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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42호 (11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도시 정체서 바로 세우기’ 사업의 하나로 오산시립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최근에는 유물조사를 실시해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유물 3천 900여 점을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오산시는 향후 시민참여단을 포함한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박물관 건립 및 운영방안 등을 확정 지을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아동의 마음은 아동인 우리가 제일 잘 알아요”>
아이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오산시 놀이마당, ‘제2회 플레이 오산’이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시 곳곳 김장 나눔 행사>
오산시 6개동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김장 나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플레이 오산’이 지난 주말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아동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아동이 기획한 특별한 놀이마당, 평소 같으면 어른들에게 꾸중을 들을법한 짓궂은 낙서도, 군것질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지난 주말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진 ‘PLAY(플레이) 오산’
자막: 오산시청 광장서 ‘제2회 PLAY 오산’ 개최
라디오 DJ로 나선 아이들의 능숙한 진행 속에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유아부터 에너지 넘치는 개구쟁이 초등학생들까지 한껏 흥이 오른 모습입니다.
담벼락과 콘크리트 바닥에 신나게 낙서를 하고, 불량식품으로 여겨졌던 추억의 쫀드기도 마음껏 먹어봅니다.
인터뷰-김희서(원동)
여기엔 낙서도 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까 좋아요.
인터뷰-김두준(오산초 1학년)
평상시에 놀 땐 집에 있는 것만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여긴 제약 없이 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 놀 수 있으니까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기 대박 좋아요.
아빠와의 낙엽 놀이에 까르르 웃는 두 살배기.
평소 같으면 잔소리를 했을 엄마도 이날만큼은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이 흐뭇하기만 합니다.
인터뷰-정무송(갈곶동)
아이들이 친환경적으로 만지고 놀 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오랜만에 같이 나들이 나와서 굉장히 또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플레이 오산’
자막: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가 직접 기획· 운영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많지만 ‘플레이 오산’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놀이의 주인공인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홍도연(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의회에서 회의를 해서 저희가 하고 싶은 것도 말해보고, 좀 별로인 건 빼기도 했는데 저도 (축제 진행을) 도와주기만 한 건 아니고 같이 놀아서, 아이들의 더 다양한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내년에도 여기 참가해서 좀 더 좋은 의견을 내보고 싶어요.
자막: 자연친화적 놀이, 공연, 드론·VR 체험 등 성향별 놀이 ‘다양’
자연친화적 놀이부터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한 아동극, 드론과 VR 체험 등 다양한 성향의 아동을 만족시켰던 ‘플레이 오산’.
아동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아동이 기획하고 연출하는 만큼,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로 특별한 놀이마당을 펼쳐낼지 기대됩니다.
올해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배춧값이 폭등하면서 김장을 망설이고 있는 가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김장 김치를 전하기 위한 나눔 행사가 오산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과 손맛이 오가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찾아왔던 지난 20일 아침.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기가 넘치는 이곳은 오산시의 한 김장 나눔 현장입니다.
밤사이 절인 배춧속에 맛깔스러운 빨간 양념을 채워가는 주민들.
자막: 오산시 6개동, 관내 기업 등 김장 나눔 행사 이어져
추운 날씨에 손발은 시리지만, 겨우내 잘 익은 김치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이웃을 생각하며, 손맛에 따뜻한 마음까지 보탭니다.
인터뷰-이서진(오산시 대원동 새마을부녀회장)
날씨는 춥고 하지만 저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요. 그분들에게 전달할 때 저희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막: 독거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에 전달
주민들이 직접 담근 500포기의 김치는 전용 김치통에 담아,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저소득가구 170여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윤병익(오산시 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
매년 김장철이 되면 저희 동 8개 단체에서 힘을 합쳐서 김장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70여 가구에 500포기 정도를 가가호호 전달할 계획입니다.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배춧값이 폭등했지만, 그만큼 김장은 엄두도 못 낼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한 주민들.
오산시 6개동과 사회복지기관은 물론 뜻있는 기업들의 후원까지 이어지면서,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 편안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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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41호 (11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천에서 최근 수달의 실물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오산천에서는 처음으로 수달 배설물이 확인된 이후, 공청회 등을 열고 수달 서식지 복원을 논의해 왔던 오산시 입장에서는 무척 고무적인데요.1급수나 2급수의 맑은 물에서 사는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면서, 지난 8년간 오산천 복원을 위해 노력해온 오산시와 시민의 협치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난 오늘, 우리는 배우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선 라무르 앙상블 단원들을 만났습니다.
<시승격 30주년,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역대 오산시 부시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어린 시절, 누군가는 가수가, 또 배우가 꿈이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막 그 꿈을 키우기 시작한 이들도 있는데요.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뮤지컬 배우가 되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최근 8개월 간의 연습을 마치고, 뮤지컬 무대에 선 오산문화재단의 라무르 앙상블 단원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살이 몇핸가요. 서울살이 몇핸가요.
언제 어디서 왜 여기 왔는지 기억하나요.
<뮤지컬 ‘빨래’ 공연 中>
지난 2일과 9일, 오산문화예술회관과 소리울도서관 무대에 올려진 뮤지컬 ‘빨래’.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때론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서울 달동네 사람들의 삶을 노래했습니다.
수준급의 노래와 춤, 연기로 2시간을 가득 메운 배우들은 현역 배우가 아닌 지역 주민들.
뮤지컬 작품 속 인물들처럼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오산문화재단의 라무르 앙상블 단원으로 만났습니다.
이숙영(오산문화재단 예술진흥팀)
뮤지컬 메인 노래가 ‘서울살이’라는 노래예요. 여기 계신 분들이 거의 오산이 고향이 아닌 분들이 많거든요. ‘오산살이’의 애환을 그 노래를 부르면서 (풀어내시고) 서로 힘과 위안을 얻으시고, (수업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인데 11시까지 수업하는 날도 많았고, 작품 발표회를 앞두고는 거의 12시까지 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매주 금요일 저녁,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배우가 되는 시간.
퇴근 후 식사를 할 겨를도 없이 연습실에 들어서지만, 단원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는 한 주 동안의 피곤함을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유쾌합니다.
한기호(뮤지컬 ‘빨래’ 구씨 역)
집에서 연습하는지 실력이 매일 매일 늘어 와서 계속 웃음이 나오네요.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아온 날들 동안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열정도 피어납니다.
안묘순(뮤지컬 ‘빨래’ 주인할매 역)
‘내 딸들아’ 노래를 하면서 한 열 번은 넘게 운 것 같아요. 할 때마다 감정 이입이 되고, 제 가슴속에 있던 응어리들을 맡은 역할을 하면서 많이 쏟아낸 것 같아요. 토해내듯 하고 싶었고...
