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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22호 (6월3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경기 남부권 주요 도시들과 함께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을 추진 중인 오산시가 오산시를 ‘자전거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오산시의 지형과 도시환경 등을 반영한 가족친화형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등 녹색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인데요.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이끌며 자전거도로 구축에 힘써온 오산시의 이 같은 노력이 시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00인의 시민, ‘오산다운 문화도시’를 논하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가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100인의 시민들과 ‘오산다운 문화도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950년 역사의 현장 속으로’ 제3회 한국전쟁 체험박람회>
‘제3회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가 지난 15일 오산 고인돌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오산시가 이번 사업의 주축이 될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첫 번째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습니다. 100인의 시민들의 한 자리에 모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또 현장 투표를 통해 공감할만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시간이었는데요. 문화도시 시민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던 원탁회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원탁회의 현장
자막: 오산시, 문체부 주관 ‘문화도시 지정’ 공모 준비 ‘박차’
나이도, 배경도 다른 100인의 시민이 상·하석이 따로 없는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았습니다.
‘오산다운 문화도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막: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 ‘오산시민 100인의 원탁회의’ 개최
10명씩 조를 이룬 테이블에선 ‘오산시를 대표하는 문화’부터 ‘내가 꿈꾸는 문화도시’ 등 주제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갑니다.
야외면 야외, 아니면 실내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음악회장 이런 것들을 골고루 섞어서 월별 테마에 맞춰서 공연을 한다든가, 행사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그런 테마를 가지고 있으면 계획성 있게 오산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어르신들도 젊은, 이런 축제에 관심을 갖고 즐거워하시는 것을 보면, 좀 더 폭 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청년) 축제를 활성화시켰으면 좋겠어요.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가야하는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골목 안에서도 누릴 수 있는 그런 것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 준비에 한창인 오산시.
지난달 문화도시 컨퍼런스 이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던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가 개최한 첫 번째 시민 ‘라운드테이블’입니다.
인터뷰-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저희가 문화도시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도시를 추진하는 주체, 그 주체가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과거에는 톱다운(top-down)방식으로 문화라는 것이 특정 집단만이 향유하는 그런 것들이라는 인식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는 우리 삶속에 녹아들 수 있는 이런 것들을 같이 향유하고 추진해나가는 과정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각, 시민들이 생각하는 문화적인 요소, 오산의 문화,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문화, 이런 것들을 다 끄집어내서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각종 홍보 수단을 통해 행사를 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문화도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내놓는 참여자들.
자막: SNS으로 현장에서 실시간 의견 공유
각 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은 SNS ‘오픈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현장 투표를 통해 공감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나이와 성별, 사회적 지위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의견을 공유했던 시민들은 이번 원탁회의마저도 하나의 문화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이강빈(‘오산시민 100인의 원탁회의’ 참여자)
이렇게 오산의 많은 분들이 문화도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주실지는 몰랐는데, 오늘 저도 여기 와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시작인 자리잖아요. 이렇게 소중한 의견들이 모아져서 문화도시로 선정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진하영(‘오산시민 100인의 원탁회의’ 참여자)
문화라는 것을 오산이 아닌 다른 곳에서만 찾으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오산 안에 이렇게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가장 오산스러운 것(문화)을 찾을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자막: 크고 작은 ‘라운드테이블’ 개최...“지속적으로 시민의견 수렴”
한편, 오는 6월 말 문화도시 지정 공모 기한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오산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크고 작은 라운드테이블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인데요.
명실상부 교육도시를 넘어 시민들의 삶이 녹아든 ‘가장 오산다운 문화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도약하기 시작한 오산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천금처럼 여겨지는 시점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가 지난 15일 오산 고인돌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오산의 죽미령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유엔군의 첫 격전지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만큼, 오산시에서 열리는 한국전쟁체험박람회 역시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그려진 카드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
여섯 살 어린아이가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단어는 ‘사랑’입니다.
손수현(오산시 금암동, 6세)
그 사랑은...다른 나라 사람들이랑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둘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랑이라고 썼어요.
자막: ‘한국전쟁’, ‘평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전시·공연
총탄을 맨 채 스러져 간 장병들의 유해 발굴 기록, 전사자들의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유품들은 장난기 많던 아이들도 이내 숙연케 합니다.
최현태(운천초 4학년)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신 분들은 많은데, 우리가 알고 있는 분들은 몇 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앞으로도 많은 유해가 발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5일 오산 고인돌 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전쟁 체험 박람회’.
6.25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공연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에 깊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미옥(오산시 청호동)
저희가 한 민족인데 지금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져 있잖아요. 이렇게 왜 갈라져서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 저희가 한 민족으로서 다시 뭉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교전, ‘오산죽미령전투’ 체험관 ‘눈길’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오산 죽미령. 이번 한국전쟁체험박람회에서는 역사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오산 죽미령 전투에 대한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규준(유엔군초전기념관 관장)
죽미령 전투에서, 우리나라가 지금 기록상으로는 6시간 15분이란 시간을 이곳에서 (방어했는데) 그 시간이 날짜로 따지면 약 10일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전쟁이 늦춰졌다, 그래서 낙동강 방어선이 구축이 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앞으로 이 같은 체험 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한국전쟁에 대해서) 더 알고 평화가 어떻게 정착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심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잊혀져가는 한국전쟁에 대한 기록과 역사적인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한국전쟁체험박람회. 고국을 위해, 또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오산시청 광장에 높게 솟은 자이언트 트리. 개방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는데요. 다음 주부터는 이곳이 매 주말마다 어린이물놀이장으로도 운영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줄기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 찰 시청광장은 올여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 잡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21호 (6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내삼미동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제작진과 배우들 만큼이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세트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산시가 오는 6월 14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세트장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마련했는데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매진도 예상됩니다.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오산시의회 매달 ‘릴레이 봉사’>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한 오산시의회가 다섯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평택호~오산천~한강’ 잇는 자전거도로 열린다>
이르면 오는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완공됩니다.
2019년 한 해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힌 오산시의회가가 올해 다섯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오산시의 한 특수학교를 찾아 사회인으로서의 첫 출발을 앞둔 장애학생들의 직업체험 활동을 도왔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오산시의 한 특수학교.
목공과 제과제빵, 스팀세차 등 졸업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교실에 1일 보조교사들이 찾아왔습니다.
자막: “2019년은 봉사의 해” 오산시의회,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봉사
청소년을 위한 선도 캠페인은 물론 범죄취약지구에서의 야간 순찰 등 매달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의회 의원들.
