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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4호 (6월4차)
OSTV 뉴스 7 [2017-2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개방하는 공공와이파이존은 세교복지타운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맑음터공원 캠핑장 일부 등 13곳으로, 이제 오산시의 공공 와이파이존은 모두 56곳으로 늘었습니다.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 정보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 1천여 명과 함께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인적자원 활용 ‘미군장병영어회화’>
7년 째 방과 후 수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산시,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오산시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오산시가 시민 1천 여 명과 함께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기까지의 주역들이 함께 했는데요. 뜻 깊었던 기념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문)
경기도 오산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이행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가 정한 원칙을 준수하였기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을 대신하여 오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김한솔.
오산시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오늘(15일) 오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15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함께 기뻐하며, 자신들이 보장 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막: 아동, 학부모 등 시민 1천여 명 ‘경기도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축)
특히, 그동안 아동의 참여권을 위해 힘써 왔던 오산시차세대위원회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감회는 더욱 남달랐습니다.
인터뷰- 김한솔(오산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및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다양한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많은 활동을 했는데, 이렇게 오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고요. 유니세프에서 우리한테 더 잘하라고 이렇게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기회를 잘 받아서 앞으로도 더 나은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정책에 잘 반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를 말합니다.
(자막: 2014년부터 아동친화도시 관련 조례 제정, 아동 참여권 보장 등 다양한 시책 추진)
지난 2014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온 오산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끝에 지난 달 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좋은 성과를 얻은 만큼,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어른들에게는 아동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겠다는 큰 사명감이 주어졌는데요.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앞으로 아동을 위한 인권, 참여권이 신장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행정에서 한 살도 시민이고, 열 살도 시민인 것처럼 그들이 주장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서...
인터뷰-김근식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이 더 편안한 그런 도시라고 생각할 수 있게 시민들도 더욱 노력하고, 제 역할에서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막: 향후 아동친화도시 인프라 확충, 조례 제정 및 시책 추진시 아동영향평가 실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4년마다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고, 각종 조례 제정과 시책 추진 시 아동영향평가를 실시해 아동의 권리를 우선적으로 보장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오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말하는 아동친화도시란 어떤 곳일까요?
(아동이 행복한 도시란?)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고, 아이들이 매우 행복한 도시예요.
모든 아이들이 목소리를 냈을 때, 그 어느 한 목소리도 묵살되지 않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아동친화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말 그대로 아동이 행복하고, 어른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동친화도시는 말 그대로 아동이 행복한 그런 도시인 것 같아요.
아동친화도시 우리가 주인공!
# 지역 인적자원 활용 ‘미군장병영어회화’
오산시는 그동안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는데요. 이중 중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으로 7년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주한미군들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하는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인데요. 왜 인기인지 알아봤습니다.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성호중학교.
(자막: 오산시 성호중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현장)
봉사활동을 나온 미군장병들이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분 안에 알파벳 W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가장 많이 써 낸 팀은 상으로 맛있는 간식도 얻을 수 있는데요.
(자막: 미군장병, ‘영어교사’로 자원봉사... 실생활 영어 강의)
100퍼센트 영어로만 진행되는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허물없이 대화하고, 장난도 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갑니다.
김다연 (성호중 1)
처음에는 외국인이랑 말 섞는 것조차 겁나고, 못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하게 됐고, 전보다 발음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최상현 (성호중 1)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최상현이에요. 성호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이 수업이 즐겁고, 영어로 말하는 게 재미있어요.
(자막: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 2011년 도입...7년째 큰 호응)
지난 2011년, 관내 중학생들을 위해 처음 도입됐던 미군장병영어회화 프로그램.
매년 공모를 거쳐 선발된 4개 학교에서 1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주리 (오산시 평생교육과 주무관)
오산시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 영어를 직접 미군장병으로부터 배우고 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학기 때는 주로 실내에서 롤플레이나 게임을 하면서 영어회화를 익혔다면 2학기 때는 밖으로 나가서 국내 문화도 소개해 주고 또 야외체험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자막: 미군장병 “지역공동체에 봉사하며 한국문화 익힐 수 있어 만족도 높아”)
일주일에 한 번씩 학생들을 가르치는 미군장병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지역공동체에 동화되고, 더불어 한국 문화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Alexander F Hagemester (미7공군 소속)
이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미국인이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간의 커뮤니티에 속할 수 있고, 또 제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죠.
교과서 없이 다양한 퀴즈와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는 영어수업. 미군장병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기초 영어만으로도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Samuel Fox (미7공군 소속)
학생들이 밖에서는 배우기 힘든 영어의 기초를 가르치고, 또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막: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만족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안착)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얼마든지 만족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미군장병영어회화.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역공동체의 관심 속에 학생들의 재능과 실력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 오산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발하면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산시에는 AI가 유입되지 않았는데요. 오산시는 지난 5일부터 가축방역상황실을 즉각 재가동한데 이어,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단속에나서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막: AI 전국 확산...전통시장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금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12일,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오색시장입니다.
