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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4호 (8월5차)
OSTV 뉴스 7 [2017-3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이 최근 간판과 거리를 재정비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점포마다 간판에 고유번호를 표기하고 간판과 동일하게 바닥에 도색을 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앞으로도 오산오색시장의 다양한 시도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 도서관’을 건립합니다.
<김병지 전)국가대표 오산FC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의 특강을 맡아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습니다.
#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책을 읽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서관이 내년 7월 오산시 원동에 개관합니다.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악기를 대여해 연습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학교에서 이미 통기타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오산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1인 1악기 교육 실현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청호동·고현동 인접한 원동일대 4,600㎡ 부지)
1인 1악기 교육 기반을 다져왔던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도서관을 건립합니다.
(자막: 악기 관람 및 체험, 대여, 연습, 공연 가능한 복합문화도서관)
오산시 원동 4천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이 도서관에서는 일반도서는 물론 악보나 음악 전문서적을 열람하거나 대여할 수 있고, 악기 전시실과 전용연습실까지 갖춰 누구나 다양한 악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자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야외공연장, 현장학습장, 산책로까지 갖춰)
기타 이미지를 본 따 창을 낸 삼각형 모양의 건물 밖에는 악기의 재료가 되는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따라 야외 공연장까지 세울 예정이어서 문화·휴식공간으로써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장근호 (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
악기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역 시민들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1인 1악기 연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부분에서 조금 더 특성화를 했고요.
기존에 있던 악기도서관은 자료실과 공연장이 결합돼 있는 형식인데, 오산시만의 특색으로는 시민들이 오셔서 편하게 악기를 연주도 해보고 녹음도 할 수 있고, 또 박물관처럼 볼 수도 있는....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자막: 국내외 시설 벤치마킹, 주민 설문조사 거쳐 설계 마무리...9월 말 착공)
지난해부터 악기도서관 건립을 위해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외 시설을 벤치마킹해 온 오산시는 국비포함 5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9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19일까지 악기도서관 명칭 공모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 및 전시 협조 마무리)
이에 앞서 오산시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기도서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하고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과 전시 협조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김병지 전 국가대표 오산 ‘축구 꿈나무’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을 방문해 1일 특강에 나섰습니다. 때마침 내린 비로 모두가 흠뻑 젖었지만 오랜만에 축구장에 선 김병지 전 선수와 초등학생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막: 21일 죽미체육공원 축구장 ‘스타서포터즈 특강’)
오산FC 유소년팀의 훈련이 한창인 죽미체육공원.
맑은 하늘 아래 내리는 소나기에 옷이 흠뻑 젖고도, 훈련에 임하는 초등학생들의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자막: 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오산FC U-12팀 일일 강사로 활약)
전 축구 국가대표였던 김병지 SPOTV 해설위원이 일일 강사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자막: 초등학생 ‘축구 꿈나무’들에게 35년 축구 노하우 전해)
마흔다섯의 나이까지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던, 김병지 전 선수의 35년 축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 축구 꿈나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단점을 지적해 주는 김병지 해설위원도, 오산 FC 유소년팀도 짧지만 최대한의 에너지를 끌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김태훈 (오산FC U-12팀 주장)
김병지 선수가 퍼스트 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줬어요. 이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축구 선수가 될 거예요.
인터뷰-김담은 (오산FC U-12팀)
오늘 비가 와도 김병지 선수랑 하니까 비가 안 오는 것처럼 느껴지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았어요.
인터뷰-이준해 (오산FC U-12팀)
김병지 선수가 무릎 트래핑 등을 배웠고 그렇게 가르쳐 주신 걸로 하니까 훨씬 더 잘 됐어요.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오랜만에 축구장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달리며, 비와 땀으로 몸을 적신 김병지 전 선수도 마지막까지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현 SPOTV 해설위원)
준비하신 이 아이템 자체가 저희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꿈이 노력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유소년 스포츠클럽 18개...연령대별, 취미반부터 전문체육반까지 다양)
2017년 현재 유소년들을 위한 오산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은 18개. 만 5세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별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취미반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전문체육반까지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내년 오산중학교 축구부 U-15로 전환 예정)
오산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주력할 것”)
이날 행사를 주최한 오산스포츠클럽은 축구를 시작으로 스타 서포터즈 특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오산중학교 축구부를 전문 축구 클럽으로 전환시켜 오산시를 대표할 엘리트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9월 5일부터 21일까지 ‘협동조합 창업학교’를 운영합니다. 강연을 통해 협동조합의 개념과 유형, 사례 등을 알아볼 수 있고, 설립절차와 정관작성 등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협동조합 설립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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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2호 (8월3차)
OSTV 뉴스 7 [2017-3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2017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오산백년시민대학’으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청년지방자치, 혁신과 지방분권’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지자체의 공약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는데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약속은 지키는 행정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신규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
오산시가 하반기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또래끼리 “역사도 배우고 우정도 쌓아요”>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또래끼리 탐방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9월 개강...수강생 모집>
오산시가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을 앞두고 교육포털사이트를 새로 구축한 데 이어 첫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산시 신규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2017년 상반기에 8천8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던 오산시가 하반기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 500여개의 공공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산업단지 조성과 유망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노인,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 논의)
오산시가 지난 4일 신규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막: 부서별 신규일자리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보고)
김태정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신규일자리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함께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계획’을 중심으로 오산시 일자리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자막: 상반기 8천895개에 이어 하반기 523개 공공일자리 창출)
앞서 ‘오산시 일자리만들기 추진전략’에 따라 상반기에 8천895개의 일자리를 만든 바 있는 오산시는 하반기에 총 사업비 28억2천만 원을 투입해 523개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실버우리마을가꾸기 사업 (242명),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 (20명), 대학생 주말 일자리사업(10명), 청년인턴 일자리사업(60명)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김태정 부시장 “취약계층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산업단지 조성 및 유망중소기업 유치로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총력 기울일 것”)
김태정 부시장은 신규일자리사업과 관련해 “노인,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청년실업해소,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등 맞춤형 취업 및 창업 지원은 물론, 산업단지 조성, 유망중소기업 유치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래끼리 “역사도 배우고, 우정도 쌓아요”
오산시민참여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작한 ‘토요가족탐방학교’에 이어 지난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또래끼리 탐방학교’가 진행됐는데요. 역사나 문화 체험은 물론 또래관계를 통해서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었던 탐방학교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막: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또래끼리 탐방학교’ 8.8-11)
초등학교 4, 5학년 또래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1일 탐방 길에 올랐습니다.
