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43호 (11월1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방문면접 조사원이 오는 15일까지 가정별 방문할 예정인데요.
표본조사 결과를 통해 국가의 주요정책 수립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인구주택총조사.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보안된다고 합니다.
또 조사원 방문시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공감·소통, 혁신교육 문화한마당 열려]
혁신교육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4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지난 31일 열렸습니다.

[지역공동체,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2015 아시아 미래포럼에서 열린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지역교육공동체가 모여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지난 5년간의 혁신교육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제4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이 지난 31일 열렸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은 ‘힐링’을 테마로 마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인 마을교육 공동체 문화축제로 진행됐는데요.

학생들의 끼와 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동아리 발표회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65개의 전시,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이번 혁신교육공동체 문화제에서는 오산마을사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두드려라 나의 꿈 saeson4'를 기획한, 청소년 축제단 ‘오아우르다’의 구슬땀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축제였는데요.

기존의 체험마당을 발랄한 테마Zone으로 바꾸고, 지역특화사업과, 학교 교육, 동아리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마당으로 운영됐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돼 꿈의 교육을 차곡차곡 실현해 나가는 오산 혁신교육. 그 든든한 밑그림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2015 아시아 미래포럼이 열렸습니다. 둘째 날 세션가운데 하나로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는데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현장 함께 보시죠.


이번 아시아미래포럼은 ‘새로운 균형, 새로운 아시아: 신뢰와 협동의 경제’를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세계경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국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력의 경제발전을 모색하는 대토론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29일, 한겨레경제연구소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분과 세션에서는
주민자치 정신이 근간이 돼, 상생과 협동의 사회적 경제 지역공동체를 만든 일본 ‘아치’마을의 사례 등과 한국의 지방정부들이 진행했던 사회적경제 사례와 실험을 공유하고, 인간중심의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경청, 토론하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포럼의 토론자로 나선 곽상욱 오산시장은 “상생과 협동의 사회적경제를 시정의 기본철학으로 삼아 접근해야 하며, 공감과 협력, 제도적 보완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창업과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오산시와 국방시설본부가 지난 28일 국회본관에서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에서는 유엔군 최초의 전투지로 평화와 희생정신의 상징적 의미가 간직된 죽미령일대를 역사체험 교육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29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현장애서 활동하는 임원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차원에서 이뤄졌는데요. 자원봉사에 관한 특강과, 토론회, 주제발표 친선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14대 1일 명예시장에 박화규 어르신이 위촉됐습니다. 올해 78살의 박화규 어르신은 ‘백세시대’신문기자, 유엔초전기념관 영어해설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위촉패를 수여받은 후 유엔군초전기념관, 쉼터공원 등을 둘러보고 현황을 파악하는 등 명예시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