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44호 (11월2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영국의 한 저명한 연구소에서 ‘2015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경제, 개인의 자유, 국가 경영과 통치 능력,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의 순위를 정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28위에 그쳤습니다. 특히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조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 분야에서는 중하위권인 85위에 머물렀는데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동의 가치를 위한 움직임.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의 꿈과 진로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



*오산시가 매주 목요일 실행하던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지난 9월부터 화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기에 좋은 멘토를 만나 미래의 지표를 정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교육적 효과가 없을텐데요.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의 진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지난 4일 오산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꿈을 찾는 소그룹 직업인 멘토스쿨’. 건축공학에 관심 있는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을 초청해 진로에 관한 특강을 듣고 있습니다.



유영봉 부시장은 학생들이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단군조선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데요.



또, 건축학과 도시공학을 전공한 전문인의 관점으로 건축이 갖고 있는 역사적 경제적 가치를 세계 유명 건축물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공직생활 중에 깨달은 현장의 경험을 접목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오산시 혁신교육 특화사업인 꿈찾기 멘토스쿨의 연장선상에 있는 희망멘토들과의 만남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진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오산시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실행하던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지난 9월부터 화요일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발급이 가능한 전자여권 발급. 

근무시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낮 시간에 때를 놓치면 발급받기가 영 불편했었는데요. 

이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산시가 지난해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9시까지 여권발급 야간운영제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오산시의 시청사는 타지자체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가 용이해 다른 도시 주민들에게도 이용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이 장점을 활용해 올해 9월부터 화요일까지, 일주일에 두번 여권발급 야간 운영제를 확대 시행해 오산시민뿐 아니라 타 도시 주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여권발급 야간 운영제는 민원여권과 여권 접수창구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가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의 기존영업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요. 외식사업 경영주가 알아야 할 노무관리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품위생법 및 위생시책,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중독예방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1월 3일은 86주년을 맞이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 11월3일 전남 광주에서 일어난 항일 학생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자는 의미로 지정됐는데요. 피교육자인 학생들이 주체로 나섰던 독립운동. 그 절실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보는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