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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8호 (12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989년 오산시가 화성군에서 분리 된지 올해로 26년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오산시는 인구의 증가는 물론 교육의 중심도시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데요.
사람중심, 시민중심, 교육의 메카 오산. 시민 모두의 소망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오산시 새내기 공직자들의 합동연수가 지난 23일부터 나흘동안 열렸습니다.
*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진행됐던 ‘미리내일학교’의 마지막 수업이 지난 26일 있었습니다.
*** 2015년 오산시 새내기 공직자들의 합동 연수가 지난 23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됐는데요.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공직자들의 신선한 이야기 함께 보시죠
지난 23일부터 2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오산시 새내기 공직자들의 연수가 진행된 한화리조트.
총 56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시정목표와 행정의 기초지식 습득,
직장에서의 예절과 청렴 및 공직윤리,
오산시 사회적 기업의 우수사례 강의,
오산시 현장탐방, 곽상욱 오산시장의 특강,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공직자들은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삶의 중요한 사명, 비전, 등을 밝혔는데요.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감동적이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의 길에 새롭게 들어서 희망과, 포부를 갖고 힘차게 출발하는 오산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 보내드립니다.
* 미리, 내일의 꿈과 희망을 탐색해보는 ‘미리내일학교’의 마지막 수업이 지난 26일 세마중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추가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해보는 시간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오산시는 지난 9월 이들의 지원을 위해 ‘미리내일학교’ 체험 수업을 준비하고, 100여명의 학부모 진로코치단 양성, 30개분야 100여군데의 체험처를 발굴했는데요.
지난 9월 매홀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고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2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세마중학교에서 ‘미리내일학교’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는데요.
208명의 학생들이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등 30여개의 체험처를 찾아 출발했습니다.
한편 이번 수업에는 곽상욱오산시장, 강윤석 화성오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체험처별 방문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협조해준 택시, 버스 운송업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이 지난 25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보육교직원의 자존감 향상, 인성교육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 2015년 추계 하이리그 꿈의 학교 시상식과 폐회식이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축구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기르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오산하이리그 꿈의 학교는 지난 7월 개교했는데요. 여름과 가을 리그전과 결승전을 거쳐 시상과 폐회로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도 새롭게 다가오는 내년을 준비하고 한해의 마무리를 잘 엮어야 할 연말이 가까이 왔습니다. 첫눈, 첫사랑, ‘처음’으로 시작하는 모든 일들에는 설렘과 흥분, 기대와 희망이 함께 하는데요. 올해의 첫 12월, 2016년 새해의 첫 시작, 좋은 마무리와, 희망찬 기대로 알찬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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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9호 (12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이번 주 주요 뉴스입니다.
[제14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성황리 개최]
올 한 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오산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 종강]
오산시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던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이 1년 교육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일취월장한 영어실력을 선보인 종강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오산시의회 2016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오산시의회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예산안과 안건 등을 의결하기 위한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시 인구의 23%가 넘는 5만 천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 년 12월 5일 ‘세계 자원 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축제가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자원봉사로 여는 굿모닝 오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100시간 이상 봉사자, 416명에 대한 타이슬링 전달식을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밖에도 수기와 사진으로 자원봉사 경험을 함께 나눈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과 자원봉사단체들이 직접 준비한 열린 음악회도 열려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한마음 대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원봉사자들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곽상욱 오산 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모두 주황색 스카프를 하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곽상욱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타인만을 돕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성숙시키고 삶을 풍족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면서 "나눔과 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사회를 함께 조성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전체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자기계발에 힘쓰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 뿐 아니라 2012년에는 전국 최초로 센터 내 심폐소생술교육센터를 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인명 구조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1년 동안의 과정을 마무리 하면서 학생들의 영어가 얼마나 향상되었을지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지난 7일 오산시청 대회의실. 미8군 군악대가 참석자들을 환영하자 학생들은 그동안 틈틈이 준비했던 춤과 연극, 합창 등으로 화답을 합니다.
올 해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던 오산시 5개 중학교 학생 160여명과 무료 교육에 나섰던 미7공군 장병들이 함께한 자리입니다.
