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7년 26호 (7월1차)

내용

OSTV 뉴스 7 [2017-2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10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화질이 좋지 않은 CCTV도 고화질로 교체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CCTV가 있는 곳에는 LED 안내판을 설치해, 밤에도 먼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산시 곳곳에 설치돼 있는 1600여 대의 CCTV와 U-CITY통합운영센터의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오산시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공주택 국공립어린이집 13개소 확충>

오산시가 오는 2021년까지 공공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13개소 더 설치할 계획입니다. 



<저소득가구 및 복지시설 LED조명 설치>

오산시가 관내 기업의 후원으로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합니다.







#한국전쟁 67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 일요일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7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특히 오산시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참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고개 소재지이기도 하죠. 6.25기념식은 물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 등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들이 오산시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종이꽃으로 장식한 메모지에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단어는 ‘평화’와 ‘통일’. 



(자막: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제1회 한국전쟁체험박람회’ 개최)

올해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전쟁체험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마음에 새긴 메시지는 같았습니다.,,



인터뷰-이은석(화성시 솔빛초 4학년)

평소에 학교에서 6.25전쟁이나 관련 영상을 보거나 배울 때는 ‘아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들었지만 많이 공감하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와서 직접 많은 체험을 하니까 공감이 잘 가고, 빨리 통일이 돼서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7주년,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제1회 한국전쟁체험박람회’가 25일 유엔군초전기념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자막: 유엔군 첫 참전지 ‘죽미령’서 한국전쟁의 역사·의미 되새겨)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고개에 위치한 곳입니다.



인터뷰-이규준(유엔군초전기념관 관장)

어린이, 중간세대, 노인세대까지 화합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바라는 목적이고, 6.25전쟁에 대해 더 알게 해주고 싶고....물론 비극이었지만, 그래도 이런 비극도 있었구나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광복 이후의 한반도 상황과 한국전쟁 과정, 전쟁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이산가족의 비애와 참전용사 유해발굴 등 연대기별로 체험존이 구성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막: 다양한 체험활동 속 숨겨진 한국전쟁 일화...전 세대 공유)

오산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스미스 부대원 모자 만들기’, 무기를 버리고 1만 4천여 명의 피난민을 태워 철수시켰던 ‘빅토리호 종이배 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에 숨겨진 일화 는 방문객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한국전쟁의 의미에 대해 함께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김창영(서동)

행사장에 한번 들러보고 6.25 전쟁이 (어떻게)일어났는지 손자하고 구경하니까 정말 뜻 깊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손자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인데, 자기도 체험해 보니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인터뷰-김신이(광성초 5학년)

군인들이 여기서 정말 힘들게 싸웠고, 무엇보다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막: 각 보훈단체 참여 ‘제67주년 6.25기념식’ 거행

      KBS 1TV 특집다큐멘터리 방영...오산죽미령전투 재조명)    

한편, 이날 오전에는 오산시 각 보훈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6.25기념식’이 열린 데 이어, KBS 1TV를 통해 오산전투를 재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돼 유엔군의 첫 참전으로 알려진 오산죽미령전투에 얽힌 숨겨진 역사가 소개됐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2021년까지 13개소 확충

국공립어린이집은 어느 지역이나 치열한 입학 경쟁률을 보일만큼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립 보육기관에 비해 좀 더 낮은 보육비도 보육비지만,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제공될 거라는 신뢰감 때문인 데요. 오산시가 대규모 공공주택 시공사 등과 손을 잡고,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2021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13개소 더 늘려, 39곳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LH, GS건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협약...아파트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오산시는 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오산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와 협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대우건설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의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전체)어린이집 대비 10%를 자랑하는데요. 전국 평균이 약 6% 된다고 합니다. 아동 수요가 많은 오산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국가에서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자체와 건설사와 입주자 대표회가 힘을 모아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공립어린 설치를 위해서 오산시는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시공사 20년 무상임대...오산시 기자재비 지원)

이번 협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는 곳은 오산호반베르디움과 오산시에 건설 중인 행복주택 및 국민임대주택 6개, GS 건설의 자이아파트 4개 등 총 11곳으로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오산시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막: 부지매입비 및 건립비 등 어린이집 당 약 20억원 이상 예산절감 효과)

지자체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꺼려하는 이유로 '재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서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지매입비와 건립비 등 한 개 어린이집 당 약 2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유아를 둔 부모들도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거주지와 가까운 데다 신뢰감을 주는 보육시설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변영준 (세교 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장)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는 게.... 언론에서 학대라든지, 어린이집의 관리 문제 등이 화두가 되는데 맞벌이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 굉장한 심적 부담도 크고요, 마음이 아픈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오산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아파트를 통해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기대도 걸고 있고... 



(자막: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비율 24%...전국 평균 13%보다 높아

      2022년까지 40%대로 상향 계획)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비율이 24%로, 전국 평균 13%보다 높은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는 2022년까지 40%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LED조명 보급

요즘 형광등 대신 LED 조명을 설치하는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아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데요. 오산시가 한 기업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 조명을 보급합니다.

(자막: 수명 길고, 전력 소비 낮은 LED조명)

사업 대상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다문화 가정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4곳과 저소득 가구 30여 곳으로, 오산시는 오는 7월까지 노후 조명을 LED 전구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자막: 저소득 가구 전기요금 및 유지비용 줄일 수 있어)

LED전구는 수은 및 방전용 가스 등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데다, 형광등에 비해 전력 소모가 낮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영애 (오산시 복지교육국장)

이번 사업을 통해서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노후 형광등 교체로 인해서 내방객들한테 쾌적한 분위기도 조성해 주고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고요. 일반 가정에서는 LED등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용하기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쾌적하고 밝은 조명으로 인해서 가족들의 시력 보호도 되고,  또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는….



(자막:’착한날개 오산’ 협약 기업 노조 후원)

이번 사업은 오산시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펼쳐온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한 기업 의 노동조합 후원으로 성사됐습니다.



인터뷰-장대식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장)

먼저 저희가 2015년도에 오산시와 MOU를 체결해서 1차적으로 ‘행복의 빛’ 나눔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2차로 필요한 시설이나 AS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LED등을 통해서 ‘행복의 빛’이 많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44곳 LED등 교체)

그동안, 오산시의  크고 작은 복지사업을 후원해 왔던 LG이노텍 직원들은 직접 대상 기관을 방문해 LED 등을 교체해 주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박희진(오산동)

예전보다 지금 더 밝고, 전기요금도 많이 안 나온다니까 기분이 좋아요. 



(자막:복지브랜드 ‘착한날개 오산’ 협약기관 81곳…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실천)

오산시의 복지브랜드 ‘착한날개  오산’ 협약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기관은 현재 81곳.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은 지금도 복지사각지대에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속초시가 오산 시민들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의 주차장, 샤워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지참은 필수겠죠.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