오리나 닭 등 살아있는 가금류를 팔던 철장은 비어 있고, 여름 특수를 기대하던 상인들은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찬형(오색시장 상인)
AI 때문에 여름철에 (닭이) 소비가 많이 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소비가 잘 안 됩니다. 전통시장에서 닭을 취급하는 가게에서는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자막: 대규모 농장 소규모 가금사육농가 대상 전담공무원제 실시)
지난 2일 제주 시내 한 소규모 농가의 신고로 시작된 AI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오산시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막: AI 종료시까지 가축방역상황실 가동...방역 총력)
특히, 이번 조류독감이 전통시장에서 거래돼 소규모 농장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5일장에서의 가금류 유통을 금지하고,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정기적인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기수 오산시 농축산팀장
저희는 전업농가의 (AI)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방 및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가금류를 구입한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하였고, 신고 된 농가에 대해 예찰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발생 징후는 없으며, 가금 사육 농가 (및) 거래 상인을 대상으로 6월 25일까지 거래 조치를 하였습니다.
대규모 농장 4곳과 함께 현재까지 파악된 관내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는 모두 18곳.
오산시는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해 관리하는 한편, AI 종료시까지 가축 방역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지난 5월, 오산시가 가장 빛났던 순간은 바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데요. 아동친화도시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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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3호 (6월3차)
OSTV 뉴스 7 [2017-2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기 전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텐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역사회 청년들이 시정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시정에 반영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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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오산시의 체납액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세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라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6월 한 달을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자막: 7일 오전 오산 IC 진입로 단속 현장)
오산시가 경찰청과 함께 체납 차량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단속)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미납,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의 상습 체납 차량과 운전자와 차량 등록 명의자가 다른 ‘불법 대포차’ 등입니다.
(자막: 차량 번호판 인식 첨단 장비 동원, 현장에서 번호판 떼어 내)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체납 내역을 알려주는 첨단 장비까지 동원해 상습 체납 차량으로 밝혀지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떼어 내 영치합니다.
녹취-오산시청 징수과에서 나왔어요. 자동차세가 약 115만원 정도 체납이 되어 있네요. 지방세법 68조에 의거해서 전면 번호판을 영치하겠습니다.
영치된 번호판을 찾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나 금융기관에 체납액을 납부해야 하는데,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으면, 급여 및 자동차 압류 등의 강제 징수 조치가 내려집니다.
(자막: 지난 해 총 536대 번호판 영치 6천여만 원 자동차세 추가 징수)
오산시는 지난해에도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여 총 536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6천여만 원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징수한 바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체납액 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 112억...44% 차지)
지난 5월까지 오산시의 체납액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총 257억, 이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112억 원으로 총 체납액의 44%를 차지합니다.
(자막: 2013년 전국 최초 징수과 신설...경찰과 협업해 강력한 징수활동 펼쳐)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징수과를 신설한 오산시는 자동차 관련 체납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함께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서는 체납액 분납시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형진수 오산시 징수팀장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주야간,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서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 압류나 가택수색, 출국 금지 등으로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6월 한 달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의 압류, 공매처분,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6월 한 달간 시정에 반영될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섯 건이 선정돼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준비과정에 들어가 있는데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반영돼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각장애인용 주민등록증입니다.
(자막: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6.1~6.30)
신청자에 한해 시각장애인들이 다른 카드와 혼동되지 않도록 주민등록증에 투명한 점자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는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가구당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데다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지난 해 점자스티커 부착 주민등록증,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등 5건 선정)
현재 시행 중인 두 가지 사업 모두 지난 해 시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들입니다.
이밖에도 ‘관공서 민원인용 컴퓨터 이용 환경 개선’,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미 시행중이거나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자막: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 통해 응모 가능)
오산시는 올해도 6월 한 달간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명순 (오산시 기획예산관)
공모 주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생활 속 규제 개선 방안,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산 시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자막: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혁 개선, 공공서비스 창출 방안 등 주제 다양)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채택된 아이디어는 오는 8월 포상과 함께 시정에도 반영됩니다.
(자막: 주민제안제도, 주민참여예산제,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으로 시정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시민감사관을 비롯해 푸르미청년시정참여단, 오산시차세대위원회 등을 출범시키며 다양한 계층의 시정 참여를 이끌었던 오산시는 이번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외에도 상하반기 주민제안제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지난 주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산시도 관련 부서, 관공서 등 지역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물 절약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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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2호 (6월2차)
OSTV 뉴스 7 [2017-2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 생활 속 규제 개선과 주민맞춤형 공공서비스를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의 주인공인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제안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멘토 토크 콘서트'>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 실버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개강>
오산시가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실버코디네이터 과정을 열었습니다.
# 오산시,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교육과 출산보육 시책에 주력했던 오산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자막:전국에서 8번째,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국내에서는 8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지역정부시스템에 잘 반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를 말합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
지난 31일 유니세프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교육 및 출산보육도시라는 명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혁신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까지 연계된 오산시가 이제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로 유니세프 인증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오산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자막: 2014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종합계획 수립...제도 정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것은 지난 2014년.
프랑스 등 선진 국가를 방문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한 오산시는 아동친화팀을 신설하는 한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 왔습니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오산시의 아동실태 및 아동친화도에 관한 조사 연구를 실시해 행정 전 분야에서 아동의 권리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습니다.
(자막: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 아동정책참여단 구성해 아동 참여권 보장)
특히, 지난 해 구성된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정책참여단은 시정에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시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올해부터 조례 제정, 시책 추진시 아동에 미칠 영향 사전 점검)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인데요. 올해는 아동관련 각종 조례 제정과 시책을 추진할 때, 아동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사전에 점검 과정을 거치는 아동영향평가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평균 나이 34.7세.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교육과 출산·보육에 힘써 온 오산시는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습니다.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 토크 콘서트' 개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오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한 선배들로부터 소중한 경험담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문을 연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자막: 오산정보고 방문...동문과 함께하는 ‘취업·진학’ 토크 콘서트 진행)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햄버거와 댄스 공연을 준비해 찾아간 곳은 청학동에 위치한 오산정보고등학교.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담을 풀어놓습니다.
