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2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갖춘 오산시 실버케어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건강증진실과 휴게실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하니까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시가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두고 관내 주요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시 시간제 보육환경 개선>
최근 문을 연 자전거체험장과 새롭게 단장한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둔 오산시가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교육 및 금융, 기업 등 7개 기관은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각 기관의 여유 공간을 개방해 징검다리 교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오는 9월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개강 앞두고 관내 7개 기관과 공동협력 협약)
협약 대상은 기관은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 가수초등학교를 비롯해 NH농협오산지부, 새오산신용협동조합, 오산새마을금고와 이마트 오산점입니다.
오늘(15일) 열린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를 포함한 각 기관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유휴공간을 개방하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데요.
(자막: 각 기관 내 여유 공간 개방,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의 특성에 따라 가수초등학교는 성인문해교육에,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에 따라 맞춤형 역량 개발 교육과정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협력기관들 또한 금융 및 기업의 이념과 행정에 따라 공공성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자막: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 수료증 발급)
이로써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받게 됩니다.
한편,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난 7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프로젝트로, ‘100세까지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는 대학’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막: 100세까지 누리는 평생학습의 행복 ‘오산백년시민대학’)
6개동 주민자치센터가 거점 캠퍼스가 되고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 수백여 곳을 징검다리 교실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학습 문화가 조성됩니다.
(자막: 6개동 주민자치센터 거점 캠퍼스로...200여 개 징검다리 교실 연계)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 오산시 시간제보육환경 개선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자전거체험장을 마련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도 최근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하나 둘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센터 내 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양산동에 위치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내 시간제 보육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실)
맞벌이를 하는 딸 내외를 대신해 돌배기 손자를 돌보고 있는 서형순씨에게 이곳은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입니다.
(자막:필요할 때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 지불...육아 부담 줄어)
하루 4시간,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가 시간을 즐기며 육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서형순(양산동)
너무 좋아요. 제가 좀 여유로워지고... 제가 또 친구들 모임이나 이런 모든 걸 포기하고 왔거든요, 아기(손자) 때문에...그런데 이 (시간제 보육실) 덕분에 모임도 갈 수 있고, 제 시간도 활용할 수 있고, 좀 쉬는 시간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둘째를 출산하면서 15년동안의 워킹맘 생활을 정리했던 이정은씨도 동탄에서 먼 거리를 오고갈 정도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은(동탄 반송동)
시간제보육은요 말 그대로 시간제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시간에 예약을 해서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시설을 이용해 보니까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도 너무나 적응을 잘 하고 재미있게 다녀서 계속 이용하게 되었어요.
(자막: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이용료 시간당 1~2천원)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이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예약 후,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입니다.
일반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구분에 따라 월 4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정부에서 보육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간당 이용료가 1천원에서 2천원 수준으로 부담이 적은데다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운영됩니다.
인터뷰-김수희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아이들에게 낯선 공간이고 영아이다 보니까 어머님들과 같이 이용하는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요. 그리고 약 4회 정도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신 다음에 아이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서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전용 자전거체험장 새단장, 시간제보육실 내부 환경개선)
지난 해 3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시간제보육시설로 지정 받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어린이 전용 자전거 체험장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 내 화장실 설치 등 내부 환경개선을 통해 영유아들이 편안하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 “향후 시간제보육실 증설, 이용시간 확대 계획”)
인터뷰-전욱희(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장)
처음에는 (시간제보육실)이 한 개 반이었는데 수요가 늘다 보니까 올해 두 개 반으로 증설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는 365일 24시간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제보육을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개소 당시 20여 명이었던 시간제보육실의 이용자수는 1년 새 10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시간제 보육서비스의 양적, 질적 확대는 앞으로 젊은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가 올해 만19세 성년을 맞이하는 2천4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오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OSTV 마지막은 이 축하카드의 메시지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스무살 청춘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해왔던 꿈을 마음껏 펼쳐, 5월의 햇살처럼 빛나는 미래로 힘차게 발돋움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어르신 전용 목욕탕을 갖춘 오산시 실버케어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건강증진실과 휴게실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고 하니까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시가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두고 관내 주요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산시 시간제 보육환경 개선>
최근 문을 연 자전거체험장과 새롭게 단장한 시간제 보육실 등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오산백년시민대학’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을 앞둔 오산시가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교육 및 금융, 기업 등 7개 기관은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각 기관의 여유 공간을 개방해 징검다리 교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평생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오산백년시민대학’이 오는 9월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관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오는 9월 개강 앞두고 관내 7개 기관과 공동협력 협약)
협약 대상은 기관은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 가수초등학교를 비롯해 NH농협오산지부, 새오산신용협동조합, 오산새마을금고와 이마트 오산점입니다.