자막: 오산시 소재 특수학교서 장애학생 진로체험활동 도와
이달에는 장애학생들의 수업을 도와, 장애아동과 교사들의 애로를 직접 느껴보고, 교육환경도 살펴보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김명철(오산시의회 의원)
의원들과 함께 고민했던 부분들이 사회에 어떻게 봉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다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사회활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이 모아져서 이런 활동을 하게 됐고요. 활동을 하면서 더 느끼는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현장을 찾아가는 그런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들을 위한 오늘의 직업 체험은 갑티슈 케이스를 만드는 목공 교실.
자막: 현장에서 장애학생 및 교사 ‘애로’ 청취, 교육환경 점검
서투른 못질과 마음처럼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보조교사로 나선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느새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목공예품이 완성됐습니다.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티슈로 봉사자들의 땀을 닦아주며 마음을 표현해보는 학생들.
누구보다도 오늘 가장 큰 수확을 얻은 이들은 봉사에 나선 오산시의회 의원들입니다.
인터뷰-장인수(오산시의회 의장)
저희들이 정책하고 예산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항상 책으로만 보고 이해를 했었는데,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나가서 직접 겪어보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희들이 몰랐던 부분도 많이 느낄 수가 있었고, (책임이) 더 무거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정책이나 예산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더 신중하고 더 많은 것을 담아야겠다고 스스로 자책도 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생겼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교훈을 거듭 확인하게 된 오산시의회 의원들.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한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완성됩니다. 앞서 자전거도로를 정비한 오산시를 비롯해 인근 지자체들이 협력해 구간별 공사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지난 5일에는 100km에 이르는 이 자전거길의 빠른 구축과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산천을 따라 한강까지 이르는 자전거길, OSTV가 따라가 봤습니다.
경기 남부를 잇는 하천을 따라 시원하게 내달리는 자전거 행렬.
페달을 밟을 때마다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은 물론 마음까지 씻어주는 듯합니다.
이르면 오는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오고 갈 수 있는 자전거길이 열립니다.
자막: 오산·화성·평택·용인 4개 시 협력...자전거도로 정비 ‘박차’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권 4개 시가 평택호와 한강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자전거도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천용인조정경기장’, ‘탄천-한강’ 구간 자전거 탐사 ‘성공’ 기원
지난 5일에는 이들 지자체의 단체장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자전거 길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함과 더불어 이번 사업에 대한 큰 기대와 조속한 완공 의지를 공표했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지자체간) 협력사업의 아주 좋은 사례로 남지 않을까, 앞으로 자전거길이 완전히 열려서 이곳에서 큰 (축하) 이벤트가 있기를 희망하고 꿈을 꿔 봅니다.
인터뷰-백군기 용인시장
자전거 타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전거를 타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힐링에 목적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한강에서부터 수도권의 중심축을 지나는 자전거도로를 만든다고 하는 게 굉장한 의미가 있다...
인터뷰-정장선 평택시장
앞으로 미래에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꿈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이 사업이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평택 구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부터 용인 조정경기장, 이어 탄천에서 한강에 이르는 구간을 탐방한 관계자들과 주민들도 ‘이상’에만 그칠 줄 알았던 ‘현실’을 목전에 두고 더 커진 기대감을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박해성(오산시)
한강까지 세 번째인데, 오산에서부터 시작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거든요. 평택호에서 오산까지 연결되고, 또 오산에서 구성까지도 연결된다고 하는데 많은 기대가 되고요. 연결이 되면 제일 먼저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최은희(화성시)
들꽃들도 너무 예뻤고요. 중간 중간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시원해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은 힘들었는데 그런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완주를 하게 됐고요. 그리고 4개시가 협업을 해서 이렇게 자전거도로를 만든다고 하니까 앞으로 아이들과도 많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기대가 됩니다.
오산에서 한강까지 주민들과 함께 했던 곽상욱 오산시장도 자전거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실제 탐방을 해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은 분당에서 서울까지만 (연결됐었는데) 현재 화성 오산은 공사 중이고요. 용인 구간만 좀 잘 트이면 시민들이 자전거 타고 서울까지 왕복하는 시대가 열리겠다, 꿈을 꿨고요. 3년 안에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오산천 길을 열겠습니다.
자막: 평택호-오산천-탄천-한강 잇는 100km 자전거길 ‘현실로’
평택호에서 시작하는 진위천과 오산천을 거쳐, 탄천,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17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된 가운데, 현재 7개의 미완성 구간이 2020년까지 차례로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막: “미완성 7개 구간 공사중...이르면 2021년 완공”
각 지자체가 조속한 완공 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이르면 2021년 서울과 경기남부권을 잇는 약 100km에 이르는 자전거 길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간의 인연,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가 오는 15일 오산천 인도교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오산 연인 인연 축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공개 프러포즈, 커플 가요제 등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축제에서 메말라 있던 감성을 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20호 (6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만24세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을 해야만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오산시는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들에게 1인당 25만원을 오산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할 예정인 가운데,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오색시장 ‘제6회 야맥축제’ 6만여 명 다녀가>
지난 주말 오색시장을 시원하게 적셨던 ‘야맥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시 및 국가위기 대응 훈련 ‘을지태극연습’ 실시>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던 ‘을지태극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에서 개최됐던 ‘야맥축제’가 6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국 브루어리들의 꾸준한 참여로 올해도 130여 종에 이르는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다음 축제가 또 기다려지는 야맥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향긋한 수제맥주.
국경을 넘나드는 야시장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으로 오감이 즐거운 이곳은 야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산오색시장입니다.
자막: ‘제6회 야맥축제’ 24~26일,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려
1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통시장과 힙스터들의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수제맥주의 만남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Aidan Tormey (Ireland)
(오색시장의) 농산물, 좋은 음식, 의류 등을 즐길 수 있는데다, 이 안에서 훌륭한 수제맥주도 마실 수 있죠. 좋은 맥주에 시장의 전통성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게 바로 (야맥축제의)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자막: 매 축제마다 5만여 명 다녀가는 수제맥주 ‘명소’
지난 2016년 출발해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오색시장 야맥축제. 인근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의 맥주 마니아들의 호평 속에 매 축제마다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야맥축제’ 방문객
맥주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맥주 축제나 행사를 찾아보다가 와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요. 사람들도 너무 흥겹고, 분위기도 즐겁고....