20년 만에 드디어 꿈을 이룬 동갑내기 배우들도 서로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넵니다.
김미선(뮤지컬 ‘빨래’ 희정엄마 역)
배우들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무대에 서서 뮤지컬 배우가 되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꿈만 꾸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게 돼서 너무 가슴 벅차고 감동적이에요. 정말 행복했어요.
김성한(뮤지컬 ‘빨래’ 솔롱고 역)
이 친구는 가수가 꿈이었고 저는 배우가 꿈이었는데 저도 똑같아요.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셔서 배우의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45세가 되어서야 배우의 꿈을 이룬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스물다섯 살 몽골 청년 ‘솔롱고’로 살 수 있었던 이번 기회는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축하해.
고마워. 나도 너무너무 행복해.
뮤지컬 ‘빨래’의 노래 가사처럼 때론 얼룩지고 주름진 우리 인생.
무대에서 내려오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라무르 앙상블 단원들에게 뮤지컬은 인생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흠뻑 젖은 오늘을 말리는 빨래와도 같은 존재인지 모릅니다.
<뮤지컬 ‘빨래’ 엔딩 장면>
오산시가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역대 부시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의 어제를 함께 겪어온 역대 부시장들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성장한 오산시의 오늘을 확인하며, 더 밝은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오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역대 부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989년 오산시 승격 이후 시의 발전에 기여해 온 역대 부시장들이 함께 지난 30년간 일궈온 오산시의 발전상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김문환 (오산시 부시장)
오산시가 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됐습니다. 그 당시 인구가 5만에서 지금은 23만 명이 됐습니다. 또 공직자가 288명에서 1천여 명이 됐고요.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예산이 154억에서 8천억 원 규모가 됐습니다. 그동안 오산시가 발전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역대 부시장님들이 계셨기에 이룬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자막: 역대 오산시 부시장 한자리 “격세지감”
10명의 역대 부시장들은 길게는 20년 만에 오산시를 다시 찾은 소감을 ‘격세지감’으로 표현했습니다.
남대기 (제10대 오산시 전 부시장)
아까 오는데 찾지 못해서 한참 헤맸습니다. 떠난 지 벌써 17년이 됐는데 그동안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서 얼떨떨하고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재임 기간 공들였던 오산시의 중점 시책은 물론 개인적인 추억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오산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이강석 (제21대 오산시 전 부시장)
저는 개인적으로 궐리사에서 초헌관을 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다음 캠핑장 개장했을 때 가족들과 함께 가서 1박을 했었고요. 안전도시 오산, 청렴도시 오산에 대한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도 세마대에 가끔 들러서 오산시청 쪽을 바라보며 잘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자막: 역대 부시장 간담회...오산시 성과 및 발전 방안 공유
지난 30년을 토대로 백년대계를 세우고 있는 오산시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보탰습니다.
유영봉(제22대 오산시 전 부시장)
까마귀가 우리나라 6천 년 역사를 관통하는 새이기 때문에, 전해오는 이야기, 문화만 가지고도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시가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까마귀를 상징 새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산시의) 상징에 우리나라 6천 년 역사를 나타내는 방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정열(제13대 오산시 전 부시장)
오산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들이 많이 있어요. 이 다리를 미적으로 명문화하고 오산천 주변으로 지역문화축제도 많이 활성화해서 외지 사람들이 와서 구경도 하고, 오산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제안해 봅니다.
한편,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역대 부시장들은 이날 오산메이커교육센터 및 소리울 도서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 등을 둘러보며 명실상부 교육·문화도시가 된 오산시의 성장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생 온종일돌봄기관인 함께자람센터가 1, 2호점에 이어 12월 9일 3호점과 4호점을 개소합니다.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와 은계동 현대아파트 상가에 각각 문을 여는데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함께자람센터를 이용할 초등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방과 후 돌봄이 절실했던 초등학생, 학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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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40호 (10월4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이 최근 사회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이란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오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여섯 곳을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특허 이어 ‘상용화 틀’ 마련>
오산시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최근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산시, ‘생애주기별 시민 리그’로 생활체육 활성화>
생애주기별 시민리그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맞고 있는 오산시의 생활체육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오산시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최근 전국 표준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 오산시는 향후 단계별 고도화 사업을 거쳐 전국 지자체는 물론 경찰청과 도로공사, 채권추심업체와 같은 민간기업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최근 전국표준화를 위한 고도화 개발 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자막: ‘특허기술 이전 및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난 5일 공동 특허출원자인 제이컴모빌피아로부터 특허기술을 이전 받는 대신 통상실시권을 부여해 상용화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산시의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체납 차량의 적발 위치와 체납 정보 등 서버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출현할 위치를 예측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비즈니스특허(특허명:기관 서버를 포함하는 체납 관리 시스템 및 방법)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이전에는 체납자의 차량을 직접 나가서 영치를 하고 나면, 나중에 기록이 남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기록을 모두 빅데이터화 해서 추후에 또 체납자가 발생 됐을 때 그 차량을 추적해서 영치할 수 있는 겁니다. 차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차량 정보를 전부 빅데이터화 하면 합동으로 영치할 수 있는, 장기적으로 보면 아주 효율적이고 체납자를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막: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등 단계별 고도화 사업 추진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채권추심업체에 시스템 보급 계획”
추가적인 개발 사업으로 현재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구축한 오산시는 향후 단계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는 물론 경찰청과 도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 민간 채권 추심업체에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준호((주)컴모빌피아 대표이사)
현재 (등록차량) 관리나 채권 시장이 너무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국가적인 손실이 많습니다. 지금은 지자체 중심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만 향후 경찰청, 도로공사, 일반 자동차를 관리하는 용역업체까지 통용이 될 거고요. 나이스신용정보와 같은 채권추심업체와 제휴를 해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체납자 차량은 물론) 불법차량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국가사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막: 오산시, “상용화에 따른 ‘로열티’로 세입 증대 기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통상실시권을 갖게 된 제이컴모빌피아가 앞으로 전국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상용화에 나서게 되면, 오산시도 로열티를 받게 되면서 세외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김강경(오산시 징수팀장)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다른 단체 등에 팔겠지만, 우리는 지방자치단체이고, 여러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는 차원에서 파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우리시는 세입을 증대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적은 비용으로 이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난 2017년 도입한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만 5천 건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납 외에도 무보험, 안전점검 미실시 등 총 800여 대의 불법 운행 차량을 적발한 오산시.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간 오산시의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욱 방대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별 징수율도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가 올해 종목별 시민 리그를 추진하면서 체육계에 긍정적인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연중 개최되는 종목별 리그전, 또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스포츠를 경쟁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재충전에 들어갈 무렵, 오산시의 한 중학교 체육관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의 피곤함도 잊을 만큼, 곳곳에서 울리는 응원 구호와 날카롭게 오가는 셔틀콕.
