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7-2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기 전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텐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역사회 청년들이 시정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시정에 반영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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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오산시의 체납액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세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라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6월 한 달을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자막: 7일 오전 오산 IC 진입로 단속 현장)
오산시가 경찰청과 함께 체납 차량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단속)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미납,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의 상습 체납 차량과 운전자와 차량 등록 명의자가 다른 ‘불법 대포차’ 등입니다.
(자막: 차량 번호판 인식 첨단 장비 동원, 현장에서 번호판 떼어 내)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체납 내역을 알려주는 첨단 장비까지 동원해 상습 체납 차량으로 밝혀지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떼어 내 영치합니다.
녹취-오산시청 징수과에서 나왔어요. 자동차세가 약 115만원 정도 체납이 되어 있네요. 지방세법 68조에 의거해서 전면 번호판을 영치하겠습니다.
영치된 번호판을 찾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나 금융기관에 체납액을 납부해야 하는데,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으면, 급여 및 자동차 압류 등의 강제 징수 조치가 내려집니다.
(자막: 지난 해 총 536대 번호판 영치 6천여만 원 자동차세 추가 징수)
오산시는 지난해에도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여 총 536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6천여만 원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징수한 바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체납액 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 112억...44% 차지)
지난 5월까지 오산시의 체납액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총 257억, 이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112억 원으로 총 체납액의 44%를 차지합니다.
(자막: 2013년 전국 최초 징수과 신설...경찰과 협업해 강력한 징수활동 펼쳐)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징수과를 신설한 오산시는 자동차 관련 체납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함께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서는 체납액 분납시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형진수 오산시 징수팀장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주야간,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서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 압류나 가택수색, 출국 금지 등으로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6월 한 달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의 압류, 공매처분,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6월 한 달간 시정에 반영될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섯 건이 선정돼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준비과정에 들어가 있는데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반영돼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각장애인용 주민등록증입니다.
(자막: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6.1~6.30)
신청자에 한해 시각장애인들이 다른 카드와 혼동되지 않도록 주민등록증에 투명한 점자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는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가구당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데다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지난 해 점자스티커 부착 주민등록증,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등 5건 선정)
현재 시행 중인 두 가지 사업 모두 지난 해 시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들입니다.
이밖에도 ‘관공서 민원인용 컴퓨터 이용 환경 개선’,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미 시행중이거나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자막: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 통해 응모 가능)
오산시는 올해도 6월 한 달간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명순 (오산시 기획예산관)
공모 주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생활 속 규제 개선 방안,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산 시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자막: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혁 개선, 공공서비스 창출 방안 등 주제 다양)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채택된 아이디어는 오는 8월 포상과 함께 시정에도 반영됩니다.
(자막: 주민제안제도, 주민참여예산제,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으로 시정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시민감사관을 비롯해 푸르미청년시정참여단, 오산시차세대위원회 등을 출범시키며 다양한 계층의 시정 참여를 이끌었던 오산시는 이번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외에도 상하반기 주민제안제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지난 주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산시도 관련 부서, 관공서 등 지역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물 절약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기 전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텐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역사회 청년들이 시정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시정에 반영될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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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오산시의 체납액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동차세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라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6월 한 달을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자막: 7일 오전 오산 IC 진입로 단속 현장)
오산시가 경찰청과 함께 체납 차량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단속)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미납,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의 상습 체납 차량과 운전자와 차량 등록 명의자가 다른 ‘불법 대포차’ 등입니다.
(자막: 차량 번호판 인식 첨단 장비 동원, 현장에서 번호판 떼어 내)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체납 내역을 알려주는 첨단 장비까지 동원해 상습 체납 차량으로 밝혀지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떼어 내 영치합니다.
녹취-오산시청 징수과에서 나왔어요. 자동차세가 약 115만원 정도 체납이 되어 있네요. 지방세법 68조에 의거해서 전면 번호판을 영치하겠습니다.
영치된 번호판을 찾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나 금융기관에 체납액을 납부해야 하는데,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체납액을 내지 않으면, 급여 및 자동차 압류 등의 강제 징수 조치가 내려집니다.
(자막: 지난 해 총 536대 번호판 영치 6천여만 원 자동차세 추가 징수)
오산시는 지난해에도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여 총 536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6천여만 원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징수한 바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체납액 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 112억...44% 차지)
지난 5월까지 오산시의 체납액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해 총 257억, 이중 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112억 원으로 총 체납액의 44%를 차지합니다.
(자막: 2013년 전국 최초 징수과 신설...경찰과 협업해 강력한 징수활동 펼쳐)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징수과를 신설한 오산시는 자동차 관련 체납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함께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서는 체납액 분납시 신용회복위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형진수 오산시 징수팀장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주야간,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서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 압류나 가택수색, 출국 금지 등으로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앞으로 6월 한 달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 차량의 압류, 공매처분,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
오산시가 6월 한 달간 시정에 반영될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섯 건이 선정돼 이미 시행되고 있거나 준비과정에 들어가 있는데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반영돼 지역사회의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각장애인용 주민등록증입니다.
(자막: 시정발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6.1~6.30)
신청자에 한해 시각장애인들이 다른 카드와 혼동되지 않도록 주민등록증에 투명한 점자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오는 16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는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가구당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데다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지난 해 점자스티커 부착 주민등록증,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등 5건 선정)
현재 시행 중인 두 가지 사업 모두 지난 해 시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들입니다.
이밖에도 ‘관공서 민원인용 컴퓨터 이용 환경 개선’,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미 시행중이거나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자막: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 통해 응모 가능)
오산시는 올해도 6월 한 달간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명순 (오산시 기획예산관)
공모 주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생활 속 규제 개선 방안, 주민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산 시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및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자막: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혁 개선, 공공서비스 창출 방안 등 주제 다양)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채택된 아이디어는 오는 8월 포상과 함께 시정에도 반영됩니다.
(자막: 주민제안제도, 주민참여예산제,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으로 시정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시민감사관을 비롯해 푸르미청년시정참여단, 오산시차세대위원회 등을 출범시키며 다양한 계층의 시정 참여를 이끌었던 오산시는 이번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외에도 상하반기 주민제안제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지난 주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산시도 관련 부서, 관공서 등 지역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물 절약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