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7년 21호 (6월1차)

내용

OSTV 뉴스 7 [2017-2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기존 시민회관 부지에 새롭게 들어설 오산복합문화체육센터가 설계 용역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건립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복합문화체육센터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문화강좌 등을 열 수 있는 회의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오는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문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시민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세요>

오는 6월부터는 각종 지방세를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용 시정소식 ‘CD’ 제작>

시정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오산소식’이 오디오 CD로도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개최>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채용박람회가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세요

지방세를 내기 위해 번번이 종이고지서를 들고 은행을 찾으셨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로봇과 24시간 실시간 세금 상담도 가능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다음 달(6월)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가 가능해집니다. 



(자막:6월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간편결제, 실시간 세금 상담도 가능)  

인공지능(AI)과 핀테크,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스마트고지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로봇과 실시간 세금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자막:문자 알림서비스 기능으로 연체, 가산세 부과 염려 없어)

일부러 시간을 내 은행을 찾아갈 필요가 없고, 알림 서비스 기능이 있어 납부기한을 잊어버리거나 종이고지서 분실로 인해 예상치 못한 체납, 가산세 부과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막: ‘스마트고지서’ 앱 다운로드.... 본인인증 후 핀번호로 간편결제)

먼저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를 검색한 뒤 'NH 스마트고지서', SK텔레콤의 ’T스마트청구서', 네이버-신한은행의 ‘스마트납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 받으면 되는데요.



앱이 설치되면, 스마트고지서 신청 후 본인인증을 거쳐, 등록한 결제비밀번호, 즉 핀번호 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자막: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납부 가능)

스마트고지서 신청자는 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납부가 가능한데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농협간편계좌, 네이버페이, 신용카드 결제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스마트고지서의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각장애인용 시정소식 ‘CD’ 제작



매월 1일 발행되는 ‘오산소식’, 오산시의 주요 시책은 물론 다양한 행사와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오산시가 이 ‘오산소식’을 시각장애인들도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오디오 CD로 제작해 배부하고 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지 함께 따라가 보시죠.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작은 스튜디오에서 성우 지망생, 김민지씨가 오디오 장비 앞에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세교복지타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어떤 방송을 준비중일까요.



녹취:민지씨 지금 어떤 방송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녹취:아 방송이 아니라요. 시각장애인용 오산소식 CD를 만들고 있어요.



(자막: 오디오 재능기부자 30여 명...‘오산소식’ 오디오 CD 제작)

성우가 되기 위한 경험도 쌓고 주변에 도움을 주고 싶어 재능기부를 시작했다는 김민지씨. 지난 8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오산소식’ 오디오용 CD를 제작하면서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민지(천안시)

저도 평소에 오디오북을 즐겨 들어요. 그러면 정말 생생하게 전달이 돼요. 저도 감동이 들어요. 그런데 시각장애인 분들은 한 감각을 잃은 대신 다른 감각이 더 크게 발달하잖아요. 이렇게 오디오로 듣게 되면 청각으로 느껴지는 감동이 일반인들보다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자막: 시각장애인들 오디오 CD들으며 폭넓은 시정소식 접해)

김민지씨를 비롯한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녹음한 ‘오산소식’은 CD로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에게 배부되는데요.



평소 지인이나 복지관 관계자들을 통해서 지자체 소식을 접했던 시각장애인들은 오디오 CD를 통해 보다 폭넓은 시정 소식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이광수(시각장애 1급, 오산동)

CD로 듣게 되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소식들을 짧은 시간 내에 들을 수 있고, 또 시정을 어떻게 펼쳐 나가고 있는지, 장애인들의 복지에 대해서나 여러 관심들을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자막:오산시, “시민기자들이 만드는 ‘오산소식’...장애인들도 공평하게 제공받아야”)  

60여 명의 시민 기자들이 오산시 전역을 돌며 취재한 뉴스를 모아 매월 1일 무가지로 발행되는 ‘오산소식’. 오산시의 주요 시책과 행사, 곳곳에서 전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오디오 CD가 제작되면서 783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들도 16면에 이르는 시정소식을 빠짐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김재진(오산시 홍보감사관 홍보팀장)

오산시 소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산시에 약 800명 가까이 되는 시각장애인들이 계신데, 이분들은 저희 소식지를 받아보시기는 하지만 읽을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을 통해서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그분들에게 똑같은 정보를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쇄물로만 발행되던 오산소식의 오디오 CD 제작은 시민중심의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오산시의 노력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물인데요.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을지 모릅니다. 





# 2017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개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산시에서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맞춤형 기업 유치를 통해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는 평가입니다.



2017 오산시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이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막: 희망징검다리 채용한마당... 25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24개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및 중장년층의 구직자들이 참가해 1:1 현장 면접은 물론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됐는데요.



(자막: 청년·여성·중장년층 구직자 위한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특히, 올해 채용한마당은 오산시 일자리 관련 센터들이 분야별로 적극적인 구인업체 유치에 나서,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김선옥 오산시 일자리정책팀장

이번에는 청년층, 여성층, 그리고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해서 저희가 업체를 섭외했거든요. 그래서 계층별로 관련된 업체의 면접을 보시는 것도 좋고요. 그 외에도 폭넓게 구인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 업체들도 놓치지 않고 골고루 면접을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막: 1:1 현장 면접 외 입사서류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 열려)

구직자들은 채용박람회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필요한 조언을 듣기도 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1:1 면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정세화(평택시)

대체로 서류면접을 통과하기도 어려워서 채용 담당자와 만나기도 힘든 경우가 많이 있는데,이곳에 와서 직접 면접을 보고, 경험을 쌓아가고, 이렇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많이 떨렸는데 인터뷰 진행해 주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면접 잘 마쳤습니다.



현장에서는 일찍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은 입사하고 싶은 분야의 채용 정보를 얻거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경험해 보며 실전에 대비했습니다.



인터뷰-박혜은(오산정보고 취업진로부장)

관심 있는 업체의 정보도 수집하고, 그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을 상담 받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서 (학생들을) 참여 시켰거든요. 학생들은 이런 박람회가 있다는 것을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취업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 “미참가자 위한 2차 면접 주선, 사후관리 주력할 것”)

오산시는 이번 채용한마당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2차로 면접을 주선하는 한편, 채용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일자리센터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들을 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까지 차례로 개소하면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 오산시가 채용박람회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던 남촌동의 ‘키다리 아저씨’ 우체통 기억나시나요? 어렵게 사시는 이웃집 할머니를 도와달라는 어린아이의 손 편지 등 이웃을 향한 진심어린 편지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요.오산시 대원동도 이번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배달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행복이 배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