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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9호 (10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현대사회의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치매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비 없이 맞는 치매로 가족들의 삶도 함께 피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오산시보건소에서 ‘치매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라는 주제로 치매예방 강좌를 시행했습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치료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든든한 사회복지 지원, 그 무엇보다 필요하겠죠.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행복 오산··창의적 아이디어 공모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복한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함께 수반돼야 할 텐데요. 시민이 행복한 오산시를 위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시민이 행복한 오산’ 만들기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되는데요. 시민 스스로 시정발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됨과 더불어 소통하는 참여시정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모주제는 정부 3.0 과제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협동조합 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의 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 세입 증대 및 예산절감 방안으로 창의성과 구체성이 있어야 하는데요.
접수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제안에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오산시장 상장과 함께 부상금이 지급 될 예정이며.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접수로 응모 하실 수 있습니다.
오산시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기획 감사관실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통장 자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장학금이 지난 1일 전달됐습니다. 장학금은 6개동 통장 자녀 중 학업성적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 38명에게 지급됐는데요. 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연2회 지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오산시가 강남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인 5300번 노선에 전세버스 5대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출퇴근 인원이 많은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추가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이 같은 조치에도 입석인원이 발생할 경우 오산시는 전세버스지원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남까지 입석으로 힘들게 다니셨던 분들, 앞으로는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출,퇴근 시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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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8호 (9월5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남촌동주민센터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키다리아저씨 사랑의 우체통을 제작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엽서로 써 우체통에 넣으면 해당 주민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후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키다리 아저씨. 우체통으로 변신해 우리 주변에서 누군가를 돌볼 수 있다는 뉴스만으로도 마음 넉넉해지는 가을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열려]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풍성함이 있는 전통시장··추억은 덤으로!]
추석대목을 맞아 풍성함과 추억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 나섰습니다.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열려]
운동량이 부족해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든 장애인들. 체력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동이 필수적인데요.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3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에는 600여명의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는데요.
실내조정과, 육상계주 등 4개 종목별 체력과 실력을 겨루고,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로 진행됐습니다.
기초체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유산소, 근력운동 등 전신운동에 적합해 튼튼한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실내조정경기는 비장애인은 물론, 시력장애인들에게 무엇보다 좋은 경기인데요.
남, 여 각각 네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맡은 구간별 최대한 스피드를 내며 질주하는 달리기 역시, 어떤 체육대회에서도 빠질 수 없는 인기종목 중의 하나입니다.
한편 이번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에 오산시는 4개 종목 12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풍성함이 있는 전통시장··추억은 덤으로!]
지난 초여름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침체돼 있었던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이 가뜩이나 많은 타격을 입었었는데요. 추석대목을 맞아 풍성함과 추억이 함께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 나섰습니다.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우리민족 최대의 풍성한 명절인 추석.
대형마트에 비해 물건 값이 싸고 저렴할뿐더러 사람 간의 정과 흥겨움이 있어 장보는 재미가 물씬한 전통시장은, 명절 장보기에 좋아 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곳인데요.
추석대목을 맞아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이 전국에서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의 하나인 오색시장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희겸 부지사는 한 해 동안 잘 자라준 햇과일과 오곡, 제수용품 등, 우리 농수산물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하고,
오산 오색시장의 특성화된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3.8야시장에서 덕담을 나누며,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서민들의 애환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편 오산 오색시장은 2013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대통령 표창,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전통시장 인증에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활력과 사람냄새 가득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시민중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시정을 구현하는 민선6기 13대 명예시장에 오산시 약사회장인 이동규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1일 명예시장은 지난 23일 운영됐는데요. 오산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전통문화 창작체험관,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관 등, 오산시를 대표하는 시설을 둘러보며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오산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오산천 자전거대여소에 자전거 20대를 기증했습니다. 자전거 기증은 오산로타리클럽의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이루어졌는데요. 오산 로타리클럽회원 20명은 오산시민들이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의 자전거도로를 마음껏 이용해 건강과 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공장오산에서 버려지는 의자를 수거해 작가들의 예술혼을 입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그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오산문화재단과 아모레 퍼시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그린사이클링 캠페인이 그 배경이라고 하는데요. 쓰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사회. 조금 덜 쓰고, 덜 버리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일상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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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7호 (9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LG전자 노동조합 평택지부가 추석을 맞아 오산과 평택의 독거노인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부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LG전자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의 하나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펼치는 사랑과 나눔의 이웃사랑.