1년 동안 자신들을 가르쳐 준 선생님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아직은 서툴지만 영어로 연극을 하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해 온 소감을 전하기도 합니다.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폭넓은 회화 주제 외에도 샌드위치 만들기, 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내년 2월 관내 5개 중학교를 재선정해 3월부터 교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오산시의회가 지난 1일 제2차정례회를 열고 21일 동안의 안건처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의회에서는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문영근 의장의 개회식 선포로 시작된 제215회 오산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지난 4일부터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앞서 치러진 1차 회의에서 상정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는 한편, 오산시 노인복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2건의 조례안과 2016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및 오산시 애향장학재단 출연계획안 등 7건의 동의안이 가결됐습니다.
이어 7일부터 현재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돼 4,213억여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처리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곽상욱 오산시장 및 각 부서 관리자, 기관단체장들과의 질의 및 답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 처리는 오는 18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21일 제3차 본희의를 끝으로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OSTV 간추린 소식입니다.
* 오산시 고3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지난 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한 해 각자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관내 고 3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는데요,
초대 가수 디하이트의 축하 무대와 함께 4개 학교 학생들이 한 데 모여 또래 친구들의 공연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산시 새마을회가 제12대, 13대를 연임했던 윤진국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14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희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8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 회원 및 단체장들과 함께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문영근 시의장 등 200여명이 자리해 전·현직 두 회장을 축하했습니다.
오산·화성 라이온스 부총재 및 오산시 시민대상 수상자회 부회장을 역임한,
신임 이희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았지만 오산시 새마을회원들의 순수한 봉사 정신, 열정을 믿기에 든든하다”며 “미래지향적인 새마을회를 만들어 공동체사회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오산시가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에는 시청 현관 앞에서 현판식이 개최됐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인증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민원서비스 분야 97개 항목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만큼 오산시와 시민들에게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계기로 “고객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큰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창업자 및 CEO 마크 저커버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죠. 최근 딸을 출산하면서 자신과 아내의 보유지분 99%를 기부하겠다고 나선 것인데요. 우리 돈 52조원에 이르는 기부액 보다도 ‘딸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는 것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소식이 어느 때보다도 많은 한 주였습니다. OSTV가 전하는 따뜻한 소식과 함께 포근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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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7호 (11월5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공연하는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사계’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부터 오산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인 ‘학생 1인 1악기 통기타’수업이 성공적인 첫 연주를 마친 것인데요.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화합으로, 오산시의 모든 학생들이 참되고 조화로운 인성을 기르는 행복한 교육을 이룰 수 있는 날... 멀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겨울추위 녹이는, 사랑의 집수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사랑을 전달하는 집수리 봉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5회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열려]
전국 수영 동호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5회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 매섭고 차가운 겨울추위를 따뜻하게 녹이고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집수리 봉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산천로에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75세의 윤 할머니
오산시의 1472 살펴드림팀과 오산라이온스 클럽, 가나타일, 귀뚜라미 보일러 등의 단체와 기업들이 함께 모여, 어렵고 힘든 주거환경에 기거하시는 윤 할머니의 집을 수리하고 있는데요.
오래되고 낡은 싱크대를 교체해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매서운 겨울 칼바람을 온수매트에 의지해 겨울을 나던 할머니를 위해 보일러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전체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단체와 협력업체가 연계해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체력과 건강을 다지는 수영. 전국 수영 동호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5회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수영은 수중과 수면을 오가며 호흡을 반복해 호흡근을 단련하고 심폐지구력과 폐활량을 상승시켜 사계절 내내 즐기는 전신운동의 하나로 전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인데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5회 오산시 독산성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에는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습니다.
21일 열린 개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오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경품추천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초등부와 성인부로 구분해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초등부는 남,여 학년별, 성인부는 남,여 그룹별로 나눈 후,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의 개인전과,
혼계영, 계영 등의 단체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가 지난 19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오산지역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학교 발전을 위한 지식 및 정보 인프라 공유, 학교 수업 내실화를 위한 연구 및 지원 네트워크 형성,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활동 등의 분야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제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2015년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청평 리조트에서 개최됐습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데요.
200여명의 남녀지도자와, 문고, 교통봉사대 등이 참여해 교양과 직무에 대한 특강과, 화합과 친선의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습니다.
