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3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이 최근 간판과 거리를 재정비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점포마다 간판에 고유번호를 표기하고 간판과 동일하게 바닥에 도색을 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앞으로도 오산오색시장의 다양한 시도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 도서관’을 건립합니다.
<김병지 전)국가대표 오산FC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의 특강을 맡아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습니다.
#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책을 읽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서관이 내년 7월 오산시 원동에 개관합니다.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악기를 대여해 연습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학교에서 이미 통기타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오산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1인 1악기 교육 실현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청호동·고현동 인접한 원동일대 4,600㎡ 부지)
1인 1악기 교육 기반을 다져왔던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도서관을 건립합니다.
(자막: 악기 관람 및 체험, 대여, 연습, 공연 가능한 복합문화도서관)
오산시 원동 4천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이 도서관에서는 일반도서는 물론 악보나 음악 전문서적을 열람하거나 대여할 수 있고, 악기 전시실과 전용연습실까지 갖춰 누구나 다양한 악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자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야외공연장, 현장학습장, 산책로까지 갖춰)
기타 이미지를 본 따 창을 낸 삼각형 모양의 건물 밖에는 악기의 재료가 되는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따라 야외 공연장까지 세울 예정이어서 문화·휴식공간으로써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장근호 (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
악기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역 시민들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1인 1악기 연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부분에서 조금 더 특성화를 했고요.
기존에 있던 악기도서관은 자료실과 공연장이 결합돼 있는 형식인데, 오산시만의 특색으로는 시민들이 오셔서 편하게 악기를 연주도 해보고 녹음도 할 수 있고, 또 박물관처럼 볼 수도 있는....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자막: 국내외 시설 벤치마킹, 주민 설문조사 거쳐 설계 마무리...9월 말 착공)
지난해부터 악기도서관 건립을 위해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외 시설을 벤치마킹해 온 오산시는 국비포함 5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9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19일까지 악기도서관 명칭 공모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 및 전시 협조 마무리)
이에 앞서 오산시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기도서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하고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과 전시 협조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김병지 전 국가대표 오산 ‘축구 꿈나무’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을 방문해 1일 특강에 나섰습니다. 때마침 내린 비로 모두가 흠뻑 젖었지만 오랜만에 축구장에 선 김병지 전 선수와 초등학생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막: 21일 죽미체육공원 축구장 ‘스타서포터즈 특강’)
오산FC 유소년팀의 훈련이 한창인 죽미체육공원.
맑은 하늘 아래 내리는 소나기에 옷이 흠뻑 젖고도, 훈련에 임하는 초등학생들의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자막: 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오산FC U-12팀 일일 강사로 활약)
전 축구 국가대표였던 김병지 SPOTV 해설위원이 일일 강사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자막: 초등학생 ‘축구 꿈나무’들에게 35년 축구 노하우 전해)
마흔다섯의 나이까지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던, 김병지 전 선수의 35년 축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 축구 꿈나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단점을 지적해 주는 김병지 해설위원도, 오산 FC 유소년팀도 짧지만 최대한의 에너지를 끌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김태훈 (오산FC U-12팀 주장)
김병지 선수가 퍼스트 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줬어요. 이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축구 선수가 될 거예요.
인터뷰-김담은 (오산FC U-12팀)
오늘 비가 와도 김병지 선수랑 하니까 비가 안 오는 것처럼 느껴지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았어요.
인터뷰-이준해 (오산FC U-12팀)
김병지 선수가 무릎 트래핑 등을 배웠고 그렇게 가르쳐 주신 걸로 하니까 훨씬 더 잘 됐어요.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오랜만에 축구장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달리며, 비와 땀으로 몸을 적신 김병지 전 선수도 마지막까지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현 SPOTV 해설위원)
준비하신 이 아이템 자체가 저희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꿈이 노력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유소년 스포츠클럽 18개...연령대별, 취미반부터 전문체육반까지 다양)
2017년 현재 유소년들을 위한 오산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은 18개. 만 5세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별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취미반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전문체육반까지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내년 오산중학교 축구부 U-15로 전환 예정)
오산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주력할 것”)
이날 행사를 주최한 오산스포츠클럽은 축구를 시작으로 스타 서포터즈 특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오산중학교 축구부를 전문 축구 클럽으로 전환시켜 오산시를 대표할 엘리트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9월 5일부터 21일까지 ‘협동조합 창업학교’를 운영합니다. 강연을 통해 협동조합의 개념과 유형, 사례 등을 알아볼 수 있고, 설립절차와 정관작성 등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협동조합 설립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이 최근 간판과 거리를 재정비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점포마다 간판에 고유번호를 표기하고 간판과 동일하게 바닥에 도색을 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앞으로도 오산오색시장의 다양한 시도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 도서관’을 건립합니다.