보름달처럼 환하고, 마음 풍요로워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애환,흥겨움 물씬한··민속예술제 열려]
우리전통의 민속예술을 대표하는 경기도 민속예술제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아동친화도시위한 발걸음 내딛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열린 공간, 나눔의 축제 개최 돼]
개관 10주년을 맞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공간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진행됐습니다.
*** 서민들의 애환과 흥이 물씬 담겨있는 우리전통의 민속예술.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속예술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민속예술제가 지난18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경기도 민속예술제는 경기도 곳곳에 전래되는 그 지역의 민속놀이, 민속무용, 민요 등을 널리 알려 후대에까지 전승시킴과 더불어, 각 지역의 민속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민속예술축제인데요.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민속예술제에는 경기도 30여개 시, 군의 전통 민속예술공연팀이 참가해 서민들의 애환과 흥이 담긴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논농사의 마지막 김매기를 마치는 때인 음력 7월 백중날, 마을대항전으로 치르는 농기싸움을 재현한, 풍물이 어우러진 놀이인 부천의“석천농기 고두마리”,
이무술 마을 주민들이 집을 지을 때 터를 단단하게 다지는 과정에서 불렀던 노동요의 하나인 성남의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를 비롯해, 여주의 ‘이포 나루굿’
오산 주민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오산 외미 거북진 놀이’, 등 우리 전통의 풍습과, 지혜, 흥겨움이 가득한 민속예술공연이 풍성하게 이어졌는데요.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각 시, 군 홍보부스와 전통문화예술 체험 부스, 물향기 수목원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흥겨운 민속예술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43년 동안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1994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는데요. 전 세계 아동들의 행복을 꿈꾸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는데요.
지난 18일 진행된 오산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아동관련 각 기관장,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약에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성실히 수행하고,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 관련예산확보, 안전을 위한 조치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 46개 지표에 따른 세부평가영역을 모두 만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 세계 1300여개 이상의 도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한 10년을 기념하고, 열린 공간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념 축제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오산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출발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0여년동안 주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의 행복한 복지를 위해 나눔의 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번 기념 축제에는 유치원, 초, 중, 고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사회복지관,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사랑과 화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복지관 개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와 이웃후원을 위해 애써온 봉사자와 봉사단체에게 따뜻한 감사패가 전달됐는데요.
기념식 이후에는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유도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주제로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또 주민동아리 공연을 통해, 댄스, 우리 춤 등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 줘,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두 나눔의 공간을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유엔의 인류애적인 가치인 평화와 희생정신이 간직된 오산시 죽미령.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등 보훈청 인사들이 유엔초전기념관과 죽미령 일대를 둘러보며 평화와 희생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는데요. 한국전쟁 발발 당시 유엔군 최초의 전투지였던 죽미령이, 인류애를 상징하며, 전후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산시와 관내 민간기관, 사업체가 복지자원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착한날개’ 협약식이 지난 16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오산지사, 한국 구세군 오산교회, 대림제지 노조위원회 등의 5개 기관 대표가 함께 참여했는데요. 이로써 복지지원 민간네트워크인 ‘착한날개’에 총 61개의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됐습니다.
* 지난 17일 오산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건강도시 신규도시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받고, 오산시의 건강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참여주체들이 상호협력하며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도시를 말하는데요. 모든 정책 내 건강 실현을 목표로 전국 81개의 도시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빚어보는 송편, 한가위 명절이 주는 큰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고, 일상으로 복귀 할 에너지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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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6호 (9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과 함께 많은 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잘 견뎌 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인데요.
조금만 시선을 돌려보면 우리사회 곳곳에 축제를 함께 즐기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습니다. 지난 8일 ‘따스아리 기부천사’모임이 이웃돕기 후원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하는데요. 행복하고 즐거울수록 힘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착한 기부의 손길들에게 따뜻한 박수, 보내드립니다.
[시민의날, 시민과 함께한 체육 축제!]
27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체육축제가 지난 12일 열렸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발전 위한 토론회 열려]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도시들과 경기도교육청이 모여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는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가 지난 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의날, 시민과 함께한 체육 축제!]
올해로 27번째 맞은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시민들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체육축제가 지난 12일, 만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27회 시민의 날 체육축제는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웅장하고 화려한 아리랑댄스를 선보이고, 운동장 가득 태극기가 채워져 장관을 이뤘는데요.