인터뷰-김지환 (경기도 용인시)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까 활기차 보이고요. 다양한 음식들도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공연도 있어서 간단하게 이렇게 가족들과 주말을 즐길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막: 전국 24개 브루어리, 수제맥주 130여 종 선보여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린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까마귀 브루잉를 비롯해 전국의 24개 브루어리가 참여하면서 13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는데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빚어온 야맥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들 사이에서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석호 (안동맥주 브루어)
전국에 있는 시장의 맥주 축제들이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를 롤 모델로 삼아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맥주 축제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오색시장 야맥축제는) 공간적인 즐거움도 있고, 상인 분들과 저희가 소통도 많이 하고, 방문객들도 많이 찾아주시니까 좋습니다.
수제맥주의 인기로 다양해진 페스티벌 사이에서도 ’전통시장과 수제맥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진 야맥축제.
마음까지 적시는 야맥축제의 독보적인 매력은 올 가을 오색시장에서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상황은 물론 대규모 재난과 같은 국가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을지태극연습’이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습니다.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 오산시는 앞으로도 늘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명 화장품 제조회사.
자막: <가장산업단지내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 현장>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주요 생산시설에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급기야 직원들까지 인질로 붙잡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2 기동타격대가 긴급 출동하고, 그 사이 직장민방위대원들은 다른 직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합니다.
자막: ‘2019 을지태극연습’ 27~30일 4일간 실시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등에 대비한 을지태극연습이 27일부터 4일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자막: 전시대비 및 대규모 재난 등 위기대응훈련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이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기존 전시대비연습에 대규모 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 훈련까지 더해져 1, 2부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오산소방서·오산경찰서·군부대 등 ‘민·관·군 합동 훈련’
지난 29일 오산시 소재 한 기업에서 실시된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육군 51사단 168연대 3대대 등 4개 기관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할분담에 따른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민·관·군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인터뷰-김문환 오산시 부시장
안전에 대해서는 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 오산시는 이런 전시나 재난에 대비해서 평소에 소방서라든지, 경찰서, 관할 군부대와 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훈련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공포탄 소리와 긴박하게 펼쳐지는 훈련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참여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됐습니다.
인터뷰-최승이(오산시 자율방재단)
정말 이런 일이 생기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데, 이런 실전 훈련을 통해서 모든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권현욱 (직장민방위대원)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에 대한 의식을 상기하고, 초기 화재진압이라든지, 신속한 신고로
인해서 사업장에 대한 인명 피해라든지,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 사업장 (직원) 분들에게도 주기적인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막: 공무원·주민 대상 ‘전시 및 위기 대응’ 훈련...30일 ‘을지태극연습’ 종료
한편, 이번 을지태극연습과 관련해 통합방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등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5시경 을지태극연습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매년 6월 5일은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이죠. 오산시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시민 실천행동을 결의하는 한편, 오산천 정화활동에 나섰는데요. 죽어가던 오산천이 아름다운 하천으로 돌아왔듯, 앞으로 마주할 환경 문제 역시 오산시민이 보여준 결단력과 노력으로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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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19호 (5월4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건설된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의 오픈세트장이 정부의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공모로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에 대한 관광 환경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인데요. 제작발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아스달연대기’의 방영이 내달로 다가오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오산시가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산오색시장 ‘제6회 야맥축제’ 개최>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가 24일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주관하는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산목민대상은 목민심서를 집필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시책, 또 공정한 행정을 펼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인데요. 이같은 영예를 안은 오산시의 자세한 수상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시책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자막: ”풀뿌리민주주의 확산 및 지방행정 건전화에 기여한 3개 지자체 선정
올해 다산목민대상 수상의 영광은 오산시와 서울 종로구, 대구 달성군 등 3개 지자체에 돌아간 가운데, 오산시는 본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교육여건 개선 투자로 주민 정주율 84%까지 높여“
이번 다산목민대상의 심사를 맡은 강병규 심사위원장은 “오산시는 평균 연령 36세인 젊은 도시답게 교육여건 개선에 많은 투자를 해 성과를 냈다”며 “그 결과, 주변 대도시 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지역을 떠나던 학생들이 현저히 줄었고, 정주하고 싶다는 주민들이 84%까지 늘었다”고 오산시의 창의적인 교육시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자막: 마을교육공동체사업, 공교육 혁신 등 ”창의적인 교육시책“ 높은 평가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 선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시, 교육도시의 반열에 오른 것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한 마음으로 다산 선생의 청렴·애민·봉공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다산목민대상은 정말 받고 싶은 단체장의 상이었는데 이렇게 시민을 대표해서 제가 수상을 하게 됐습니다. 깨끗한 행정은 기본인데 다산 (선생의) ‘위민찰물’ 정신,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들의 애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 애민 사상을 기초로 해서 오산시정이 오늘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기쁘고요. 또 이 상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터전을 만드는데 있어 큰 격려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막: 오산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전국 최초, 2년 연속 1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성과
한편, 오산시는 지난 9년간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존수영, 또1인 1악기, 1체육 등 공교육 혁신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 공약이행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모범적인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전국 24개 브루어리가 생산하는 130여 종의 수제맥주에 전통시장의 먹거리까지 더해 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해 야맥축제는 어떤 모습으로 즐거움을 줄지 미리 만나보시죠.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향긋한 수제맥주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야시장 먹거리의 조합!
봄의 끝자락에서 아쉬움을 달래줄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을 뜨겁게 달굴 야맥축제는 금요일인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개최되는데요.
자막: 오색시장 브랜드 ‘까마귀 브루잉’ 외 전국 24개 브루어리 참여
130여 종의 수제맥주가 한 자리에...
오색시장이 만든 까마귀 브루잉을 비롯해 전국 24개 브루어리가 선보이는 130여 종의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막: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 버스킹 공연, 이벤트로 ‘오감’ 자극
여기에 빠질 수 없는 야시장 먹거리와 곳곳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인데요.
각 브루어리의 브루마스터들이 들려주는 수제맥주 이야기와 인기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는 ‘비어투어’, 할인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화폐 ‘오색전’ 결제 시 10% 할인
특히, 올해는 지역화폐 출시기념으로, 오산화폐인 ‘오색전’으로 결제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자막: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독특한 컨셉으로 5만 여 방문객 ‘매료’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되는 야맥축제. 여타 수제맥주 페스티벌과는 달리 100년 전통의 재래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움과 독특한 콘셉트로 매 축제마다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데요.
