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7년 22호 (6월2차)

내용

OSTV 뉴스 7 [2017-2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 생활 속 규제 개선과 주민맞춤형 공공서비스를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오산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산시의 주인공인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제안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멘토 토크 콘서트'>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 실버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개강>

오산시가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실버코디네이터 과정을 열었습니다. 





# 오산시, 경기도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오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교육과 출산보육 시책에 주력했던 오산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자막:전국에서 8번째,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국내에서는 8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지역정부시스템에 잘 반영되고 있는 지역사회를 말합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

지난 31일 유니세프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교육 및 출산보육도시라는 명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혁신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까지 연계된 오산시가 이제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로 유니세프 인증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요.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오산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자막: 2014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종합계획 수립...제도 정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기 위해 첫 발을 내딛은 것은 지난 2014년.

 

프랑스 등 선진 국가를 방문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한 오산시는 아동친화팀을 신설하는 한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 왔습니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오산시의 아동실태 및 아동친화도에 관한 조사 연구를 실시해 행정 전 분야에서 아동의 권리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습니다. 

 

(자막: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 아동정책참여단 구성해 아동 참여권 보장)

특히, 지난 해 구성된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정책참여단은 시정에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시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올해부터 조례 제정, 시책 추진시 아동에 미칠 영향 사전 점검)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인데요. 올해는 아동관련 각종 조례 제정과 시책을 추진할 때, 아동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사전에 점검 과정을 거치는 아동영향평가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평균 나이 34.7세.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교육과 출산·보육에 힘써 온 오산시는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습니다.





#한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 토크 콘서트' 개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오산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한 선배들로부터 소중한 경험담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4월 문을 연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자막: 오산정보고 방문...동문과 함께하는 ‘취업·진학’ 토크 콘서트 진행)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햄버거와 댄스 공연을 준비해 찾아간 곳은 청학동에 위치한 오산정보고등학교.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담을 풀어놓습니다.

 

(자막: 취업 및 진학 성공한 선배들...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 

이른바, 멘토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 콘서트’.

 

대학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녹취-취업시 좋은 점, 가르쳐 주세요.

녹취-대학 진학해서 좋은 점이 뭔지

녹취-고졸이랑 대졸이랑 연봉 차이 얼마나 나요?

 

선배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답변과 함께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녹취-최승혜(오산정보고등학교 2016년 졸업)

회사를 고르는 경우에도, ‘이 회사 좋대’ 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복지가 있고, 본인이 생각하는 비전을 갖고, 그런 회사를 선택하는 거예요.

 

녹취-박진원(오산정보고등학교 2015년 졸업)

저희도 특성화고 안에서 나름대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갔잖아요. 그러한 지식을 가지고도 저희가 충분히 진학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딱 한 가지만 말해드리자면, 자신감을 갖고 진학에 임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막: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한편, 이번 ‘멘토콘서트’를 기획한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한 이래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막:관내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방문 서비스...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책을 맡은 만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현장 방문 서비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헌준(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팀장)

오늘 학생들 반응이 굉장히 좋은데요. 앞으로는 오산 시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도로 오산시와 함께 청년 구직난을 뚫고 나갈 한신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 ‘오산시 실버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개강

지난 4월 관학협력 교육 사업으로 오산시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개강했었죠. 수강생들은 지금도 열심히 교육 과정에 임하고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오산대학교와 함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강했습니다.



(자막:오산시-오산대간 관학협력 교육사업...경단녀 재취업 겨냥)

이번 과정은 오산시가 관내 대학과 함께 하는 관학협력 교육 사업으로, 지난 4월 한신대학교에서 개강한 ‘오산시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에 이어 두 번 째입니다. 



(자막:수료 후 실버놀이지도사, 원예심리상담사 공인자격증 취득할 수 있어)

교육수료 후 공인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실버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은 실버 놀이지도사와 원예 심리상담사 양성과정으로 구성되는데요.



특히, 여성들의 재취업을 겨냥해 기획된 만큼, 관내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지원이 이어져 2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막: 2대 1 넘는 경쟁률...6월 1일부터 10주동안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은 6월 1일부터 10주 동안 이론 및 실습, 현장학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사회복지기관과 노인복지지설 등을 방문해 재능 나눔 활동도 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막:곽상욱 시장 “시민 수요 반영해 일자리 만들겠다는 약속인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 ”



한편,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과정은 시민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오산시의 약속"이라며 "'배움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 때문일까요. 매해 여름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됐던 시청 광장 분수대가 이번 달부터 가동을 시작합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여덟 번 운영되는데요. 가족들과 시청 광장으로 나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