서울랜드 고적대의 인솔로 6개동 선수들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각 개인별 경기보다는 단체의 화합으로 승패를 가르는 경기에 초점을 맞춰 많은 시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양편으로 나뉘어 굵은 밧줄을 잡아당기며 힘껏 승부를 겨루는 전통적인 단체 놀이의 하나인 줄다리기가 시민의 날 체육대회의 첫 승패를 가뤘습니다.
또 각 동별 대표 선수들이 대형기둥을 머리위로 들어 올려 반환점을 돌아오는 대형기둥 릴레이도 선수들간의 화합과 호흡이 중요한 경기 중의 하나였는데요.
대형 비닐에 풍선을 넣어 희망의 비전탑을 세워가는 게임을 통해 순발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게임에 이르기까지 즐겁고 유쾌한 체육축제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시민)
27회 오산 시민의날 체육축제는 22만 오산시민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며 초가을 하늘을 유쾌하게 물들였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발전 위한 토론회 열려]
지난 2011년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혁신교육지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오산시의 혁신교육은 괄목할만할 성장을 이루었는데요. 지난 7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혁신교육지구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연결을 통해 각 지역의 특색과 학교 여건에 맞는 미래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경기도교육청간의 협약으로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지난 7일 열린 토론회는 경기도에서 지정된 혁신교육지구 전체에 대한, 지난 5년간의 평가와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였는데요.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지자체간의 협력으로 시민중심의 혁신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오산시의 토론자로 나선, 이상국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팀장은, 혁신학교가 혁신교육의 모델학교로 계승 발전돼야 하듯, 기존의 혁신교육지구 역시 좋은 성과를 낸 사업으로 평가받는 만큼 반드시 계승 발전시켜야함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오산시는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던 교육을 온 마을로 확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모든 자원을 배움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특화된 교육사업이 보편적인 변화로 성장해 행복한 교육이 실현될 때 까지 혁신교육지구의 발전은 계속돼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22만 오산시민의 꿈을 키우고, 시민들의 든든한 일꾼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7대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8일 개회됐습니다.
이번에 개회된 제213회 임시회는 지난 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첫날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문영근 시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가을을 맞아 열리는 풍성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7월에 이뤄진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구성된 시 집행부 간부공직자들에 대한 곽상욱 오산시장의 소개에 이어, 본회의가 시작됐는데요.
이번 213회 오산시 임시회는 201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오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등 총 6건의 안건이 부의됐습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튿날부터 2015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임시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 안건 의결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27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경축기념식이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민들과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한 이번 경축 기념식에서 시의 새로운 상징물인 까마귀와 매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선포식이 진행됐는데요. 오산시로 승격된 후 26년만에 오산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간직한 시 상징물 선포로, 우리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워크샵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교육도시 오산의 브랜드가치를 만들기까지, 공교육분야와 지역특화 분야에서의 고민과 성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 낸 긍정적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테마, 스토리텔링 개발, 세부설계 등에 대한 보고회가 지난 11일 개최됐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은 주민참여형 농촌체험과, 충과 효를 나타낸 차별화된 역사, 문화마을 조성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되었는데요. 농촌과 역사문화체험장, 서랑천 산책로 등 주민공동체 의식이 기본이 되는 주민참여형 문화마을과, 지속가능한 농촌체험 관광마을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Here and Now, 실존주의 심리상담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이론인데요. 보이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고정관념과 가치로 현실과 대상을 파악하지 않고, 지금, 여기, 존재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해 보는 것. 현실에서, 또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조금씩 실행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35호 (9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다음달 18일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에 대한 점검과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등, 하교 시간대에 학교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불법게임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인데요.
등, 하교시 거쳐 가야만 하는 학교 주변의 안전한 환경.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무엇보다 바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의 꿈, 우리가 함께 키웁니다!]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자유학기제를 지원하는 ‘미리내일학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지역교육 성장을 위한 토론회 열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을 꿈꾸는 교육토론회가 지난 1일 개최됐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학습도시 오산’ ]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오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증서를 수여받아 대내외적 인증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견해 진로 찾기에 수월하도록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한 ‘미리내일학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오산시에서는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2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데요.
지난 3일 열린 ‘미리내일학교’의 발대식은 학부모 진로코치단, 직업체험학교 참여기관, 교사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찾는 진로,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리내일학교에 성실하게 참여해, 적성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탐험을 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해보겠다는 의지를 담은 학생대표자의 선서에 이어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하는 물향기수목원, 오산간호학원, 오산시 시설관리공단등 10개 기관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그동안 오산시는 자유학기제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학부모로 구성된 진로진학 전문가인 진로코치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왔는데요.