지역을 넘어 이제는 전국의 유명 수제맥주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이번 주말, 그 명성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 쓰고 난 건전지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망설이다 방치해두는 경우 많으시죠? 폐건전지는 다음 건전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자원으로 쓰일 수 있지만 다른 재활용품에 비해 수거율이 저조하다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폐건전지 재활용을 위해 올해 말까지 폐건전지 1㎏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동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18호 (5월3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해마다 외국인 주민수가 늘면서 이들 주민을 위한 복지와 치안 또한 지역사회의 주요 사안으로 떠올랐는데요.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이 올해 개서한 오산경찰서에서 새롭게 발대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을 비롯해 통·번역 지원, 외국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범죄 피해 신고 창구로서의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오산시청 광장서 ‘봉축법요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오산시,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공모 준비 ‘박차’>
오산시가 문화도시 지정 공모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산시 대규모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제2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주말 오산시청 광장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광장에 모인 불자들과 시민들은 오색 연등으로 거리 곳곳을 밝히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기원했습니다.
거리의 네온사인을 뚫고 아름답게 빛나는 오색 연등.
저마다의 깨달음과 소원을 담은 연등 행렬이 거리 곳곳을 밝혀 나갑니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자막: 대중공양,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이어져...
이웃과 함께 국수와 떡, 전통차를 나누는 대중공양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지역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불자, 일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석정호 스님(오산시 불교사암연합회장)
부처님 오신 오늘,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온 인류가 무지와 탐욕을 여의고, 깨달음과 상생의 삶을 함께 살아가기를 간절히 서원합니다. 여러분, 부처님은 결코 먼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의 여러분 모두가 바로 부처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정성을 다해 연등을 밝힌 불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자비롭고 평등한 사회를 소망했습니다.
인터뷰-원숙희(오산시 대원동)
해마다 다짐하는 게 올해는 새롭게 작은 불씨가 돼서 남한테 도움을 주고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됐는지, 지나면 늘 부끄러운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낮추고 저보다 소외된 계층, 그분들한테 작은 나눔이라도 드리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자고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영태(오산시 갈곶동)
이 세상에서 어려움이 없이 오산 시민 전체가 전부 다 평등한 사회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웃는 얼굴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이념과 계층 간 갈등으로 상생과 화합이 절실한 요즘, 올해 부처님오신 날은 그 어느 해보다도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0개 내외의 법정 문화도시를 지정 계획을 밝힌 가운데, 오산시가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사업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공모심사를 거쳐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되기까지는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산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문화도시 지정 사업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하는 등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시민의견 수렴해 ‘문화도시 조성 계획안’ 수립
공모심사를 거쳐 올해 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각 도시별로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요.
자막: ‘문화도시’ 정식 지정되면 5년 동안 최대 200억 원 사업비 확보
그 결과에 따라,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된 지자체는 5년 동안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오산시가 만들어온 교육도시 브랜드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장하는데 있어서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요한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우리 오산시 하면 교육도시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교육도시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부터 시작해서 이제 사회교육까지 나아가면서 많은 발전을 이뤄 놓았는데요. 그 교육 부분에서의 상당한 양이 문화예술교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1인 1악기 통기타 (수업)이라고 오산시의 대표 교육 사업이 있는데요. 학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관심을 갖고,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또 가족 전체가 관심을 가지면서 자유스럽게 동아리가 형성되고, 그래서 오산시의 많은 인구가 기타를 치게 되고, 급기야는 금년 가을, 2019명이 모이는 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하기까지,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교육으로 시작해서 문화로서의 확장성을 바라보고 문화도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시민라운드테이블 구축, 컨퍼런스, 포럼 개최로 ‘의견 수렴’
이번 문화도시 지정 공모 사업의 핵심은 관의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이 주축이 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시민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동렬(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앞으로 좀 오래갈 수 있는 사업이 되길 원해요. 공모사업은 어떤 중간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궁극적으로 보면 앞으로 이 문화라는 관점이 널리 확산되고, 앞으로 그 문화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찾고, 도시가 생명력을 얻고 하는 그런 관점에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화도시 사업 또한 저희가 무엇을 정해서 접근하기 보다는 시민들과 같이 오래 즐거울 수 있는 그런 사업들, 그런 것들을 중점으로 해서 발굴해낼 생각입니다.
자막: 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서 ‘문화도시 시민컨퍼런스’ 개최
한편, 지난 15일에는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첫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앞서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들의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문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이정우(오산시 오산동)
저 같은 경우엔 예술 쪽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인데 문화도시를 추진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참여를 하게 됐어요. 오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키워드 자체가 좋았고요. 문화예술교육, 이 측면에서...
인터뷰-박은영(오산시 대원동)
저는 개인적으로 뒤늦게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거든요. 복지라고 하면 조금 결여되고, 어떤 부족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또 한 편으로 나아가 보니까 여러 사람이 인간 중심으로, 시민 대통합을 하려면 ‘문화복지’라는 것도 생각을 해 볼 때가 됐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문화도시로 지정이 돼서 저희 오산이 조금 더 시민과 소통하고 문화복지를 시민들이 많이 (누릴) 수 있는 그런 게 온다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행복하고 좋을 것 같아요.
한편, 오산시는 이번 문화도시 추진 사업과 관련해 시민라운드테이블과 포럼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모 기한인 6월 말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안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직업군과 전공 체험, 더불어 진로진학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받아볼 수 있는 ‘제2회 오산시진로진학박람회’가 지난 17일 오산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친구들과 원하는 체험 부스를 돌며, 진로 선택에 대한 부담감 대신 잠재된 가능성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던 진로진학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D프린터와 3D펜으로 원하는 소품이나 장난감을 만들어 보는 메이커 스페이스.
자막: <‘제2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17일, 오산대학교>
종이 위에 그린 그림이 3D펜에 의해 입체모형이 되고, 액세서리를 이어 붙이자, 또 다시 근사한 드림캐처가 완성됩니다.
어려운 IT 용어와 설명 없이도 4차 산업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가늠해 보는 순간입니다.
자막: 분야별 직업·학과 체험, 진로진학상담,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을 비롯해 수십여 개의 직업과 학과 체험, 전문적인 진로진학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는 대규모 진로진학박람회입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의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미래의 진로 및 진학과 관련해서 탐색하는 박람회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올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이런 박람회를 통해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3까지 6년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외부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통해서 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훌륭한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삼삼오오,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체험 부스를 돌며 다양한 진로와 직업군에 대해 알아가는 청소년들.
