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37호 (9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LG전자 노동조합 평택지부가 추석을 맞아 오산과 평택의 독거노인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부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LG전자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의 하나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펼치는 사랑과 나눔의 이웃사랑.
보름달처럼 환하고, 마음 풍요로워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애환,흥겨움 물씬한··민속예술제 열려]
우리전통의 민속예술을 대표하는 경기도 민속예술제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아동친화도시위한 발걸음 내딛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열린 공간, 나눔의 축제 개최 돼]
개관 10주년을 맞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공간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진행됐습니다.



*** 서민들의 애환과 흥이 물씬 담겨있는 우리전통의 민속예술.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속예술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민속예술제가 지난18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경기도 민속예술제는 경기도 곳곳에 전래되는 그 지역의 민속놀이, 민속무용, 민요 등을 널리 알려 후대에까지 전승시킴과 더불어, 각 지역의 민속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민속예술축제인데요.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민속예술제에는 경기도 30여개 시, 군의 전통 민속예술공연팀이 참가해 서민들의 애환과 흥이 담긴 다채롭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논농사의 마지막 김매기를 마치는 때인 음력 7월 백중날, 마을대항전으로 치르는 농기싸움을 재현한, 풍물이 어우러진 놀이인 부천의“석천농기 고두마리”,
이무술 마을 주민들이 집을 지을 때 터를 단단하게 다지는 과정에서 불렀던 노동요의 하나인 성남의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를 비롯해, 여주의 ‘이포 나루굿’
오산 주민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오산 외미 거북진 놀이’, 등 우리 전통의 풍습과, 지혜, 흥겨움이 가득한 민속예술공연이 풍성하게 이어졌는데요.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는 각 시, 군 홍보부스와 전통문화예술 체험 부스, 물향기 수목원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흥겨운 민속예술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43년 동안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1994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는데요. 전 세계 아동들의 행복을 꿈꾸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는데요.

지난 18일 진행된 오산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아동관련 각 기관장,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약에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성실히 수행하고,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 관련예산확보, 안전을 위한 조치 등 아동 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 , 46개 지표에 따른 세부평가영역을 모두 만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 세계 1300여개 이상의 도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한 10년을 기념하고, 열린 공간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념 축제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오산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출발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지난 10여년동안 주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의 행복한 복지를 위해 나눔의 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번 기념 축제에는 유치원, 초, 중, 고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사회복지관,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사랑과 화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복지관 개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와 이웃후원을 위해 애써온 봉사자와 봉사단체에게 따뜻한 감사패가 전달됐는데요.

기념식 이후에는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유도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주제로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대회가 진행됐습니다.

또 주민동아리 공연을 통해, 댄스, 우리 춤 등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 줘,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두 나눔의 공간을 즐기는 풍성한 축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유엔의 인류애적인 가치인 평화와 희생정신이 간직된 오산시 죽미령.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 등 보훈청 인사들이 유엔초전기념관과 죽미령 일대를 둘러보며 평화와 희생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는데요. 한국전쟁 발발 당시 유엔군 최초의 전투지였던 죽미령이, 인류애를 상징하며, 전후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산시와 관내 민간기관, 사업체가 복지자원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착한날개’ 협약식이 지난 16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오산지사, 한국 구세군 오산교회, 대림제지 노조위원회 등의 5개 기관 대표가 함께 참여했는데요. 이로써 복지지원 민간네트워크인 ‘착한날개’에 총 61개의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됐습니다.


* 지난 17일 오산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건강도시 신규도시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받고, 오산시의 건강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참여주체들이 상호협력하며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도시를 말하는데요. 모든 정책 내 건강 실현을 목표로 전국 81개의 도시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빚어보는 송편, 한가위 명절이 주는 큰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고, 일상으로 복귀 할 에너지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