또 지난 4월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을 비롯한 각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는 한편, 수원, 화성, 용인등과 체험 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물적,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
창의성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길러, 공교육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시행된 혁신교육. 지난 5년간 오산시는 혁신교육의 선봉에서 학교 밖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는데요. 행복한 교육을 위한 교육토론회가 지난 1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교사, 학부모, 지역인사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 오산혁신교육 시즌2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좌장인 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박정달 매홀고등학교 교장의 주제발표로 첫 포문을 열었는데요.
학교의 질적 성장이 교육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고교평준화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함을 제안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자로 나선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민인식 회장은 경쟁위주의 교육환경을 바로잡아야함을 강조했는데요.
‘학교너머 꿈의학교’를 이끌고 있는 조기봉 문시중학교 교사는 기초학력이 미달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교육을 위해서는 교육협동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또 김윤경 화성오산희망교육네트워크 상임위원은 고교평준화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주장하고,
이밖에도 오정애 운천중학교 학부모와, 김해겸 세마고등학교 교장의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오산교육의 발전적 대안과, 고교 평준화가 가져오는 장점과 단점에 대한 토론을 심도 있게 이어갔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이뤄지는 교육을 일컬어 평생학습이라고 하는데요. 자아실현과 일터 창출을 통한 생애전반의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오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증서를 수여받아 대내외적 인증을 받았습니다.
온 마을이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한 배움이 있는 평생학습도시 오산. 지난해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평생학습 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 5월에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교육특화 도시, 오산으로 또 하나의 인증을 얻게 되었는데요.
지난 4일 220여개의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시상식에서, 동판과 증서를 수여받아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오산시는 그간 구축한 평생학습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홍보하는 체험관을 운영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런앤런 등,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을 홍보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의 전 과정을 통해 학습하고, 이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며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조성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노인한궁대회가 지난 5일 오산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궁은 양손운동을 통해 좌, 우 집중력과 평형성, 팔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의 하나인데요. 노인 건강증진에 좋은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한궁대회에는 400여명의 경로당회원들과 선수 등이 참여해 자웅을 겨루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즐겼습니다.
오산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자살예방 포스터 전시회’를 오는 13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4년간 오산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수상작 33점을 전시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3일 열린 개막전에 참여한 시민들이 생명이 희망임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작성해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시인 정호승의 ‘풍경 달다’라는 시의 한 구절인데요.
마음을 전하는 좋은 시집, 따뜻한 덕담. 요즘 같은 초가을에 어울리는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34호 (9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얼마 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시위에 나섰는데요. 시내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력에 항의하는 집회로 시작한 시위가 큰 사회적 혼란을 불렀다고 합니다. 쓰레기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깨끗하고 평온한 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뉴스인데요.
오산시도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 집 쓰레기를 내가 처리하는 깨어있는 시민의식. 건강한 공동체의 공존을 위한 기본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함께 가는, 그래서 더 좋은 양성평등]
‘제 20회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고 함께 가는 사회를 추구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공부하는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연회 열려]
학습과 재능기부를 병행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회가 사흘 동안 진행됐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과 의료급여 ]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과 의료급여 제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 가족 친화적인 일터,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 우리 사회가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 양성평등 사회의 모델인데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양성평등 사회조성을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됐습니다. ‘여성발전기본법’이 제정된 지 20년 만에 개정됐는데요.
지난 25일 오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제20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건강한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행사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한 14명의 여성들에 대해 수상과 함께, 각종 음악대회에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여성과 남성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여성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할 텐데요.
오산시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적극적인 사회진출과 새로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보육시설의 시간 연장, 휴일보육을 확대 운영하는 등 여성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 평생학습도시, 혁신교육도시 등으로 바람직한 교육도시의 전국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는 오산. 공부와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도시 오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양강좌가 진행됐습니다.
오산 전역이 교육의 현장이 되는 시민참여학교와,
학부모의 눈으로 오산의 미래를 꿈꾸는 학부모 스터디,
지역의 전문가가 청소년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꿈찾기 멘토스쿨’은
학교 밖 교육의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의 대표적인 교육특화 사업인데요.