(자막: ‘수원화성박물관-화성행궁-화령전-융·건릉’ 코스로 ‘정조효심읽기’)
수원화성박물관을 출발해 화성행궁, 화령전을 거쳐 마지막으로 융건릉을 돌아오는 탐방 코스.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정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여정입니다.
인터뷰-김경희 (오산시민참여학교 나누미 강사)
정조는 세종대왕만큼이나 유명하신 분인데요. 정조 임금님의 업적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번 탐방학교에서는 정조 임금님의 효심,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뭔가 설명 위주로 하기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자막: 오산시민참여학교 나누미 강사 참여...소규모 그룹 탐방)
형제나 자매, 동네 친구 등 삼삼오오 탐방을 나선 초등학생들.
3년 넘게 학부모 모임에서 정조와 화성, 융건릉을 공부해 왔던 나누미 강사들의 지도 아래, 18세기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자막: 코스마다 다양한 미션 수행...역사적 배경, 문화 습득)
정조의 8일간의 화성행차를 그린 화성행행도의 다른 점 찾기, 무예 감상, 조선시대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던 전각 연결하기 등 코스를 돌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은 더욱 알찬 탐방을 만들어줍니다.
인터뷰-신지혜 (고현초 4학년)
오늘 사도세자의 역사와 정조의 왕릉도 가보고....많이 배웠어요. 앞으로 여기 한 번 더 와서 가족들에게도 설명해 주고 싶어요.
인터뷰-김신이 (대호초 4학년)
방학 때 심심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체험도 하고 재미있는 것도 많이 봐서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올해 첫 ‘또래끼리 탐방학교’...정조효심읽기, 오산문화읽기 두 가지 테마로 진행)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또래끼리 탐방학교’. ‘정조효심읽기’ 외에도 ‘오산문화읽기’라는 테마로 물향기수목원과 오산오색시장 등 오산의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막: 역사·문화 탐방하며 또래관계 증진, 정서 함양 도와)
참여 학생들은 ‘또래끼리 탐방학교’를 통해서 역사와 문화체험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인터뷰-이수혁(대호초 4학년)
아는 형이랑 학원 같이 다녔던 형이랑 같은 반 친구랑 왔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 것보다 나이가 비슷하니까 교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인터뷰-김혜윤(원일초 4학년)
(친구들과) 더 친해졌고, 정조의 효심에 대해 알아봐서 좋은 것 같아요.
한편,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은 11일까지 진행되는 ‘또래끼리 탐방학교’ 외에도 주말 숲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가족 탐방학교’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9월 개강...수강생 모집
오는 9월 개강을 앞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첫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새로운 교육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고 회원가입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자막: 1차 수강생 모집 8.21~25)
오산백년시민대학이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첫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막: 기존 교육관련 사이트 통합해 ‘오산시교육포털’ 구축)
9월 4일 개강을 앞두고 교육포털사이트를 새로 구축하고 있는 오산시는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사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http://www.osan.go.kr/osanedu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
그동안 따로 운영되던 ‘혁신교육오산’ 홈페이지와 ‘오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합한
이 교육포털사이트가 완성되면, 온라인으로 수강과목 및 학습 공간 신청이 가능하고, 개인별 학습이력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막:9월 29일 정식 오픈...수강과목 및 학습공간 예약 기능
개인별 학습이력 조회,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가능)
또한, 동아리, 쪽지 기능, 온라인 상담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학습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자막: 오산백년시민대학...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로 구성)
한편,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 올 오산백년시민대학은 물음표학교과 느낌표학교로 구성됩니다.
(자막: 물음표 학교...인문, 예술, 언어, 직업역량 등 다양한 강좌 )
(자막: 느낌표 학교...50대 이상 시민 대상 2년제 정규교육과정)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물음표학교에서 인문, 예술, 언어, 직업역량 등의 교육과정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 수 있고,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2년제 느낌표학교는 수강생들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자막: 9월 4일 개강...1차로 68개 강좌 개설, 250여개 징검다리 교실 운영)
올 하반기 1차로 68개의 강의를 개설하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6개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 250여 곳을 징검다리 교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입춘을 맞았지만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공장오산에서는 지금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너와 나의 겨울이야기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흰 눈과 크리스마스 등 미리 만나보는 겨울이야기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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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3호 (8월4차)
OSTV 뉴스 7 [2017-3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에서 재능기부단으로 활동할 어르신들을 모집합니다. 이른바 ‘5070청춘드림팀 재능기부단’. 오산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이 사업은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동화구연, 한문교육, 종이접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는데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20개에 이르는 수요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비상태세 확립...을지연습 21~24일>
국가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2017 을지연습이 오는 21일부터 4일간 실시됩니다.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일반고 진로 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8일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 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21일~24일
전쟁이나 테러, 재난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을지연습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됩니다.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교육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훈련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자막: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주민 참여 훈련 실시)
이번 을지연습은 행정기관을 비롯한 군부대, 전시동원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한편, 전쟁이나 테러, 재난 등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훈련이 전개됩니다.
(자막: 23일 14:00~14:20 민방공대피훈련 경보...차량통제)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2시부터 5분간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한 관내 전 지역에서 차량이 통제됩니다.
(자막: 고현동 소재, 의약품 생산업체 타격 대비 실제 훈련)
또한, 오산시 고현동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업체, SK플라즈마에 대한 적의 타격 및 화재에 대비해 실제 훈련도 실시됩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기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범 훈련도 진행되는데요.