(자막: 취업 및 진학 성공한 선배들...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
이른바, 멘토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
대학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녹취-취업시 좋은 점, 가르쳐 주세요.
녹취-대학 진학해서 좋은 점이 뭔지
녹취-고졸이랑 대졸이랑 연봉 차이 얼마나 나요?
선배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답변과 함께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녹취-최승혜(오산정보고등학교 2016년 졸업)
회사를 고르는 경우에도, ‘이 회사 좋대’ 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복지가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비전을 갖고, 그런 회사를 선택하는 거예요.
녹취-박진원(오산정보고등학교 2015년 졸업)
저희도 특성화고 안에서 나름대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갔잖아요. 그러한 지식을 가지고도 저희가 충분히 진학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딱 한 가지만 말해드리자면, 자신감을 갖고 진학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막: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한편, 이번 ‘멘토콘서트’를 기획한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한 이래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막: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방문 서비스...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책을 맡은 만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방문 서비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헌준(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팀장)
오늘 학생들 반응이 굉장히 좋은데요. 앞으로는 오산 시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도로 오산시와 함께 청년 구직난을 뚫고 나갈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 ‘오산시 실버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개강
지난 4월 관학협력 교육 사업으로 오산시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개강했었죠. 수강생들은 지금도 열심히 교육 과정에 임하고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오산대학교와 함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강했습니다.
(자막:오산시-오산대간 관학협력 교육사업...경단녀 재취업 겨냥)
이번 과정은 오산시가 관내 대학과 함께 하는 관학협력 교육 사업으로, 지난 4월 한신대학교에서 개강한 ‘오산시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에 이어 두 번 째입니다.
(자막:수료 후 실버놀이지도사, 원예심리상담사 공인자격증 취득할 수 있어)
교육수료 후 공인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은 실버 놀이지도사와 원예 심리상담사 양성과정으로 구성되는데요.
특히, 여성들의 재취업을 겨냥해 기획된 만큼, 관내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지원이 이어져 2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막: 2대 1 넘는 경쟁률...6월 1일부터 10주동안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은 6월 1일부터 10주 동안 이론 및 실습, 현장학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사회복지기관과 노인복지지설 등을 방문해 재능 나눔 활동도 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곽상욱 시장 “시민 수요 반영해 일자리 만들겠다는 약속인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 ”
한편,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과정은 시민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오산시의 약속"이라며 "'배움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 때문일까요. 매해 여름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됐던 시청 광장 분수대가 이번 달부터 가동을 시작합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여덟 번 운영되는데요. 가족들과 시청 광장으로 나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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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1호 (6월1차)
OSTV 뉴스 7 [2017-2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기존 시민회관 부지에 새롭게 들어설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가 설계 용역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건립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복합문화체육센터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문화강좌 등을 열 수 있는 회의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오는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문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시민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세요>
오는 6월부터는 각종 지방세를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용 시정소식 ‘CD’ 제작>
시정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오산소식’이 오디오 CD로도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개최>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채용박람회가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세요
지방세를 내기 위해 번번이 종이고지서를 들고 은행을 찾으셨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로봇과 24시간 실시간 세금 상담도 가능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다음 달(6월)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가 가능해집니다.
(자막:6월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간편결제, 실시간 세금 상담도 가능)
인공지능(AI)과 핀테크,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스마트고지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로봇과 실시간 세금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자막:문자 알림서비스 기능으로 연체, 가산세 부과 염려 없어)
일부러 시간을 내 은행을 찾아갈 필요가 없고, 알림 서비스 기능이 있어 납부기한을 잊어버리거나 종이고지서 분실로 인해 예상치 못한 체납, 가산세 부과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막: ‘스마트고지서’ 앱 다운로드.... 본인인증 후 핀번호로 간편결제)
먼저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를 검색한 뒤 'NH 스마트고지서', SK텔레콤의 ’T스마트청구서', 네이버-신한은행의 ‘스마트납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 받으면 되는데요.
앱이 설치되면, 스마트고지서 신청 후 본인인증을 거쳐, 등록한 결제비밀번호, 즉 핀번호 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막: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납부 가능)
스마트고지서 신청자는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납부가 가능한데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농협간편계좌, 네이버페이, 신용카드 결제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스마트고지서의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각장애인용 시정소식 ‘CD’ 제작
매월 1일 발행되는 ‘오산소식’, 오산시의 주요 시책은 물론 다양한 행사와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오산시가 이 ‘오산소식’을 시각장애인들도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오디오 CD로 제작해 배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지 함께 따라가 보시죠.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작은 스튜디오에서 성우 지망생, 김민지씨가 오디오 장비 앞에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세교복지타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어떤 방송을 준비중일까요.
녹취:민지씨 지금 어떤 방송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녹취:아 방송이 아니라요. 시각장애인용 오산소식 CD를 만들고 있어요.