공부를 통한 지적성장과, 전문성을 겸비한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부모 스터디, 시민참여하고, 꿈찾기 멘토스쿨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교양강좌가 진행됐습니다. .
이번강좌는 정도상, 언어과학 대표이사,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최동호 시인 등이 강사로 나섰는데요.
인간의 ‘사랑과 삶‘을 관통하는 자유로움, 인간의 지각능력 확대 , 미래와 혁신에 대한 비전, 수원화성과 정조의 시를 통해 오산의 역사를 알아보며 자부심을 기를 수 있는 내용 등, 인문, 역사, 인간의 본질에 대한 심도있고 알찬 강의를 선보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의료급여제도라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과 의료급여 제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치아와 관련된 의료급여제도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제도로,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부분을 보장,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노인틀니의 경우 올해부터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적용되며,
완전틀니와 부분틀니 모두 의료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레진상 완전틀니와 클라스프 부분틀니이며, 7년에 1회 지원되는데요 사전 임시틀니에서부터 사후 유지관리도 지원되며, 틀니 장착 후 3개월 이내 6회 무상수리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또 어르신들의 임플란트 치아도 올해부터 70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시술대상자가 PFM 크라운으로 시술하실 경우 1인당 평생 2개, 부분틀니를 했을 경우에는 임플란트와 중복해서 혜택이 가능합니다.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치아를 지원받으려면 치과나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틀니, 임플란트 치아 등록신청서를 관할 시나 군 구청 등에 방문해 제출, 등록하면 시술을 받을 수 있는데요.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치아 모두 입원이나 외래 구분 없이 1종 수급권자는 20%, 2종 수급권자는 3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이춘용 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지난 27일 1일 명예시장으로 나서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위촉패를 수여받은 이춘용 명예시장은 하수처리장과, 맑음터공원, 문화공장 등의 현황을 청취하고 시정 전반을 파악했는데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1일 명예시장은 시민들의 질 좋은 삶을 위한 열린시정 운영에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내년부터 2020년까지 오산시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공청회가 보육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아동보육분야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섰는데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보육도시 오산’을 위해 선진 보육서비스 체계 구축과, 종합적인 보육정책의 중장기 세부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노래연습장 대표자 130여명이 참석한 ‘2015년 노래연습장 업주 정기교육이’ 지난 24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노래연습장의 건강한 영업질서 확립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업자들이 지켜야할 준수사항과 위반 시 감당해야 할 행정처분 내용,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 관련 법률해설과 범죄사례 소개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뜨겁던 더위도 어느새 한풀 꺾여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좋은 책 한권 읽을 수 있는 풍성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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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3호 (8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에서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반전과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역사의 피해자로 살아온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자는 의미로 지난 2011년 첫 건립되었는데요. ‘오산 평화의소녀상 건립시민추진위원회’가 2016년 8월 건립을 목표로 발족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한 ‘인권’의 가치. 되새겨보는 시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2015 을지연습 실행 돼]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를 지키기 위한 을지훈련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진로캠프에서 비전과 희망을!]
관내 300여 학생들이 참여한 ‘꿈을 만들어가는 테마형 진로캠프’가 성호고등학교에서 사흘간 열렸습니다.
[자동차세·세외수입, 체납 제로화 추진]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가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등의 상습 체납자와, 대포차 정리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15 을지연습 실행 돼]
‘고구려의 명장이었던 ‘을지문덕’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따서 명명하게 된 ‘을지연습’. 국가안보를 지키고, 국가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2015 을지연습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실시됐습니다.
을지연습은 전국의 모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민적인 대규모 훈련인데요.
2015년 을지연습은 도상연습, 실제훈련, 토의 형 연습 등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오산시청을 비롯한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총7개의 기관과 1개의 중점관리업체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을지훈련은 전시에 전환 할 수 있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을지훈련 진행에 관한 보고회, 전국적인 민방공 대피훈련,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실제훈련으로 실행됐습니다.
특히 올해 실행된 을지훈련은 지난해보다 취약기관 위주의 실제훈련을 강화하고, 훈련 대상별 목적에 맞는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국지도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연습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진로캠프에서 비전과 희망을!]
청소년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진학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꿈을 만들어가는 테마형 진로캠프’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성호고등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꿈을 만들어가는 테마형 진로캠프’는 관내 고등학교 진로캠프의 거점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성호고등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는데요.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진로캠프는, 참된 나의 핵심가치를 깨닫고 비전을 설정해보는 것에서 출발해, 진로 진학 특강, 진학의 노하우를 터득한 선배와의 만남 등 총 30여개의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진학 개척능력을 키울 수 있는 캠프로 진행됐는데요.
