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2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행정자치부의 '저출산 극복'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청사 내에 보육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합니다.
오는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육아놀이터에는 육아나눔터를 비롯해 수유실, 시간제보육실이, 행복놀이터에는 모노레일, 범버카, 식물원 등이 들어설 계획인데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발대식>
지난 4월 창단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오산시가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발대식 개최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앞서 2014년 창단해 여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자막: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한 차례 정기 교육을 받아왔는데요.
(자막: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생으로 단원 구성… 4월부터 매주 한 차례 교육)
처음 만났을 때의 서먹함은 ‘기타’라는 공통 관심사로 극복하고,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연주 실력까지 발휘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강태완(원일중학교 1학년)
(00:01:36~42, 00:01:55~59)처음에는 (오케스트라) 친구들하고 어색해서 다니기 좀 힘들었는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잘 극복해 낼 수 있게 됐어요.
인터뷰-김도유 (운천초 6학년)
2, 3개월 연습하면서, 이제 내가 진정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구나,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친구들도 데려 오고, 지인들도 데리고 오면서, 자랑도 하고 싶고 그래요.
(자막: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오산시 ’1인 1악기’ 교육철학과도 맞닿아)
이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통기타 수업을 실시해 온 오산시의 ‘1인 1악기’ 교육 철학과도 함께 합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에 창단된 기타 오케스트라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기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00:03:05~)우리 단원들이 51명입니다. 기타 선율을 하나로 모아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싶고요. 아이들이 기타를 배우면서 어떤 사랑을 배울 겁니다. 성인이 돼서, 사회에 나가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인성교육까지 해서 기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요. 지금은 포크로 시작했지만 록이라든가,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기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막: 오케스트라 단원…실내 수업 외 공연관람, 재능기부 연주회 등 연 40회 교육)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앞으로 실내 수업 외에도 공연 관람과 같은 현장학습,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 40회에 걸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자막: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 개최)
창단 이후 3개월 만에 관객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내지 기대됩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오산시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이 시급함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됐습니다.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식단으로 건강관리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행정자치부의 '저출산 극복'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청사 내에 보육시설과 놀이터를 조성합니다.
오는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육아놀이터에는 육아나눔터를 비롯해 수유실, 시간제보육실이, 행복놀이터에는 모노레일, 범버카, 식물원 등이 들어설 계획인데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발대식>
지난 4월 창단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오산시가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발대식 개최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앞서 2014년 창단해 여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가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자막: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한 차례 정기 교육을 받아왔는데요.
(자막: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생으로 단원 구성… 4월부터 매주 한 차례 교육)
처음 만났을 때의 서먹함은 ‘기타’라는 공통 관심사로 극복하고,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연주 실력까지 발휘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강태완(원일중학교 1학년)
(00:01:36~42, 00:01:55~59)처음에는 (오케스트라) 친구들하고 어색해서 다니기 좀 힘들었는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잘 극복해 낼 수 있게 됐어요.
인터뷰-김도유 (운천초 6학년)
2, 3개월 연습하면서, 이제 내가 진정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구나,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친구들도 데려 오고, 지인들도 데리고 오면서, 자랑도 하고 싶고 그래요.
(자막: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오산시 ’1인 1악기’ 교육철학과도 맞닿아)
이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창단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통기타 수업을 실시해 온 오산시의 ‘1인 1악기’ 교육 철학과도 함께 합니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에 창단된 기타 오케스트라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기훈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00:03:05~)우리 단원들이 51명입니다. 기타 선율을 하나로 모아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싶고요. 아이들이 기타를 배우면서 어떤 사랑을 배울 겁니다. 성인이 돼서, 사회에 나가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인성교육까지 해서 기타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요. 지금은 포크로 시작했지만 록이라든가,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기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막: 오케스트라 단원…실내 수업 외 공연관람, 재능기부 연주회 등 연 40회 교육)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앞으로 실내 수업 외에도 공연 관람과 같은 현장학습, 재능기부 연주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 40회에 걸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자막: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 개최)
창단 이후 3개월 만에 관객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 ‘오산시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는 12월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내지 기대됩니다.
#오산시 ‘미세먼지 시민 포럼’ 개최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시민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오산시에 맞는 미세먼지 대응 정책이 시급함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됐습니다.
#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규칙적인 식단으로 건강관리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