자막: 오산시체육회, 올해 6개 종목 ‘시민 리그’ 추진
수십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여 리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체육회가 올해 6개 종목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리그’.
자막: 월 2회 주중 저녁, 주말 이용해 ‘연중 리그전’
1년에 많아야 서너 번에 그쳤던 경기가 월 2회 주중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리그전으로 열리면서, 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스포츠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인터뷰-구향미(‘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리그전이 이렇게 생기면서 매달 경기에 나갈 수 있고, 클럽끼리 (합치기도 해서) 그 안에서 파트너를 찾아서 다양한 사람들이랑 (경기에) 나갈 수 있으니까, 이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우승만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라, 운동하면서 느껴지는 기쁨도 있고, 생활화 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유진규(‘필봉클럽’ 배드민턴 동호회)
아내와 같이 동호회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물론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지만, 육아에 지친 제 아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동호인으로서도 관내에 있는 4개 대회뿐 아니라 리그전이 자주 열리면서 실력 향상이나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오산시체육회가 올 초 오산시의 스포츠 발전방안으로 제시한 ‘생애주기별 클럽 리그’.
성인뿐 아니라 학생들도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막: 초중고 3400여 명, 26개 종목 317개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활동
올해 오산시체육회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초중고 10개 학교에서 49%에 이르는 학생 3천 400여 명이 26개 종목, 317개 클럽에서 활동 중입니다.
인터뷰-한종우(오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앞으로의 체육은 시민 속에 들어가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내 학생들도 ‘1인 1스포츠’ 참여 운동을 벌여야 하고, 지역사회 체육도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마당을 제공해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리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도 성별이나 연령, 또는 생애주기별 스포츠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생애주기별 시민 리그를 통해 스포츠를 재능이나 경쟁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여기며 즐기게 된 시민들.
자막: “스포츠클럽 종목 확대, 클럽 내 심판·경기운영요원 양성”
오산시체육회는 올해 리그전을 열고 있는 6개 종목 외에도 자전거와 등산 같은 건강증진형 종목을 추가해 스포츠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클럽 내에서 심판과 경기운영요원 등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요즘엔 사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김장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산오색시장에 가시면 김장을 비롯한 색다른 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오색김치대전. 김장 체험은 물론 맛있는 김치와 김치전, 또 수제맥주까지 즐기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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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39호 (10월3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세계 32개국에 지국을 두고, 학습을 통한 빈곤타파와 개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독일시민연합회가 교육도시 오산시를 찾았습니다. 교육 불모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성장한 오산시의 평생학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오산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생존을 넘어 생활체육으로’ 오산시 생존수영 저변 확대>
제7회 수영컨퍼런스가 ‘생존수영, 생존에서 생활로’라는 주제로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정식 개관>
지자체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 ‘오산메이커교육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제7회 수영컨퍼런스’가 지난 30일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컨퍼런스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의 교육, 체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의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생존수영법을 선보이면서 시작됐는데요.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 교육을 시작해 이제는 생활체육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오산시의 수영교육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제7회 수영컨퍼런스, 오산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
오산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제7회 수영컨퍼런스’ 현장.
자막: 초등학생 ‘생존수영’ 및 만5세 ‘무지개수영’ 시범
구명조끼를 입은 초등학생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잎새뜨기’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과자봉지와 스티로폼을 이용해 조난 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도 선보입니다.
자막: 오산시, 2012년 전국 최초 ‘생존수영 교육’...전국 확대 ‘기여’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 교육을 도입해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한 오산시.
자막: 만5세 유아로 확대...‘무지개 수영’ 도입
해마다 교육 대상을 늘려 현재는 만5세 유아들도 유아를 위해 창안된 ‘무지개수영’을 통해 생존수영능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유정(7세, 물향기유치원)
수영 배우기 전에는 무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재밌고 물에 빠졌을 때 수영해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박서빈(7세, 물향기유치원)
물에 빠져도 이제 우리 엄마, 아빠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 생존수영교육...명예강사 등 지역사회 협력 ‘주춧돌’
부족한 인력과 시설에도 불구하고 오산시가 이 같은 생존수영 교육을 무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주춧돌이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모든 아이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이런 문화가 참여 문화가 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수영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시민 모두가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한, 두 종목은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고, 그런 여건을 만드는 일을 앞으로 더 확산해 나가고 협력하고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인터뷰-최혜숙(오산시 생존수영 명예강사)
재능기부를 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안전요원 자격증도 있어야 되고, 또 네 가지 영법도 다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시에서) 다 지원을 해 주셨고, 정말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 내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물 안에서 음파도 못했는데 떠서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뿌듯하고 우리 명예강사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자막: 매해 ‘수영 컨퍼런스’ 개최... 전국 교육·문화·체육계 ‘주목’
한편, 해마다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수영 컨퍼런스는 전국의 교육, 문화,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는데요.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수영교육을 넘어 이제는 오산시민의 생활체육으로 녹아든 오산시의 수영 교육 사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인터뷰-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늘 생존수영 시범 현장을 보면서,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앞으로 이것이 오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서 어린 생명뿐 아니라 나중에 성장해서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넓어지도록 저희 문화체육관광부도 생존수영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또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여러 스태프들을 보강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의 역할을 보여준 오산시의 수영교육. 이제는 생존을 넘어 오산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오산메이커교육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최신 장비를 갖춘 목공실과 IT실습실, 3D 프린터실 등을 갖춘 3층 건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메이커 스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 청학동에 위치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세계 유수의 메이커스페이스를 벤치마킹한 시설과 최신 목공장비,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을 갖춘 각 공간에서 메이커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해 보는 목공에 진땀을 빼기도 하지만, 이내 적응해 디스크샌더와 탁상용 드릴 등으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냅니다.
인터뷰-김윤서(성호중 1학년)
처음 해봐서 마음 따로, (손)따로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직접 그리고, 자르고, 톱질을 해봤는데, 톱질하는 것도 재미있고....
인터뷰-강준서(성호중 1학년)
원래 목공을 좋아했었는데 여기 오면 장비도 갖춰져 있고, 재료도 많아서 훨씬 재미있고 쉬운 것 같아요. 건담이나 자동차 같은, 예전에 만들지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언뜻 보면 일반 목공 교실인 것 같지만, 여러 모형을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이족 보행에 필요한 기계 원리를 알아가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작품에 센서를 부착하고, 컴퓨터 코딩을 연계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도 만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인터뷰-이승항(오산메이커교육센터 강사·오산대학교 스마트IT과 겸임교수)
사실 기계적인 것과 컴퓨터 코딩이 무슨 관계가 있나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지금 사람이 돌리지만, 여기 서브 모터를 달고요. 아두이노 등 여러 가지 코딩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입력단 센서를 설치하면 그 센서값에 의해서 구동을 하게 되는 거죠. 학생들이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거든요. 사실 막막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직접 한 번 생각해보고 만들어보면, 내가 생각한 것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자신감, 용기 이런 것들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코딩 이런 것을 연계하다 보면, 이게 바로 IT 융합프로그램으로 아이들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거죠.