대부분 웹툰작가가 되려고 하면 그림을 잘 그려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 친구도 그렇죠? (제 생각엔) 틀린 것 같아요. 그림만 잘 그려서는 절대 안 되고요. 국어도 하셔야 되고요. 스토리도 (짜야)하고 문법이 틀렸는지 맞는지, 어떤 문장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해야 사람들이 ‘아, 정말 재미있구나.’라고 느끼는지,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면서 쓰셔야지 웹툰작가가 돼서 실패하고 싶진 않잖아요. 그렇죠?
꿈에 그리던 웹툰작가를 직접 만난 한 중학생은 웹툰작가의 실생활과 현실적인 조언을 새기며,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갑니다.
인터뷰-이현아(오산중 1학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웹툰작가를 꿈꿨는데 여기 진로(진학)박람회에서 웹툰작가 분을 직접 만나게 될지는 몰랐는데 만나서 너무 좋았고요. 어떤 힘든 점이 있는지와 같은 것도 알려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자막: 35개 대학교 입학 상담, 학년별 1:1 진로진학상담 부스도 ‘호응’
한편, 진학 상담과 같은 보다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한 학생들은 따로 마련된 진로진학상담 부스를 찾거나, 지원하고 싶은 대학교의 입학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정보를 얻기도 했는데요.
선택의 기회가 많은 중학생부터 입시를 코앞에 둔 고등학생까지 1:1 맞춤 상담에 만족한 모습입니다.
인터뷰-최기태(오산중 1학년)
하나만 생각하고 왔는데 여러 가지 직업이 있어서 놀랐고, 많은 정보가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기회가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뷰-조한석(오산고 2학년)
다른 대학교 같은 학과가 있어요. (예를 들어) 역사교육학과라고 하면, 역사에 치중하는 학교가 있고, 교육에 치중하는 학교가 있는데, 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그런 세부적인 것들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미리 경험하는 학과 실습, 학년별 진로진학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확고한 꿈을 찾은 청소년들에게는 긴 항해에 필요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전국 24개 브루어리가 생산하는 120여 종의 수제맥주와 군침 도는 야시장 먹거리,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야맥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오색시장 야맥축제에서 때 이른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17호 (5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보건소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을 비롯해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확산될 우려가 있는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비상근무는 물론 관내 병·의원과 학교, 산업체 등과 연계해 모니터망을 가동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이겠죠. 물 끓여먹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1 맞춤 컨설팅’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소식 전해드립니다.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5월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에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전문가들이 진로설계, 고입대입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1대1로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드림웨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꿈으로 가는 길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될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을 연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드림웨이라는 이름 자체 그대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방법이나 길을 가르쳐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기초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한 다음에 전문상담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진행을 하고 난 다음에 일단락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대로 이력으로 남아서 아이들이 다시 다른 진로 문제나 진학 문제로 왔을 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 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센터에는 자녀의 진로나 학업문제로 조언이 필요한 학부모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도 직접 드림웨이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지(운천중 3학년)
일단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춤 쪽으로 가고 싶다 예전부터 얘기했었는데, 아직 학원도 안 다니고 그런 쪽으로 아직 준비는 안 됐거든요. 내가 이걸 직업으로 삼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중에서 커서 뭘 해야 할지 이런 고민, 이제 고등학생이기도 하니까 어느 쪽으로 내가 진로를 가져야 될지가 많이 고민이 돼요.
자막: 심리·학습 상담에 이어 개인별 진로진학이력 관리...사후관리까지
오산시 드림웨이가 여느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다른 점은 진로진학정보만을 제공하는 1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인별 진로진학이력제를 도입해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인데요.
자막: 교육재단,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진로 체험 제공
학교는 물론 오산시청과 교육재단,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 후 필요한 직업 및 진로 체험,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아이들이 이때까지 저희 센터 외에 다른 기관에서 체험했던 것들도 저희가 관리를 해 줘서 나가는 시스템, 그러니까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대학을 가기 전까지 진로진학에 대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저희가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자 하는 게 저희의 차별성이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인력인데요. 진로진학상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시고요. 학부모와 관련된 저희가 양성한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 분들이 계시고요. 입학사정관을 경험하셨던 분이라든가, 외부전문가 집단 등 세 집단을 합쳐서 인력 풀(pool)로 구성하고 있고요. 세 번째 차별성은 저희가 지역에 있는 타 기관들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최종적으로 보다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막: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교육, 학생 대상 창업 스터디팀 지원 계획
이달부터 문을 연 ‘드림웨이’는 앞으로 1:1 맞춤 진로진학상담 외에도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 또 특정 분야와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 창업스터디팀’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어린이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지난 일요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참여, 웃음, 오감, 모험, 체험’ 다섯 가지 테마의 놀이바다에 빠졌던 즐거운 하루, 함께 가보시죠.
즐거운 비명소리와 함께 집라인을 타고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아이들.
해먹에 누워 연신 까르르 웃는 아이의 모습에 아버지도 덩달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5월 5일 맑음터공원>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자막: 체험, 참여, 오감, 모험, 웃음...5개 테마 놀이바다에 ‘풍덩’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한 맑음터공원 곳곳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미리 읽어내기라도 한 듯, 수십가지의 다양한 놀이와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인터뷰-박기성(원동초 1학년)
가족들이랑 같이 왔는데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임한별(원동초 3학년)
어린이날이 매일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놀아주지 못했던 엄마, 아빠도 이날만큼은 아이들과 한껏 웃으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인터뷰-박철(오산시 누읍동)
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인데요. 여태까지 못 놀아준 거 다 해주지 못한 거 오늘 와서 이렇게 즐겁게 놀아주니까 참 재밌고, 그동안 내가 바빠서 못 놀아줘서 미안한 생각도 들고....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가 직접 기획·진행 도맡아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이 여느 어린이날 행사와는 달리 특별한 것은 바로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이기 때문인데요.
한 달 넘게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권무성(오산시어린이의회 부의장)
앞으로 30년 동안 오산을 더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연도 보고 체험도 같이 해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홍도연(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평상시에도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긴 알았는데, 이렇게 행사의 진행도 하고 참여도 해보니까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어요.
자막: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주제로 캠페인
특히, 올해는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주제로 캠페인에 나서 아동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권민정(오산시 부산동)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종이봉투를 나눠주고 있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어린 친구들도 이렇게 자기 권리를 찾고 환경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행동을 보니까 엄마로서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린이날 축제에 와서 여러 모습을 보게 돼서 참 즐겁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더욱 재미있고, 풍성했던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이날 하루 부쩍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을 필두로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연이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거름이 됐던 감사한 분들, 또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16호 (5월1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실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오산시는 청렴도와 행정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초등학생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육자료 자체 제작>
오산시가 자체 제작한 지역특색 자료로 ‘우리고장 바로알기’에 나선 초등학교 3학년의 사회과 수업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충전식 선불카드로 공식 발행>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이 충전식 선불카드로 공식 발행됐습니다.