(자막: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저소득층 대상 양곡배급훈련)
앞서, 지난 10일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에 대해 교육한 바 있는 오산시는 을지연습 3일차인 23일 초평동에서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남촌동에서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올해 을지연습과 관련해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해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지난 한 학기동안 주말마다 자신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오산시 일반고 학생 130여 명이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오는 2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300여 명이 참가해 미디어콘텐츠, IT, 관광 등 총 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막: 일반고 136명...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꿈’에 성큼)
지난 4월부터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4년 노하우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사업입니다.
(자막: 한성대와 관학협력...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
올해는 학생들의 선호도와 진로·심리검사를 거쳐 미디어콘텐츠, 보건의료, 관광 등 10개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136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요.
학교 수업 외에 매주 토요일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만족한 모습입니다.
인터뷰-유정호(오산고 2학년)
처음에는 한 학기동안 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한성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오셔서 수업을 듣고, 건축의 기초뿐만 아니라 도면 그리는 것도 배우고 설계하는 것도 배우면서 건축디자이너라는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김한나(매홀고 2학년)
얼리버드 로고송을 저희가 직접 작사했는데, 처음에는 서로 의견도 안 내고 서먹서먹했었지만 서로 생각을 모으니까 더 좋은 작품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된 만큼 이 경험이 녹슬지 않게 발전시키고 싶어요. 제 재능을 더욱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어요.
(자막: 2학기 ‘얼리버드’ 9월 개강...일반고 1·2학년 300여 명 참여)
한편, 19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학기와는 달리, 1학년까지 포함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현주 평생교육과 교육기획팀장
1학기 동안 운영했던 결과로 봤을 때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써 내서, 2학기 때 실제로 운영할 수업이나 체험처를 학생들이 스케줄을 만들어가는 교과과정을 운영할 거고요.
(자막: 2018년도 얼리버드 참여자 내년 3월부터 모집 )
(자막: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 확대 계획)
오산시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복 72주년을 앞둔 지난 주말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앞서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평화’, ‘인권’,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공모한 ‘제1회 시민문예 회화대전’에는 80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오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1년 전 시민들의 열정과 모금활동을 통해 설치된 ‘오산 평화의 소녀상’을 지나칠 때마다 잊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역사도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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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1호 (8월2차)
OSTV 뉴스 7 [2017-3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난 해에 이어 신궐동 지역 다가구 주택 130곳을 대상으로 창문틀과 가스배관, 방범창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습니다. 이 형광물질은 무색무취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택 침입 범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밀집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더 넓고 다양한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도심 속 워터파크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29일 개장했습니다.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시설과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 개장 첫 주말에만 2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였습니다.
도심 속 시원한 워터파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워터파크 못지않은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이곳은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죽미체육공원.
(자막: 올해 2500㎡ 규모로 확장...개장 첫 주말 2천여 명 이용)
올해 2천500제곱미터의 규모로 확장 공사를 실시해 지난 29일 개장했습니다.
조합 놀이대와 워터터널 등 재미있는 물놀이 시설과 곳곳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제격입니다.
(자막: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시설, 파라솔, 전용 샤워장 및 화장실 설치)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들을 위한 전용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려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안전요원 배치, 1일 1회 용수 교체 및 주 1회 수질 검사)
오산시는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자막: 오전 10시~4시 50분까지 운영...8월 27일까지 (월요일 및 우천시 제외)
한편, 오는 8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은 시설을 점검하는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외 맑음터 공원, 시청광장 물놀이장 운영)
캠핑장을 갖춘 맑음터공원과 시청광장의 물놀이장에 이어 개장 첫 주말에만 2천여 명이 다녀간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 오산시 환경사업소 ‘전국 기초 상수도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지난 해 환경부가 실시한 수도사업 운영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증 받았던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올해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또 한 번 성과를 냈습니다. 누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편의를 향상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는 2020년까지 유수율을 9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행정안전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전국 기초 상수도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자막: 행정안전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최우수 등급인 ‘가’ 획득)
이번 결과는 행정안전부 및 시도 주관으로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89개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정책 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자막: ‘2016 일반 수도사업 운영 관리·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또 성과)
앞서 지난 해 환경부가 실시한 ‘일반 수도 사업 운영 관리·실태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이번 성과로 다시 한 번 상수도 분야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습니다.
(자막: 누수율 줄여 예산 절감, 상수도 시설 확충으로 주민편의 향상 인정받아)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이 같은 성과를 얻은 데는 누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상수도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킨 것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막: 오산시 환경사업소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된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유수율 최대 94%까지 높일 것”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2020년까지 초평배수지 건설을 비롯해 무선원격 검침 사업, 블록시스템 구축 및 유지 관리,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누수를 줄여 유수율을 최대 94%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서 ‘나’등급…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편, 이번 경영 평가에서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도 ‘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 오는 9월 개강을 앞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공개 추첨을 통해 느낌표 학교 수강생 모집을 마쳤습니다. 추첨현장에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합격한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백년시민대학의 제1기 신입생으로서의 부푼 꿈을 안고 돌아갔는데요. 2년 간의 과정을 통해 지역의 실력있는 리더로 성장할 시니어들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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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0호 (8월1차)
OSTV 뉴스 7 [2017-3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신장동의 폐휴대폰 수거 사업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폐휴대폰에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을 비롯해 팔라듐 등의 희귀금속이 함유돼 있어 재활용 가치가 높기 때문인데요. 폐휴대폰을 팔아 모은 수익금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에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제3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개막>
‘제3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가 오는 29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시청 광장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청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 오산시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지난 25일 오산시청에서 개최됐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탄생했다"며 "앞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 아동친화도시들이 배워갈 구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습니다.
