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2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꿈의 놀이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동을 비롯해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오산 꿈 놀이터 기획단’이 만들어 낼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공동 개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논의와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초청 강연을 공동 주최했던 오산시와 화성시가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두 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들도 함께 했습니다.
(자막: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곽상욱 오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사회적경제' 주제로 토크콘서트)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던 두 도시가 ‘사회적경제’라는 이슈에 공감하면서 기획됐습니다.
이베뜨와 전성현밴드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으로 시작된 사회적공동체 토크콘서트.
(자막: 양 시, 자본주의 시장경제 대안으로 '사회적공동체'에 깊은 공감)
두 도시의 시민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사회적경제와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녹취-이윤희(오산시 기술사회적기업 AFTERAIN 대표)
사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평소 ‘미세먼지’라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시킬 수 있을까란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오산시에서 최근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되었고….이런 사회적경제 정책들이 다양하게 확대됨으로써 저희 사업들도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녹취-000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
저희 비영리단체 같은 경우에는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고, 이러던 차에 사회적기업에서 저희가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받아서 저희 재정에 많이 보탬이 되어 지금은 좀 더 회원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있고요…..
(자막:초청강연 공동 주최, 사회적경제공동체 지원 기관 설립 등 다각도 노력)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 강연을 공동주최한 데 이어, 각각 사회적공동체를 지원하는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도 그동안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녹취-채인석 화성시장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고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나 문제점이 없으면 사회적경제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국 이제 성장도 끝났고 지향할 수 있는 목적지가 이것 밖에 없다…공동체를 부활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라는 판단이고요. 그래서 우리 이 ‘생태계’를 오산시와 같이 만들어 보자, 전국을 연대해 보자, 법안을 바꿔보자…..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지방정부를 이끄는 시장, 군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그런(사회적공동체) 문화를 만들 것인가가 가장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공부도 하고, 외국도 가보고, 현장도 보고, 또 우리 지역의 자원들을 살펴보고....그러면서 지역에서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 또 생소한 것들을 어떻게 시민 사회에 알리고, 교육하고 함께하느냐... 그게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자막: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30여 곳 체험부스, 바자회 열어)
한편, 이날 사회적공동체페스티벌에는 오산시와 화성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들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나눔바자회를 열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해 온 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두 도시의 사회적공동체를 위한 교육과 지원,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조양(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들이 이런 장터도 같이 만들고, 그리고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공공기관에도 같이 납품을 하고....두 도시가 토론회도 하고 오늘 양 (시)의 시장님이 만났던 것처럼 같이 만나서 의논도 하고 이런 행사들을 계속 만들려고 해요.
(자막:오는 9월 30일 오산시에서 열리는'2017 사회적경제 소풍' 공동 주최)
오산시와 화성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에는 오산시에서 ‘사회적경제소풍’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최근 1천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가 있죠.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와 인성교육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어떤 교육이 이뤄지는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동물매개교육’ 실시)
초등학교 3학년 한 교실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려견들의 이름은 미키와 랑이.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다가가 만지고 싶지만, 심리상담사의 지도에 따라 처음 만난 친구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립니다.
녹취-느낌이 어때?
(따뜻해요.)
따뜻해? 그렇지.
‘생명이 있다’라는 것은 심장이 뛰고 따뜻한 거야. 사람이나 강아지나...
우리 승민이는 앞으로 ‘따뜻한 과학자’가 됐으면 좋겠어. 알았죠?
(자막: 반려견과의 스킨십, 놀이 통해 ‘생명의 소중함’, ‘배려’ 알아가...)
학생들은 반려견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청진기로 서로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인터뷰-신지효(운암초 3학년)
강아지도 생명이 있다는 걸 알았고, 커서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인터뷰-정태영(운암초 3학년)
예뻐할 때 사랑스럽게 만져줄 거예요.
인터뷰-김애림(운암초 3학년)
강아지 원래 무서웠는데, 이번에 실제로 강아지 만나서 많이 귀엽고, 안 무섭게 된 것 같아요.
(자막: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회성 강화)
초등학생들의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요즘, 동물매개교육은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성교육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규(운암초등학교 교장)
매개 (동물)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감수성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더 나아가 가족이라든지 교우관계, 사회성 강화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경기도교육청, 오산 운암초·수청초 포함 10개교 대상 시범 운영)
올해 경기도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고 있는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상담사의 지도아래 ‘반려견과 생명 교감하기’, ‘함께 놀이하며 반려견 이해하기’등 총 4회에 걸친 주제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 방학기간 자체 시범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
오산시에서는 운암초등학교와 수청초등학교가 시범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시는 향후 성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이해정(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
방학 중에는 시에서 직접 4회(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2018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의 평가(결과)와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반려동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오는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산시는 동물매개교육 외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제 ‘미세먼지’ 대책은 대통령의 중요한 공약 사항 중 하나일 만큼,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됐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21일 중앙도서관에서 이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오산시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함께의견을 나누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꿈의 놀이터’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동을 비롯해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오산 꿈 놀이터 기획단’이 만들어 낼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 오산시·화성시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공동 개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논의와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초청 강연을 공동 주최했던 오산시와 화성시가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두 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협동조합들도 함께 했습니다.