오산시가 초등학교 3학년의 사회과 수업을 위해 자체 제작한 지역특색 자료가 교육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일선 교사들은 물론 이제 막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오산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아 확인해 봤습니다.
‘우리고장 바로알기’라는 단원을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의 사회과탐구 수업.
자막: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탐구 수업 중>
과연 아이들은 자신들이 나고 자란 이 고장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오색시장은요, 사람도 많고, 길도 많고, 좋은 물건도 많이 팔고...
에코리움이 원래는 쓰레기장이었는데 깨끗한 곳으로 바뀐 거래요. 깨끗해지고 사람들이 많이 놀러가는 에코리움이 됐어요.
오산천은 소풍 가기도 좋고, 뛰어다니면서 놀기도 좋고, 자전거도 빌려 탈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첫 수업 당시, 안타깝게도 우리고장의 유명한 장소로 대형마켓이나 잡화점을 떠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큰 발전인데요.
오산시가 학생들이 이 지역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직접 제작한 계기도 생각했던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였습니다.
인터뷰-장현주(오산시 교육정책팀장)
초등학교 3학년에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라는 수업 과정이 있는데요. 실제로 오산 아이들이 수업 과정에서 선생님들이 오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어디야? 자랑할 만한 곳이 어디야 이렇게 얘기를 하면 홈플러스 같은 유명 마트라든지, 아니면 큰 다이소 이런 식의 (답변)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봤을 때 지역을 제대로 알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북아트와 함께 하는 우리 고장 오산이야기라는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막: 교과서 연계 워크북, 오산시 지도, 북아트 교구 제작·배부
오산시가 만든 학습자료는 교과서와 연계한 워크북과 오산시 지도, 지역의 주요 명소를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북아트 교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날 ‘우리고장 바로알기’ 수업의 주제는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
선생님과 오색시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눈 뒤에는 북아트로 직접 장바구니를 만들어보기도 하는데요.
어른들도 잘 몰랐던 오색시장의 오색길.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인터뷰-이다연 (화성초 3학년)
오산(오색)시장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것을 알게 됐고, 다섯 가지의 색깔이 있는데, 그 다섯 가지 색깔을 오늘 다 알게 되었어요. 빨강색길에서는 옷 같은 걸 팔고, 신발도 팔고, 주황색길에서는 떡이나 기름 같은 걸 팔고...요리할 때 쓰는 제품들을. 녹색길에서는 채소 이런 걸 많이 팔고 파랑색길은 바다에서 잡은 것을 많이 팔고, 보라색길은 꽃 같은 걸 많이 팔아요.
자막: 초등학교 교사 집필위원으로 참여
지난해까지만 해도 수업 자료가 부족해 직접 자료를 찾고 만드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일선 교사들도, 교재 제작 당시 집필위원으로 참여해 큰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김정기 (화성초등학교 교사)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많이 자료를 접할 수는 있지만, 자기 고장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아는 활동 그런 것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 어릴 때부터 이것을 학습해 놓고 숙지해 놓지 않는다면 커서는 자기 고장의 어떤 전통이나, 한마디로 고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체성을 많이 잃어버릴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좀 어릴 때 많이 학습하고 자기 고장의 전통이나 문화에 대해서 숙지한 상태에서 유지해 나가려면 이런 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산시 주교재가 만들어지고 활동 보조 자료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이렇게 학습효과가 더 높아지지 않았나 싶어요.
자막: 2년 연속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 선정...하반기부터 2020년 교재 제작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만든 지역특색자료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하반기부터 2020년도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 교재 제작에 나설 계획인데요.
내 고장에 대해 바로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주변 곳곳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초등학생들. 먼 훗날, 이들이 기억하는 오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이 15일 공식 발행됐습니다.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제작돼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사용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오산시가 올해 발행하는 ‘오색전’ 규모는 약 60억으로, 5월부터는 청년배당, 산후조리비가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산지역화폐 ‘오색전’이 공식 발행된 지 일주일여가 지났습니다.
점심식사를 끝낸 직장인들이 계산을 하기 위해 내민 것은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아닌 오산지역화폐.
자막: IC 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단, 대형마트,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 일부 업종 제한
오산시의 대표 캐릭터인 ‘까산이’가 들어간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IC 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주점과 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자막: 충전금액의 6% 추가 적립, 소득공제 30% 혜택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1인당 월 30만원까지 충전금액의 6%, 명절 연휴와 같은 특별기간에는 10%가 인센티브로 적립되는데요.
가령, 10만원을 충전하면 6천원이 추가로 적립되는 겁니다.
여기에 30%의 소득공제까지 되다 보니, 지역화폐의 이점을 파악한 소비자들의 사용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한(원동)
얼마 전부터 오산시에 지역화폐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요. 자세히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6%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소득공제까지 있다고 하니까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올해 오산시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60억 원. 지역 내에서만 쓸 수 있는 화폐이다 보니, 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도 매출 상승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이소라(분식점 운영)
최근에 오색전이라는 카드를 손님들께서 종종 사용하시더라고요. 지역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하니까 결과적으로 오산에서의 소비가 많아지면 저희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막: 5월말까지 출시기념 ‘10% 적립’ 이벤트
오산지역화폐 발행 이전부터 브랜드명을 공모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던 오산시는 26일 ‘오색전’ 런칭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는 5월말까지 1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열고 있는데요.
‘발행 이후 일주일새 ’오색전‘ 구입이 1억 원을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저희가 발행한 지역화폐는 카드형인데요. 현재 시행하다 보니까 상당히 반응이 좋고요. 지금 일주일 정도 됐는데 일반 발행이 약 1억 원 이상 된 상태이고, 금년에 (일반 발행을) 20억 원 정도로 목표로 하고 있는데 목표는 무난히 달성하지 않을까....
자막: 올해 발행규모 60억원...산후조리비, 청년배당도 지역화폐로 지급
오산시는 일반 소비자들의 신청에 따른 지역화폐 발행과 더불어 오는 5월부터는 산후조리비와 청년배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 또는 관내 NH농협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색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가 미혼남녀들의 큐피트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오는 5월 18일 오산시에 거주하는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애특강, 커플매칭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싱글파티’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커플 성사를 떠나 오산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들의 연애, 또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OSTV뉴스 - 2019년 15호 (4월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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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14호 (4월3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오산시와 함께 지역청년들의 역량강화에 나섰습니다. ITQ나 CAD, 미술심리상담사 2급 과정 등 청년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이나 직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중 하나인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600년,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시대의 거장전’에 다녀왔습니다.
