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1910년 한일합방, 그리고 이어진 36년간의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식민지 국민으로 겪는 참혹함과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저항과 독립, 민족의 자주권 회복 운동으로 1945년 8월15일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죠.
그리고 올해로 광복 70주년이 됐는데요. 그러나 아직도 일제 강점기의 치욕스러웠던 역사가 청산되지 못하고 곳곳에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의 시기인 이즈음, 우리나라, 우리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역사성찰의 시간 가져보는 것. 어떠신지요.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광복70년, 그날의 기쁨을 되새겨요]
광복70주년을 맞아 그날의 기쁨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경축행사가 지난 15일 오산시청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토론도시 오산’에서 논리력과 창의력을!]
전국의 토론인재들이 모인 ‘제1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한신대학교 열렸습니다.
[자연에서 만나는 오감체험]
오산시 ‘자연애 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을 오감체험 교육을 하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기신 말인데요. 지난 8월15일은 광복70주년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오산시청광장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70년전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민족의 자주적 독립과 주권을 확보한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4대 국경일 가운데서도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교훈이 공존하는 날인데요.
오산시와 문화재단, 문화원, 한국예총 오산지부에서 주최한 광복 70주년 경축행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광복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방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공연된 합창, 시낭송 등 다채로운 경축 공연들을 감상하며 광복절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곽상욱 오산시장의 광복절 기념사와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의 경건한 경축사로 이어졌습니다.
또 희망찬 미래로의 출발과, 새로운 역사의 대장장정을 준비하는 ‘물향기 엘시스테마’의 연주 후,
함께 모인 시민들은 70여년전 느꼈던 해방의 감격과 자유, 기쁨을 공유하고 미래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경청과 배려,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토론.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수 자질이기도 한데요. 오산시가 주최한 제1회 전국토론학생대회가 열린 뜨거운 토론의 현장. 함께 보시죠.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한신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학생토론대회’에는 전국의 초등, 중등, 고등부 각각 48개, 144개팀, 400여명의 학생들과 심사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9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의 토론대회였는데요.
이번 토론대회는 국내 유일의 3:3 의회식 대립토론을 적용하고,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오산시만의 독특한 디베이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초등, 중등, 고등, 급별로 발언시간을 다르게 맞춰 진행하고, 대회 한 달 전 공지된 준비주제와, 당일 발표된 즉흥주제를 혼합한 토론방식을 적용했는데요.
토론자들이 즉석으로 논거와 근거를 만들어내는 논리력과 순발력, 팀원간의 협동심, 독창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한편 우수한 성적으로 토론을 이끈 학생들에게는 각 급 별로 상장이 수여됐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오산시는 전국 대표교육도시로서의 역량을 시험하고 토론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관내 토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오산시 ‘자연애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통해 오감의 정서를 키우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흙과, 물, 햇빛의 생성과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과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자연을 물들이는 오감체험’은,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지난 12일에는 자연의 일부분인 흙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자연속의 ‘나’와 ‘우리’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드러운 황토 흙을 소금과 잘 혼합해, 베로 만든 광목천에 황토 빛이 물들 수 있도록, 손과 발로 주무르고 염색하는 과정을 체험했는데요.
한편, 흙과 바람 햇빛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의 산물을 이용해 자연의 색을 물들이는 자연염색체험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발달과, 심리적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습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와 수원시 용인시가 함께 모여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등의 인프라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용인시는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의 운영 정보 등을 지원하며, 수원시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등의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세도시간 공유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 최 일선 민원행정 현장에서 시민감사관의 시정참여활동과 기회를 제공하는 ‘청렴오산 1일 포청천 체험’이 지난 13일 실시됐습니다. 서강국, 김정삼 시민감사관은 민원창구를 감찰하고, 동 관할 구역을 순찰하는 사전 조사 후 위촉장을 수여받았는데요. 동정현황을 청취 한 후, 시정의 어려움과 문제점, 활동소감을 피력하고, 주변시설을 방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남촌동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주최한 음악회가 지난 14일 오산대 정문 앞 오산천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남촌동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우크렐라 공연과, 기타 공연이 식전 공연을 장식했는데요. 오산의 기타 동아리 모임인 ‘오통모’, ‘오아통’ ,‘느티나무’, ‘투카포’ 등, 전문 공연인 못지않은 기타 동호인들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여름밤을 행복하게 수놓았습니다.
오산시의회가 방문간호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방문해 애로 사항을 살피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는 등,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견디기에 참 힘든 날들인데요. 공공의 복지를 위한 봉사활동. 그 무엇보다 신선하고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910년 한일합방, 그리고 이어진 36년간의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식민지 국민으로 겪는 참혹함과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들불처럼 일어난 저항과 독립, 민족의 자주권 회복 운동으로 1945년 8월15일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죠.
