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36호 (9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과 함께 많은 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을 잘 견뎌 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인데요.

조금만 시선을 돌려보면 우리사회 곳곳에 축제를 함께 즐기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습니다. 지난 8일 ‘따스아리 기부천사’모임이 이웃돕기 후원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고 하는데요. 행복하고 즐거울수록 힘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착한 기부의 손길들에게 따뜻한 박수, 보내드립니다.  



[시민의날, 시민과 함께한 체육 축제!]

27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체육축제가 지난 12일 열렸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발전 위한 토론회 열려]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도시들과 경기도교육청이 모여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는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가 지난 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민의날, 시민과 함께한 체육 축제!]

 올해로 27번째 맞은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시민들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체육축제가 지난 12일, 만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27회 시민의 날 체육축제는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웅장하고 화려한 아리랑댄스를 선보이고, 운동장 가득 태극기가 채워져 장관을 이뤘는데요.

서울랜드 고적대의 인솔로 6개동 선수들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각 개인별 경기보다는 단체의 화합으로 승패를 가르는 경기에 초점을 맞춰 많은 시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양편으로 나뉘어 굵은 밧줄을 잡아당기며 힘껏 승부를 겨루는 전통적인 단체 놀이의 하나인 줄다리기가 시민의 날 체육대회의 첫 승패를 가뤘습니다.



또 각 동별 대표 선수들이 대형기둥을 머리위로 들어 올려 반환점을 돌아오는 대형기둥 릴레이도 선수들간의 화합과 호흡이 중요한 경기 중의 하나였는데요.



대형 비닐에 풍선을 넣어 희망의 비전탑을 세워가는 게임을 통해 순발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게임에 이르기까지 즐겁고 유쾌한 체육축제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시민)



27회 오산 시민의날 체육축제는 22만 오산시민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며 초가을 하늘을 유쾌하게 물들였습니다.



[혁신교육지구 발전 위한 토론회 열려]

 지난 2011년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혁신교육지구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오산시의 혁신교육은 괄목할만할 성장을 이루었는데요. 지난 7일 경기도 교육청에서 혁신교육지구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연결을 통해 각 지역의 특색과 학교 여건에 맞는 미래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경기도교육청간의 협약으로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지난 7일 열린 토론회는 경기도에서 지정된  혁신교육지구 전체에 대한, 지난 5년간의 평가와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였는데요.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지자체간의 협력으로 시민중심의 혁신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오산시의 토론자로 나선, 이상국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팀장은, 혁신학교가 혁신교육의 모델학교로 계승 발전돼야 하듯, 기존의 혁신교육지구 역시 좋은 성과를 낸 사업으로 평가받는 만큼 반드시 계승 발전시켜야함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오산시는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던 교육을 온 마을로 확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모든 자원을 배움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특화된 교육사업이 보편적인 변화로 성장해 행복한 교육이 실현될 때 까지 혁신교육지구의 발전은 계속돼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22만 오산시민의 꿈을 키우고, 시민들의 든든한 일꾼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7대 오산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8일 개회됐습니다.



이번에 개회된 제213회 임시회는 지난 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첫날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 문영근 시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가을을 맞아 열리는 풍성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난 7월에 이뤄진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구성된 시 집행부 간부공직자들에 대한 곽상욱 오산시장의 소개에 이어, 본회의가 시작됐는데요.



이번 213회 오산시 임시회는 201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오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민간위탁 동의안,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등 총 6건의 안건이 부의됐습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튿날부터 2015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임시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 안건 의결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27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경축기념식이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산시민들과 국내외 자매도시 대표단이 함께한 이번 경축 기념식에서 시의 새로운 상징물인 까마귀와 매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선포식이 진행됐는데요. 오산시로 승격된 후 26년만에 오산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간직한 시 상징물 선포로, 우리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일 경기도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워크샵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교육도시 오산의 브랜드가치를 만들기까지, 공교육분야와 지역특화 분야에서의 고민과 성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 낸 긍정적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테마, 스토리텔링 개발, 세부설계 등에 대한 보고회가 지난 11일 개최됐습니다. 서랑동 문화마을은 주민참여형 농촌체험과, 충과 효를 나타낸 차별화된 역사, 문화마을 조성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 되었는데요. 농촌과 역사문화체험장, 서랑천 산책로 등 주민공동체 의식이 기본이 되는 주민참여형 문화마을과, 지속가능한 농촌체험 관광마을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Here and Now, 실존주의 심리상담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이론인데요. 보이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고정관념과 가치로 현실과 대상을 파악하지 않고, 지금, 여기, 존재의 가치를 온전히 이해해 보는 것. 현실에서, 또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조금씩 실행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