(자막: 25일 오산시청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식 개최)
25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 이번 인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민 400여 명이 참가해 오산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자축했습니다.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제도라는 것이, 또 오늘 이런 인증을 받는다는 것이 분명히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오산은 정말 아이들이 행복한 것 같다’.... 그래서 어른들도 행복한 이런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오늘의 이 인증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자막: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아동권리헌장’ 낭독)
이날 행사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오산시의 대표 기구,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의 ‘아동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인증서 수여식으로 이어졌는데요.
(자막: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오산시에 ‘인증서’ 수여)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오산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대해 “오산시는 전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경기도에서 탄생한 첫 번째 아동친화도시”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녹취-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오산시는 이제 세계적인 기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가 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살기 좋은 오산시에서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자라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 정책에 잘 반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로, 오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끝에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가 됐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4년마다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고, 각종 조례 제정과 시책 추진시에는 아동영향평가를 실시해 아동의 권리와 이익을 우선적으로 보장할 계획입니다.
# 제3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개막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가 26일부터 4일동안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전국의 초중고 144개팀이 참가해 예선전부터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요. 올해는 수상자를 두 배로 늘려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자막: 7. 26-29일 한신대학교)
‘본 의회는 대북 유화정책을 지지한다.’
(전국 초중고 144개팀 참가…오산식 3:3 의회식 대립토론)
‘제3회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는 한신대학교. 찬반 양팀으로 나뉜 학생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산시만의 독특한 토론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외에도 상대팀에 대한 심문과 이의제기가 이어져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각 급 별로 48개 팀씩, 전국의 초중고 144개 팀이 참가하는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자막: 올해로 3년 째…전국 최대 규모 학생토론대회로 명성 쌓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만큼, 학생들은 지난 해 보다 더 향상된 토론 실력으로 승부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은 3일간의 예선전을 거쳐, 오는 29일 본선을 치르게 되는데요.
(자막: 본선 진출 48개팀 각 급별로 전체 리그전…치열한 경쟁 예상)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48개팀이 각 급별로 전체 리그전을 벌여,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막:올해부터 수상자 2배 확대…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
한편, 이번 대회의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초·중등부 우승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주어지는데요.
올해부터는 수상자도 두 배로 늘려 참가자들에게 보다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시청 광장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
지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시청 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올해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하는데다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청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의 무더위에도 활기찬 기운이 맴도는 시청 광장입니다.
(자막: 오는 8월 1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우천시 제외))
도심 한복판에 펼쳐진 시원한 물놀이장에서 해맑게 뛰어 노는 아이들.
며칠 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위에 지친 어른들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아봅니다.
(자막: 올해 무료 개방…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물놀이 시설 갖춰)
지난 해 8천여 명이 다녀간 시청 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이 이번 주 개장해 다음 달 13일까지 운영됩니다.
(자막: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장 주변 안전펜스 설치로 사고 대비)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입장료 없이 운영되는데다,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쓴 모습입니다.
(자막: 간이의무실, 탈의실, 그날막 설치…이용객 편의 증대)
영유아 전용 풀장 등 연령별 이용 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우천시를 제외하고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물놀이장 옆에는 탈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시청광장 물놀이장에 이어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도 지난 29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도서관과 오산문화재단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어린이들은 이번 여름에도 지루할 틈 없는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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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9호 (7월4차)
OSTV 뉴스 7 [2017-2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행정자치부의 '저출산 극복'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청사 내에 보육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합니다.
오는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육아놀이터에는 육아나눔터를 비롯해 수유실, 시간제보육실이, 행복놀이터에는 모노레일, 범버카, 식물원 등이 들어설 계획인데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발대식>
지난 4월 창단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오산시가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발대식 개최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앞서 2014년 창단해 여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자막: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한 차례 정기 교육을 받아왔는데요.
(자막: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생으로 단원 구성… 4월부터 매주 한 차례 교육)
처음 만났을 때의 서먹함은 ‘기타’라는 공통 관심사로 극복하고,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연주 실력까지 발휘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강태완(원일중학교 1학년)
(00:01:36~42, 00:01:55~59)처음에는 (오케스트라) 친구들하고 어색해서 다니기 좀 힘들었는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잘 극복해 낼 수 있게 됐어요.
인터뷰-김도유 (운천초 6학년)
2, 3개월 연습하면서, 이제 내가 진정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구나,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친구들도 데려 오고, 지인들도 데리고 오면서, 자랑도 하고 싶고 그래요.
(자막: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오산시 ’1인 1악기’ 교육철학과도 맞닿아)
이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통기타 수업을 실시해 온 오산시의 ‘1인 1악기’ 교육 철학과도 함께 합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에 창단된 기타 오케스트라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기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00:03:05~)우리 단원들이 51명입니다. 기타 선율을 하나로 모아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싶고요. 아이들이 기타를 배우면서 어떤 사랑을 배울 겁니다. 성인이 돼서, 사회에 나가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인성교육까지 해서 기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요. 지금은 포크로 시작했지만 록이라든가,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기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막: 오케스트라 단원…실내 수업 외 공연관람, 재능기부 연주회 등 연 40회 교육)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앞으로 실내 수업 외에도 공연 관람과 같은 현장학습,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 40회에 걸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자막: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 개최)
창단 이후 3개월 만에 관객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내지 기대됩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오산시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이 시급함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됐습니다.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식단으로 건강관리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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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8호 (7월3차)
OSTV 뉴스 7 [2017-2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꿈의 놀이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동을 비롯해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오산 꿈 놀이터 기획단’이 만들어 낼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공동 개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논의와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초청 강연을 공동 주최했던 오산시와 화성시가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두 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들도 함께 했습니다.
(자막: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곽상욱 오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사회적경제' 주제로 토크콘서트)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던 두 도시가 ‘사회적경제’라는 이슈에 공감하면서 기획됐습니다.
이베뜨와 전성현밴드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으로 시작된 사회적공동체 토크콘서트.
