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보건소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을 비롯해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확산될 우려가 있는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비상근무는 물론 관내 병·의원과 학교, 산업체 등과 연계해 모니터망을 가동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이겠죠. 물 끓여먹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1 맞춤 컨설팅’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소식 전해드립니다.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5월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에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전문가들이 진로설계, 고입대입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1대1로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드림웨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꿈으로 가는 길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될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을 연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드림웨이라는 이름 자체 그대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방법이나 길을 가르쳐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기초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한 다음에 전문상담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진행을 하고 난 다음에 일단락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대로 이력으로 남아서 아이들이 다시 다른 진로 문제나 진학 문제로 왔을 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 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센터에는 자녀의 진로나 학업문제로 조언이 필요한 학부모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도 직접 드림웨이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지(운천중 3학년)
일단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춤 쪽으로 가고 싶다 예전부터 얘기했었는데, 아직 학원도 안 다니고 그런 쪽으로 아직 준비는 안 됐거든요. 내가 이걸 직업으로 삼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중에서 커서 뭘 해야 할지 이런 고민, 이제 고등학생이기도 하니까 어느 쪽으로 내가 진로를 가져야 될지가 많이 고민이 돼요.
자막: 심리·학습 상담에 이어 개인별 진로진학이력 관리...사후관리까지
오산시 드림웨이가 여느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다른 점은 진로진학정보만을 제공하는 1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인별 진로진학이력제를 도입해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인데요.
자막: 교육재단,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진로 체험 제공
학교는 물론 오산시청과 교육재단,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 후 필요한 직업 및 진로 체험,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아이들이 이때까지 저희 센터 외에 다른 기관에서 체험했던 것들도 저희가 관리를 해 줘서 나가는 시스템, 그러니까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대학을 가기 전까지 진로진학에 대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저희가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자 하는 게 저희의 차별성이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인력인데요. 진로진학상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시고요. 학부모와 관련된 저희가 양성한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 분들이 계시고요. 입학사정관을 경험하셨던 분이라든가, 외부전문가 집단 등 세 집단을 합쳐서 인력 풀(pool)로 구성하고 있고요. 세 번째 차별성은 저희가 지역에 있는 타 기관들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최종적으로 보다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막: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교육, 학생 대상 창업 스터디팀 지원 계획
이달부터 문을 연 ‘드림웨이’는 앞으로 1:1 맞춤 진로진학상담 외에도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 또 특정 분야와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 창업스터디팀’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어린이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지난 일요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참여, 웃음, 오감, 모험, 체험’ 다섯 가지 테마의 놀이바다에 빠졌던 즐거운 하루, 함께 가보시죠.
즐거운 비명소리와 함께 집라인을 타고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아이들.
해먹에 누워 연신 까르르 웃는 아이의 모습에 아버지도 덩달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5월 5일 맑음터공원>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자막: 체험, 참여, 오감, 모험, 웃음...5개 테마 놀이바다에 ‘풍덩’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한 맑음터공원 곳곳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미리 읽어내기라도 한 듯, 수십가지의 다양한 놀이와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인터뷰-박기성(원동초 1학년)
가족들이랑 같이 왔는데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임한별(원동초 3학년)
어린이날이 매일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놀아주지 못했던 엄마, 아빠도 이날만큼은 아이들과 한껏 웃으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인터뷰-박철(오산시 누읍동)
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인데요. 여태까지 못 놀아준 거 다 해주지 못한 거 오늘 와서 이렇게 즐겁게 놀아주니까 참 재밌고, 그동안 내가 바빠서 못 놀아줘서 미안한 생각도 들고....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가 직접 기획·진행 도맡아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이 여느 어린이날 행사와는 달리 특별한 것은 바로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이기 때문인데요.
한 달 넘게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권무성(오산시어린이의회 부의장)
앞으로 30년 동안 오산을 더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연도 보고 체험도 같이 해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홍도연(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평상시에도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긴 알았는데, 이렇게 행사의 진행도 하고 참여도 해보니까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어요.