<오산시, 중학생 대상 4차산업 핵심 IT 교육>
오산시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시대의 핵심산업인 사물인터넷과 드론 등을 중심으로 한 IT 교육에 나섰습니다.
오산시립미술관이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디어아트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다빈치부터 현대미술을 연 마티스까지 서양미술사 600년을 관통하는 ‘시대의 거장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명화에 생동감까지 불어넣은 미디어아트. 위대한 거장들의 작품이 주는 새로운 감동의 현장, 함께 가보시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위대한 걸작 중 하나인 모나리자.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모나리자가 6세기 가까운 침묵을 깨고 관람객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자막: 오산시립미술관 제1~3전시실, 4.6~6.6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자신의 신비한 미소 속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관람객들의 질문에도 재치 있게 답변을 이어갑니다.
인터뷰-이수지(오산초 2학년)
(모나리자가)재미있었고, 웃겼어요. 농담도 많이 하고...
오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산시립미술관이 선보이는 ‘시대의 거장전’.
자막: ‘다빈치부터 마티스까지’...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명작 300여점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다빈치부터 현대미술사의 문을 연 마티스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26명의 거장과 300여 점의 명작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유승형(‘시대의 거장전’ 총괄기획)
‘시대의 거장전’은 서양미술사 600년을 관통하는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다빈치부터 표현주의 마티스까지 미디어아트로,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대형 화면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전시이구요. 특히, 서양미술사는 세계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에 오시면, 도슨트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서양사와 미술사를 동시에 접할 수 그런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자막: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IT 접목해 “생생한 감동“
모션그래픽을 비롯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등 첨단 IT로 생동감을 불어넣은 거장의 작품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온기와 바람,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명화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듭니다.
인터뷰-세선 Davis(영국)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인가요? 저를 바라보는 (그림 속) 소녀의 눈, 그 어떤 것들이 끌어당기는 느낌이에요. 고귀함보다는 연민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작품 그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색종이 공예로 마티스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마티스의 정원’, 명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포토존’ 등도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인터뷰-이은정(화성시 동탄)
아기 명화 책을 보면서 명화를 저도 처음 접했거든요. 이렇게 크게 큰 그림으로도 볼 수 있고, 조형물로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아기도 좋아하고, 저도 좋았던 것 같아요. 아기한테도 좋은 자극이 됐을 것 같아요.
첨단기술의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600년.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 서양미술사에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6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그 생생한 감동을 이어 나갑니다.
오산시가 관내 7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시대의 핵심산업인 사물인터넷과 코딩 드론 등을 배울 수 있는 IT 교육을 실시합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일부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시작했지만 내년까지 전체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흥미로운 IT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오산시 한 중학교의 과학실.
자막: <사물인터넷 기반 코딩 교육 현장>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사물인터넷 교육이 한창입니다.
이날 수업은 센서로 빛을 감지해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블라인드 만들기.
사용자가 코딩한 프로그램에 따라 스마트폰으로도 자유자재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교육재단, 관내 7개 중학교 대상, IT 교육프로그램 운영
오산교육재단이 관내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꿈학교’.
자막: 사물인터넷 기반 로봇코딩, 코드론, 블록드론 등 체험 교육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로봇코딩, 코드론, 블록드론 등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IT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박춘홍(오산교육재단 교육협력팀장)
‘가꿈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지식 기반 사회의 인적 자원을 양성한다는 취지하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력을 지원하고 있는 (IT) 프로그램이고요. 2018년도에 중학교 2학급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시범 교육 케이스가 너무 좋아서 2019년도에는 7개 중학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물인터넷이지만, 이론수업에서 배운 알고리즘에 따라, 직접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부품 조립까지 척척 해내는 학생들.
자신이 코딩한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하는 완성품을 확인하고 나니, 좀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의지도 생깁니다.
인터뷰-이진서(운암중 1학년)
블라인드, 제가 코딩했으니까 열리고 닫히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고, 신기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재미있고 신기하고 어려운 것들을 배워보고 싶어요.
인터뷰-정예찬(운암중 1학년)
적외선감지센서가 제 손을 인식하고 (선풍기가) 돌아가고, 강풍에서 약풍으로, 약풍에서 꺼지고 신기해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물, 프로세스 등을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 공유하고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자막: 3년 교육 과정 마친 학부모들 ‘재능나눔강사’ 활동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 사물인터넷의 정의와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배경에는 학부모스터디를 통해서 앞서, 배우고 공부해 온 학부모 강사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터뷰-이주민(재능나눔학교 ‘학부모’ 강사)
처음에는 같이 공부해서 나의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이 분야에 대해서 배우는 즐거움 정도로 생각했던 건데 학부모스터디가 (오산교육)재단과 연계해서 아이들에게 환원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더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같이 연구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어요. 지금 각광받고 있는 분야지만, 또 많이 생소한 분야라서 저희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분야라고 생각해서 저도 이쪽으로 더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은 많은 흥미를 가지고 이쪽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들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막: 2019년 전체 중학교로, 2022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 예정
오산교육재단은 현재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IT 교육 프로그램을, 내년에는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오는 2022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인데요.
공교육과 연계해 미래 산업의 핵심 IT교육에 나선 시의 교육정책에 학부모들의 열정까지 더해지면서 오산시의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보다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로 벌써 5회를 맞는 오산천두바퀴축제가 오는 20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도 생태하천 오산천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오산천에는 아름다운 벚꽃까지 만개했다고 하니, 이만한 축제도 없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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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13호 (4월2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의 지역화폐인 ‘오색전’이 오는 15일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오색전의 발행규모는 총 60억으로, 선불 충전카드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카드 수령 이후에는 스마트폰에 등록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산시는 오는 15일, 오색전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충전금액의 약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가계에 보탬이 됨은 물론 지역경제를 살릴 대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오색전’에 대한 많은 애용을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식목일 맞아, 오산천 곳곳 ‘작은정원 가꾸기’>
식목일을 맞아 오산시 곳곳 ‘작은정원’ 가꾸기에 나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세계 물의 날 기념, 시민 500여 명 ‘오산천 정화’ 나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오산천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오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오산시 곳곳의 ‘작은 정원’ 가꾸기에 나섰습니다. 쓸모없어 보였던 자투리땅에 꽃을 심고 가꾼 결과, 지난해 오산천에 조성된 ‘작은 정원’만 11개소에 이르는데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로 구성된 ‘작은정원 지킴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정원 가꾸기에 나섰습니다.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이제 막 푸른 잎을 틔우기 시작한 4월의 오산천변.
