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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 뉴스 7 [2017-1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해가 갈수록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발휘하고 토론 경험을 쌓고 싶은
전국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운암뜰이 자족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로 개발됩니다.
<버려진 땅에 찾아온 아름다운 혁명>
버려진 땅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게릴라 가드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기도권에서 경부고속도로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았던 ‘운암뜰’에 대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식산업과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오산시 ‘운암뜰’ 전경입니다.
(자막: ‘운암뜰’ 16만평 부지... 지식산업·주거·문화 융복합 도시로 개발)
16만평 중 약 78%가 전답과 임야로 이루어진 부지로, 경기도권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아 오산 시민들은 물론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자막: 경부 IC인접...지리적 강점으로 경기도권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가치 높아)
그동안 오산시는 운암뜰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사업자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 운암뜰이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시설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도시로 거듭납니다.
(자막:11일 투자의향서 제출한 민간사업자와 협약...특수목적법인 설립)
오산시는 11일 부동산개발회사 ㈜AK C&C, 부동산 거래 전문회사 ㈜ERA코리아리얼티와 기본 협약을 맺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달 안으로 특수목적법인설립(SPC)과 관련한 용역을 발주해,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막: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 사업 구역 지정, 세부개발계획 수립)
오산시는 이번 운암뜰 복합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시장
판교가 신도시로, 테크노밸리로 부상이 되었는데 오산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주거와 지식산업을 유치하고, 그것에 따른 상업시설이라든가 부대시설, 그리고 또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신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그야말로 오산의 가장 중요한 타운이 되고, 또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는 물론 동탄 1.2신도시, 고덕국제화도시와도 연계돼 있는 운암뜰은 앞으로 오산시청과 인접한 중심 시가지로서의 도시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산업과 주거, 이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클로징-지리적 강점을 가진 오산시의 관문, 운암뜰이 이번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버려진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데서 유래한 ‘게릴라 가드닝’. 이 아름다운 혁명이 오산시 궐동에도 찾아왔습니다. 방치된 땅이 오산시 청소년들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삭막한 벽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 현장,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궐동 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은 공터.
(자막: 궐동 주택가 작은 공터....게릴라 가드닝으로 꽃밭 조성)
눈길조차 가지 않던 이 자투리땅이 한 달 새 근사한 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이 추진하고 있는 ‘게릴라가드닝’의 결과물입니다.
(자막: 우범지역 환경 개선, 청소년 범죄예방 목적)
1973년 미국 뉴욕에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것에서 시작된 게릴라가드닝.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처벌 대신 직접 꽃밭을 가꾸도록 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자막:법무부 법사랑위원, 선도 대상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참여)
도내에서는 세 번 째로 12일 준공식을 가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오산시 궐동 583-2) 조성에는 조건부기소유예 청소년들 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 오산시와 법무부 법사랑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이광수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장)
(꽃밭 가꾸기를) 함께 해준 조건부기소유예 학생들, 다문화 가정 학생들, 그리고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이렇게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사업을 꾸리게 되었고, 거기에 참여해 주신 학생들이 굉장히 보람있게 생각하고, 또한 꽃을 심으면서 자기 마음도 굉장히 따뜻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도 있었어요.
연보라색 꽃을 피운 세이지와 다홍색의 버베나 등이 자리잡은 꽃밭, 아기자기하게 놓여 진 하얀색 조약돌까지 청소년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자막: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벽화’ 재능기부도...)
도화지처럼 하얗게 칠해진 벽면은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한가연(성호고등학교 2학년)
전에는 삭막하고 칙칙한 분위기였는데 꽃을 심고 벽화그리기를 함으로써 한층 더 밝아지고 범죄예방도 되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쓸모없는 땅으로만 여겨졌던 이 공간은 앞으로 동네 주민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게 될텐데요.
인터뷰-이갑례(궐동)
아무 보잘 것 없는 길거리 한 귀퉁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여러 학생들이 와서 손을 보고 신경을 써 줘서 이렇게 좋은 땅이 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된 것 같아요.
쓰레기와 담배꽁초 대신 아름다운 꽃으로 채워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 이 공간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가꿔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큰 성황을 이뤘던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개최됩니다.
전국 11곳의 브루어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40여 가지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죠. 12팀의 뮤지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고 하는데요. 오색시장 야맥축제에서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해가 갈수록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발휘하고 토론 경험을 쌓고 싶은
전국의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운암뜰이 자족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로 개발됩니다.