(자막: 양 시, 자본주의 시장경제 대안으로 '사회적공동체'에 깊은 공감)
두 도시의 시민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사회적경제와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녹취-이윤희(오산시 기술사회적기업 AFTERAIN 대표)
사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평소 ‘미세먼지’라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시킬 수 있을까란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오산시에서 최근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되었고….이런 사회적경제 정책들이 다양하게 확대됨으로써 저희 사업들도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녹취-000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
저희 비영리단체 같은 경우에는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고, 이러던 차에 사회적기업에서 저희가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받아서 저희 재정에 많이 보탬이 되어 지금은 좀 더 회원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있고요…..
(자막:초청강연 공동 주최, 사회적경제공동체 지원 기관 설립 등 다각도 노력)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 강연을 공동주최한 데 이어, 각각 사회적공동체를 지원하는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도 그동안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녹취-채인석 화성시장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고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나 문제점이 없으면 사회적경제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국 이제 성장도 끝났고 지향할 수 있는 목적지가 이것 밖에 없다…공동체를 부활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라는 판단이고요. 그래서 우리 이 ‘생태계’를 오산시와 같이 만들어 보자, 전국을 연대해 보자, 법안을 바꿔보자…..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지방정부를 이끄는 시장, 군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그런(사회적공동체) 문화를 만들 것인가가 가장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공부도 하고, 외국도 가보고, 현장도 보고, 또 우리 지역의 자원들을 살펴보고....그러면서 지역에서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 또 생소한 것들을 어떻게 시민 사회에 알리고, 교육하고 함께하느냐... 그게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자막: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30여 곳 체험부스, 바자회 열어)
한편, 이날 사회적공동체페스티벌에는 오산시와 화성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들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나눔바자회를 열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해 온 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두 도시의 사회적공동체를 위한 교육과 지원,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조양(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들이 이런 장터도 같이 만들고, 그리고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공공기관에도 같이 납품을 하고....두 도시가 토론회도 하고 오늘 양 (시)의 시장님이 만났던 것처럼 같이 만나서 의논도 하고 이런 행사들을 계속 만들려고 해요.
(자막:오는 9월 30일 오산시에서 열리는'2017 사회적경제 소풍' 공동 주최)
오산시와 화성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에는 오산시에서 ‘사회적경제소풍’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최근 1천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가 있죠.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와 인성교육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어떤 교육이 이뤄지는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동물매개교육’ 실시)
초등학교 3학년 한 교실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려견들의 이름은 미키와 랑이.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다가가 만지고 싶지만, 심리상담사의 지도에 따라 처음 만난 친구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립니다.
녹취-느낌이 어때?
(따뜻해요.)
따뜻해? 그렇지.
‘생명이 있다’라는 것은 심장이 뛰고 따뜻한 거야. 사람이나 강아지나...
우리 승민이는 앞으로 ‘따뜻한 과학자’가 됐으면 좋겠어. 알았죠?
(자막: 반려견과의 스킨십, 놀이 통해 ‘생명의 소중함’, ‘배려’ 알아가...)
학생들은 반려견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청진기로 서로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인터뷰-신지효(운암초 3학년)
강아지도 생명이 있다는 걸 알았고, 커서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인터뷰-정태영(운암초 3학년)
예뻐할 때 사랑스럽게 만져줄 거예요.
인터뷰-김애림(운암초 3학년)
강아지 원래 무서웠는데, 이번에 실제로 강아지 만나서 많이 귀엽고, 안 무섭게 된 것 같아요.
(자막: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회성 강화)
초등학생들의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요즘, 동물매개교육은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성교육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규(운암초등학교 교장)
매개 (동물)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감수성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더 나아가 가족이라든지 교우관계, 사회성 강화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경기도교육청, 오산 운암초·수청초 포함 10개교 대상 시범 운영)
올해 경기도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고 있는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상담사의 지도아래 ‘반려견과 생명 교감하기’, ‘함께 놀이하며 반려견 이해하기’등 총 4회에 걸친 주제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 방학기간 자체 시범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
오산시에서는 운암초등학교와 수청초등학교가 시범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시는 향후 성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이해정(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
방학 중에는 시에서 직접 4회(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2018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의 평가(결과)와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반려동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오는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산시는 동물매개교육 외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제 ‘미세먼지’ 대책은 대통령의 중요한 공약 사항 중 하나일 만큼,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됐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21일 중앙도서관에서 이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오산시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함께의견을 나누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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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7호 (7월2차)
OSTV 뉴스 7 [2017-2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원동 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이른바, ‘악기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업무 외에도 다양한 악기를 대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다, 악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도서관복합문화센터가 완공되면, 오산시는 초등학생 1인 1악기 공교육에 이어 다시 한 번 '혁신'이라는 수식어를 달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 개최>
오는 9월 4일 개강하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시민들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제67주년 유엔군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지난 5일 유엔군 초전비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시 최초 학교협동조합 ‘꿈뜨락’ 개소>
오산시 최초 학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꿈뜨락'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U-CITY통합운영센터 견학>
방한중인 아세안 회원국 교통공무원들이 연수 일정으로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를 견학했습니다.
# 오산백년시민대학 9월 4일 개강...선포식 개최
오산시가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보며 그려온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시민 800여명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는데요.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오산백년시민대학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비전선포식 현장에서 알아봅니다.
오산시가 오는 9월 오산백년시민대학 개강을 앞두고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교육도시 오산의 새로운 평생학습 플랫폼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난 7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시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들로 TF 팀을 구성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 왔습니다.
(자막: 2016년부터 TF팀 구성...교육전수조사, 설문조사 통해 세부계획 수립)
오산백년시민대학은 크게 물음표학교와 느낌표학교로 구성됩니다.
(자막: 물음표학교...인문, 예술, 언어 등 다양한 맞춤교육과정)
(자막: 느낌표학교...50대 이상 시니어 대상 2년제 정규과정)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물음표학교에서 인문, 예술, 직업역량, 언어 등 학습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 수 있고,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경우,
2년제 정규과정으로 개설되는 느낌표학교에서 지역활동가, 사회적경제 기업인, 교육코디네이터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취미, 교양, 건강 강좌에 머무르는 평생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 인문 사회 역사 직업 교육 이렇게 선진국처럼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 시민들의 원하는 것을 채우는 맞춤형 대학을 만드는 일이라서 오산만의 특화된 전략으로 평생교육도시가 될 것입니다.
