균형을 잃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식습관과 더불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꾸준한 운동.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참가자들과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힘을 냅니다.
(인터뷰, 한숙자, 오산시 수청동)
지난해 10월 처음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고·당 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기수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소영, 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팀장)
3월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될 ‘고·당 제로’ 프로그램은 매 주 다양하게 진행되는 운동 외에도
양·한방 건강 강좌,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이밖에도 성인병에 따른 식사 원칙을 알아보고, 건강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민 밀착형 건강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건강생활 지원센터. 앞으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오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가 2016년 경기도 연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월4일까지 9일동안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오산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 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을 받았는데요.
경기도는 오산시 행정에서 위법· 부당 행위, 예산 낭비 요소와 소극적인 민원 처리로
주민 피해 사례 등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감사를 벌였습니다.
*곽상욱 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색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 3일 오색 시장을 방문한 곽상욱 시장은 떡과 나물, 차례용품 등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 알리기에 나섰는데요.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100년 전통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 오색시장은 오는 22일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오색 돼지 레시피 공모에 선정된 10팀의 족발 보쌈 요리 경연, 26일에는 오색시장 청년 인턴들이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 겸 라이브 펍 살롱드 공공의 오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 곽상욱 오산 시장이 서울 관악구청의 초청을 받아 ‘오산시 학생들에게는 <바람의 학교>가 있다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유종필 관악 구청장과 공직자 4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곽상욱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밖 학교’를 지향하는 오산시의 ‘바람’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산시 환경과 직원들이 ‘인천경기 환경대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색시장 상인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을 중앙동 ‘사랑의 쌀 뒤주’에 기증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에 이어 계속되고 있는 이웃 사랑을 1년내내 볼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