인터뷰) 강미나 성호고 2학년
전문적인 직업인을 만나 ‘꿈’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직업 세계에서 필요한 기본 자질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번 진로캠프는 쿠킹아트, 가죽제품 만들어보기, 비누를 통한 향 연구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탐험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등 현실과 꿈을 조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자동차세·세외수입, 체납 제로화 추진]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가 자동차와 관련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과 불법 유통 차량의 정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오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중 지방세나 과태료를 체납한 자동차는 12,000여대에 달합니다.
그동안 상습적으로 체납을 일삼는 차량들의 경우, 주차돼 있는 경우에만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고, 고액 상습 체납차량은 대부분 대포 차량으로 영치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지난 21일 맺어진 업무협약으로 오산시와 화성동부경찰서는 주 2-3회 합동 현장 영치가 가능해 졌으며, 음주운전 단속 시에도 합동으로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따라서, 불법유통 차량과,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적인 공매를 통한 체납처분도 가능해졌는데요.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신속한 정보교환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자동차 관련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차량, 불법운행 차량을 근절시키고 상호간에 징수협업 기반구축과 법질서를 확립하는데 협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배 제7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바둑과 장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으며, 집중력과 깊은 생각을 요하는 지혜의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스포츠인데요.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재미와 실력을 겨룬 후, 시상의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 행복으로 가는 로스터리카페 오색시장점과, 오색시장 문화관광형육성 지원을 위한 사업단 사무실이 지난 20일 문을 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페 행가로 오색시장점의 수익금은 시장활성화와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인데요. 한편 문화관광형 육성 지원을 위한 사업단은 온라인 마케팅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표 상품 개발, 홍보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문화공장오산이 지역에 연고가 있는 김수직, 안민욱 작가를 위한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 기반을 둔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작가 공모에서 중견작가 김수직, 청년작가 안민욱이 선정돼 개최하게 됐는데요. 혼돈과 질서, 장소와 공간의 특수성을 다룬 두 작가의 작품은 다음달 13일까지 전시되며, 문화공장 오산은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인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산시가 시민생활 만족도 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합니다. 관내 8천여 가구 중 800가구를 표본으로 조사해, 시정운영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데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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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2호 (8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1910년 한일합방, 그리고 이어진 36년간의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식민지 국민으로 겪는 참혹함과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저항과 독립, 민족의 자주권 회복 운동으로 1945년 8월15일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죠.
그리고 올해로 광복 70주년이 됐는데요. 그러나 아직도 일제 강점기의 치욕스러웠던 역사가 청산되지 못하고 곳곳에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의 시기인 이즈음, 우리나라, 우리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역사성찰의 시간 가져보는 것. 어떠신지요.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광복70년, 그날의 기쁨을 되새겨요]
광복70주년을 맞아 그날의 기쁨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경축행사가 지난 15일 오산시청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토론도시 오산’에서 논리력과 창의력을!]
전국의 토론인재들이 모인 ‘제1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한신대학교 열렸습니다.
[자연에서 만나는 오감체험]
오산시 ‘자연애 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을 오감체험 교육을 하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기신 말인데요. 지난 8월15일은 광복70주년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오산시청광장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70년전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민족의 자주적 독립과 주권을 확보한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4대 국경일 가운데서도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교훈이 공존하는 날인데요.
오산시와 문화재단, 문화원, 한국예총 오산지부에서 주최한 광복 70주년 경축행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광복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방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공연된 합창, 시낭송 등 다채로운 경축 공연들을 감상하며 광복절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곽상욱 오산시장의 광복절 기념사와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의 경건한 경축사로 이어졌습니다.
또 희망찬 미래로의 출발과, 새로운 역사의 대장장정을 준비하는 ‘물향기 엘시스테마’의 연주 후,
함께 모인 시민들은 70여년전 느꼈던 해방의 감격과 자유, 기쁨을 공유하고 미래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경청과 배려,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토론.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수 자질이기도 한데요. 오산시가 주최한 제1회 전국토론학생대회가 열린 뜨거운 토론의 현장. 함께 보시죠.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한신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학생토론대회’에는 전국의 초등, 중등, 고등부 각각 48개, 144개팀, 400여명의 학생들과 심사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9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의 토론대회였는데요.
