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30호 (8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오산 중앙도서관이 2015년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다양한 문화강좌를 수료한 시민들이 자신의 배움을 다른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재능을 기부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몸소 실현한 소중한 결과라 할 수 있는데요. 지식과 지혜를 쌓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 한 두 시간의 투자가 미래를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 시민들이 나서!]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추진위원회의, 첫 행사가 지난 28일 있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자유학기제 진로, 창의체험, 함께 나눠요.]
오산시와 화성시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체험교육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는데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발대식이 지난 28일 있었습니다. 유엔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보, 기대해봅니다.


65년 전 한국전쟁 발발 시 참전한 유엔연합군의 16개의 나라들 중 최초로 파견된 미국의 스미스부대원들. 죽미령 초전기념비와 기념관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유엔 초전 평화공원’을 대규모로 조성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념하고, 전후 세대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한미 동맹의 거점으로 삼기위해 지난 6월24일에는 출범식과 토론회가 개최된바 있는데요.

유엔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본격적인 움직임인 ‘오산시 죽미령 유엔 초전기념 평화공원 추진위원회’가 지난 28일 발족됐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40여명의 추진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과 석정호 오산시 불교사암 연합회장,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등 5명의 추진위원장이 선출됐는데요.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죽미령 유엔 평화공원 조성의 주축이 되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평화공원 건립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건강이나, 가정, 학교부적응 등의 문제로 학교 밖을 나오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매년 6만명, 총 28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런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28일 문을 열었습니다.

‘꿈드림’은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실’이 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를 비롯한 각종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올 6월 ‘꿈드림’에 지정돼,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꿈드림’의 개소식에는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곽상욱 오산시장과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교 밖을 벗어나 홀로 자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교육, 건강 등,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의 기반을 마련해주긴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앞으로 오산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오산시와 화성시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 맺어


중학교 과정 한 학기 동안 중간, 기말고사의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토론과 실습,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 ‘꿈찾기 멘토스쿨’ 등을 통해 현장체험과 진로직업 교육의 기틀을 앞서 만들었는데요.
또 ‘미리내일학교’의 학부모 진로코치단 양성과 더불어, 한국과학창의재단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자유학기제 교육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시스템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8일 진행된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오산시와 화성시의 업무협약은 진로 직업체험, 창의 체험을 함께 공유하고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상호간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는데요.

협약을 통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와, 직업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의 교육적 인프라를 화성시에 제공하고,
화성시는 유관기관과 기업체 등, 방문 체험을 통해 진로,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생태, 역사, 문화에 대한 체험 인프라를 오산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1일 명예시장’이 지난 29일 위촉됐습니다. 이번 1일 명예시장은 오산시 시민감사관으로 적극적인 시정참여 활동을 하고 있는 이기석 시민감사관이 위촉됐는데요. 이기석 1일 명예시장은 시정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전통문화 창작체험관, 혁신교육지원센터 등을 방문하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도 시청 앞 광장에 물놀이장을 개장했습니다. 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에는 문어슬라이드, 개구리 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 5종을 설치해 여름을 시원하고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했는데요. 운영본부와 쉼터 의무실,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2회 운영되며 입장료는 천원입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김치를 지원하는 ‘초록김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LG봉사단과, 두리이비인후과, 오산지인회가 후원하고, 대원동 경로효친회, LG봉사단, 운암6단지 주민 등이 함께 봉사했다고 하는데요.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