오산시의회가 지난 20일 인권 아카데미를 개최했습니다. 인권 감수성 개념의 이해, 인권보호의 주체 구분, 장애인과 청소년의 인권 등 모든 인권에 대한 평등한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자유와 권리. 우리 모두가 소중히 다룰 때 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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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6호 (11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3일 오산시차세대위원인 관내 중, 고등학생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정책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인데요. 미래세대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 세대를 아우르는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평등한 시선으로부터의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오산시민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오산 수영안전교육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는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공동체인 ‘오산시민의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의료문화정책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조합원과 시민들이 주체가 된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오산시민의원’의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17일 마련됐습니다.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주민들이 모여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달 19일 ‘오산시민의원’의 문을 열고 첫 진료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1700여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엑스레이실을 갖추고,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한달 동안 하루 평균 70여명의 환자가 다녀갔습니다.
의료생협의 조합원들은 독감예방주사 등 비급여 항목의 경우 최고 50%의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는데요.
진료와 치료이외에도 모임과 강좌를 개설해 조합원들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 지난 2013년부터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수영체험학습을 진행해 왔는데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오산 수영안전교육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제3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는 ‘수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테마로 교육부와 국회안전교육포럼이 주최하고,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는데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국회의원 등 500여명의 내,외빈이 함께 참여해 수영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과 안전수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또 이번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는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성과 가운데 하나인 오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2천5백여명,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를 함께 나눴는데요.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한편 어린이 수영의 롤모델을 제시한 신승평 전 덕수초등학교 교장의 ‘무지개 수영’에 대한 소개와 수영체험학습참관 등이 함께 진행돼 유아수영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18일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 50여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시민들은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를 중심으로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되는데요. 오산시는 2017년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지난 19일 오산지역의 교육현안을 협의하는 협의회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직업 체험처에 대한 관리 방안과,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경험을 위한 진로직업 강사 인력풀 확대방안,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 방안등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느새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 하나쯤 만드셨을 텐데요. 아직 남아있는 가을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풍성한 갈대와 낙엽이 아름다운 오산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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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5호 (11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고 부상으로 받은 수당 전액을 오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참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인데요.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면서 소외되고 아픈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들도 하나 둘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 훈훈한 동행에 올겨울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민원24’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치매어르신들이 신체적, 사회적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자존감을 확보할 수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노인요양원에 다녀왔습니다.
* 오산시 오색시장 상인회와 새마을 부녀회가 김장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 주민등록 등, 초본, 전입신고 등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정부민원창구 ‘민원24’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민원 24‘는 1년 365일 24시간 집,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민원을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 열람,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서비스인데요.
주민등록 등, 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 62종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고,
전입신고, 지방세 납세증명 등, 3천여종에 대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며,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43종에 대해 인터넷 즉시발급,
인, 허가 등 5천여종에 대해 민원사무 처리절차를 안내해드립니다.
민원24를 이용하시려면 먼저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으셔야 하는데요. 신분증, 도장, 통장을 지참하시고 해당 금융기관이나 공인인증기관에서 자세한 발급문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증서 발급이 완료되면, 먼저 온라인 민원24에서 필요한 민원을 신청하고, 민원신청 내용입력 후, 공인인증서 확인과 수수료 납부, 민원신청 결과 확인 뒤 문서를 출력하시면 됩니다.
* 노인전문요양원에 계신 치매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의 일상을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치매 어르신 자치위원회‘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그 소소한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질병을 ‘치매’라고 하는데요.
오산시 가장산업동로에 위치한 승우노인전문요양원에서는 치매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의 일상을 주체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달 ‘어르신 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갑용 승우노인요양원 사무국장
‘자치위원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다른 어르신들과 소통이 가능한 어르신 10여명이 모여 진행하는데요.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처럼 조금 서툴고 어눌하지만 요양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의논하며, 요구하고, 그 의견들을 직접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해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형성하고, 자존감을 확보할 수 있어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에게 무엇보다 좋은 활동인데요. 함께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 오색시장 상인회와 새마을 부녀회가 김장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를 담그느라 주부들의 손길이 분주해 지는데요.
지난 6일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는 상인회 20여명이 함께 모여 3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스레 담갔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추운 겨울동안 밑반찬 걱정이 많은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100여가구에 전달했는데요.