그리고 올해로 광복 70주년이 됐는데요. 그러나 아직도 일제 강점기의 치욕스러웠던 역사가 청산되지 못하고 곳곳에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의 시기인 이즈음, 우리나라, 우리민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역사성찰의 시간 가져보는 것. 어떠신지요.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광복70년, 그날의 기쁨을 되새겨요]
광복70주년을 맞아 그날의 기쁨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경축행사가 지난 15일 오산시청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토론도시 오산’에서 논리력과 창의력을!]
전국의 토론인재들이 모인 ‘제1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한신대학교 열렸습니다.
[자연에서 만나는 오감체험]
오산시 ‘자연애 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을 오감체험 교육을 하고 있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남기신 말인데요. 지난 8월15일은 광복70주년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오산시청광장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70년전 그날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민족의 자주적 독립과 주권을 확보한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4대 국경일 가운데서도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교훈이 공존하는 날인데요.
오산시와 문화재단, 문화원, 한국예총 오산지부에서 주최한 광복 70주년 경축행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광복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방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공연된 합창, 시낭송 등 다채로운 경축 공연들을 감상하며 광복절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곽상욱 오산시장의 광복절 기념사와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의 경건한 경축사로 이어졌습니다.
또 희망찬 미래로의 출발과, 새로운 역사의 대장장정을 준비하는 ‘물향기 엘시스테마’의 연주 후,
함께 모인 시민들은 70여년전 느꼈던 해방의 감격과 자유, 기쁨을 공유하고 미래로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경청과 배려,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토론. 민주시민으로서의 필수 자질이기도 한데요. 오산시가 주최한 제1회 전국토론학생대회가 열린 뜨거운 토론의 현장. 함께 보시죠.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한신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학생토론대회’에는 전국의 초등, 중등, 고등부 각각 48개, 144개팀, 400여명의 학생들과 심사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9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의 토론대회였는데요.
이번 토론대회는 국내 유일의 3:3 의회식 대립토론을 적용하고,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오산시만의 독특한 디베이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초등, 중등, 고등, 급별로 발언시간을 다르게 맞춰 진행하고, 대회 한 달 전 공지된 준비주제와, 당일 발표된 즉흥주제를 혼합한 토론방식을 적용했는데요.
토론자들이 즉석으로 논거와 근거를 만들어내는 논리력과 순발력, 팀원간의 협동심, 독창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한편 우수한 성적으로 토론을 이끈 학생들에게는 각 급 별로 상장이 수여됐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오산시는 전국 대표교육도시로서의 역량을 시험하고 토론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관내 토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오산시 ‘자연애농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통해 오감의 정서를 키우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흙과, 물, 햇빛의 생성과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어우러짐과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자연을 물들이는 오감체험’은,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지난 12일에는 자연의 일부분인 흙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자연속의 ‘나’와 ‘우리’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드러운 황토 흙을 소금과 잘 혼합해, 베로 만든 광목천에 황토 빛이 물들 수 있도록, 손과 발로 주무르고 염색하는 과정을 체험했는데요.
한편, 흙과 바람 햇빛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의 산물을 이용해 자연의 색을 물들이는 자연염색체험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발달과, 심리적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습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와 수원시 용인시가 함께 모여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등의 인프라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용인시는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의 운영 정보 등을 지원하며, 수원시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등의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세도시간 공유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 최 일선 민원행정 현장에서 시민감사관의 시정참여활동과 기회를 제공하는 ‘청렴오산 1일 포청천 체험’이 지난 13일 실시됐습니다. 서강국, 김정삼 시민감사관은 민원창구를 감찰하고, 동 관할 구역을 순찰하는 사전 조사 후 위촉장을 수여받았는데요. 동정현황을 청취 한 후, 시정의 어려움과 문제점, 활동소감을 피력하고, 주변시설을 방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남촌동 축제준비위원회에서 주최한 음악회가 지난 14일 오산대 정문 앞 오산천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남촌동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우크렐라 공연과, 기타 공연이 식전 공연을 장식했는데요. 오산의 기타 동아리 모임인 ‘오통모’, ‘오아통’ ,‘느티나무’, ‘투카포’ 등, 전문 공연인 못지않은 기타 동호인들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여름밤을 행복하게 수놓았습니다.
오산시의회가 방문간호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방문해 애로 사항을 살피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는 등,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견디기에 참 힘든 날들인데요. 공공의 복지를 위한 봉사활동. 그 무엇보다 신선하고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