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만24세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을 해야만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오산시는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들에게 1인당 25만원을 오산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할 예정인 가운데,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오색시장 ‘제6회 야맥축제’ 6만여 명 다녀가>
지난 주말 오색시장을 시원하게 적셨던 ‘야맥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시 및 국가위기 대응 훈련 ‘을지태극연습’ 실시>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던 ‘을지태극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에서 개최됐던 ‘야맥축제’가 6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국 브루어리들의 꾸준한 참여로 올해도 130여 종에 이르는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다음 축제가 또 기다려지는 야맥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향긋한 수제맥주.
국경을 넘나드는 야시장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으로 오감이 즐거운 이곳은 야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산오색시장입니다.
자막: ‘제6회 야맥축제’ 24~26일,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려
1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통시장과 힙스터들의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수제맥주의 만남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Aidan Tormey (Ireland)
(오색시장의) 농산물, 좋은 음식, 의류 등을 즐길 수 있는데다, 이 안에서 훌륭한 수제맥주도 마실 수 있죠. 좋은 맥주에 시장의 전통성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게 바로 (야맥축제의)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자막: 매 축제마다 5만여 명 다녀가는 수제맥주 ‘명소’
지난 2016년 출발해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오색시장 야맥축제. 인근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의 맥주 마니아들의 호평 속에 매 축제마다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야맥축제’ 방문객
맥주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맥주 축제나 행사를 찾아보다가 와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요. 사람들도 너무 흥겹고, 분위기도 즐겁고....
인터뷰-김지환 (경기도 용인시)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까 활기차 보이고요. 다양한 음식들도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공연도 있어서 간단하게 이렇게 가족들과 주말을 즐길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막: 전국 24개 브루어리, 수제맥주 130여 종 선보여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린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까마귀 브루잉를 비롯해 전국의 24개 브루어리가 참여하면서 13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는데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빚어온 야맥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들 사이에서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석호 (안동맥주 브루어)
전국에 있는 시장의 맥주 축제들이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를 롤 모델로 삼아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맥주 축제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오색시장 야맥축제는) 공간적인 즐거움도 있고, 상인 분들과 저희가 소통도 많이 하고, 방문객들도 많이 찾아주시니까 좋습니다.
수제맥주의 인기로 다양해진 페스티벌 사이에서도 ’전통시장과 수제맥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진 야맥축제.
마음까지 적시는 야맥축제의 독보적인 매력은 올 가을 오색시장에서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상황은 물론 대규모 재난과 같은 국가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을지태극연습’이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습니다.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 오산시는 앞으로도 늘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명 화장품 제조회사.
자막: <가장산업단지내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 현장>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주요 생산시설에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급기야 직원들까지 인질로 붙잡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2 기동타격대가 긴급 출동하고, 그 사이 직장민방위대원들은 다른 직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합니다.
자막: ‘2019 을지태극연습’ 27~30일 4일간 실시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등에 대비한 을지태극연습이 27일부터 4일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자막: 전시대비 및 대규모 재난 등 위기대응훈련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이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기존 전시대비연습에 대규모 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 훈련까지 더해져 1, 2부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오산소방서·오산경찰서·군부대 등 ‘민·관·군 합동 훈련’
지난 29일 오산시 소재 한 기업에서 실시된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육군 51사단 168연대 3대대 등 4개 기관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할분담에 따른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민·관·군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인터뷰-김문환 오산시 부시장
안전에 대해서는 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 오산시는 이런 전시나 재난에 대비해서 평소에 소방서라든지, 경찰서, 관할 군부대와 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훈련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공포탄 소리와 긴박하게 펼쳐지는 훈련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참여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됐습니다.
인터뷰-최승이(오산시 자율방재단)
정말 이런 일이 생기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데, 이런 실전 훈련을 통해서 모든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권현욱 (직장민방위대원)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에 대한 의식을 상기하고, 초기 화재진압이라든지, 신속한 신고로
인해서 사업장에 대한 인명 피해라든지,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 사업장 (직원) 분들에게도 주기적인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막: 공무원·주민 대상 ‘전시 및 위기 대응’ 훈련...30일 ‘을지태극연습’ 종료
한편, 이번 을지태극연습과 관련해 통합방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등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5시경 을지태극연습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매년 6월 5일은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이죠. 오산시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시민 실천행동을 결의하는 한편, 오산천 정화활동에 나섰는데요. 죽어가던 오산천이 아름다운 하천으로 돌아왔듯, 앞으로 마주할 환경 문제 역시 오산시민이 보여준 결단력과 노력으로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만24세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을 해야만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오산시는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들에게 1인당 25만원을 오산화폐인 ‘오색전’으로 지급할 예정인 가운데,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오색시장 ‘제6회 야맥축제’ 6만여 명 다녀가>
지난 주말 오색시장을 시원하게 적셨던 ‘야맥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시 및 국가위기 대응 훈련 ‘을지태극연습’ 실시>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던 ‘을지태극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에서 개최됐던 ‘야맥축제’가 6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국 브루어리들의 꾸준한 참여로 올해도 130여 종에 이르는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다음 축제가 또 기다려지는 야맥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하고 향긋한 수제맥주.
