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1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3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던 은계동 일원이 3년간의 정비사업 끝에
지정 해제됐습니다. 집중 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로 고통을 받아왔던 주민들의 인명 또는 재산피해 예방에 있어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해 재해 위험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연등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성황리 개최>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 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민물고기를 잡고, 물총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엄마 아빠들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미꾸라지에 일제히 물놀이장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자막: 오산시 맑음터 공원)
잡힐 듯, 말 듯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미꾸라지를 쫓는 아이들의 표정에 작은 탄식과 기쁨이 교차합니다.
무방비 상태로 아이들에게 물총 세례를 받은 아빠에게 어른이라는 체면이 굳이 필요할까요.
(자막: 미꾸라지 잡기, 물총싸움 등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만큼은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동심에 빠져봅니다.
인터뷰-어린이축제한마당 참가 가족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내년에도 똑같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었어?
‘제12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린 맑음터 공원.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박정환(용인시)
오산시 (어린이) 축제에 왔는데 아이들에게 준비되어 있는 부스나 체험관이나 또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고,(중간에 좀 더 잘라주세요) 아이들이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자막: 재난안전 교육, 미술·과학·요리 등 다양한 분야 체험부스 운영)
무대 위에서의 신나는 공연과, 뮤지컬, 장기자랑 외에도 재난안전 교육, 미술, 과학, 요리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자막: 오산시차세대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직접 기획)
지난 3월부터 이 행사를 준비해 온 오산시차세대위원회와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가족과 함께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인터뷰-김한솔(오산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및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행사를)어떻게 할지 여러 가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의원들이)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어서,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굉장히 보람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됐던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에 올해 어린이날은 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지난 해 오산 시민들과 인근 도시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오색시장 야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셀러들의 등장으로 더 다양해진 먹거리를 기대하게 하는데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글로벌 푸드, 음악이 함께하는 주말 야시장, 함께 가보시죠.
봄처럼 설레는 멜로디로 귓가를 즐겁게 하는 버스킹 공연.
(자막:오색시장 야시장 매주 금·토 오후 5시~11시)
이국적인 팟타이와 침샘을 자극하는 숯불 양꼬치가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곳은 오산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
여느 때 같으면 하나, 둘 불이 꺼져 갈 오색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 온 야시장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자막: 전구 레몬에이드, 숯불 양꼬치 등 15가지 글로벌푸드 한자리)
올해는 전구 레몬에이드, 생선초밥, 인삼튀김 등 지난 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메뉴들이 등장하면서 손님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백경원(화성시 동탄)
작년에도 저희가 자주 왔었거든요. 작년에 비해서 훨씬 더 다양한 게 많으니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좋았고...특히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굳이 이렇게 시간을 내서 오는 것은 저희 가족에게도 데이트 하는 느낌?
15가지 글로벌 푸드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야시장의 대표 아이템은 수제맥주 ‘오로라’와 ‘까마귀’.
(자막: 오색시장 대표 수제맥주 ‘오로라’, ‘까마귀’ 인기)
오색시장과 브루마스터 박왕근씨가 함께 만든 ‘까마귀 브루어리’가 출시한 맥주로, 다양한 풍미를 담아 야시장을 찾는 손님들은 물론 수제 맥주 마니아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청년상인들...야시장 셀러 참여 1년 만에 청년몰서 창업)
한편, 지난 해 야시장 셀러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청년 상인들은 1년 만에 청년몰에 입주해 자신만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오색시장의 전통을 이끌었던 상인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상인들은 서로 공존하는 법을 알아가며 오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은주 (청년몰 시장길 21 입주. ‘또바기 부엌’ 운영)
아무래도 상인분들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하시는 것도 있고, (반대로) 상인분들 가게에서 저희가 물품을 구매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서로 윈윈(WIN-WIN)하고 있는....
인터뷰-김병도 (오색시장 상인회장)
지금 (야시장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됐는데요.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인들과 더 많은 고민을 해서 구간도 넓히고....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전통은 지키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도로 또 다른 백년을 바라보고 있는 오색시장. 그 중심에는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 모으고 있는 야시장이 있습니다.
클로징-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들어내 주말 야시장이 오색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오산시청 연등축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법요식, 연등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연등을 손에 들고,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긴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하늘을 수놓듯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연등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막: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시청광장 연등축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천여 명의 시민들은 불을 밝힌 연등처럼 어두운 세상도 환하게 비춰지길 바라며 연등행렬에 나섰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청광장에서 시작된 행렬은 오산역과 시민회관, 운암단지 등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자막: 대중공양, 나눔행사, 법요식에서 ‘차별없는 세상’ 강조)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는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답게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대중공양을 비롯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도 열렸습니다.
주요행사인 법요식에는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의 석정호 스님,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녹취-석정호 스님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장)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나아가 일체 중생 모두가 부처님의 본성을 간직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지혜의 등불입니다.
(자막:시민 1천여 명, 연등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 의미 되새겨...)
여느 해와는 달리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게 된 시민들은 개인의 안녕과 함께 더 큰 소망을 빌어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고순주(수원시)
며칠 있으면 대통령 선거인데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는 분이 당선이 되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몸 건강하고 저희가 소망하는 대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박정숙(화성시)
오늘 부처님 오신날인데요. 참 기쁘고 좋은 날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또 사회적으로는 나가가 안정되고 좋은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더위에도 가족들과 함께 시청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름다운 연등을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말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3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던 은계동 일원이 3년간의 정비사업 끝에
지정 해제됐습니다. 집중 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로 고통을 받아왔던 주민들의 인명 또는 재산피해 예방에 있어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산시는 앞으로도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해 재해 위험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청광장에서 연등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성황리 개최>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5월 5일 어린이날, 맑음터 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렸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민물고기를 잡고, 물총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엄마 아빠들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미꾸라지에 일제히 물놀이장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자막: 오산시 맑음터 공원)
잡힐 듯, 말 듯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미꾸라지를 쫓는 아이들의 표정에 작은 탄식과 기쁨이 교차합니다.