(자막: 오디오 재능기부자 30여 명...‘오산소식’ 오디오 CD 제작)
성우가 되기 위한 경험도 쌓고 주변에 도움을 주고 싶어 재능기부를 시작했다는 김민지씨. 지난 8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오산소식’ 오디오용 CD를 제작하면서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민지(천안시)
저도 평소에 오디오북을 즐겨 들어요. 그러면 정말 생생하게 전달이 돼요. 저도 감동이 들어요. 그런데 시각장애인 분들은 한 감각을 잃은 대신 다른 감각이 더 크게 발달하잖아요. 이렇게 오디오로 듣게 되면 청각으로 느껴지는 감동이 일반인들보다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자막: 시각장애인들 오디오 CD들으며 폭넓은 시정소식 접해)
김민지씨를 비롯한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녹음한 ‘오산소식’은 CD로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되는데요.
평소 지인이나 복지관 관계자들을 통해서 지자체 소식을 접했던 시각장애인들은 오디오 CD를 통해 보다 폭넓은 시정 소식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이광수(시각장애 1급, 오산동)
CD로 듣게 되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소식들을 짧은 시간 내에 들을 수 있고, 또 시정을 어떻게 펼쳐 나가고 있는지, 장애인들의 복지에 대해서나 여러 관심들을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자막:오산시, “시민기자들이 만드는 ‘오산소식’...장애인들도 공평하게 제공받아야”)
60여 명의 시민 기자들이 오산시 전역을 돌며 취재한 뉴스를 모아 매월 1일 무가지로 발행되는 ‘오산소식’. 오산시의 주요 시책과 행사, 곳곳에서 전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오디오 CD가 제작되면서 783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들도 16면에 이르는 시정소식을 빠짐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김재진(오산시 홍보감사관 홍보팀장)
오산시 소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산시에 약 800명 가까이 되는 시각장애인들이 계신데, 이분들은 저희 소식지를 받아보시기는 하지만 읽을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을 통해서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그분들에게 똑같은 정보를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쇄물로만 발행되던 오산소식의 오디오 CD 제작은 시민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오산시의 노력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물인데요.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을지 모릅니다.
# 2017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개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산시에서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맞춤형 기업 유치를 통해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는 평가입니다.
2017 오산시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이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막: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25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24개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및 중장년층의 구직자들이 참가해 1:1 현장 면접은 물론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됐는데요.
(자막: 청년·여성·중장년층 구직자 위한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특히, 올해 채용한마당은 오산시 일자리 관련 센터들이 분야별로 적극적인 구인업체 유치에 나서,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김선옥 오산시 일자리정책팀장
이번에는 청년층, 여성층, 그리고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해서 저희가 업체를 섭외했거든요. 그래서 계층별로 관련된 업체의 면접을 보시는 것도 좋고요. 그 외에도 폭넓게 구인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 업체들도 놓치지 않고 골고루 면접을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막: 1:1 현장 면접 외 입사서류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 열려)
구직자들은 채용박람회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조언을 듣기도 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1:1 면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정세화(평택시)
대체로 서류면접을 통과하기도 어려워서 채용 담당자와 만나기도 힘든 경우가 많이 있는데,이곳에 와서 직접 면접을 보고, 경험을 쌓아가고, 이렇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많이 떨렸는데 인터뷰 진행해 주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면접 잘 마쳤습니다.
현장에서는 일찍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입사하고 싶은 분야의 채용 정보를 얻거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경험해 보며 실전에 대비했습니다.
인터뷰-박혜은(오산정보고 취업진로부장)
관심 있는 업체의 정보도 수집하고, 그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을 상담 받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서 (학생들을) 참여 시켰거든요. 학생들은 이런 박람회가 있다는 것을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취업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 “미참가자 위한 2차 면접 주선, 사후관리 주력할 것”)
오산시는 이번 채용한마당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2차로 면접을 주선하는 한편, 채용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센터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들을 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까지 차례로 개소하면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 오산시가 채용박람회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던 남촌동의 ‘키다리 아저씨’ 우체통 기억나시나요? 어렵게 사시는 이웃집 할머니를 도와달라는 어린아이의 손 편지 등 이웃을 향한 진심어린 편지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오산시 대원동도 이번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배달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행복이 배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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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0호 (5월4차)
OSTV 뉴스 7 [2017-2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갖춘 오산시 실버케어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건강증진실과 휴게실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하니까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시가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두고 관내 주요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시 시간제 보육환경 개선>
최근 문을 연 자전거체험장과 새롭게 단장한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둔 오산시가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교육 및 금융, 기업 등 7개 기관은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각 기관의 여유 공간을 개방해 징검다리 교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오는 9월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개강 앞두고 관내 7개 기관과 공동협력 협약)
협약 대상은 기관은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 가수초등학교를 비롯해 NH농협오산지부, 새오산신용협동조합, 오산새마을금고와 이마트 오산점입니다.
오늘(15일) 열린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를 포함한 각 기관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유휴공간을 개방하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데요.
(자막: 각 기관 내 여유 공간 개방,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의 특성에 따라 가수초등학교는 성인문해교육에,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에 따라 맞춤형 역량 개발 교육과정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협력기관들 또한 금융 및 기업의 이념과 행정에 따라 공공성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자막: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 수료증 발급)
이로써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받게 됩니다.
한편,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난 7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프로젝트로, ‘100세까지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는 대학’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막: 100세까지 누리는 평생학습의 행복 ‘오산백년시민대학’)
6개동 주민자치센터가 거점 캠퍼스가 되고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 수백여 곳을 징검다리 교실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학습 문화가 조성됩니다.
