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5년 41호 (10월3주차)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의성, 난이도, 효용성 등의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인데요. 시민이 편리한 정책과 서비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신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뉴스입니다.


무예와 충, 사상이 충만했던 제6회 독산성문화제가 시민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보육을 지원하는 오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라토너들의 건강축제인 12회 독산성 전국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 무예와 충을 주제로, 시민참여형 축제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수확과 풍요의 계절 가을을, 향토문화의 장으로 만들었던 제6회 독산성 문화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열린 독산성문화제는 무예를 숭상했던 권율장군, 사도세자, 정조대왕의 기상을 받드는 역사, 교육적인 시민참여형 향토문화제에 정체성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17일에는 충, 효를 주제로 한 제1회 독산성 전국휘호대회가 전국의 서예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독산성문화제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인 ‘고유제’를 통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는데요.


이번 문화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 BIG-3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원급제자를 뽑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이 재현돼, 오산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해박한 지식과 글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권율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지혜가 돋보였던 독산성 전투에서 흰쌀로 말을 목욕시켰던 세마의식과, 신호연을 활용한 가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독산의 꿈’ 등 주제공연을 비롯한 풍부한 공연 마당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이밖에도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한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민중심 향토 문화제로 거듭났습니다.

*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육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을 지원하는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지원, 육아 정보제공,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보육허브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인데요.

양육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상담실과,
영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놀이공간인 아이러브맘카페 5호점,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는 다목적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오산시 육아종합센터의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행복한 보육을 꿈꾸는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의 꿈과 웃음을 위해, 가정양육, 보육기관 등을 지원하고, 건강한 육아문화도시로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 그냥 달리고 싶다면 1km만 달리고,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라‘ 는 말이 있습니다. 마라톤이 우리네 인생과 닮았기 때문일 텐데요.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열정 정신이 돋보이는 독산성 마라톤대회가 지난 18일 개최됐습니다.

마라토너들의 힘찬 레이스가 펼쳐진 독산성 전국 하프마라톤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는데요.
장거리를 완주하는 경기로 건강한 체력과 함께,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운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만여명의 마라토너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참가자들의 출발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대회 출발지점인 오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을 경유하며, 벌음동 세마동 등 도심 외곽을 돌아 도착하는 하프코스와, 10km코스, 4.8km코스 등 참가자들의 체력에 맞게 부담 없이 구성돼, 건강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경기 종료 후에는 각 부문별 남,녀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최고령, 최연소, 단체 참가자 등에 대한 특별상 시상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수여됐습니다.

이번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오산시 여성지도자 82명에 대한 리더십연수가 지난 14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됐습니다. 첫 날에는 여성지도자들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창조 리더십교육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과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이틀째에는 영동군에서 개최된 ‘48회 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를 탐방했습니다.


* 경로당 노인 회장단들이 참여하는 연찬회가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전북 무주에서 열린 연찬회는 회장단 100여명이 참여해 교육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활기차고 새로운 노인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양직무교육, 특강, 선진지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 지난달 19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그림, 글짓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16일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평화와, 고인돌, 환경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모레 퍼시픽 오산공장에서 후원했는데요. 초등학생부와 유치부 학생들 3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5명이 수상의 기쁨을 가졌으며, 수상자들의 작품은 22일까지 오산시청 로비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생리의학 분야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12일 경제학 분야 수상자가 발표되면서 제115회를 맞은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국가들은 나라 전체로 영광을 돌려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하는데요.
교육도시 오산에서 전인적 교육을 받은 미래 세대들이 노벨상 수상을 하게 되는 희망, 함께 꿈 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한주간의 OSTV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