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9년 34호 (9월2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SK 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미세먼지 알리미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오산시와 SK플래닛은 앞으로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고 호흡하는 위치에서 초미세먼지와 온도, 습도 등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24시간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시민 화합의 장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

오산시가 ‘제31회 오산시민의날’을 맞아 경축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승격 30주년 기념 ‘오산시 음식문화축제’ 개최>

기념해 열린 음식문화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산시가 ‘제31회 오산시민의날’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기념식에는 오산시민 외에도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사절단이 함께하며 ‘오산시민의날’을 기념했는데요. 지난 30년간 쌓아온 오산시의 위상을 확인하고, 10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의 시간이 됐습니다.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기념식이 지난 20일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20일 국내외 자매도시 성원 속 ‘경축 기념식’ 개최

자매도시 영동 난계국악단과 순천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기념식은 1만 여 명의 오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 하며, 오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가 승격된 지 30년이 되는 생일날입니다. 30년 동안 오산시는 너무나도 큰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런 모든 발전은 시민들이 함께했고 시민들이 역사를 써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교육도시로, 문화도시로,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 30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데 시민과 함께할 것이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최고의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지역발전 공헌’ 시민 표창 및 시상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오늘날의 오산시가 있기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는데요. 



자막: ‘오산시민대상’에 김병옥 집수리봉사단장·윤진국 교류협회 회장 선정  

오산시민으로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시민대상에는 ‘집수리봉사단’을 이끌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온 김병옥씨(65세),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을 역임하며 오산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윤진국씨(65세)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김병옥(오산시민대상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7년 전 집수리봉사단을 결성해서 매월 두세 집씩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집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람이라면 이런 봉사활동이 더욱 전개돼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같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진국(오산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

(오산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산시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한 공로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천은 오산의 허파예요. 오산시민 모두가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그런 힐링의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21일 ‘체육대회’, ‘음식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로 ‘시민화합’ 

한편, ‘제31회 오산시민의날’ 경축 행사는 이튿날까지 다채롭게 이어진 가운데, 21일에는 오산시 6개 동과 학교스포츠클럽이 참여한 체육대회와 음식문화축제 등으로 시민 화합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일 기념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오산시민의날 경축 행사는 이튿날까지도 이어졌는데요. 성대한 잔치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이죠.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던 ‘음식문화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1일 오산시스포츠센터 앞>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오산시 음식문화축제 현장.



자막: 지역 ‘맛집’ 대표 메뉴, 세계 전통 음식 ‘한자리’

다문화 주민들이 만든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들과 지역 맛집들의 대표 메뉴들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내달 열리는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수제맥주, 배가 불러도 뿌리칠 수 없는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무료로 맛볼 수 있습니다.



자막: 다채로운 공연, 어린이 영양교육, 음식문화체험 부스로 만족도 높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펼쳐졌는데요.



밸리댄스, 전자 바이올린 공연은 물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영양교육 등도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자막: ‘건강요리 경연대회’ 첫 개최...14개 팀 ‘경합’

한편, 이번 오산시 음식문화축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건강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해 ‘특별한 볼거리’까지 선사했는데요



14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영예의 최우수상은 ‘30년간 지켜온 건강한 오산을 접시에 담아내다’를 출품한 최종근씨 팀에 돌아갔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때이기도 하죠.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가 내달 4일부터 3일간 열린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엔 전통시장을 가득 메우는 90년대 음악과 수제맥주로, 뉴트로 감성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