상상했던 것을 도구를 이용해 직접 만들고, 또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이른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도 키우게 됩니다.
인터뷰-이승항(오산메이커교육센터 강사·오산대학교 스마트IT과 겸임교수)
‘메이커 교육’ 하면 융합 교육, 창의 교육 그런 흐름으로 가는데, 융합, 창의 이런 것은 문제 푸는 것만으로는 나올 수 없다고 보거든요. 실제 몸을 써서 수업을 듣고, 해봤을 적에 답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실패를 하고, 그 실패를 계속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좀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그 과정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 얻는다는 게 창의력이 될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의 교육에서 얻지 못한 부분들을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자막: 오산시, 지자체 최초 ‘메이커교육센터’ 정식 개관
한편, 지난 31일 정식으로 개관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지역의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자막: 청소년, 대학생, 주민 대상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는 첨단 장비를 갖춘 메이커 공간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막: 관내 초중고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지원
이밖에도 관내 7개 초중고를 선정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강사양성과정 등을 통해 공교육 안에서도 메이커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앞으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 뒤로 들어설 ‘경기 TEG캠퍼스’도 화두가 됐는데요.
‘경기 T·E·G 캠퍼스’란 메이커교육부터 R&D, 스타트 업까지 통합 지원하는 교육·창업 마을로,
오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경기도 정책 공모 심사에서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연면적 약 1천 900여 제곱미터, 4층 규모의 건물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시장
앞으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뒤 부지를 이용해서 ‘TEG 캠퍼스’란 이름으로 아이들의 창의공간이 더 확장돼서 청년들까지 이어지고, 일자리도 만들고, 또 기업이 요구하는 (시제품 제작), R&D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창의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교육으로 떠오른 메이커 교육.
수년간의 준비 끝에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한 오산시는 앞으로 산관학을 잇는 메이커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고 하죠.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로 주말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멀리 갈 여유가 없으시다면 오산시에도 매력적인 단풍 명소들이 있다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대표 수목원 중의 하나인 물향기수목원, 오산시립미술관 인근 오산천도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것이죠. 편안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38호 (10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2020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2.4% 오른 시급 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 보다 1천410원 인상된 금액으로,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에 적용하면 근로자의 한 달 급여는 209만원이 되는 셈입니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오산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 및 출연기관, 지방공기업 근로자로, 내년에 수혜를 볼 대상자는 6개월 미만 단기 근무자를 포함해 총 834명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치매 극복,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이 중요” >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 오산시치매안심센터의 활약상을 들여다봤습니다.
<너도나도 ‘인생샷’...코스모스로 수놓은 오산대역 국도변>
오산대역 9천 평 규모에 들어선 코스모스밭이 올가을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돌봄 차원으로 해결하겠다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2년. 각 지자체에서도 치매안심센터를 열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오산시치매안심센터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80대 노부부가 살고 있는 오산시의 한 아파트.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와 보호자인 할아버지가 함께 인지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매월 중증 치매 가정 방문
작업치료사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가족과 지난 기억을 더듬어보는 할머니.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
아들
아들
자막: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사례관리팀이 맞춤 관리
인지재활훈련 후엔 당뇨와 고혈압 관리를 위한 식이 교육, 낙상을 피하기 위한 근력 운동도 진행됩니다.
남들보다 활동적이었던 할머니가 치매 의심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
자막: 조호물품 제공, 인지재활훈련, 각종 질병 관리
심한 건망증인 줄로만 알았던 부부는 1년 전 오산시치매안심센터를 찾으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박명자(오산시치매안심센터 간호사)
남자분들이 가사를 하기가 어려우시잖아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서비스를 받도록 신청을 해드렸어요. 사실 제가 처음 집에 방문했을 때는 정리정돈이 안 돼 있고, 그래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으시면서 집도 많이 쾌적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보호자인)할아버지도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 되시고....
이처럼 현재 오산시치매안심센터의 방문 돌봄서비스(찾아가는 치매안심 홈케어)를 받고 있는 치매 가정은 모두 100가구.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사례관리팀이 매월 중증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재활프로그램과 기저귀, 물티슈 등의 조호물품, 복지프로그램 연계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명자(오산시치매안심센터 간호사)
치매로 인해서 어떤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분들, 또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을 찾아뵙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지재활프로그램이라든지,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 투약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또 가족들 같은 경우 저희가 이렇게 올 때마다 정서적으로 지지도 많이 해 드리고...
치매를 국가돌봄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2년.
자막: 연간 1만여 명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이용
‘설마’하는 마음에 조기 검진을 기피 하거나, 감춰 왔던 치매에 대한 인식이 차츰 개선되면서, 연간 1만여 명이 오산시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막: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방문, 치매선별검사 실시
내방 이용자 외에도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찾은 결과, 해마다 4천 명 이상이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있는데요.
자막: 치매선별검사 매해 4천 명 이상... 전문의 동반 진단검사도 올해 280여 건
이중 치매가 의심돼 전문의 진료를 동반한 진단검사를 받은 만60세 이상 노인도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가 오른 28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계별 검진을 거쳐 치매고위험 또는 치매환자로 등록되면 치매안심센터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됩니다.
자막: 치매극복의날 개최,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인식 개선 나서
매년 ‘치매극복의날’ 개최는 물론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는 오산시는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실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현주(치매안심센터 상담실장)
치매안심센터의 궁극적인 목적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습니다. 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도서관, 치매안심상점 등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요. 시민들이 치매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치매환자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2%.
오산시의 경우 9.3%로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치매선별검사 결과 표면으로 드러난 치매고위험 대상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면 치매환자가 가정에서, 또 지역사회에서 더 오랜 시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오산시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 하면 단풍, 그리고 들판에 가득 핀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떠오르는 계절입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이 광경이 펼쳐진 곳이 있어서 화제인데요. 지난봄 유채꽃으로 물들었던 오산대역 인근 공터가 올가을,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함께 낭만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하늘에서 내려다본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입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가 700미터 넘게 펼쳐져 있습니다.
자막: 3만 제곱미터 규모 ‘코스모스 꽃밭’ 700미터 넘게 이어져
청명한 가을 하늘, 지나던 바람과 인사하듯 가늘게 흔들리는 코스모스.
