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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23호 (6월4차)
OSTV 뉴스 7 [2018-2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세입통합 무인 수납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청 무인수납기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민원인이 직접 납부할 세금을 조회해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금납부 시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2번째 태극전사들 시청광장서 월드컵 응원>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스웨덴 전이 있던 18일, 시청광장의 열띤 응원 현장을 찾았습니다.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시청광장에 모인 열두 번째 태극전사들 ‘열띤 응원’
요즘 월드컵 경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 많으시죠.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의 응원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던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단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과 스웨덴팀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
자막: 18일 오산시청 광장
오산시청 광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면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자막: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첫 경기 응원
경기 시작 전부터 페이스페인팅, 개성이 담긴 코스프레 등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시민들.
뜨거운 함성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인터뷰-최차남(갈곶동)
오랜만에 시청광장에 나와서 사람들하고 함께 (모여서 응원하니까),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응원하고 지금 아주 좋습니다.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김선용(내삼미동)
저는 2002년에 이런 경험을 해 봤는데, 아이들한테도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를 알리는 휘슬소리와 함께 시작된 스웨덴 전.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에 나선 관중들도 때로는 환호하고, 때로는 탄식하며 90분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는 우리 대표팀의 1:0 패배로 끝났는데요.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시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대표팀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재윤(고현동)
오늘 경기, 정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잘 싸워줬는데요. 아쉽게 한 번의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해서 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 싸워줬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두 번의 경기가 남아 있으니까 더욱 더 준비하고 보완해서 16강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2018년 대한민국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
자막: 멕시코, 독일전 거리응원 예정
스웨덴 전은 아쉽게 졌지만, 뜨거웠던 시청광장의 열기와 응원은 월드컵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자막 :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도 즐거웠지만, 숨겨져 있던 그 과정이 더욱 빛났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제자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막: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오산문화예술회관.
아홉 명의 선생님, 아홉 명의 제자가 함께 치어리딩을 선보입니다.
자막: 관내 초중고 교사 및 학생 10개 팀 열띤 경연
화려한 의상과 절도있는 동작으로 꽉 찬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최신 걸그룹 댄스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 선생님, 양갈래 머리에 캐릭터 옷을 귀엽게 소화한 선생님들에게 체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인터뷰- 이유경(오산정보고 교사)
아이들에게 1등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보다 이 과정 속에서 선생님이 너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한 달 동안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고, 공부해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낼모레 마흔이지만 이런 옷을 입고 우스꽝스레 보여도 아이들이 웃을 수 있으면 그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오산정보고 파이팅!
오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자막: 올해 5주년 맞은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관내 초중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지켜보는 관객들마저 흐뭇해지는 축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청년회의소 “사제지간 벽 허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
틈틈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된 선생님과 제자들. 순위를 떠나 학과공부에서는 얻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와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임현아(세마중 3학년)
저희가 앉아서 선생님들께 배우기만 하다가 저희가 알려 드리니까 선생님들도 모르는 걸 알아 가시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는 게 기분 좋고 뿌듯했어요. 선생님들께서 하시는데 처음에는 잘 못 따라하시고 그런 것도 있어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되게 재미있게 잘 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과 같이 하면서 실제로 많이 친해진 것 같고, 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뷰-진소영(세마중 특수교사)
이렇게 학생들이랑 같이 춤을 배우면서 (서로) 가르쳐주고 하다 보니, ‘아, 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동안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가 이렇게 춤 연습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다 보니까 학생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제지간의 벽을 허물고 한 무대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선생님과 제자들. 가요제의 열기가 더해 갈수록 사제지간의 정도 깊어져가는 무대였습니다.