이번 토론대회는 국내 유일의 3:3 의회식 대립토론을 적용하고,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오산시만의 독특한 디베이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초등, 중등, 고등, 급별로 발언시간을 다르게 맞춰 진행하고, 대회 한 달 전 공지된 준비주제와, 당일 발표된 즉흥주제를 혼합한 토론방식을 적용했는데요.
토론자들이 즉석으로 논거와 근거를 만들어내는 논리력과 순발력, 팀원간의 협동심, 독창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한편 우수한 성적으로 토론을 이끈 학생들에게는 각 급 별로 상장이 수여됐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오산시는 전국 대표교육도시로서의 역량을 시험하고 토론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관내 토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오산시 ‘자연애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통해 오감의 정서를 키우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흙과, 물, 햇빛의 생성과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과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자연을 물들이는 오감체험’은,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지난 12일에는 자연의 일부분인 흙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자연속의 ‘나’와 ‘우리’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드러운 황토 흙을 소금과 잘 혼합해, 베로 만든 광목천에 황토 빛이 물들 수 있도록, 손과 발로 주무르고 염색하는 과정을 체험했는데요.
한편, 흙과 바람 햇빛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의 산물을 이용해 자연의 색을 물들이는 자연염색체험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발달과, 심리적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습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와 수원시 용인시가 함께 모여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등의 인프라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용인시는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의 운영 정보 등을 지원하며, 수원시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등의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세도시간 공유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 최 일선 민원행정 현장에서 시민감사관의 시정참여활동과 기회를 제공하는 ‘청렴오산 1일 포청천 체험’이 지난 13일 실시됐습니다. 서강국, 김정삼 시민감사관은 민원창구를 감찰하고, 동 관할 구역을 순찰하는 사전 조사 후 위촉장을 수여받았는데요. 동정현황을 청취 한 후, 시정의 어려움과 문제점, 활동소감을 피력하고, 주변시설을 방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남촌동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주최한 음악회가 지난 14일 오산대 정문 앞 오산천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남촌동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우크렐라 공연과, 기타 공연이 식전 공연을 장식했는데요. 오산의 기타 동아리 모임인 ‘오통모’, ‘오아통’ ,‘느티나무’, ‘투카포’ 등, 전문 공연인 못지않은 기타 동호인들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여름밤을 행복하게 수놓았습니다.
오산시의회가 방문간호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방문해 애로 사항을 살피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는 등,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견디기에 참 힘든 날들인데요. 공공의 복지를 위한 봉사활동. 그 무엇보다 신선하고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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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31호 (8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오산시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한신대학교에서 ‘We! Talk, Oh! Talk’라는 타이틀로 ‘제1회 오산시 전국 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대회는 총140여개팀이 참석해, ‘오산식 디베이트’인, 3:3 의회식 대립토론방식을 적용하고, 논리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오산시에서 처음 치러지는 전국 토론대회. 뜨거운 열기와 풍부한 성과,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행복교육 자유학기제, 전국최고!]
오산시가 전국최고의 자유학기제 도시로 인정받아 ‘제19회 대한민국과학 창의축전’에 특별 전시관을 운영했습니다.
[전통문화, 배우고 체험하며 창작해요]
전통문화 체험과 교육, 창작이 이루어지는 오산시 전통문화창작 체험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광복 70년, 과학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19회 대한민국 과학 창의축전이 열렸는데요. 오산시가 전국 최고의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는 모범 도시로 인정받아 특별전시관을 운영했습니다
지난 7월28일부터 엿새 동안 진행된 대한민국 창의 축전에는 정부출연 20여개, 체험프로그램 200여개, 공연 등 총 400여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기획 운영되는 대규모의 행사였는데요.
오산시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준비와 성실함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행복교육 자유학기제’라는 그동안의 스토리를 주제로 특별전시관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오산시의 교육 혁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과학창의죽전에는 자유학기제를 맞이하는 오산시 4개 중학교의 학생 150여명이 함께 참여해 관람과 체험을 경험했는데요.
오산시 특별전시관에는 자유학기제를 위한 지역협력연계와, 교육기부 체계를 홍보하고,
학생들이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한 상담과,
매홀중학교 학생들의 레인보우 타투체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오산중학교에서는 ‘신나는 로봇축구로봇’, ‘무인항공기 조종체험’등의 STEAM부스를 운영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 전통문화 체험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 되고 있는 ‘오산시 전통문화 창작 체험관’이 지난달 문을 열었는데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제작하면서 생활 속의 전통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과 창의성을 키우고자 마련된 전통문화 창작체험관.