퍼플 계열로 수놓아진 꽃밭 한가운데서 너도나도 ‘인생샷’을 남겨봅니다.
인터뷰-이영자(오산시 갈곶동)
여기 코스모스 꽃이 엄청 많이 피어서 한 번 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와보니까 정말 광야에 온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우리 아이들이랑 도시락 싸서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우연히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가던 길을 멈추고 쉬어가는 운전자들이 있는가 하면, 자동차 대신 전철을 타고 나들이 온 가족도 만날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김진주(수원시 장안구)
딸이 바람 좀 쐬고 싶다고 해서 찾다 보니까 핑크뮬리도 좀 있고 코스모스밭도 있다고 해서 여기 찾아 왔어요.
(와 보시니까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꽃도 대황이라 너무 예뻐요.
자막: 오산대역 공원 ‘핑크뮬리’도 ‘인기’
작은 규모지만 요즘 ‘핫’하다는 핑크뮬리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백수진(오산시 오산동)
사실 요즘에 핑크뮬리가 인기가 많으니까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아기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남들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서 ‘나도 가고 싶다’ 이랬는데, 도심 속에 있으니까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게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2년 전 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해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가 방치되던 오산대역 국도변.
자막: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장관 연출
이제는 철마다 유채꽃과 백일홍, 코스모스로 장관을 연출하며 명소 중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낭만을 가득 품고 피어난 코스모스가 저물기 전에 이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노약자의 경우 특히 독감 예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 생후 6개월에서 12세 이하 어린이, 또 임신부의 경우도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늦지 않게 대비하셔서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하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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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37호 (10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돼 있는 자전거보험의 보장이 더욱 커졌습니다. 오산시가 지난 2014년부터 가입해온 자전거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보험을 갱신해 진단일수에 상관없이 치료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보장내용으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산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자전거보험 혜택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사고 예방이 최우선이겠죠. 다치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청년맞춤제작소...청년문제 ‘돌파구’기대>
오산시가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와 청년맞춤제작소를 잇달아 개소하는 등청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산시-LH, 오산 IC 원동 고가 차도 철거 및 지하도로건설 ‘잠정 합의’>
오산시가 오산 IC 인근 원동고가도로를 철거하기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잠정 합의했습니다.
좀처럼 개선되는 않는 청년 실업 등 여러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 이들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강구해 왔던 오산시가 최근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맞춤제작소 등을 잇달아 열면서 지역 청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은 물론 공간까지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곳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오산역환승센터 1층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오산역환승센터 1층에 문을 연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
YOUTH JOB PLACE의 약자로, 청년들을 위한 취업,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막: 만18세~39세 지역 청년 대상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오산역환승센터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이 쉬운 이곳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오산 청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정부 및 지자체의 청년지원프로그램과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업상담사와 개인별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 무료 와이파이존, 스터디 및 세미나 공간 제공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공부를 하거나 쉴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존,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그룹 스터디 등 이 가능한 세미나실 등도 갖췄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해서 우리의 역할을 (다해) 무슨 일이든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요. 청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 언제든지 이곳에 와서 쉴 수 있는 쉼터의 역할도 하고요...
자막: ‘유잡스’ 100미터 거리 ‘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 개소
‘유잡스’에서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청년맞춤제작소도 최근 개소식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막: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경기남부권 청년 지원
오산시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손을 잡고, 청년재단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는 만19세부터 34세 이하 경기남부권 청년들을 지원합니다.
자막: 자유로운 ‘소통 공간’ 제공, 취·창업 외 분야별 청년 프로젝트 진행
청년일자리카페 유잡스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는 그동안 지역 청년들이 목말라 했던 자유로운 청년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자막: 의료, 금융, 주거 등 저소득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의 경우, 의료 및 금융, 주거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합니다.
인터뷰-유원선(청년맞춤제작소 오산센터장)
오산역환승센터에 ‘유잡스’가 있는데요. ‘유잡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취업과 진로 부분을 지원해준다면 저희 청년맞춤제작소에서는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이라든지, 금융이나 법률 상담, 주거 지원 등 종합적인 개인 맞춤 지원을 하고요. 이뿐만 아니라, 이 공간에서 청년들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 (가령) 같이 모여서 음식을 해 먹거나, 음악 프로젝트를 한다거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같이 모여서 기획하고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유잡스와 청년맞춤제작소 개소 소식을 듣고 스스로 문을 두드린 청년들의 기대도 높습니다.
인터뷰-안원규(27세, 갈곶동)
아무래도 혼자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까 갈피를 잡는 게 굉장히 힘들었어요. (인터넷)카페 등에서 어떤 취업 스터디를 하겠다고 모집을 하면 되는데, 우선 장소를 빌리거나 카페를 가려면 금전적인 부담이 있으니까 굉장히 힘들죠. 이 상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취업을 준비하는 공통적인 이야기도 들어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이지현(25세, 신장동)
스무 살 때부터 다른 사람과 소통할 기회가 없어서 솔직히 좀 외로웠어요. 방법을 모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할지를 모르니까 청년 문화라든지,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취업 외에도 다양한 청년이슈를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힘들고 외로웠다고 토로하는 청년들.
같은 시기 출발한 오산 유잡스와 청년맞춤제작소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해 청년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기대됩니다.
상습정체를 빚었던 오산 IC 인근 원동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지하차도가 건설된다는 소식입니다. 오산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동부대로 확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LH와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준공 예정 시기는 동부대로 확장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으로, 오산시는 원동고가도로가 철거되면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일 낮 2시경 오산 IC.
<오산 IC 원동고가차로 주변>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빠져나오는 차량, 국도 상하행 차량들로 늘 혼잡한 정체구간입니다.
고가 차도 옆 좁은 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 간에는 아찔한 추돌 위험 상황도 빈번합니다.
자막: 오산 IC 주변 교차로, 상습정체 및 추돌사고 위험 ‘빈번’
고질적인 교통체증과 소음 등의 공해로 주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았던 원동 고가 도로 주변.