산책로 군데군데 발길을 멈추게 하는 아기자기한 꽃밭이 눈에 띕니다.
자막: <4월 5일 식목일, 오산천>
각각의 ‘작은정원’에는 이곳에 직접 모종을 심고, 가꿔나갈 ‘정원지킴이’들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개최된 ‘오산천 가드닝의 날’ 행사.
자막: 식목일 맞아 ‘오산천 가드닝의 날’ 행사 개최
오산시 곳곳 ‘작은정원 지킴이‘ 300여 명 한자리
그동안 오산천 곳곳에 ‘작은정원’을 만들고, 사계절 내내 돌봐왔던 시민들을 비롯해 새로운 정원지킴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천의 다리 밑이나 길가의 자투리땅을, 시민들이 함께 일구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
자막: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지난해 ‘작은정원’ 11개소 조성
지난해에만 11개의 ‘작은정원’이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인터뷰-김지영(오산시 하천공원과 공원관리팀)
작년 2018년 5월에 제1호 오산천 작은정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까지 11개소의 시민참여형 작은정원 조성이 완료되었고요. 올해는 총 10개소를 더 조성할 예정인데요. 시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오산천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고,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막: 올해 첫 ‘작은정원’ 조성에 오산대, 지역아동센터 참여
올해는 식목일을 기념해 오산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정원 가꾸기에 나섰는데요.
자신들의 이름을 딴 만큼, 작은 새싹 하나에도 남다른 애정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인터뷰-백승아(‘다솜’ 지역아동센터)
오늘 와서 이렇게 (정원 가꾸기) 활동을 하니까 즐겁고, 뿌듯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나가는 분들도 여기 꽃이 예쁘니까 잘 자라서 오산천을 예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주셔서 꽃들이 잘 자라도록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한세빈(오산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어떻게 보면 자투리에 지나지 않는 땅인데, 이렇게 풀을 심음으로써 환경에 더 도움이 되고, 또 (여기가) 공원이잖아요. 시민들이 산책하시면서도 보기 좋을 것 같고....
올해 오산시는 ‘오산천 작은정원 조성 프로젝트’ 외에도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마을의 산책로, 자투리땅 하나도 애정 어린 손길로 가꿔나가는 ‘정원지킴이’들이 늘면서, 올해도 오산시 곳곳은 아름다운 풀꽃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며칠 늦은 감이 있지만, 오산시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산천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행사에는 긴 시간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오염됐던 오산천을 되살린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했는데요. 더 맑고 깨끗한 오산천을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를 비롯한 오산천돌보미단체들이 오산천 정화활동에 나섰습니다.
자막: ‘세계 물의 날’ 기념, 구간별 정화활동 및 치어방류
지난 6일 오산천 둔치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그동안 오산시와 협약을 맺고 구간별로 오산천을 관리해온 18개의 오산천돌보미 단체들과 자원봉사자, 지역 정치인들이 모여 오산천 복원의 성과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는데요.
자막: 오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 ‘제18회 한국강의날 오산대회’ 개최
특히, 올해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국강의날 오산대회’ 유치를 앞둔 터라, 오산천에 대한 더 큰 자부심과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인터뷰-지상훈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집행위원장)
‘한국 강의 날 대회’를 유치하는데 몇 가지 조건이 있거든요. 일단 생태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오산천을 건강하게 하는 데 시민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 이런 큰 조건들이 있는데 (오산천)은 이런 것들을 충족하고 있어요. 또 ‘한국 강의 날’ 대회는 4대강 중심의 큰 대회였어요. 지방의 작은 국가하천이지만, 이 작은 하천에서 이 대회를 처음 하는 것이고, (오산천의) 생태적인 건강성들이 유지되고 있는데, 그것을 전국의 활동가들이 인정해 준 것이고.... 그런 의미가 큽니다.
경기도 용인과 화성, 오산시를 거쳐 평택의 진위천으로 합류하는 국가하천인 오산천.
이중 오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4.12km 구간은 오산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수백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였지만, 한 때 심각한 오염 속에 놓이기도 했는데요.
자막: 오산천, 2년 연속 ‘우수하천’ 선정...8년 복원 ‘성과’
지난 201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에 나선 끝에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수하천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산시의 이 같은 성과는 ‘오산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는 기조 아래 긴 시간 복원사업에주력해 왔던 시와 시민사회가 함께 한 협치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지상훈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집행위원장)
오산천은 협치를 통해서 유지되고 있어요. 다르게 표현하면 (민관협력) 거버넌스인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하는 것이에요. 그 결과가 오산천이 지금 건강한 이유라고 생각을 하고요.
오산천이 복원돼 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봐 온 돌보미 단체들은 이날도 구슬땀을 흘리며 오산천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었는데요.
인터뷰-전형일(오산선후배연합회 · 오산천돌보미사업 참여 단체)
우리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제 아이뿐 아니라 오산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서 깨끗한 오산천을 물려주고 싶고요. 단체뿐 아니라 오산천을 (위해서) 오산시민 누구나 같이 움직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뷰-김용원(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 오산천돌보미사업 참여 단체)
그동안 (오산천이) 깨끗해지고 자연이 아름다워지는 걸 보니까 (오산천돌보미단체의) 일원으로서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오산천돌보미단체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오산독도사랑본부가 되겠습니다.
자막: 궐동천, 가장천 복원 ‘한창’...기흥저수지 수질 개선 사업도 ‘활기’
여전히 진행중인 오산천 복원은 현재 오산천의 주변 지천인 궐동천과 가장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류 오염원이었던 기흥저수지의 수질 개선 사업까지 활기를 띄고 있어, 오산천은 더욱 맑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 ‘제18회 한국강의날 오산대회’를 앞두고 실무 준비 ‘박차’
한편, 오산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18회 한국강의날 오산대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자막: ‘한국 강 포럼’, 국내외 복원 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오산의 생태, 문화, 역사 알릴 수 있는 기회될 것”
강과 하천에 대한 한일 포럼과 국내외 복원 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 오산천을 비롯한 오산의 생태와 문화, 역사 등을 알려 지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군침 도는 다양한 먹거리와 오산오색시장의 대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4월 5일 개장한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 가족, 친구들과 야시장 데이트,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