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7년 31호 (8월2차)

내용

OSTV 뉴스 7 [2017-3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지난 해에 이어 신궐동 지역 다가구 주택 130곳을 대상으로 창문틀과 가스배관, 방범창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습니다. 이 형광물질은 무색무취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택 침입 범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밀집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더 넓고 다양한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도심 속 워터파크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29일 개장했습니다.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시설과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 개장 첫 주말에만 2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였습니다.
도심 속 시원한 워터파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워터파크 못지않은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이곳은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죽미체육공원.

(자막: 올해 2500㎡ 규모로 확장...개장 첫 주말 2천여 명 이용)
올해 2천500제곱미터의 규모로 확장 공사를 실시해 지난 29일 개장했습니다.

조합 놀이대와 워터터널 등 재미있는 물놀이 시설과 곳곳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제격입니다.

(자막: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시설, 파라솔, 전용 샤워장 및 화장실 설치)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들을 위한 전용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늘려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안전요원 배치, 1일 1회 용수 교체 및 주 1회 수질 검사)
오산시는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자막: 오전 10시~4시 50분까지 운영...8월 27일까지 (월요일 및 우천시 제외)
한편, 오는 8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은 시설을 점검하는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됩니다.

(자막: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외 맑음터 공원, 시청광장 물놀이장 운영)
캠핑장을 갖춘 맑음터공원과 시청광장의 물놀이장에 이어 개장 첫 주말에만 2천여 명이 다녀간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 오산시 환경사업소 ‘전국 기초 상수도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지난 해 환경부가 실시한 수도사업 운영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증 받았던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올해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또 한 번 성과를 냈습니다. 누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편의를 향상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는 2020년까지 유수율을 9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입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행정안전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전국 기초 상수도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자막: 행정안전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최우수 등급인 ‘가’ 획득)
이번 결과는 행정안전부 및 시도 주관으로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89개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정책 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자막: ‘2016 일반 수도사업 운영 관리·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또 성과)
앞서 지난 해 환경부가 실시한 ‘일반 수도 사업 운영 관리·실태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이번 성과로 다시 한 번 상수도 분야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습니다.

(자막: 누수율 줄여 예산 절감, 상수도 시설 확충으로 주민편의 향상 인정받아)
오산시 환경사업소가 이 같은 성과를 얻은 데는 누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상수도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시킨 것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막: 오산시 환경사업소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된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유수율 최대 94%까지 높일 것”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2020년까지 초평배수지 건설을 비롯해 무선원격 검침 사업, 블록시스템 구축 및 유지 관리,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누수를 줄여 유수율을 최대 94%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서 ‘나’등급…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편, 이번 경영 평가에서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도 ‘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 오는 9월 개강을 앞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공개 추첨을 통해 느낌표 학교 수강생 모집을 마쳤습니다. 추첨현장에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합격한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은 백년시민대학의 제1기 신입생으로서의 부푼 꿈을 안고 돌아갔는데요. 2년 간의 과정을 통해 지역의 실력있는 리더로 성장할 시니어들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