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38호 (9월5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남촌동주민센터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키다리아저씨 사랑의 우체통을 제작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연을 엽서로 써 우체통에 넣으면 해당 주민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후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키다리 아저씨. 우체통으로 변신해 우리 주변에서 누군가를 돌볼 수 있다는 뉴스만으로도 마음 넉넉해지는 가을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열려]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풍성함이 있는 전통시장··추억은 덤으로!]

추석대목을 맞아 풍성함과 추억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 나섰습니다.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열려]

운동량이 부족해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든 장애인들. 체력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동이 필수적인데요.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3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에는 600여명의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의 인원이 참가했는데요.

실내조정과, 육상계주 등 4개 종목별 체력과 실력을 겨루고,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로 진행됐습니다.



기초체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유산소, 근력운동 등 전신운동에 적합해 튼튼한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실내조정경기는 비장애인은 물론, 시력장애인들에게 무엇보다 좋은 경기인데요.



남, 여 각각 네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맡은 구간별 최대한 스피드를 내며 질주하는 달리기 역시, 어떤 체육대회에서도 빠질 수 없는 인기종목 중의 하나입니다.



한편 이번 경기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에 오산시는 4개 종목 12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풍성함이 있는 전통시장··추억은 덤으로!]

 지난 초여름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침체돼 있었던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이 가뜩이나 많은 타격을 입었었는데요. 추석대목을 맞아 풍성함과 추억이 함께 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오산시가 함께 나섰습니다.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우리민족 최대의 풍성한 명절인 추석. 

대형마트에 비해 물건 값이 싸고 저렴할뿐더러 사람 간의 정과 흥겨움이 있어 장보는 재미가 물씬한 전통시장은, 명절 장보기에 좋아 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곳인데요.



추석대목을 맞아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이 전국에서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의 하나인 오색시장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김희겸 부지사는 한 해 동안 잘 자라준 햇과일과 오곡, 제수용품 등, 우리 농수산물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구입하고,

오산 오색시장의 특성화된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3.8야시장에서 덕담을 나누며,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서민들의 애환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편 오산 오색시장은 2013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대통령 표창,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전통시장 인증에 이어,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활력과 사람냄새 가득한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시민중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시정을 구현하는 민선6기 13대 명예시장에 오산시 약사회장인 이동규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1일 명예시장은 지난 23일 운영됐는데요. 오산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전통문화 창작체험관,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관 등, 오산시를 대표하는 시설을 둘러보며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오산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오산천 자전거대여소에 자전거 20대를 기증했습니다. 자전거 기증은 오산로타리클럽의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이루어졌는데요. 오산 로타리클럽회원 20명은 오산시민들이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의 자전거도로를 마음껏 이용해 건강과 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공장오산에서 버려지는 의자를 수거해 작가들의 예술혼을 입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그 결과물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오산문화재단과 아모레 퍼시픽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그린사이클링 캠페인이 그 배경이라고 하는데요. 쓰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사회. 조금 덜 쓰고, 덜 버리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일상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