또 지난 11일에는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 회원 150여명이 모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오산시 새마을 부녀회는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담그는데요.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오산시 6개동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장애인 230여 가정에 전달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제20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500여명의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산물 개방화시대를 맞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등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는데요. 농업인들의 즐겁고 유쾌한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습니다.
* 지난 13일 국회본관에서 오산천과 기흥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안민석 국회의원이 함께 뜻을 모았는데요. 맑고 푸른 친환경 오산천을 위해 기흥호수의 수질개선과 화성시 동탄면 일원의 오수처리시설 사업 진행 예산을 확보하는 등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습니다.
오산시 부산동에 200여년 된 왕버드나무가 도로 한 가운데에 방치된 채 썩어가고 있었는데요. 오산시의회 여성의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숲, 나무, 깨끗한 물, 신선한 공기 등 사람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소중한 자연환경. 함께 공존하지 못하면 언젠가 역습을 당한다는 위기의식과 해법을 위한 노력.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5년 44호 (11월2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영국의 한 저명한 연구소에서 ‘2015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경제, 개인의 자유, 국가 경영과 통치 능력,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의 순위를 정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28위에 그쳤습니다. 특히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조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 분야에서는 중하위권인 85위에 머물렀는데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동의 가치를 위한 움직임.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의 꿈과 진로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오산시가 매주 목요일 실행하던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지난 9월부터 화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기에 좋은 멘토를 만나 미래의 지표를 정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육적 효과가 없을텐데요.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의 진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지난 4일 오산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꿈을 찾는 소그룹 직업인 멘토스쿨’. 건축공학에 관심 있는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을 초청해 진로에 관한 특강을 듣고 있습니다.
유영봉 부시장은 학생들이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단군조선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데요.
또, 건축학과 도시공학을 전공한 전문인의 관점으로 건축이 갖고 있는 역사적 경제적 가치를 세계 유명 건축물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공직생활 중에 깨달은 현장의 경험을 접목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오산시 혁신교육 특화사업인 꿈찾기 멘토스쿨의 연장선상에 있는 희망멘토들과의 만남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진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실행하던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지난 9월부터 화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발급이 가능한 전자여권 발급.
근무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낮 시간에 때를 놓치면 발급받기가 영 불편했었는데요.
이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9시까지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오산시의 시청사는 타지자체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가 용이해 다른 도시 주민들에게도 이용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이 장점을 활용해 올해 9월부터 화요일까지, 일주일에 두번 여권발급 야간 운영제를 확대 시행해 오산시민뿐 아니라 타 도시 주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여권발급 야간 운영제는 민원여권과 여권 접수창구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가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의 기존영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외식사업 경영주가 알아야 할 노무관리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품위생법 및 위생시책,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중독예방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1월 3일은 86주년을 맞이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 11월3일 전남 광주에서 일어난 항일 학생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자는 의미로 지정됐는데요. 피교육자인 학생들이 주체로 나섰던 독립운동. 그 절실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보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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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3호 (11월1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방문면접 조사원이 오는 15일까지 가정별 방문할 예정인데요.
표본조사 결과를 통해 국가의 주요정책 수립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인구주택총조사.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보안된다고 합니다.
또 조사원 방문시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공감·소통, 혁신교육 문화한마당 열려]
혁신교육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4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지난 31일 열렸습니다.
[지역공동체,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2015 아시아 미래포럼에서 열린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역교육공동체가 모여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지난 5년간의 혁신교육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제4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지난 31일 열렸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은 ‘힐링’을 테마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인 마을교육 공동체 문화축제로 진행됐는데요.
학생들의 끼와 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동아리 발표회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65개의 전시,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이번 혁신교육공동체 문화제에서는 오산마을사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두드려라 나의 꿈 saeson4'를 기획한, 청소년 축제단 ‘오아우르다’의 구슬땀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축제였는데요.
기존의 체험마당을 발랄한 테마Zone으로 바꾸고, 지역특화사업과, 학교 교육, 동아리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마당으로 운영됐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돼 꿈의 교육을 차곡차곡 실현해 나가는 오산 혁신교육. 그 든든한 밑그림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2015 아시아 미래포럼이 열렸습니다. 둘째 날 세션가운데 하나로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는데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현장 함께 보시죠.