(자막: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오산시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곽상욱 오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사회적경제' 주제로 토크콘서트)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던 두 도시가 ‘사회적경제’라는 이슈에 공감하면서 기획됐습니다.
이베뜨와 전성현밴드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으로 시작된 사회적공동체 토크콘서트.
(자막: 양 시, 자본주의 시장경제 대안으로 '사회적공동체'에 깊은 공감)
두 도시의 시민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사회적경제와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녹취-이윤희(오산시 기술사회적기업 AFTERAIN 대표)
사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평소 ‘미세먼지’라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화 시킬 수 있을까란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오산시에서 최근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되었고….이런 사회적경제 정책들이 다양하게 확대됨으로써 저희 사업들도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고….
녹취-000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
저희 비영리단체 같은 경우에는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고, 이러던 차에 사회적기업에서 저희가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받아서 저희 재정에 많이 보탬이 되어 지금은 좀 더 회원분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있고요…..
(자막:초청강연 공동 주최, 사회적경제공동체 지원 기관 설립 등 다각도 노력)
지난 해 세계적인 로컬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 강연을 공동주최한 데 이어, 각각 사회적공동체를 지원하는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도 그동안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던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녹취-채인석 화성시장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고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이나 문제점이 없으면 사회적경제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결국 이제 성장도 끝났고 지향할 수 있는 목적지가 이것 밖에 없다…공동체를 부활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라는 판단이고요. 그래서 우리 이 ‘생태계’를 오산시와 같이 만들어 보자, 전국을 연대해 보자, 법안을 바꿔보자…..
녹취-곽상욱 오산시장
지방정부를 이끄는 시장, 군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그런(사회적공동체) 문화를 만들 것인가가 가장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공부도 하고, 외국도 가보고, 현장도 보고, 또 우리 지역의 자원들을 살펴보고....그러면서 지역에서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 또 생소한 것들을 어떻게 시민 사회에 알리고, 교육하고 함께하느냐... 그게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자막: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30여 곳 체험부스, 바자회 열어)
한편, 이날 사회적공동체페스티벌에는 오산시와 화성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들이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나눔바자회를 열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해 온 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두 도시의 사회적공동체를 위한 교육과 지원,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조양(오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사회적기업, 또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들이 이런 장터도 같이 만들고, 그리고 오산시와 화성시에 있는 공공기관에도 같이 납품을 하고....두 도시가 토론회도 하고 오늘 양 (시)의 시장님이 만났던 것처럼 같이 만나서 의논도 하고 이런 행사들을 계속 만들려고 해요.
(자막:오는 9월 30일 오산시에서 열리는'2017 사회적경제 소풍' 공동 주최)
오산시와 화성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에는 오산시에서 ‘사회적경제소풍’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요”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최근 1천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가 있죠.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와 인성교육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어떤 교육이 이뤄지는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초등학생 대상 ‘동물매개교육’ 실시)
초등학교 3학년 한 교실에서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려견들의 이름은 미키와 랑이.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다가가 만지고 싶지만, 심리상담사의 지도에 따라 처음 만난 친구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립니다.
녹취-느낌이 어때?
(따뜻해요.)
따뜻해? 그렇지.
‘생명이 있다’라는 것은 심장이 뛰고 따뜻한 거야. 사람이나 강아지나...
우리 승민이는 앞으로 ‘따뜻한 과학자’가 됐으면 좋겠어. 알았죠?
(자막: 반려견과의 스킨십, 놀이 통해 ‘생명의 소중함’, ‘배려’ 알아가...)
학생들은 반려견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청진기로 서로의 심장 소리를 확인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인터뷰-신지효(운암초 3학년)
강아지도 생명이 있다는 걸 알았고, 커서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인터뷰-정태영(운암초 3학년)
예뻐할 때 사랑스럽게 만져줄 거예요.
인터뷰-김애림(운암초 3학년)
강아지 원래 무서웠는데, 이번에 실제로 강아지 만나서 많이 귀엽고, 안 무섭게 된 것 같아요.
(자막: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회성 강화)
초등학생들의 자살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요즘, 동물매개교육은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성교육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규(운암초등학교 교장)
매개 (동물)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감수성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더 나아가 가족이라든지 교우관계, 사회성 강화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경기도교육청, 오산 운암초·수청초 포함 10개교 대상 시범 운영)
올해 경기도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고 있는 동물매개 생명존중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상담사의 지도아래 ‘반려견과 생명 교감하기’, ‘함께 놀이하며 반려견 이해하기’등 총 4회에 걸친 주제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 방학기간 자체 시범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
오산시에서는 운암초등학교와 수청초등학교가 시범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시는 향후 성과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이해정(오산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팀)
방학 중에는 시에서 직접 4회(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2018년도에는 이 프로그램의 평가(결과)와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반려동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오는 2019년 ‘인성에듀타운 오독오독’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산시는 동물매개교육 외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제 ‘미세먼지’ 대책은 대통령의 중요한 공약 사항 중 하나일 만큼,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됐습니다.
오산시가 오는 21일 중앙도서관에서 이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합니다. 오산시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함께의견을 나누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