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46호 (11월4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13일 오산시차세대위원인 관내 중, 고등학생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정책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인데요. 미래세대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 세대를 아우르는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평등한 시선으로부터의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오산시민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오산 수영안전교육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는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공동체인 ‘오산시민의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의료문화정책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조합원과 시민들이 주체가 된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오산시민의원’의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가 지난 17일 마련됐습니다.



오산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주민들이 모여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지난달 19일 ‘오산시민의원’의 문을 열고 첫 진료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1700여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엑스레이실을 갖추고,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한달 동안 하루 평균 70여명의 환자가 다녀갔습니다.



의료생협의 조합원들은 독감예방주사 등 비급여 항목의 경우 최고 50%의 할인 혜택도 볼 수 있는데요.



진료와 치료이외에도 모임과 강좌를 개설해 조합원들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 지난 2013년부터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수영체험학습을 진행해 왔는데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오산 수영안전교육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개최됐습니다.



제3회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는 ‘수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테마로 교육부와 국회안전교육포럼이 주최하고,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는데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국회의원 등 500여명의 내,외빈이 함께 참여해 수영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과 안전수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또 이번 수영안전교육 컨퍼런스는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성과 가운데 하나인 오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2천5백여명,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를 함께 나눴는데요.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한편 어린이 수영의 롤모델을 제시한 신승평 전 덕수초등학교 교장의 ‘무지개 수영’에 대한 소개와 수영체험학습참관 등이 함께 진행돼 유아수영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18일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 50여명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시민들은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를 중심으로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되는데요. 오산시는 2017년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지난 19일 오산지역의 교육현안을 협의하는 협의회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직업 체험처에 대한 관리 방안과,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경험을 위한 진로직업 강사 인력풀 확대방안,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 방안등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어느새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 하나쯤 만드셨을 텐데요. 아직 남아있는 가을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풍성한 갈대와 낙엽이 아름다운 오산천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