이번 아시아미래포럼은 ‘새로운 균형, 새로운 아시아: 신뢰와 협동의 경제’를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세계경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국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력의 경제발전을 모색하는 대토론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29일, 한겨레경제연구소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분과 세션에서는
주민자치 정신이 근간이 돼, 상생과 협동의 사회적 경제 지역공동체를 만든 일본 ‘아치’마을의 사례 등과 한국의 지방정부들이 진행했던 사회적경제 사례와 실험을 공유하고, 인간중심의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경청, 토론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포럼의 토론자로 나선 곽상욱 오산시장은 “상생과 협동의 사회적경제를 시정의 기본철학으로 삼아 접근해야 하며, 공감과 협력, 제도적 보완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창업과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와 국방시설본부가 지난 28일 국회본관에서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에서는 유엔군 최초의 전투지로 평화와 희생정신의 상징적 의미가 간직된 죽미령일대를 역사체험 교육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29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현장애서 활동하는 임원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차원에서 이뤄졌는데요. 자원봉사에 관한 특강과, 토론회, 주제발표 친선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14대 1일 명예시장에 박화규 어르신이 위촉됐습니다. 올해 78살의 박화규 어르신은 ‘백세시대’신문기자, 유엔초전기념관 영어해설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위촉패를 수여받은 후 유엔군초전기념관, 쉼터공원 등을 둘러보고 현황을 파악하는 등 명예시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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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2호 (10월4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즐겁게 어우러진 ‘제10회 장애인가요제’가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또 지난 10일에는 장애인극단 ‘녹두’의 정기공연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무대에 올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관람했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사소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
작은 배려와, 존중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주민들이 만든 예능작품 선보여]
6개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배우고, 체험하며·‘꿈’을 키웁니다! ]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리내일학교’ 체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오산시 다하나 한마음축제 열려]
다문화 가족들의 공연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오산시 다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렸습니다.
*** 오산시 여섯 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우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발표와 전시의 기회를 갖는 2015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와 전시회는 대원, 중앙, 세마동 등 여섯 개 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익힌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였는데요.
수강생들의 순수한 땀과 열정이 깃든 서예와, 그림, 퀼트, 공예 등 170여점의 작품이 시청로비에 전시됐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또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발표회에서는 댄스와, 합창, 기체조 등, 13개팀 2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익힌 끼와 재능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펼쳐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발표회에서는 작품성, 호응도, 표현력, 등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6팀이 수상을 했는데요.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2016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됐습니다.
* 미리배우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미래의 꿈을 발견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미리내일학교’ 체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미리내일학교 직업체험 처에 참여하는 오산시의 기관들은 관공서, 기업체, 문화예술 분야 등 28개분야 91개소에 달하는데요.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 처 가운데 하나인 오산시 전통문화창작체험관에서, 도예, 우드버닝, 한지공예 등 전문 강사들에게 배우고, 체험하며, 창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물레를 돌려 도자기의 기형을 예쁘게 만드는 성형의 과정과, 가마에서 초벌과 재벌구이를 하는 과정까지, 도자기 만드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원목이나 액자에 예술적이고 다양한 표현을 해보는 우드버닝의 세계까지,
그동안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예술과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는 흥미로운 체험 가운데 하나인데요.
미리, 내일의 꿈과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탐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미리 내일학교’.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습니다.
*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와 우리고유의 문화가 함께 어울려,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오산시 다하나 한마음 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다하나 한마음 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열렸는데요.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한 시상과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을 다짐하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축제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가면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전시를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중국, 베트남, 등 여섯 개 나라의 전통춤과, 세계각국의 전통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패션쇼 등 화려한 공연과,
가면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부스,
각 국가별 가면전시 행사 등, 풍부하고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다하나’는 다문화의 다양성과, 우리모두를 의미하는 뜻과, 우리사회와 다문화가정의 하나 됨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출범 2주년을 맞아 ‘2회 함성소리 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일궈낸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발전을 축하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생동감 넘치는 행사로 진행됐는데요. 사회적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도전골든벨과 기업 홍보부스 등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 오산선후배연합회가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13회 경로효도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외된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다양하고 즐거운 축하공연, 오락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곽상욱 오산시장과 문영근 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만찬, 축하공연 관람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젊은 세대에게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2015 푸르미 청년 시정참여단이 지난 24일 출범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시정발전에 직접 참여가 가능한, 오산시에 거주하는 30여명의 청년들이 모였는데요. 단원 위촉식과 시정현황 설명, 사업추진계획 안내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등에 대한 간담회로 진행됐습니다.