오산시가 최근 LH한국토지공사로부터 원동 고가 차도 철거 및 지하차도건설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구체적인 협약 사항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막: 동부대로 확장사업 시행사 LH에 “원동고가차도 철거 및 지하화” 요구
현재 이 구간은 LH가 오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화성시 동탄과 평택을 잇는 동부대로 확장 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당초에는 고가차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동탄신도시 외에도 고덕신도시, 평택진위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원동고가차도 철거 없이 공사가 진행될 경우, 이 주변은 더욱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자막: 최근 잠정 합의... “공사비 분담 등 세부 사항 논의 중”
오산시는 LH 측에 이 같은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한 끝에, 최근 원동고가차도를 철거하고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신용호(오산시 도로과장)
저희가 강력하게 LH에 요구를 했습니다. 알다시피, 그 구간이 굉장히 혼잡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나오는 차량이나 들어가는 차량, 드나드는 차량들로 인해서 혼잡한데 (고가차도)를 지하화하면 일단 (경관도) 깨끗해져서 보기 좋고요. 주민들이 겪는 소음이나 매연 공해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또 통과하는 차량은 그만큼 교통 서비스 질이 개선되기 때문에 쾌적한 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가 도로 철거 및 지하도로공사에 예상되는 공사비는 약 630억 원.
오산시는 현재 LH한국토지공사와 사업비 분담 등을 조율 중인 가운데, 오산시가 부담하는 공사비 일부에 대해서도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봄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산대역 앞 공터에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지나가던 운전자들도 보기 드문 풍경에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엔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사이에서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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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36호 (9월4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주한미군 복지지원협회와 업무협약 맺고, 청년 대상 취업연계형 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매년 35세 미만의 지역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영어, 위생, 안전, 마케팅 등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이 과정을 이수한 청년 중 30명을 선발해 미군 기지 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는 물론 청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체납차량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상용화 초읽기>
비즈니스특허까지 취득한 오산시의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오산 꿈놀이터 ‘2019 전국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2019 전국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습니다.
경기도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오산시 징수시스템. 이 같은 성과는 오산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산시가 비즈니스특허까지 받은 이 징수시스템이 최근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자체 개발한 ‘GPS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
자막: 체납 차량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동향’ 예측
체납 차량의 적발 위치와 체납 정보 등 서버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출현할 위치를 예측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1월 비즈니스특허(특허명:기관 서버를 포함하는 체납 관리 시스템 및 방법)를 취득했습니다.
자막: 올해 초 ‘비즈니스 특허’ 취득...‘상용화’ 기반 마련
이 기능을 탑재한 차량이 현장에서 체납 차량을 인식하면, 상세한 체납정보 확인과 함께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인터뷰-손창완(오산시 징수과)
빨간 (표시)는 영치된 것이고요. 파란 (표시)는 체납자 차량입니다. 다른 시군 같은 경우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따로 영치하는데, 오산시는 지방세, 세외수입, 경찰서 체납 이 세 가지를 통합해서 영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막: 현장 경험 살린 담당 공무원 아이디어...개발, 특허로 이어져
하루 평균 10건의 체납 차량 영치, 30여 건의 데이터 수집.
오산시가 이 같은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까지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경험을 살린 담당 공무원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습니다.
인터뷰-손창완(오산시 징수과)
저희가 야간에 영치도 해보고, 새벽 영치도 해보고... 그동안 가장 아쉬웠던 것은 체납차량이 발견되면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데이터를 모아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GPS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의 특징은 (체납)차량이 (적발)되면 지역, 시간대, 밀집 지역 등을 다 분석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어느 (장소), 시간대에 가면 체납 차량이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막: 2017년 본격 가동 이후 4만5천여 건 데이터 수집
체납 외 무보험 등 불법운행 차량 800여 대 적발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된 지 2년, 오산시 징수과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 기준, 총 4만 5천 건의 데이터를 수집했고, 체납 외에도 무보험, 안전점검 미실시 등 총 800여 대의 불법 운행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자막: 고액체납자 추적 등 체납징수 연간 ‘4억원 이상’ 증대
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납차량 영치와 고액체납자 추적에 나선 끝에, 체납 징수가 연간 4억 원 이상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자막: 전국 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등으로 확대·보급 계획
오산시는 이 시스템의 기능을 보완해, 전국 지자체와 경찰청, 도로공사 등에 보급한다는 계획인데요.
자막: “영치시스템 상용화되면 로열티 등 세외수입도 기대”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상용화되면 로열티 등 오산시의 세외수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막: 전국 지자체 ‘체납 담당 직원’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한편, 지난 8일 오산시가 개최한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의 체납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박호중(안양시 징수과)
협업하는 지자체 간에 상호 정보가 공유된다면 지방세든, 세외수입이든 징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시스템 개발에 애를 많이 쓴 것이 보입니다.
인터뷰-채영길(양양군 세무회계과)
빅데이터를 활용했을 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얻게 되죠. 업무가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이 시스템이 결과적으로는 우리 주민과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PS 위치 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더욱 방대해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별 징수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준호 ㈜제이컴모빌피아 (GPS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용역개발업체) 팀장
빅데이터라는 것 자체가 많은 데이터가 모여야지 그 가치가 극대화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오산시 시스템을 기본안으로 해서 전국 자치단체에 확대될 수 있게 오산시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됐을 때 결국은 체납 차량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든지, 정책적으로 협력한다든지 그런 바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막: 전국 ‘보급’ 목표로 새로운 기능 보완...2020년 1월 본격 운영
현재 오산시는 GPS 위치기반 빅테이터 영치시스템의 전국 확대를 목표로, 표준 연동 인터페이스 개발, 적발 알림 메시지 전송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개선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설계해 화제를 모았던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가 ‘2019 전국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 이상으로 안전성까지 입증된 놀이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수청동 15-3번지에 위치한 오산시 제1호 꿈놀이터.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놀이터입니다.
자막: 아이들이 직접 기획·설계한 ’제1호 꿈놀이터‘ 지난해 완공
여느 획일화된 놀이터와는 달리 집라인과 해먹, 우물 놀이터 등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아이디어가 담긴 놀이시설이 단연 인기입니다.
자막: 집라인, 해먹, 우물 등 “어린이 아이디어 반영”...획일적인 놀이터 ’탈피‘
곳곳에 설치된 벤치와 휴게 데크 등은 보호자뿐 아니라 동네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자막: CCTV 설치, 오후 상주관리인 배치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CCTV 설치는 물론 오후에 상주 관리인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자막: 행정안전부 공모 ‘2019년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이같이 오산시에서 ‘가장 특별한 놀이터’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19년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돼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 및 교육청이 추천한 시설 50곳이 공모한 가운데, 안전관리, 아동발달연계, 공동체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오산시의 ’꿈놀이터‘를 비롯해 8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자막: 안전관리, 아동발달연계, 공동체활성화 등 다각도로 ’우수성‘ 인증
이번 선정으로 인증서 및 인증판을 수여 받게 된 오산 ’꿈놀이터‘는 향후 3년간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인증받게 됩니다.