<버려진 땅에 찾아온 아름다운 혁명>
버려진 땅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게릴라 가드닝’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오산시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착수
경기도권에서 경부고속도로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았던 ‘운암뜰’에 대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식산업과 상업, 주거 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개발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과 인접한 오산시 ‘운암뜰’ 전경입니다.
(자막: ‘운암뜰’ 16만평 부지... 지식산업·주거·문화 융복합 도시로 개발)
16만평 중 약 78%가 전답과 임야로 이루어진 부지로, 경기도권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축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평가받아 오산 시민들은 물론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
(자막: 경부 IC인접...지리적 강점으로 경기도권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가치 높아)
그동안 오산시는 운암뜰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사업자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 운암뜰이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시설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도시로 거듭납니다.
(자막:11일 투자의향서 제출한 민간사업자와 협약...특수목적법인 설립)
오산시는 11일 부동산개발회사 ㈜AK C&C, 부동산 거래 전문회사 ㈜ERA코리아리얼티와 기본 협약을 맺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달 안으로 특수목적법인설립(SPC)과 관련한 용역을 발주해,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막: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 사업 구역 지정, 세부개발계획 수립)
오산시는 이번 운암뜰 복합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시장
판교가 신도시로, 테크노밸리로 부상이 되었는데 오산시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주거와 지식산업을 유치하고, 그것에 따른 상업시설이라든가 부대시설, 그리고 또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신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그야말로 오산의 가장 중요한 타운이 되고, 또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는 물론 동탄 1.2신도시, 고덕국제화도시와도 연계돼 있는 운암뜰은 앞으로 오산시청과 인접한 중심 시가지로서의 도시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산업과 주거, 이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클로징-지리적 강점을 가진 오산시의 관문, 운암뜰이 이번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그 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버려진 자투리땅이 아름다운 꽃밭으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데서 유래한 ‘게릴라 가드닝’. 이 아름다운 혁명이 오산시 궐동에도 찾아왔습니다. 방치된 땅이 오산시 청소년들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삭막한 벽이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 현장,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궐동 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은 공터.
(자막: 궐동 주택가 작은 공터....게릴라 가드닝으로 꽃밭 조성)
눈길조차 가지 않던 이 자투리땅이 한 달 새 근사한 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이 추진하고 있는 ‘게릴라가드닝’의 결과물입니다.
(자막: 우범지역 환경 개선, 청소년 범죄예방 목적)
1973년 미국 뉴욕에서 버려진 사유지를 몰래 찾아가 꽃밭을 가꾼 것에서 시작된 게릴라가드닝.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처벌 대신 직접 꽃밭을 가꾸도록 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자막:법무부 법사랑위원, 선도 대상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참여)
도내에서는 세 번 째로 12일 준공식을 가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오산시 궐동 583-2) 조성에는 조건부기소유예 청소년들 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 오산시와 법무부 법사랑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이광수 (법무부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장)
(꽃밭 가꾸기를) 함께 해준 조건부기소유예 학생들, 다문화 가정 학생들, 그리고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이렇게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사업을 꾸리게 되었고, 거기에 참여해 주신 학생들이 굉장히 보람있게 생각하고, 또한 꽃을 심으면서 자기 마음도 굉장히 따뜻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들도 있었어요.
연보라색 꽃을 피운 세이지와 다홍색의 버베나 등이 자리잡은 꽃밭, 아기자기하게 놓여 진 하얀색 조약돌까지 청소년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자막: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벽화’ 재능기부도...)
도화지처럼 하얗게 칠해진 벽면은 성호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한가연(성호고등학교 2학년)
전에는 삭막하고 칙칙한 분위기였는데 꽃을 심고 벽화그리기를 함으로써 한층 더 밝아지고 범죄예방도 되고,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쓸모없는 땅으로만 여겨졌던 이 공간은 앞으로 동네 주민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게 될텐데요.
인터뷰-이갑례(궐동)
아무 보잘 것 없는 길거리 한 귀퉁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여러 학생들이 와서 손을 보고 신경을 써 줘서 이렇게 좋은 땅이 되고, 아름다운 공원이 된 것 같아요.
쓰레기와 담배꽁초 대신 아름다운 꽃으로 채워진 오산시 ‘함께하는 꽃밭’. 이 공간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가꿔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큰 성황을 이뤘던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개최됩니다.
전국 11곳의 브루어리에서 생산하고 있는 40여 가지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죠. 12팀의 뮤지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고 하는데요. 오색시장 야맥축제에서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