(자막: 6개동 주민자치센터 거점 캠퍼스로...200여 개 징검다리 교실 연계)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 오산시 시간제보육환경 개선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자전거체험장을 마련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도 최근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하나 둘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센터 내 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양산동에 위치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내 시간제 보육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실)
맞벌이를 하는 딸 내외를 대신해 돌배기 손자를 돌보고 있는 서형순씨에게 이곳은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입니다.
(자막:필요할 때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 지불...육아 부담 줄어)
하루 4시간,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가 시간을 즐기며 육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서형순(양산동)
너무 좋아요. 제가 좀 여유로워지고... 제가 또 친구들 모임이나 이런 모든 걸 포기하고 왔거든요, 아기(손자) 때문에...그런데 이 (시간제 보육실) 덕분에 모임도 갈 수 있고, 제 시간도 활용할 수 있고, 좀 쉬는 시간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둘째를 출산하면서 15년동안의 워킹맘 생활을 정리했던 이정은씨도 동탄에서 먼 거리를 오고갈 정도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은(동탄 반송동)
시간제보육은요 말 그대로 시간제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시간에 예약을 해서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시설을 이용해 보니까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도 너무나 적응을 잘 하고 재미있게 다녀서 계속 이용하게 되었어요.
(자막: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이용료 시간당 1~2천원)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이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예약 후,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입니다.
일반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구분에 따라 월 4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정부에서 보육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간당 이용료가 1천원에서 2천원 수준으로 부담이 적은데다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운영됩니다.
인터뷰-김수희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아이들에게 낯선 공간이고 영아이다 보니까 어머님들과 같이 이용하는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요. 그리고 약 4회 정도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신 다음에 아이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서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전용 자전거체험장 새단장, 시간제보육실 내부 환경개선)
지난 해 3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시간제보육시설로 지정 받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어린이 전용 자전거 체험장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 내 화장실 설치 등 내부 환경개선을 통해 영유아들이 편안하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 “향후 시간제보육실 증설, 이용시간 확대 계획”)
인터뷰-전욱희(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장)
처음에는 (시간제보육실)이 한 개 반이었는데 수요가 늘다 보니까 올해 두 개 반으로 증설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는 365일 24시간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제보육을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개소 당시 20여 명이었던 시간제보육실의 이용자수는 1년 새 10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시간제 보육서비스의 양적, 질적 확대는 앞으로 젊은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가 올해 만19세 성년을 맞이하는 2천4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오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OSTV 마지막은 이 축하카드의 메시지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스무살 청춘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해왔던 꿈을 마음껏 펼쳐, 5월의 햇살처럼 빛나는 미래로 힘차게 발돋움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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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9호 (5월3차)
OSTV 뉴스 7 [2017-1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해가 갈수록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발휘하고 토론 경험을 쌓고 싶은
전국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운암뜰이 자족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로 개발됩니다.
<버려진 땅에 찾아온 아름다운 혁명>
버려진 땅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게릴라 가드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기도권에서 경부고속도로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았던 ‘운암뜰’에 대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식산업과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오산시 ‘운암뜰’ 전경입니다.
(자막: ‘운암뜰’ 16만평 부지... 지식산업·주거·문화 융복합 도시로 개발)
16만평 중 약 78%가 전답과 임야로 이루어진 부지로, 경기도권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아 오산 시민들은 물론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자막: 경부 IC인접...지리적 강점으로 경기도권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가치 높아)
그동안 오산시는 운암뜰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사업자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 운암뜰이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시설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도시로 거듭납니다.
(자막:11일 투자의향서 제출한 민간사업자와 협약...특수목적법인 설립)
오산시는 11일 부동산개발회사 ㈜AK C&C, 부동산 거래 전문회사 ㈜ERA코리아리얼티와 기본 협약을 맺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달 안으로 특수목적법인설립(SPC)과 관련한 용역을 발주해,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막: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 사업 구역 지정, 세부개발계획 수립)
오산시는 이번 운암뜰 복합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시장
판교가 신도시로, 테크노밸리로 부상이 되었는데 오산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주거와 지식산업을 유치하고, 그것에 따른 상업시설이라든가 부대시설, 그리고 또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신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그야말로 오산의 가장 중요한 타운이 되고, 또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는 물론 동탄 1.2신도시, 고덕국제화도시와도 연계돼 있는 운암뜰은 앞으로 오산시청과 인접한 중심 시가지로서의 도시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산업과 주거, 이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클로징-지리적 강점을 가진 오산시의 관문, 운암뜰이 이번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버려진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데서 유래한 ‘게릴라 가드닝’. 이 아름다운 혁명이 오산시 궐동에도 찾아왔습니다. 방치된 땅이 오산시 청소년들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삭막한 벽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 현장,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궐동 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은 공터.
(자막: 궐동 주택가 작은 공터....게릴라 가드닝으로 꽃밭 조성)
눈길조차 가지 않던 이 자투리땅이 한 달 새 근사한 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이 추진하고 있는 ‘게릴라가드닝’의 결과물입니다.
(자막: 우범지역 환경 개선, 청소년 범죄예방 목적)
1973년 미국 뉴욕에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것에서 시작된 게릴라가드닝.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처벌 대신 직접 꽃밭을 가꾸도록 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자막:법무부 법사랑위원, 선도 대상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참여)
도내에서는 세 번 째로 12일 준공식을 가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오산시 궐동 583-2) 조성에는 조건부기소유예 청소년들 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 오산시와 법무부 법사랑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이광수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장)
(꽃밭 가꾸기를) 함께 해준 조건부기소유예 학생들, 다문화 가정 학생들, 그리고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이렇게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사업을 꾸리게 되었고, 거기에 참여해 주신 학생들이 굉장히 보람있게 생각하고, 또한 꽃을 심으면서 자기 마음도 굉장히 따뜻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도 있었어요.