무방비 상태로 아이들에게 물총 세례를 받은 아빠에게 어른이라는 체면이 굳이 필요할까요.
(자막: 미꾸라지 잡기, 물총싸움 등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만큼은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동심에 빠져봅니다.
인터뷰-어린이축제한마당 참가 가족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내년에도 똑같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었어?
‘제12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이 열린 맑음터 공원.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박정환(용인시)
오산시 (어린이) 축제에 왔는데 아이들에게 준비되어 있는 부스나 체험관이나 또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고,(중간에 좀 더 잘라주세요) 아이들이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자막: 재난안전 교육, 미술·과학·요리 등 다양한 분야 체험부스 운영)
무대 위에서의 신나는 공연과, 뮤지컬, 장기자랑 외에도 재난안전 교육, 미술, 과학, 요리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 체험거리가 가득합니다.
(자막: 오산시차세대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직접 기획)
지난 3월부터 이 행사를 준비해 온 오산시차세대위원회와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가족과 함께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인터뷰-김한솔(오산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및 오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
(행사를)어떻게 할지 여러 가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의원들이) 좋은 말들을 많이 해 주어서,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굉장히 보람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됐던 ‘오산시 어린이 축제 한마당’.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에 올해 어린이날은 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오색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
지난 해 오산 시민들과 인근 도시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오색시장 야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셀러들의 등장으로 더 다양해진 먹거리를 기대하게 하는데요.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글로벌 푸드, 음악이 함께하는 주말 야시장, 함께 가보시죠.
봄처럼 설레는 멜로디로 귓가를 즐겁게 하는 버스킹 공연.
(자막:오색시장 야시장 매주 금·토 오후 5시~11시)
이국적인 팟타이와 침샘을 자극하는 숯불 양꼬치가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곳은 오산의 100년 전통, 오색시장.
여느 때 같으면 하나, 둘 불이 꺼져 갈 오색시장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 온 야시장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자막: 전구 레몬에이드, 숯불 양꼬치 등 15가지 글로벌푸드 한자리)
올해는 전구 레몬에이드, 생선초밥, 인삼튀김 등 지난 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메뉴들이 등장하면서 손님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인터뷰-백경원(화성시 동탄)
작년에도 저희가 자주 왔었거든요. 작년에 비해서 훨씬 더 다양한 게 많으니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좋았고...특히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거잖아요. 굳이 이렇게 시간을 내서 오는 것은 저희 가족에게도 데이트 하는 느낌?
15가지 글로벌 푸드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야시장의 대표 아이템은 수제맥주 ‘오로라’와 ‘까마귀’.
(자막: 오색시장 대표 수제맥주 ‘오로라’, ‘까마귀’ 인기)
오색시장과 브루마스터 박왕근씨가 함께 만든 ‘까마귀 브루어리’가 출시한 맥주로, 다양한 풍미를 담아 야시장을 찾는 손님들은 물론 수제 맥주 마니아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막: 청년상인들...야시장 셀러 참여 1년 만에 청년몰서 창업)
한편, 지난 해 야시장 셀러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청년 상인들은 1년 만에 청년몰에 입주해 자신만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오색시장의 전통을 이끌었던 상인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상인들은 서로 공존하는 법을 알아가며 오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은주 (청년몰 시장길 21 입주. ‘또바기 부엌’ 운영)
아무래도 상인분들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하시는 것도 있고, (반대로) 상인분들 가게에서 저희가 물품을 구매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서로 윈윈(WIN-WIN)하고 있는....
인터뷰-김병도 (오색시장 상인회장)
지금 (야시장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됐는데요.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인들과 더 많은 고민을 해서 구간도 넓히고....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전통은 지키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도로 또 다른 백년을 바라보고 있는 오색시장. 그 중심에는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 모으고 있는 야시장이 있습니다.
클로징-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들어내 주말 야시장이 오색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오산시청 연등축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국 2만여 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오산시청 광장에서도 법요식, 연등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연등을 손에 들고,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긴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하늘을 수놓듯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연등이 거리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막: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시청광장 연등축제)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천여 명의 시민들은 불을 밝힌 연등처럼 어두운 세상도 환하게 비춰지길 바라며 연등행렬에 나섰습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청광장에서 시작된 행렬은 오산역과 시민회관, 운암단지 등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
(자막: 대중공양, 나눔행사, 법요식에서 ‘차별없는 세상’ 강조)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는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답게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대중공양을 비롯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도 열렸습니다.
주요행사인 법요식에는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의 석정호 스님, 곽상욱 시장, 손정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녹취-석정호 스님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장)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나아가 일체 중생 모두가 부처님의 본성을 간직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지혜의 등불입니다.
(자막:시민 1천여 명, 연등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 의미 되새겨...)
여느 해와는 달리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게 된 시민들은 개인의 안녕과 함께 더 큰 소망을 빌어보기도 했는데요.
인터뷰-고순주(수원시)
며칠 있으면 대통령 선거인데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는 분이 당선이 되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몸 건강하고 저희가 소망하는 대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박정숙(화성시)
오늘 부처님 오신날인데요. 참 기쁘고 좋은 날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또 사회적으로는 나가가 안정되고 좋은 대통령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더위에도 가족들과 함께 시청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름다운 연등을 밝히며 부처님 오신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말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