<김병지 전)국가대표 오산FC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의 특강을 맡아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습니다.
# 오산시 ‘악기도서관’ 내년 7월 개관
책을 읽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도서관이 내년 7월 오산시 원동에 개관합니다. 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악기를 대여해 연습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학교에서 이미 통기타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오산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1인 1악기 교육 실현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청호동·고현동 인접한 원동일대 4,600㎡ 부지)
1인 1악기 교육 기반을 다져왔던 오산시가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악기도서관을 건립합니다.
(자막: 악기 관람 및 체험, 대여, 연습, 공연 가능한 복합문화도서관)
오산시 원동 4천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이 도서관에서는 일반도서는 물론 악보나 음악 전문서적을 열람하거나 대여할 수 있고, 악기 전시실과 전용연습실까지 갖춰 누구나 다양한 악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자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야외공연장, 현장학습장, 산책로까지 갖춰)
기타 이미지를 본 따 창을 낸 삼각형 모양의 건물 밖에는 악기의 재료가 되는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따라 야외 공연장까지 세울 예정이어서 문화·휴식공간으로써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장근호 (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
악기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역 시민들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1인 1악기 연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부분에서 조금 더 특성화를 했고요.
기존에 있던 악기도서관은 자료실과 공연장이 결합돼 있는 형식인데, 오산시만의 특색으로는 시민들이 오셔서 편하게 악기를 연주도 해보고 녹음도 할 수 있고, 또 박물관처럼 볼 수도 있는....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자막: 국내외 시설 벤치마킹, 주민 설문조사 거쳐 설계 마무리...9월 말 착공)
지난해부터 악기도서관 건립을 위해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외 시설을 벤치마킹해 온 오산시는 국비포함 5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9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19일까지 악기도서관 명칭 공모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 및 전시 협조 마무리)
이에 앞서 오산시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기도서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하고 내년 7월 개관 전까지 악기 기증과 전시 협조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김병지 전 국가대표 오산 ‘축구 꿈나무’ 특강
김병지 전 국가대표 선수가 오산FC 유소년팀을 방문해 1일 특강에 나섰습니다. 때마침 내린 비로 모두가 흠뻑 젖었지만 오랜만에 축구장에 선 김병지 전 선수와 초등학생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막: 21일 죽미체육공원 축구장 ‘스타서포터즈 특강’)
오산FC 유소년팀의 훈련이 한창인 죽미체육공원.
맑은 하늘 아래 내리는 소나기에 옷이 흠뻑 젖고도, 훈련에 임하는 초등학생들의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자막: 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오산FC U-12팀 일일 강사로 활약)
전 축구 국가대표였던 김병지 SPOTV 해설위원이 일일 강사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자막: 초등학생 ‘축구 꿈나무’들에게 35년 축구 노하우 전해)
마흔다섯의 나이까지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던, 김병지 전 선수의 35년 축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 축구 꿈나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며, 단점을 지적해 주는 김병지 해설위원도, 오산 FC 유소년팀도 짧지만 최대한의 에너지를 끌어낸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김태훈 (오산FC U-12팀 주장)
김병지 선수가 퍼스트 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줬어요. 이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축구 선수가 될 거예요.
인터뷰-김담은 (오산FC U-12팀)
오늘 비가 와도 김병지 선수랑 하니까 비가 안 오는 것처럼 느껴지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았어요.
인터뷰-이준해 (오산FC U-12팀)
김병지 선수가 무릎 트래핑 등을 배웠고 그렇게 가르쳐 주신 걸로 하니까 훨씬 더 잘 됐어요.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오랜만에 축구장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달리며, 비와 땀으로 몸을 적신 김병지 전 선수도 마지막까지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현 SPOTV 해설위원)
준비하신 이 아이템 자체가 저희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꿈이 노력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유소년 스포츠클럽 18개...연령대별, 취미반부터 전문체육반까지 다양)
2017년 현재 유소년들을 위한 오산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은 18개. 만 5세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별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취미반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전문체육반까지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내년 오산중학교 축구부 U-15로 전환 예정)
오산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주력할 것”)
이날 행사를 주최한 오산스포츠클럽은 축구를 시작으로 스타 서포터즈 특강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오산중학교 축구부를 전문 축구 클럽으로 전환시켜 오산시를 대표할 엘리트 선수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9월 5일부터 21일까지 ‘협동조합 창업학교’를 운영합니다. 강연을 통해 협동조합의 개념과 유형, 사례 등을 알아볼 수 있고, 설립절차와 정관작성 등에 대한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협동조합 설립에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