자막: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주제로 캠페인
특히, 올해는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주제로 캠페인에 나서 아동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권민정(오산시 부산동)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종이봉투를 나눠주고 있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어린 친구들도 이렇게 자기 권리를 찾고 환경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행동을 보니까 엄마로서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린이날 축제에 와서 여러 모습을 보게 돼서 참 즐겁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더욱 재미있고, 풍성했던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이날 하루 부쩍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을 필두로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연이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거름이 됐던 감사한 분들, 또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산시 보건소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을 비롯해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확산될 우려가 있는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비상근무는 물론 관내 병·의원과 학교, 산업체 등과 연계해 모니터망을 가동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이겠죠. 물 끓여먹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1 맞춤 컨설팅’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소 소식 전해드립니다.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5월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에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전문가들이 진로설계, 고입대입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1대1로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드림웨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꿈으로 가는 길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될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에 대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을 연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드림웨이라는 이름 자체 그대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방법이나 길을 가르쳐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기초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이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한 다음에 전문상담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진행을 하고 난 다음에 일단락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대로 이력으로 남아서 아이들이 다시 다른 진로 문제나 진학 문제로 왔을 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막: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 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센터에는 자녀의 진로나 학업문제로 조언이 필요한 학부모들의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도 직접 드림웨이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은지(운천중 3학년)
일단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춤 쪽으로 가고 싶다 예전부터 얘기했었는데, 아직 학원도 안 다니고 그런 쪽으로 아직 준비는 안 됐거든요. 내가 이걸 직업으로 삼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중에서 커서 뭘 해야 할지 이런 고민, 이제 고등학생이기도 하니까 어느 쪽으로 내가 진로를 가져야 될지가 많이 고민이 돼요.
자막: 심리·학습 상담에 이어 개인별 진로진학이력 관리...사후관리까지
오산시 드림웨이가 여느 진로진학상담센터와 다른 점은 진로진학정보만을 제공하는 1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인별 진로진학이력제를 도입해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인데요.
자막: 교육재단,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자원과 연계...진로 체험 제공
학교는 물론 오산시청과 교육재단,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개인별 진로진학 설계 후 필요한 직업 및 진로 체험,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합니다.
인터뷰-노은영(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센터장)
아이들이 이때까지 저희 센터 외에 다른 기관에서 체험했던 것들도 저희가 관리를 해 줘서 나가는 시스템, 그러니까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대학을 가기 전까지 진로진학에 대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저희가 관리해주는 시스템으로 나아가자 하는 게 저희의 차별성이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인력인데요. 진로진학상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계시고요. 학부모와 관련된 저희가 양성한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 분들이 계시고요. 입학사정관을 경험하셨던 분이라든가, 외부전문가 집단 등 세 집단을 합쳐서 인력 풀(pool)로 구성하고 있고요. 세 번째 차별성은 저희가 지역에 있는 타 기관들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최종적으로 보다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자막: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교육, 학생 대상 창업 스터디팀 지원 계획
이달부터 문을 연 ‘드림웨이’는 앞으로 1:1 맞춤 진로진학상담 외에도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 또 특정 분야와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진로진학 창업스터디팀’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의 어린이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지난 일요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참여, 웃음, 오감, 모험, 체험’ 다섯 가지 테마의 놀이바다에 빠졌던 즐거운 하루, 함께 가보시죠.
즐거운 비명소리와 함께 집라인을 타고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아이들.
해먹에 누워 연신 까르르 웃는 아이의 모습에 아버지도 덩달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5월 5일 맑음터공원>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자막: 체험, 참여, 오감, 모험, 웃음...5개 테마 놀이바다에 ‘풍덩’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한 맑음터공원 곳곳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미리 읽어내기라도 한 듯, 수십가지의 다양한 놀이와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인터뷰-박기성(원동초 1학년)
가족들이랑 같이 왔는데 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임한별(원동초 3학년)
어린이날이 매일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놀아주지 못했던 엄마, 아빠도 이날만큼은 아이들과 한껏 웃으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인터뷰-박철(오산시 누읍동)
네.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인데요. 여태까지 못 놀아준 거 다 해주지 못한 거 오늘 와서 이렇게 즐겁게 놀아주니까 참 재밌고, 그동안 내가 바빠서 못 놀아줘서 미안한 생각도 들고....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가 직접 기획·진행 도맡아
오산시어린이날축제한마당이 여느 어린이날 행사와는 달리 특별한 것은 바로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이기 때문인데요.
한 달 넘게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권무성(오산시어린이의회 부의장)
앞으로 30년 동안 오산을 더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연도 보고 체험도 같이 해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홍도연(오산시어린이의회 의원)
평상시에도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긴 알았는데, 이렇게 행사의 진행도 하고 참여도 해보니까 아동의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어요.
자막: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주제로 캠페인
특히, 올해는 ‘어린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는 주제로 캠페인에 나서 아동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터뷰-권민정(오산시 부산동)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종이봉투를 나눠주고 있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어린 친구들도 이렇게 자기 권리를 찾고 환경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행동을 보니까 엄마로서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린이날 축제에 와서 여러 모습을 보게 돼서 참 즐겁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더욱 재미있고, 풍성했던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은 이날 하루 부쩍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을 필두로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연이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거름이 됐던 감사한 분들, 또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