연보라색 꽃을 피운 세이지와 다홍색의 버베나 등이 자리잡은 꽃밭, 아기자기하게 놓여 진 하얀색 조약돌까지 청소년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자막: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벽화’ 재능기부도...)
도화지처럼 하얗게 칠해진 벽면은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한가연(성호고등학교 2학년)
전에는 삭막하고 칙칙한 분위기였는데 꽃을 심고 벽화그리기를 함으로써 한층 더 밝아지고 범죄예방도 되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쓸모없는 땅으로만 여겨졌던 이 공간은 앞으로 동네 주민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게 될텐데요.
인터뷰-이갑례(궐동)
아무 보잘 것 없는 길거리 한 귀퉁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여러 학생들이 와서 손을 보고 신경을 써 줘서 이렇게 좋은 땅이 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된 것 같아요.
쓰레기와 담배꽁초 대신 아름다운 꽃으로 채워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 이 공간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가꿔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큰 성황을 이뤘던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개최됩니다.
전국 11곳의 브루어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40여 가지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죠. 12팀의 뮤지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고 하는데요. 오색시장 야맥축제에서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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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8호 (5월2차)
OSTV 뉴스 7 [2017-1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3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던 은계동 일원이 3년간의 정비사업 끝에
지정 해제됐습니다. 집중 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로 고통을 받아왔던 주민들의 인명 또는 재산피해 예방에 있어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해 재해 위험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연등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성황리 개최>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 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민물고기를 잡고, 물총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엄마 아빠들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미꾸라지에 일제히 물놀이장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자막: 오산시 맑음터 공원)
잡힐 듯, 말 듯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미꾸라지를 쫓는 아이들의 표정에 작은 탄식과 기쁨이 교차합니다.
무방비 상태로 아이들에게 물총 세례를 받은 아빠에게 어른이라는 체면이 굳이 필요할까요.
(자막: 미꾸라지 잡기, 물총싸움 등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만큼은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동심에 빠져봅니다.
인터뷰-어린이축제한마당 참가 가족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내년에도 똑같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었어?
‘제12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린 맑음터 공원.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박정환(용인시)
오산시 (어린이) 축제에 왔는데 아이들에게 준비되어 있는 부스나 체험관이나 또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고,(중간에 좀 더 잘라주세요) 아이들이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자막: 재난안전 교육, 미술·과학·요리 등 다양한 분야 체험부스 운영)
무대 위에서의 신나는 공연과, 뮤지컬, 장기자랑 외에도 재난안전 교육, 미술, 과학, 요리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자막: 오산시차세대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직접 기획)
지난 3월부터 이 행사를 준비해 온 오산시차세대위원회와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가족과 함께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인터뷰-김한솔(오산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및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행사를)어떻게 할지 여러 가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의원들이)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어서,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굉장히 보람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됐던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에 올해 어린이날은 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지난 해 오산 시민들과 인근 도시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오색시장 야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셀러들의 등장으로 더 다양해진 먹거리를 기대하게 하는데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글로벌 푸드, 음악이 함께하는 주말 야시장, 함께 가보시죠.
봄처럼 설레는 멜로디로 귓가를 즐겁게 하는 버스킹 공연.
(자막:오색시장 야시장 매주 금·토 오후 5시~11시)
이국적인 팟타이와 침샘을 자극하는 숯불 양꼬치가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곳은 오산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
여느 때 같으면 하나, 둘 불이 꺼져 갈 오색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 온 야시장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자막: 전구 레몬에이드, 숯불 양꼬치 등 15가지 글로벌푸드 한자리)
올해는 전구 레몬에이드, 생선초밥, 인삼튀김 등 지난 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메뉴들이 등장하면서 손님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백경원(화성시 동탄)
작년에도 저희가 자주 왔었거든요. 작년에 비해서 훨씬 더 다양한 게 많으니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좋았고...특히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굳이 이렇게 시간을 내서 오는 것은 저희 가족에게도 데이트 하는 느낌?
15가지 글로벌 푸드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야시장의 대표 아이템은 수제맥주 ‘오로라’와 ‘까마귀’.
(자막: 오색시장 대표 수제맥주 ‘오로라’, ‘까마귀’ 인기)
오색시장과 브루마스터 박왕근씨가 함께 만든 ‘까마귀 브루어리’가 출시한 맥주로, 다양한 풍미를 담아 야시장을 찾는 손님들은 물론 수제 맥주 마니아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청년상인들...야시장 셀러 참여 1년 만에 청년몰서 창업)
한편, 지난 해 야시장 셀러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청년 상인들은 1년 만에 청년몰에 입주해 자신만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오색시장의 전통을 이끌었던 상인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상인들은 서로 공존하는 법을 알아가며 오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은주 (청년몰 시장길 21 입주. ‘또바기 부엌’ 운영)
아무래도 상인분들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하시는 것도 있고, (반대로) 상인분들 가게에서 저희가 물품을 구매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서로 윈윈(WIN-WIN)하고 있는....
인터뷰-김병도 (오색시장 상인회장)
지금 (야시장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됐는데요.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인들과 더 많은 고민을 해서 구간도 넓히고....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전통은 지키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도로 또 다른 백년을 바라보고 있는 오색시장. 그 중심에는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 모으고 있는 야시장이 있습니다.