(자막: 선포식 참여 시민 800여 명....다양한 학습 욕구 반영)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800여 명의 시민들은 오산백년시민대학에 대한 브리핑과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백년시민대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현장에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정은영(오산시 세교동)
학습의 기회가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없었어요. 영어지도사 자격증이라든지, 아니면 아이들한테 무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지고 싶은데, 일단은 자격증(과정)이나 관련된 교육이 있다면 들어보고 싶거든요.
(자막: 6개동 주민자치센터 거점 캠퍼스로, 수백 개 징검다리교실 구축)
이밖에도 시민들은 6개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구축된 징검다리교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이은미(오산시 신장동)
내가 가까이에서, 내가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자막: 9월 4일 개강 앞두고 ‘오산시 교육 포털 사이트’ 구축 막바지)
앞서 오산시는 2년 과정으로 2019년 6월까지 운영되는 느낌표학교 수강생들을 모집한 가운데, 오는 9월 4일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정식 개강을 앞두고, 온라인예약시스템은 물론 개인학습이력관리까지 가능한 ‘오산시 교육포털 사이트’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오산 죽미령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파병지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죠. 지난 7월 5일에는 이곳에서 유엔군의 첫 참전을 기념하고 평화를 위해 희생한 스미스부대 전몰장병에 대한 추도식이 개최됐습니다.
67주년을 맞은 유엔군 초전 기념 및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5일 오전 유엔군 초전비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오산죽미령전투, 유엔군 첫 참전으로 전 세계 16개국 파병 이끌어)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오산 죽미령. 67년 전 7월 5일 이곳에 파병된 미 스미스특수부대원들의 7시간의 사투는 전 세계 16개국, 193만여 명의 유엔군 참전을 이끈 역사적인 전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막: 스미스부대 참전용사, 한미보훈단체 및 장병 등 300여 명 추모 행렬)
이날 추도식에는 한미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장병들을 비롯해 스미스 부대 참전 용사들이 참석해 좌중을 숙연케 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18년 완공 목표로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자막: 곽상욱 시장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통해 진정한 평화의 의미 알릴 것”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은 추도사에서 “스미스특수부대 부대원 540명을 추모하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스미스 메모리얼 파크’와 ‘알로하 평화관’을 건립한다”며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이 한미동맹의 상징이 돼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막:죽미령 전투 당시 사망실종 스미스 부대원 181명... 지난 4월 첫 유해발굴사업 실시)
한편, 당시 오산 죽미령 전투에서 사망하거나 실종된 스미스 부대원들은 모두 181명으로, 지난 4월에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미1보병사단의 합동 유해 발굴 작업이 실시된 바 있습니다.
# 오산시 최초 학교협동조합, 매홀고 ‘꿈뜨락’ 개소
전국 각 지역에서 '학교협동조합'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학교 구성원들이 조합원이 돼 필요한 시설을 운영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아가고 학교와 마을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매홀고등학교가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해 최근 '꿈뜨락'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산시 매홀고등학교에 문을 연 ‘꿈뜨락’.
(자막: 학생, 교사, 학부모로 조합원 구성...수익금은 교육 및 복지에...)
평범한 학교 매점 같아 보이지만, 여느 매점과는 다른 특별한 운영 형태와 가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수익이 나면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은경 매홀고 학교협동조합 이사장
학교협동조합은 다른 협동조합하고 다르게 저희가 수익을 얻어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배당금이 없습니다. 본인들이 판매자이기도 하고, 소비자가 되어 보면서, 어느 정도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이 수익금을 가지고 어떻게 쓸 것인가를 서로 의논을 해서 교우들을 (돕거나) 아니면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막: 매홀고 교장 처음 제안...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오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교협동조합.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매점을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었습니다.
인터뷰-박정달 (매홀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그래서 학부형까지 함께 연수를 가서 협동조합이 왜 필요한가, 협동조합은 학교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런 것들을 사실 공부하게 했습니다. 학교가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들을 통해서 교육의 장이 되게 할 수 있는 것이고, ‘학교는 결국 마을 안의 교육공동체’라고 생각했을 때 마을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
(자막:학생 조합원, ‘사회적경제’ 동아리 활동...시장조사하며 직접 경영)
‘협동조합’이란 용어조차 생소했던 학생들은 사회적경제 동아리를 만들어 매점에 필요한 물품을 정하고, 시장조사를 거쳐 가격을 책정하는 등 매점을 경영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한예림(매홀고 3학년)
일단 교과서로 경제라는 것을 접하다가, 직접 이렇게 경제 활동을 해보니까 시행착오도 있었고, 저희가 실제로 이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인근 학교에 가서 직접 사례들도 겪어보면서 우리 학교도 이렇게 적용시키면 좋을 것 같다. 또 학생들이 이런 부분도 좋아할 것 같다, 이렇게 같은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자막:오산시 최초 학교협동조합 운영 ‘꿈뜨락’...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
경기도교육청과 시의 지원을 받아 매점은 물론 카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춘 ‘꿈뜨락’은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 아세안 10개국 U-CITY통합운영센터 견학
지난 3일부터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방한중인 아세안 회원국 교통공무원들이 지난 6일 오산 U-CITY통합운영센터를 견학해, 오산시의 우수한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자막: 아세안 회원국 교통공무원 31명 유시티통합운영센터 견학)
이번 견학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2017년도 아세안 교통공무원 초청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이들 공무원들은 특히, 오산시 유시티센터의 교통관제시스템과 방범용 CCTV 활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자막:교통관제시스템 및 방범용 CCTV 모니터링에 큰 관심)
이번 연수 일정에 참여한 아세안 회원국 소속 공무원 30여 명은 교통 및 방범 CCTV 운영 과정과 일일 모니터링 요원 체험을 통해 오산시의 우수한 범죄예방시스템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막:모니터링 요원 체험 통해 범죄예방 우수 사례 공유)
이날 견학에 참여한 캄보디아의 한 공무원은 “한국과 오산시의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시스템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자긍심을 가질만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막: U-CITY통합운영센터 연간 방문객 3천여 명..벤치마킹 대상 및 우수체험시설로 인기)
한편, 지난 2013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1600여 대의 방범용 CCTV에 대한 모니터링과 교통정보 안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6개 분야에 걸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는 유시티통합운영센터는 연간 방문자수가 3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벤치마킹 대상 및 우수진로체험시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오산시가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초등학생 대상 ‘동물 매개 생명존중 시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문 동물매개 상담사가 투입돼 반려동물과의 스킨십, 놀이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더불어 양보, 배려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향후 관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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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6호 (7월1차)
OSTV 뉴스 7 [2017-2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10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화질이 좋지 않은 CCTV도 고화질로 교체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CCTV가 있는 곳에는 LED 안내판을 설치해, 밤에도 먼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산시 곳곳에 설치돼 있는 1600여 대의 CCTV와 U-CITY통합운영센터의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오산시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공주택 국공립어린이집 13개소 확충>
오산시가 오는 2021년까지 공공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13개소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저소득가구 및 복지시설 LED조명 설치>
오산시가 관내 기업의 후원으로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합니다.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 일요일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특히 오산시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참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고개 소재지이기도 하죠. 6.25기념식은 물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 등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들이 오산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종이꽃으로 장식한 메모지에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단어는 ‘평화’와 ‘통일’.