체험관은 지루하고 더운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가족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3강좌의 전통문화 예술 교육도 받고, 직접 창작도 해볼 수 있습니다.
명인의 칭호를 받은 13명의 최정상급 강사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닥종이, 금속공예, 한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하는데요.
한편 전통문화 창작체험관은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맞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핸드메이드 창작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를 상징하는 시조와 시화가 기존의 비둘기와 개나리에서, 까마귀와 매화로 지난달 30일 본격 변경됐습니다. 화성군에서 분리된 30여년 동안 오산시는 화성군의 상징물을 그대로 사용해 왔는데요. 오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갖고 있는 까마귀와 매화로 변경하자는 시민단체의 여론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변경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앞으로 반포지효를 상징하는 까마귀와 , 절개와 지조를 뜻하는 매화로 우리시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연계지원에 대해, 오산시 관내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판매제품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우선구매를 검토하는 협력과 상생의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폭염주의보와 특보가 발령되고 한밤중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쉬게 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과 고른 영양섭취, 조금 느긋한 마음가짐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30호 (8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오산 중앙도서관이 2015년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다양한 문화강좌를 수료한 시민들이 자신의 배움을 다른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재능을 기부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몸소 실현한 소중한 결과라 할 수 있는데요. 지식과 지혜를 쌓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 한 두 시간의 투자가 미래를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 시민들이 나서!]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추진위원회의, 첫 행사가 지난 28일 있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자유학기제 진로, 창의체험, 함께 나눠요.]
오산시와 화성시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체험교육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는데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발대식이 지난 28일 있었습니다. 유엔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보, 기대해봅니다.
65년 전 한국전쟁 발발 시 참전한 유엔연합군의 16개의 나라들 중 최초로 파견된 미국의 스미스부대원들. 죽미령 초전기념비와 기념관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유엔 초전 평화공원’을 대규모로 조성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전후 세대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한미 동맹의 거점으로 삼기위해 지난 6월24일에는 출범식과 토론회가 개최된바 있는데요.
유엔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본격적인 움직임인 ‘오산시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추진위원회’가 지난 28일 발족됐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40여명의 추진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과 석정호 오산시 불교사암 연합회장,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등 5명의 추진위원장이 선출됐는데요.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죽미령 유엔 평화공원 조성의 주축이 되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평화공원 건립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건강이나, 가정, 학교부적응 등의 문제로 학교 밖을 나오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매년 6만명, 총 28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꿈드림’은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실’이 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를 비롯한 각종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올 6월 ‘꿈드림’에 지정돼,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꿈드림’의 개소식에는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곽상욱 오산시장과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 밖을 벗어나 홀로 자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교육, 건강 등,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의 기반을 마련해주긴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앞으로 오산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오산시와 화성시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 맺어
중학교 과정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의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꿈찾기 멘토스쿨’ 등을 통해 현장체험과 진로직업 교육의 기틀을 앞서 만들었는데요.
또 ‘미리내일학교’의 학부모 진로코치단 양성과 더불어, 한국과학창의재단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자유학기제 교육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시스템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8일 진행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오산시와 화성시의 업무협약은 진로 직업체험, 창의 체험을 함께 공유하고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상호간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는데요.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와, 직업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의 교육적 인프라를 화성시에 제공하고,
화성시는 유관기관과 기업체 등, 방문 체험을 통해 진로,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생태, 역사, 문화에 대한 체험 인프라를 오산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1일 명예시장’이 지난 29일 위촉됐습니다. 이번 1일 명예시장은 오산시 시민감사관으로 적극적인 시정참여 활동을 하고 있는 이기석 시민감사관이 위촉됐는데요. 이기석 1일 명예시장은 시정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전통문화 창작체험관, 혁신교육지원센터 등을 방문하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도 시청 앞 광장에 물놀이장을 개장했습니다. 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문어슬라이드, 개구리 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 5종을 설치해 여름을 시원하고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했는데요. 운영본부와 쉼터 의무실,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2회 운영되며 입장료는 천원입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김치를 지원하는 ‘초록김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LG봉사단과, 두리이비인후과, 오산지인회가 후원하고, 대원동 경로효친회, LG봉사단, 운암6단지 주민 등이 함께 봉사했다고 하는데요.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