한편, 이번 공모로 ‘꿈놀이터’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인정받게 된 오산시는 ‘꿈놀이터’의 유지 관리에 힘쓰는 한편, ‘꿈놀이터’와 같은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산시가 올해 두 번째 ‘오산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오산’을 주제로 한 참신한 콘텐츠만 있다면, 지역, 성별, 연령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지난 1회 공모전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SNS를 달굴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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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35호 (9월3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10월 열릴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의 대표 향토 축제인 독산성 문화제를 비롯해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야맥축제 등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아쉬운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무쪼록 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오산메이커교육센터’ >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한 오산시의 메이커 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산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시범훈련’ >
오산시가 전국 8개 지자체가 참관한 가운데 대규모 재난대응 시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한 오산시. 오산메이커교육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앞서 일반 시민은 물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메이커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오산시의 메이커 교육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0월 정식 개관을 앞둔 오산메이커교육센터.
목공과 IT실습, 3D프린팅이 가능한 각 공간에서 중학교 자유학년제 수업이 한창입니다.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오토마타로 코딩하기’ 강의>
학교 내에서는 보기 드문 최신 목공 장비로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가는 학생들.
디스크샌더와 탁상용 드릴 등을 능숙하게 다루는가 하면, 처음 해 보는 목공이 마음만큼 쉽지 않은지 진땀을 빼기도 합니다.
인터뷰-김윤서(성호중 1학년)
처음 해봐서 마음 따로, (손)따로 되는데, 그래도 재미있어요. 직접 그리고, 자르고, 톱질을 해봤는데, 톱질하는 것도 재미있고....
인터뷰-강준서(성호중 1학년)
원래 목공을 좋아했었는데 여기 오면 장비도 갖춰져 있고, 재료도 많아서 훨씬 재미있고 쉬운 것 같아요. 건담이나 자동차 같은, 예전에 만들지 못했던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언뜻 보면 일반 목공 교실 같지만, 학생들은 여러 모형을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이족 보행에 필요한 기계 원리를 이해해 갑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완성된 작품에 센서를 부착하고, 컴퓨터 코딩을 연계하면 스스로 움직이는 캐릭터도 만들 수 있게 되는 건데요.
인터뷰-이승항(오산메이커교육센터 강사·오산대학교 스마트IT과 겸임교수)
사실 기계적인 것과 컴퓨터 코딩이 무슨 관계가 있나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지금 사람이 돌리지만, 여기 서브 모터를 달고요. 아두이노 등 여러 가지 코딩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입력단 센서를 설치하면 그 센서값에 의해서 구동을 하게 되는 거죠. 학생들이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거든요. 사실 막막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직접 한 번 생각해보고 만들어보면, 내가 생각한 것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자신감, 용기 이런 것들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코딩 이런 것을 연계하다 보면, 이게 바로 IT 융합프로그램으로 아이들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거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불확실성에 대비할 생존능력이 대두되는 요즘, 미래사회 역량을 키워줄 대안으로 떠오른 메이커 교육.
학생들은 자신이 상상한 것을 도구를 이용해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기도 합니다.
인터뷰-이승항(오산메이커교육센터 강사·오산대학교 스마트IT과 겸임교수)
‘메이커 교육’ 하면 융합 교육, 창의 교육 그런 흐름으로 가는데, 융합, 창의 이런 것은 문제 푸는 것만으로는 나올 수 없다고 보거든요. 실제 몸을 써서 수업을 듣고, 해봤을 적에 답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실패를 하고, 그 실패를 계속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좀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그 과정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 얻는다는 게 창의력이 될 수도 있고요. 지금까지의 교육에서 얻지 못한 부분들을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자막: 오산시,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교육센터’ 구축
지자체로는 최초로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해 정식 개관을 앞둔 오산시.
자막: 초중고, 지역 주민 대상 다양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로 뻗어가는 교육도시답게 단순히 메이커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지역 주민, 나아가 강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한(오산메이커교육센터장)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상상하고 고민하고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내 메이커 교육뿐 아니라, 자유학년제 및 정규 교과 수업 내 (메이커)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강의를 비롯해 강사양성과정,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자막: 관내 7개 초중고 시범 선정...‘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지원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등 메이커 교육 확대
올해 청학동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외에도 관내 7개 초중고를 선정해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에 나선 오산시는 교과목과 연계한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 강사 양성 과정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메이커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산시가 전국 8개 지자체가 참관한 가운데, 재난대응 시범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같은 훈련은 오산시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는데요.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를 전제로 한 재난대응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훈련 中>
오산시 누읍공단에 위치한 한 골판지 제조업체.
전기합선으로 시설물이 폭발해 대형화재로 인한 유해가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누읍동 다중밀집시설서 ‘재난대응 안전훈련’ 실시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다수의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
자막: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전제’... ‘복합재난’ 대응 훈련
기업의 자위소방대가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과 방문객들을 대피시킨 후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합니다.
그사이 화재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와 구급 차량이 도착하고, 현장대응단장의 지휘에 따라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이뤄집니다.
자막: 오산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난 2일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번 훈련은 오산시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시범 훈련으로 실시됐습니다.
자막: 시범 훈련서 ‘복합재난 대응체계’ 선보여
특히,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둔 가운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화생방지원단의 제독작업, 시설복구 등 각 기관의 신속하고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선보였습니다.
자막: 오산시 및 타 시·군 훈련 평가 분석... ‘202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
오산시는 이번 훈련에 대한 평가와 결과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10월 말 실시되는 타 시·군의 훈련 평가를 토대로, 202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34호 (9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SK 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미세먼지 알리미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오산시와 SK플래닛은 앞으로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고 호흡하는 위치에서 초미세먼지와 온도, 습도 등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24시간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시민 화합의 장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
오산시가 ‘제31회 오산시민의날’을 맞아 경축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승격 30주년 기념 ‘오산시 음식문화축제’ 개최>
기념해 열린 음식문화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산시가 ‘제31회 오산시민의날’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기념식에는 오산시민 외에도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사절단이 함께하며 ‘오산시민의날’을 기념했는데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오산시의 위상을 확인하고, 10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의 시간이 됐습니다.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20일 국내외 자매도시 성원 속 ‘경축 기념식’ 개최
자매도시 영동 난계국악단과 순천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기념식은 1만 여 명의 오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 하며, 오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가 승격된 지 30년이 되는 생일날입니다. 30년 동안 오산시는 너무나도 큰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런 모든 발전은 시민들이 함께했고 시민들이 역사를 써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교육도시로, 문화도시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 30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데 시민과 함께할 것이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최고의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지역발전 공헌’ 시민 표창 및 시상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늘날의 오산시가 있기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민대상’에 김병옥 집수리봉사단장·윤진국 교류협회 회장 선정
오산시민으로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시민대상에는 ‘집수리봉사단’을 이끌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온 김병옥씨(65세),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오산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윤진국씨(65세)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병옥(오산시민대상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7년 전 집수리봉사단을 결성해서 매월 두세 집씩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집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람이라면 이런 봉사활동이 더욱 전개돼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같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진국(오산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
(오산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산시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한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천은 오산의 허파예요. 오산시민 모두가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그런 힐링의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21일 ‘체육대회’, ‘음식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로 ‘시민화합’
한편,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행사는 이튿날까지 다채롭게 이어진 가운데, 21일에는 오산시 6개 동과 학교스포츠클럽이 참여한 체육대회와 음식문화축제 등으로 시민 화합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일 기념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오산시민의날 경축 행사는 이튿날까지도 이어졌는데요. 성대한 잔치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이죠.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던 ‘음식문화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1일 오산시스포츠센터 앞>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오산시 음식문화축제 현장.