헤어졌던 남과 북의 가족들이 만나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열렸습니다. 60년 넘게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눈물과 웃음이 있는 이야기가 넘쳐났다고 하는데요. 우리민족이 겪었던 비극의 과거사가 부디 다음세대에게는 전해지지 않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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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1호 (10월3주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의성, 난이도, 효용성 등의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인데요. 시민이 편리한 정책과 서비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신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무예와 충, 사상이 충만했던 제6회 독산성문화제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보육을 지원하는 오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라토너들의 건강축제인 12회 독산성 전국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 무예와 충을 주제로, 시민참여형 축제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수확과 풍요의 계절 가을을, 향토문화의 장으로 만들었던 제6회 독산성 문화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열린 독산성문화제는 무예를 숭상했던 권율장군, 사도세자, 정조대왕의 기상을 받드는 역사, 교육적인 시민참여형 향토문화제에 정체성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17일에는 충, 효를 주제로 한 제1회 독산성 전국휘호대회가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독산성문화제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인 ‘고유제’를 통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는데요.
이번 문화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 BIG-3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원급제자를 뽑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이 재현돼, 오산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해박한 지식과 글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권율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지혜가 돋보였던 독산성 전투에서 흰쌀로 말을 목욕시켰던 세마의식과, 신호연을 활용한 가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독산의 꿈’ 등 주제공연을 비롯한 풍부한 공연 마당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이밖에도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한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민중심 향토 문화제로 거듭났습니다.
*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육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을 지원하는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지원, 육아 정보제공,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보육허브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인데요.
양육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과,
영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놀이공간인 아이러브맘카페 5호점,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는 다목적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오산시 육아종합센터의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행복한 보육을 꿈꾸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의 꿈과 웃음을 위해, 가정양육, 보육기관 등을 지원하고, 건강한 육아문화도시로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 그냥 달리고 싶다면 1km만 달리고,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라‘ 는 말이 있습니다. 마라톤이 우리네 인생과 닮았기 때문일 텐데요.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열정 정신이 돋보이는 독산성 마라톤대회가 지난 18일 개최됐습니다.
마라토너들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진 독산성 전국 하프마라톤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는데요.
장거리를 완주하는 경기로 건강한 체력과 함께,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만여명의 마라토너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출발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대회 출발지점인 오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을 경유하며, 벌음동 세마동 등 도심 외곽을 돌아 도착하는 하프코스와, 10km코스, 4.8km코스 등 참가자들의 체력에 맞게 부담 없이 구성돼, 건강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경기 종료 후에는 각 부문별 남,녀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최고령, 최연소, 단체 참가자 등에 대한 특별상 시상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수여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 여성지도자 82명에 대한 리더십연수가 지난 14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됐습니다. 첫 날에는 여성지도자들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창조 리더십교육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과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이틀째에는 영동군에서 개최된 ‘48회 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를 탐방했습니다.
* 경로당 노인 회장단들이 참여하는 연찬회가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전북 무주에서 열린 연찬회는 회장단 100여명이 참여해 교육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활기차고 새로운 노인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양직무교육, 특강, 선진지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 지난달 19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그림, 글짓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16일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평화와, 고인돌, 환경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모레 퍼시픽 오산공장에서 후원했는데요. 초등학생부와 유치부 학생들 3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5명이 수상의 기쁨을 가졌으며, 수상자들의 작품은 22일까지 오산시청 로비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생리의학 분야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12일 경제학 분야 수상자가 발표되면서 제115회를 맞은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국가들은 나라 전체로 영광을 돌려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하는데요.
교육도시 오산에서 전인적 교육을 받은 미래 세대들이 노벨상 수상을 하게 되는 희망, 함께 꿈 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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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5년 40호 (10월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