클로징-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들어내 주말 야시장이 오색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오산시청 연등축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법요식, 연등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연등을 손에 들고,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긴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하늘을 수놓듯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연등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막: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시청광장 연등축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천여 명의 시민들은 불을 밝힌 연등처럼 어두운 세상도 환하게 비춰지길 바라며 연등행렬에 나섰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청광장에서 시작된 행렬은 오산역과 시민회관, 운암단지 등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자막: 대중공양, 나눔행사, 법요식에서 ‘차별없는 세상’ 강조)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는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답게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대중공양을 비롯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도 열렸습니다.
주요행사인 법요식에는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의 석정호 스님,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녹취-석정호 스님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장)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나아가 일체 중생 모두가 부처님의 본성을 간직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지혜의 등불입니다.
(자막:시민 1천여 명, 연등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 의미 되새겨...)
여느 해와는 달리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게 된 시민들은 개인의 안녕과 함께 더 큰 소망을 빌어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고순주(수원시)
며칠 있으면 대통령 선거인데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는 분이 당선이 되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몸 건강하고 저희가 소망하는 대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박정숙(화성시)
오늘 부처님 오신날인데요. 참 기쁘고 좋은 날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또 사회적으로는 나가가 안정되고 좋은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더위에도 가족들과 함께 시청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름다운 연등을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말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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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7호 (5월1차)
OSTV 뉴스 7 [2017-1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사회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을 실시해 해마다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지난 몇 년간 오산시민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데요.
올해는 오산문화재단이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해 지난 28일부터 무상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아름답게 성장할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첫 무대를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노인전용 목욕탕...실버케어센터>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갖춘 실버케어센터가 오산시 누읍동에 개관했습니다.
<오산시-평택시 진로체험처 공유>
오산시와 평택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7일부터 3일간 화성시에서 개최됩니다.
# 노인 전용 목욕탕...실버케어센터 개관
오산시 누읍동에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갖춘 실버케어센터가 개관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까지 배치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노인 전용 목욕탕을 갖춘 실버케어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자막:누읍동 실버케어센터 오는 5월 10일 본격 운영)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는 옥상 정원을 갖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남녀 목욕탕 외에도 황토방, 시립경로당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자막:오산열병합발전소 운영 디에스파워...사회공헌사업으로 오산시에 기부)
4년 전부터 논의됐던 실버케어센터는 오산열병합발전소를 운영 중인 디에스파워가 45억원 을 투입하고, 여러 지자체를 벤치마킹 하는 등 오랜 고심 끝에 건립한 만큼 우수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인터뷰-장영진(디에스파워 대표이사)
저희 DS 파워가 오산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데, 저희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오산의 노인 복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고, 앞으로 이 실버케어센터가 DS 파워와 같이 효율적으로 편안하게 잘 운영이 돼서....
(자막:남여 목욕탕, 황토방, 건강증진실, 시립경로당, 휴게실 갖춰...)
어르신 전용 목욕 프로그램을 갖춘 만큼,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고 목욕탕의 온도까지 신경 쓰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자막: 응급상황 대비 안전요원, 간호사 배치...전국 최초 노인전용 목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기구를 갖춘 건강증진실과 혈압, 당뇨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의무실도 눈길을 끕니다.
25일 열린 개관식에는 센터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나타냈는데요.
인터뷰-김양자(누읍동)
노인이 되면 몸도 청결하게 해야 하는데 사실은 차타고 나가서 다니는 것도 너무 불편했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모르겠네요. 운동기구나 모든 것이 잘돼 있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고 놀다 가시면 좋겠네요.
실버케어센터는 목욕탕이나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누읍동 등 인근 주민들 외에도,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자막: 목욕탕 이용료 만60세 이상 2천원, 기초수급자 월 2회 무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목욕탕의 이용요금은 만 60세 이상의 경우 2천원, 기초수급자의 경우 한 달에 두 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합니다.
(자막: 오산시 전역 셔틀버스운행...요가, 노래교실 등 문화강좌 운영)
한편, 실버케어센터의 운영을 맡은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노래교실, 요가, 댄스 등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 평택시와 진로체험처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창의체험 기회를 주고 있는 오산시가 더 많은 체험처를 공유하기 위해 평택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수원과 용인, 화성시와의 협약에 이어 네 번째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평택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의 진로 및 창의 체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관련 인프라 제공)
26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와 직업체험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에 관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평택시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양, 역사, 농업 관련 체험처를 공유하는 한편, 진로박람회와 입시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막: 평택시, 해양·농업 관련 체험처 공유....입시설명회 등 참여 기회 제공)
이로써 오산시와 평택시 초·중·고 학생들은 최대 200여 개의 체험처를 공유하는 한편, 양도시를 대표하는 우수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에 다양한 인프라가 있지만 오산 지역을 넘어서 인근 지자체에 여러 공유할 수 있는 기관이나 장소를 섭외하는데, 평택시는 워낙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고, 해양을 끼고 발전하는 도시여서, 다양한 인프라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 기관과 기관이 협력하는 시간이었고요. 더 나아가서 인근 지자체와도 협약을 통해서 최고의 자유학년제를 이끌어 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오산에서 갖지 못한 평택항이 있습니다. 주변을 활용한,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많은 자원이 있기 때문에 오산시 학생들이 평택시에 와서 많은 경험을 하고, 또 오산은 평택에 없는 수목원, 이건 아마도 경기도에서도 가장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평택시 학생들이 오산시에서 평택에 없는 이런 체험활동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오산시와 평택시는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유 가능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분기별 피드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수원·용인·화성·평택시와 업무협약...청소년 진로체험처 발굴 노력)
한편, 지난 해 ‘2016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오산시는 30개 분야 100여개의 체험처를 통해 ‘미래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에 앞서 인근 지자체인 수원, 용인, 화성시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진로체험처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막했습니다. 개최지인 화성시에서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1천300만 경기도민의 축제,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식 통고와 함께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합니다.