자막: 지역 ‘맛집’ 대표 메뉴, 세계 전통 음식 ‘한자리’
다문화 주민들이 만든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들과 지역 맛집들의 대표 메뉴들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내달 열리는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수제맥주, 배가 불러도 뿌리칠 수 없는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자막: 다채로운 공연, 어린이 영양교육, 음식문화체험 부스로 만족도 높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펼쳐졌는데요.
밸리댄스, 전자 바이올린 공연은 물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영양교육 등도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자막: ‘건강요리 경연대회’ 첫 개최...14개 팀 ‘경합’
한편, 이번 오산시 음식문화축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건강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해 ‘특별한 볼거리’까지 선사했는데요
14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영예의 최우수상은 ‘30년간 지켜온 건강한 오산을 접시에 담아내다’를 출품한 최종근씨 팀에 돌아갔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때이기도 하죠.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가 내달 4일부터 3일간 열린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엔 전통시장을 가득 메우는 90년대 음악과 수제맥주로, 뉴트로 감성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33호 (9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를 비롯한 경기남부권 5개 지자체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경기남부권역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는 미세먼지 오염원 파악을 위한 조사연구는 물론 중앙정부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 건의와 예산 지원 등 공동대책을 수립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오산시와 자매도시들이 추석맞이 지역특산물을 선보였습니다.
<오산시 경기도 정책 공모 ‘장려상’ 수상...특별조정교부금 40억 확보>
오산시가 경기도 정책 공모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지난 3일부터 3일간 오산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의 자매도시인 영동, 속초, 순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비롯해 세마쌀과 오산막걸리 등 오산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도 선을 보였는데요. 직거래장터로 함께 가보시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오산시청 광장에 농·특산물 직거래장이 섰습니다.
자막: 자매도시 영동, 속초, 순천 대표 농특산물 ‘한자리’
속초 여행의 필수 기념품인 신선한 젓갈과 건어물, 품질 좋은 차 재배지로 손꼽히는 순천의 녹차와 꽃차,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이 된 ‘영동와인’ 등 오산시의 자매도시들이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원근(영동군)
지난 10년 동안 설날과 추석 때 참가를 했는데요. 자매결연도시에서 왔다고 일부러 팔아주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굉장히 반가워 하시고요. 영동와인은 서양와인하고 다르게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한국 와인들, 영동와인 많이 찾아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즈음 기다려지는 햅쌀과 햇과일, 전통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막: ‘세마쌀’, ‘오산막걸리’ 등 오산시 지역특산물, 사회적기업 상품도 ‘인기’
오산의 대표 특산물인 세마쌀을 비롯해 오색시장 양조장에서 빚는 오산막걸리, 물향기농산의 표고버섯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사회적기업들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김유훈 (주)오산양조 대표
저희 오산막걸리는 오산 세마쌀을 이용하고 쌀과 누룩만 사용한 100퍼센트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막걸리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맛을 호평해주시고 많이 찾아주시는 상황입니다. 올 추석에는 오산막걸리를 구입하셔서 제주로도 쓰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지역 주민 ‘호응’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자매결연도시인 영동과 순천, 속초뿐 아니라 오산시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
명절맞이 특별행사인 만큼,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시중보다 20~30%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성백순(오산시 궐동)
작년에도 사다 먹어봤는데 다른 데 것보다 맛이 좋고 또 속초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다고 하니까 믿을 수 있고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어요.
인터뷰-윤재호(용인시)
햅쌀 사기에도 좋고, 또 햅쌀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고추는 가격이 많이 싸네요 여기가. 물건도 좋으면서.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5일까지 오산시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정책 공모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메이커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창업과 투자까지 이루어지는 ‘경기 T.E.G 캠퍼스 구축 사업’을 발표했는데요. 관련 소식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올해 경기도 정책 공모 심사에서 ’온마을이 키우는 교육·창업 마을, 경기 T·E·G Campus 조성‘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자막: 지난해 ‘경기아이드림 오산센터’로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쾌거’
이로써, 오산시는 지난해 외부환경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실내공간인 ‘경기아이드림 오산센터’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자막: ‘경기 T.E.G Campus’...‘메이커 교육’부터 ‘스타트업’ 통합지원
오산시가 이번 공모에서 14개 시·군과 경쟁한 ‘경기 T·E·G 캠퍼스’란 4차산업혁명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게 될 메이커 교육부터 나아가 스타트 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창업 마을입니다.
자막: 청소년부터 청년, 마을 주민까지 생애주기별 ‘인턴십’
공교육 혁신에 멈추지 않고, 이를 통해 성장한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자막: ‘청년 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기여’ 기대
생애주기별 인턴십 과정을 통해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인터뷰-최순례(오산시 마을교육공동체팀장)
경기 T.E.G 캠퍼스는 Tech&Education village Growth Campus의 약자입니다. 오산시는 현재 지자체 최초로 오산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해 정규 수업시간 내에서 초중고 학생들의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테크 빌리지를 조성해서 청년들이 기업과 만나고, 시제품을 만들고 창업을 꿈꿀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에듀케이션 빌리지와 테크빌리지의 기능을 통합한 캠퍼스가 바로 T.E.G 캠퍼스입니다.
자막: 오산시, 지자체 최초로 ‘메이커교육센터’ 완공
이에 따라, 오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건립한 메이커교육센터에 이어 오는 2022년까지 연면적 약 1천 900여 제곱미터, 4층 규모의 건물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자막: 2022년까지 ‘테크빌리지’ 추가 건립
시제품개발실, 스타트업· 투자 매칭 공유오피스, 인턴십 공간 구성
새로 조성되는 벤처타운은 오산시의 강점인 뷰티 및 에듀 테크 분야의 시제품개발실을 비롯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을 연결해주는 공유오피스, 인턴십 공간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올해 ‘경기 T.E.G 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 짓고, 투자기업 발굴과 협약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의 넉넉함과 즐거움이 느껴지는 말이죠.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추석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