국경을 넘나드는 야시장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으로 오감이 즐거운 이곳은 야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산오색시장입니다.
자막: ‘제6회 야맥축제’ 24~26일,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려
1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전통시장과 힙스터들의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수제맥주의 만남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Aidan Tormey (Ireland)
(오색시장의) 농산물, 좋은 음식, 의류 등을 즐길 수 있는데다, 이 안에서 훌륭한 수제맥주도 마실 수 있죠. 좋은 맥주에 시장의 전통성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게 바로 (야맥축제의)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자막: 매 축제마다 5만여 명 다녀가는 수제맥주 ‘명소’
지난 2016년 출발해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오색시장 야맥축제. 인근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의 맥주 마니아들의 호평 속에 매 축제마다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야맥축제’ 방문객
맥주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맥주 축제나 행사를 찾아보다가 와 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는데요. 사람들도 너무 흥겹고, 분위기도 즐겁고....
인터뷰-김지환 (경기도 용인시)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까 활기차 보이고요. 다양한 음식들도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공연도 있어서 간단하게 이렇게 가족들과 주말을 즐길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막: 전국 24개 브루어리, 수제맥주 130여 종 선보여
24일부터 3일간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열린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까마귀 브루잉를 비롯해 전국의 24개 브루어리가 참여하면서 13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는데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빚어온 야맥축제는 수제맥주 브루어들 사이에서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인터뷰-김석호 (안동맥주 브루어)
전국에 있는 시장의 맥주 축제들이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를 롤 모델로 삼아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맥주 축제들도 많이 다녀봤지만, (오색시장 야맥축제는) 공간적인 즐거움도 있고, 상인 분들과 저희가 소통도 많이 하고, 방문객들도 많이 찾아주시니까 좋습니다.
수제맥주의 인기로 다양해진 페스티벌 사이에서도 ’전통시장과 수제맥주’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진 야맥축제.
마음까지 적시는 야맥축제의 독보적인 매력은 올 가을 오색시장에서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상황은 물론 대규모 재난과 같은 국가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을지태극연습’이 지난 27일부터 4일간 실시됐습니다.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 오산시는 앞으로도 늘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명 화장품 제조회사.
자막: <가장산업단지내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 현장>
정체불명의 테러범들이 주요 생산시설에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급기야 직원들까지 인질로 붙잡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2 기동타격대가 긴급 출동하고, 그 사이 직장민방위대원들은 다른 직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합니다.
자막: ‘2019 을지태극연습’ 27~30일 4일간 실시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등에 대비한 을지태극연습이 27일부터 4일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자막: 전시대비 및 대규모 재난 등 위기대응훈련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이는 을지태극연습은 한미연합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훈련인 ‘태극연습’을 연계해, 기존 전시대비연습에 대규모 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 훈련까지 더해져 1, 2부로 진행됩니다.
자막: 오산시·오산소방서·오산경찰서·군부대 등 ‘민·관·군 합동 훈련’
지난 29일 오산시 소재 한 기업에서 실시된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육군 51사단 168연대 3대대 등 4개 기관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할분담에 따른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민·관·군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인터뷰-김문환 오산시 부시장
안전에 대해서는 늘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 오산시는 이런 전시나 재난에 대비해서 평소에 소방서라든지, 경찰서, 관할 군부대와 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훈련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공포탄 소리와 긴박하게 펼쳐지는 훈련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한 참여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게 됐습니다.
인터뷰-최승이(오산시 자율방재단)
정말 이런 일이 생기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데, 이런 실전 훈련을 통해서 모든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권현욱 (직장민방위대원)
이번 훈련을 통해서 테러에 대한 의식을 상기하고, 초기 화재진압이라든지, 신속한 신고로
인해서 사업장에 대한 인명 피해라든지,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 사업장 (직원) 분들에게도 주기적인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막: 공무원·주민 대상 ‘전시 및 위기 대응’ 훈련...30일 ‘을지태극연습’ 종료
한편, 이번 을지태극연습과 관련해 통합방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산시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등 각종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5시경 을지태극연습을 종료할 예정입니다.
매년 6월 5일은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이죠. 오산시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시민 실천행동을 결의하는 한편, 오산천 정화활동에 나섰는데요. 죽어가던 오산천이 아름다운 하천으로 돌아왔듯, 앞으로 마주할 환경 문제 역시 오산시민이 보여준 결단력과 노력으로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