오늘(15일) 열린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를 포함한 각 기관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유휴공간을 개방하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는데요.
(자막: 각 기관 내 여유 공간 개방,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의 특성에 따라 가수초등학교는 성인문해교육에, 한신대학교와 오산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에 따라 맞춤형 역량 개발 교육과정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협력기관들 또한 금융 및 기업의 이념과 행정에 따라 공공성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자막: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 수료증 발급)
이로써 오산백년시민대학의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이후 기관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받게 됩니다.
한편,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교육도시 오산시가 지난 7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프로젝트로, ‘100세까지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는 대학’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막: 100세까지 누리는 평생학습의 행복 ‘오산백년시민대학’)
6개동 주민자치센터가 거점 캠퍼스가 되고 민·관·산·학의 여유 공간 수백여 곳을 징검다리 교실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학습 문화가 조성됩니다.
(자막: 6개동 주민자치센터 거점 캠퍼스로...200여 개 징검다리 교실 연계)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오산백년시민대학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 오산시 시간제보육환경 개선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자전거체험장을 마련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도 최근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하나 둘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센터 내 시설들과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양산동에 위치한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내 시간제 보육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실)
맞벌이를 하는 딸 내외를 대신해 돌배기 손자를 돌보고 있는 서형순씨에게 이곳은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입니다.
(자막:필요할 때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 지불...육아 부담 줄어)
하루 4시간,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가 시간을 즐기며 육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서형순(양산동)
너무 좋아요. 제가 좀 여유로워지고... 제가 또 친구들 모임이나 이런 모든 걸 포기하고 왔거든요, 아기(손자) 때문에...그런데 이 (시간제 보육실) 덕분에 모임도 갈 수 있고, 제 시간도 활용할 수 있고, 좀 쉬는 시간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둘째를 출산하면서 15년동안의 워킹맘 생활을 정리했던 이정은씨도 동탄에서 먼 거리를 오고갈 정도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은(동탄 반송동)
시간제보육은요 말 그대로 시간제이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시간에 예약을 해서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고요. 시설을 이용해 보니까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도 너무나 적응을 잘 하고 재미있게 다녀서 계속 이용하게 되었어요.
(자막: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이용료 시간당 1~2천원)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이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예약 후,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입니다.
일반 가정과 맞벌이 가정의 구분에 따라 월 4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정부에서 보육료의 일부를 지원해 시간당 이용료가 1천원에서 2천원 수준으로 부담이 적은데다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운영됩니다.
인터뷰-김수희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아이들에게 낯선 공간이고 영아이다 보니까 어머님들과 같이 이용하는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요. 그리고 약 4회 정도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신 다음에 아이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서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 전용 자전거체험장 새단장, 시간제보육실 내부 환경개선)
지난 해 3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시간제보육시설로 지정 받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어린이 전용 자전거 체험장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시간제 보육실 내 화장실 설치 등 내부 환경개선을 통해 영유아들이 편안하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오산시, “향후 시간제보육실 증설, 이용시간 확대 계획”)
인터뷰-전욱희(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장)
처음에는 (시간제보육실)이 한 개 반이었는데 수요가 늘다 보니까 올해 두 개 반으로 증설을 하였습니다. 향후에는 365일 24시간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제보육을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개소 당시 20여 명이었던 시간제보육실의 이용자수는 1년 새 10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시간제 보육서비스의 양적, 질적 확대는 앞으로 젊은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가 올해 만19세 성년을 맞이하는 2천4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오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OSTV 마지막은 이 축하카드의 메시지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스무살 청춘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이 “가슴 속 깊이 간직해왔던 꿈을 마음껏 펼쳐, 5월의 햇살처럼 빛나는 미래로 힘차게 발돋움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