(자막: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제1회 한국전쟁체험박람회’ 개최)
올해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전쟁체험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마음에 새긴 메시지는 같았습니다.,,
인터뷰-이은석(화성시 솔빛초 4학년)
평소에 학교에서 6.25전쟁이나 관련 영상을 보거나 배울 때는 ‘아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들었지만 많이 공감하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와서 직접 많은 체험을 하니까 공감이 잘 가고, 빨리 통일이 돼서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7주년,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제1회 한국전쟁체험박람회’가 25일 유엔군초전기념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유엔군 첫 참전지 ‘죽미령’서 한국전쟁의 역사·의미 되새겨)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고개에 위치한 곳입니다.
인터뷰-이규준(유엔군초전기념관 관장)
어린이, 중간세대, 노인세대까지 화합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바라는 목적이고, 6.25전쟁에 대해 더 알게 해주고 싶고....물론 비극이었지만, 그래도 이런 비극도 있었구나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광복 이후의 한반도 상황과 한국전쟁 과정, 전쟁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이산가족의 비애와 참전용사 유해발굴 등 연대기별로 체험존이 구성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막: 다양한 체험활동 속 숨겨진 한국전쟁 일화...전 세대 공유)
오산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무기를 버리고 1만 4천여 명의 피난민을 태워 철수시켰던 ‘빅토리호 종이배 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에 숨겨진 일화 는 방문객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한국전쟁의 의미에 대해 함께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김창영(서동)
행사장에 한번 들러보고 6.25 전쟁이 (어떻게)일어났는지 손자하고 구경하니까 정말 뜻 깊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손자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인데, 자기도 체험해 보니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인터뷰-김신이(광성초 5학년)
군인들이 여기서 정말 힘들게 싸웠고, 무엇보다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막: 각 보훈단체 참여 ‘제67주년 6.25기념식’ 거행
KBS 1TV 특집다큐멘터리 방영...오산죽미령전투 재조명)
한편, 이날 오전에는 오산시 각 보훈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6.25기념식’이 열린 데 이어, KBS 1TV를 통해 오산전투를 재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돼 유엔군의 첫 참전으로 알려진 오산죽미령전투에 얽힌 숨겨진 역사가 소개됐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2021년까지 13개소 확충
국공립어린이집은 어느 지역이나 치열한 입학 경쟁률을 보일만큼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립 보육기관에 비해 좀 더 낮은 보육비도 보육비지만,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제공될 거라는 신뢰감 때문인 데요. 오산시가 대규모 공공주택 시공사 등과 손을 잡고,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2021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13개소 더 늘려, 39곳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LH, GS건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협약...아파트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오산시는 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오산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와 협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대우건설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의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전체)어린이집 대비 10%를 자랑하는데요. 전국 평균이 약 6% 된다고 합니다. 아동 수요가 많은 오산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국가에서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자체와 건설사와 입주자 대표회가 힘을 모아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공립어린 설치를 위해서 오산시는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시공사 20년 무상임대...오산시 기자재비 지원)
이번 협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는 곳은 오산호반베르디움과 오산시에 건설 중인 행복주택 및 국민임대주택 6개, GS 건설의 자이아파트 4개 등 총 11곳으로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오산시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막: 부지매입비 및 건립비 등 어린이집 당 약 20억원 이상 예산절감 효과)
지자체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꺼려하는 이유로 '재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서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지매입비와 건립비 등 한 개 어린이집 당 약 2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유아를 둔 부모들도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거주지와 가까운 데다 신뢰감을 주는 보육시설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변영준 (세교 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장)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는 게.... 언론에서 학대라든지, 어린이집의 관리 문제 등이 화두가 되는데 맞벌이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 굉장한 심적 부담도 크고요, 마음이 아픈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오산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아파트를 통해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기대도 걸고 있고...
(자막: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비율 24%...전국 평균 13%보다 높아
2022년까지 40%대로 상향 계획)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비율이 24%로, 전국 평균 13%보다 높은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는 2022년까지 4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LED조명 보급
요즘 형광등 대신 LED 조명을 설치하는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아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데요. 오산시가 한 기업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 조명을 보급합니다.