(자막: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4.27-4.29 화성시 개최)
송산 공룡알 화석지에서 채화돼 개최지인 화성시를 일주한 성화가 점화되고,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경기도체육대회.
(자막: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 1만400여명...24개 종목 출전)
27일부터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4개 종목에 1만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오산시는 232명의 선수들이 육상, 축구 등 20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자막: 오산시 선수 232명 수영, 태권도 등 20개 종목에서 투혼)
오산시의 명예를 건 선수들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수영, 농구 등에 이어 개막 당일인 27일에는 볼링과 태권도 등 15개 종목에 참가해 투혼을 발휘했는데요.
응원단을 비롯한 시민들은 폐막 당일인 29일까지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2016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더 큰 화합의 장 만들어)
지난 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경기도민들의 더 큰 화합의 무대가 된 제63회경기도체육대회.
‘위대한 열정’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경기도 31개 시·군의 쉼없는 열정을 보여준 대회로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맑음터 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놀이마당이 펼쳐지는 가운데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도 13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오산스포츠센터와 원동초스포츠센터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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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6호 (4월4차)
OSTV 뉴스 7 [2017-1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관내 택시기사와 봉사자 700여 명이 자신들의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하는데요. 안전도시 오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줄 1004명의 시민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을 모든 시민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경기도 장애인 축제 한마당 오산시 개최>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장애인축제한마당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앞으로는 U-CITY통합운영센터가 오산오색시장에 설치돼 있는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해 화재나 범죄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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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장애인 축제 한마당 오산시 개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의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축제한마당’의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휠체어를 탄 지체 장애인들이 있는 힘을 다해 결승점을 향해 질주합니다.
(자막: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경기도 31개 시·군 3천여 명 한자리)
경기장 한 편에서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배구 경기가 한창인데요.
(자막: 휠체어경주, 탁구, 좌식배구, 배드민턴 등 선의 경쟁)
쉴 새 없이 내리는 봄비에도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식지 않는 현장입니다.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산종합운동경기장에서 개최된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 내·외빈 3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자막:오산시 곽상욱 시장 환영사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가 결속 다지는 기회 되길”
올해 개최지로 선정된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산시도 매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 촉진 등 관련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막:모범장애인, 복지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치러진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복지유공자 34명 대한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자막:종합우승 동두천시 차지.... 2위 의정부시, 3위 양주시)
올해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겨룬 종목은 휠체어 경주와 탁구, 좌식 배구, 배드민턴 등 모두 4개 종목으로, 이어진 장기자랑까지 더한 종합우승의 영예는 동두천시가 차지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한편, 오산시는 오는 21일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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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TY센터, 오색시장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최근 들어 잇따라 발생한 전통시장의 대형화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에서도 자체적으로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상가가 문을 닫는 한밤중에는 화재나 범죄에 대한 대응이 미흡할 수밖에 없는데요. 앞으로는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가 오색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해 화재나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지난 해 수백억 규모의 피해를 냈던 대구서문시장 화재, 올해 들어 발생한 여수 수산시장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의 잇따른 화재는 모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자막: 전통시장의 잇따른 대형 화재...대응책 마련 시급)
전통시장의 경우 대부분 낡고 작은 점포들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 요소가 많고, 한번 불이 나면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자막:U-CITY통합운영센터, 오색시장 내 CCTV 24시간 모니터링)
앞으로는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오색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 해, 화재뿐만 아니라 도난 등의 범죄까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혁 U-CITY통합운영센터 팀장
오산오색시장 내 CCTV 42대를 U-CIY 통합운영센터와 연계를 함으로써 시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건, 사고를 저희가 실시간으로 예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왔지만, 점포가 문을 닫는 한밤중이나 새벽에는 감시활동이 어려웠던 상인들도 불안감을 해소한 모습니다.
인터뷰- 원미정 오산오색시장상인회
새벽 2시에서 4시까지가 가장 취약한 시간이기도 한데 U-CITY센터에서 24시간(모니터링) 해 주면....가장 안전한 게 초기 진압 이런거죠. 화재가 발생해도 마찬가지고 사건, 사고가 발생해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뭔가 하나의 방법이 생긴 것 같아서...
(자막: 모니터링요원 현장교육, 시장상인 대상 시연으로 불안감 해소)
U-CITY통합운영센터는 앞으로 정확한 사고 발생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들의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U-CITY 센터 견학과 모니터링 시연을 통해 상인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인데요.
최근 전통시장의 잇따른 화재로 영세한 상인들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CITY통합운영센터의 기능을 활용해 선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오산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9월 말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현장 체험을 진행합니다. 지난 16일 한차례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직접 무대·음향·조명 등을 체험하면서 공연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람예절까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틀에 박힌 교과과정이 아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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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5호 (4월3차)
OSTV뉴스 - 2017년 15호 (4월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