(자막: 수명 길고, 전력 소비 낮은 LED조명)
사업 대상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다문화 가정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4곳과 저소득 가구 30여 곳으로, 오산시는 오는 7월까지 노후 조명을 LED 전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자막: 저소득 가구 전기요금 및 유지비용 줄일 수 있어)
LED전구는 수은 및 방전용 가스 등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데다, 형광등에 비해 전력 소모가 낮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애 (오산시 복지교육국장)
이번 사업을 통해서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노후 형광등 교체로 인해서 내방객들한테 쾌적한 분위기도 조성해 주고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고요. 일반 가정에서는 LED등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용하기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쾌적하고 밝은 조명으로 인해서 가족들의 시력 보호도 되고, 또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는….
(자막:’착한날개 오산’ 협약 기업 노조 후원)
이번 사업은 오산시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펼쳐온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한 기업 의 노동조합 후원으로 성사됐습니다.
인터뷰-장대식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장)
먼저 저희가 2015년도에 오산시와 MOU를 체결해서 1차적으로 ‘행복의 빛’ 나눔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2차로 필요한 시설이나 AS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LED등을 통해서 ‘행복의 빛’이 많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44곳 LED등 교체)
그동안, 오산시의 크고 작은 복지사업을 후원해 왔던 LG이노텍 직원들은 직접 대상 기관을 방문해 LED 등을 교체해 주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박희진(오산동)
예전보다 지금 더 밝고, 전기요금도 많이 안 나온다니까 기분이 좋아요.
(자막:복지브랜드 ‘착한날개 오산’ 협약기관 81곳…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실천)
오산시의 복지브랜드 ‘착한날개 오산’ 협약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기관은 현재 81곳.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은 지금도 복지사각지대에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속초시가 오산 시민들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의 주차장,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지참은 필수겠죠.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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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5호 (6월5차)
OSTV 뉴스 7 [2017-2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관공서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해 관내 고용률 및 실업률, 취업 알선 및 상담 실적, 일자리 현황 등을 주 단위로 제공합니다. 일자리 상황판 설치는 시민들에게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오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 지원>
오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오산시 대학생 하계 근로 경쟁률 8:1>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공서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했습니다.
# 오산시,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지원
최근 ‘탈원전’, ‘탈석탄’을 위한 대책으로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보급이 정책이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데 이어, 베란다를 이용한 가정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합니다.
(자막: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희망 가구 선착순 모집)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후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태양광 (250W) 설치시 월평균 전기요금 약 1만원 절감)
월 평균 전기요금이 5만원 정도 나오는 가구라면, 미니 태양광 설치 후 전기요금을 1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는 셈입니다.
태양광(250W) 설치 시 절감효과
일일 평균 전력 생산량=3.18시간
생산량 250W x 30일 x 3.18시간=약 24 kWh
월평균 절감액 24kWh 약 9천원
(자막: 오산시, 250W 기준 설치비 75만원 중 45만원 지원)
오산시는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1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시공사 ㈜마이크로발전소에 신청)
250W급 미니 태양광 설치 비용은 75만원. 이중 60%에 해당하는 45만원을 시에서 지원합니다.
250W급 미니 태양광 설치비용 75만원
-오산시 지원 45만원
=개인 부담 비용 30만원
모집기한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로, 오산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영훈 주무관 (오산시 일자리경제과)
현재 ‘원전 줄이기 운동’ 등 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많은데요. 저희 오산시도 이런 흐름에 맞춰서 많은 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은 이런 흐름에 맞춰서 저희가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오는 7월 에너지 관련 시책 추진 기본원칙 담은 ’오산시 에너지 조례‘ 공포 예정)
한편, 오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7월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과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오산시 에너지 조례’ 공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 ‘오산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경쟁률 8:1
최근 한 취업포털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가 관공서 아르바이트라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지난겨울에 이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근로자를 모집했습니다. 경쟁률이 8:1로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데요. 공개추첨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관공서 아르바이트 추첨 현장입니다.
(자막: 대학생 여름방학 관공서 아르바이트 공개 추첨 현장)
경쟁률은 약 8대 1
(자막: 44명 모집에 300여 명 몰려...경쟁률 약 8:1)
44명을 모집하는데 3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자막: 높은 시급, 4대 보험 가입, 행정 업무 쌓을 수 있어 대학생 선호)
관공서 근로는 행정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다, 다른 아르바이트 보다 시급이 높고, 4대 보험까지 가입돼 대학생들에게는 ‘꿀알바’라고 불릴 정도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인터뷰-하진주(수청동)
관공서 알바가 아무래도 (채용) 인원이 많기도 하고, 친구들과 다 함께 지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고 됐고요.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오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오산시 거주, 만29세 이하 대학생들이 참여합니다.
(자막: 오산시 거주 만29세 이하 대학생 참여...7월 한 달 관공서 보조 업무)
오산시의 경우, 올해부터 생활임금제가 적용돼, 최저임금보다 20만원 가까이 더 많은 급여가 제공돼 대학생들의 학자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의 주요시설 탐방과 시정 특강을 시작으로,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에서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될 대학생들.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마수빈(원동)
(전공이) 보건 쪽이다 보니까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어렵고, 관공서에서 일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전공 살려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고...
인터뷰-최재혁(오산동)
공개(추첨)으로 선발이 돼서 우연찮게 또 온라인 홍보 쪽 일을 하게 됐는데, 거기서 아무래도 제 전공을 살리고, 또 평소 대학생활에서 접할 수 없었던 그런 일들을 시청에서 일함으로써 제가 더 나아가지 않을까....
(자막:오산시 “내년부터 참여 인원 확대 예정...근무처 발굴 주력”)
오산시는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대한 높은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선옥(오산시 일자리정책 팀장)
올해 저희가 시작을 할 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인원을 확대해서 시행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일단 인원을 늘리게 되면 근무할 수 있는 근무처 발굴이 사실 어렵거든요. 따라서 올해 근무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많은 인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자칫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는 방학기간, 대학생들에게 조직생활은 물론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이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동안 가족, 연인, 친구,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총 서바이벌, 캠핑장 애정촌, 효도캠프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여름은 오산시민 뿐 아니라 도심 속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맑음터공원이 더욱 북적일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