# 요즘 같은 폭염에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오산시가 횡단보도 앞 그늘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여섯 곳에 설치가 됐고, 이후 설치효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나서야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찡그렸던 이마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OSTV뉴스 - 2018년 20호 (6월1차)
OSTV 뉴스 7 [2018-2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들어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오픈 세트장이 이번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랙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인데요.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제작으로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탄생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오산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중 하나인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합니다.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오산시 모자보건사업 ‘눈길’
예비부부 건강검진부터 태교교실까지
최근 오산시 보건소를 찾는 젊은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인데요.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교교실부터 예비부부들을 위한 산전검사까지, 오산시의 다양한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
자막: 오산시 보건소 ‘오감태교교실’
출산을 앞둔 20여 명의 임산부들이 모여 유아용 감각 인형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진 않지만, 예비 엄마들이 메운 한 땀, 한 땀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겼습니다.
인터뷰-박새미(가수동)
앞으로 2개월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첫 아이인 만큼 제가 직접 손으로 한 땀, 한 땀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제가 손수 만든 애착인형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한 땀, 한 땀 하고 있습니다.
자막: 예비맘 출산교실, 오감태교 교실 등 인기
오산시 보건소는 임신 중 태교법부터 라마즈 분만법,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은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늘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혜기(오감태교교실 강사)
(오감)태교교실은 ‘동화책 테라피’, 또 공방에 가셔서 직접 도자기를 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태교 바느질) DIY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기들을 열 달 동안 기다리면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고, 집중하고, 힘들어도 이겨내는, 인내하는 그런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임산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감태교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도 스무 명이 넘는 분들이 다 참석하셨습니다.
자막: 올해부터 예비·신혼 부부 대상 무료 산전검사 실시
한편, 오산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외에도 올해부터 임신 전 예비 부부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하의 신혼부부를 위한 자체 건강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30여 종의 산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건소를 찾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생애주기별 임신·출산·보육 지원책 눈길
7년 전 출산보육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오산시의 든든한 지원 속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오산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
250가구 대상, 설치비 75%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품과 용량에 따라서 약 75%의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 태양광입니다.
자막: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300W 태양광 기준 월 6천~8천원 전기요금 절감
지난해 오산시에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미니태양광을 사용하고 있는 이노채씨 가족은 이후, 월 평균 6천~8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노채(오산동 ‘ㄷ’ 아파트 거주)
한 6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많게는 만 원까지도...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니까 전월하고 (비교해서) 나오는 요금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세대 전기료가 내려가면 (아파트) 공용 전기료도 따라서 내려간다는 것을 여기서 또 확인하게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권장도 하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일찍 설치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지난해 처음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 오산시.
자막: 올해 사업규모 확대...약 250가구에 보급 목표
올해는 사업규모를 더 늘려 약 250가구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자부담도 설치비의 25%까지 줄였습니다.
자막: 자부담 25%까지 줄여...
300W 기준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 지원
가령, 300W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정상범(오산시 에너지관리팀장)
탈원전, 탈석탄 등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가적인 정책에 동참하고, 생활 속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연간 4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300W 설치 기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막: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
오산시 홈페이지에 제품 공고...상담 후 신청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정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제품을 선정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목표
한편, 지난해 7월 ‘오산시 에너지 조례’를 공포한 오산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지난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과 함께 1:1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졌는데요. 성공적인 취업박람회 현장을 영상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현충시설이기도 한 ‘오산시 유엔군초전기념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해야 할 6월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가족 나들이 계획에 넣어보시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역사체험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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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21호 (6월2차)
OSTV 뉴스 7 [2018-2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청년 취업난 속에 창업, 창직으로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이러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는 있는데요.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신대학교일자리센터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 창업 캠프’를 개최합니다. 오는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창업특강은 물론 사업제안서에 따른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창업에 도전하는 오산시 청년들에게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위기청소년 발굴 ‘까마귀 푸드마차’>
청소년들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고민을 나누는 ‘까마귀 푸드마차’ 운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6일 오산시 현충탑 광장에서 개최된 추념식 현장에는 보훈단체회원과 유가족 등 많은 시민들 참가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었습니다.
자막: 수청동 소재 현충탑 광장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수청동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자막: 보훈단체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이번 추념식에는 김태정 오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회원과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자막: 10시 정각 전국적인 묵념 뒤 헌화 및 분향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인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막: 김태정 부시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정신적 유산 계승하자”
김태정 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깊이 새기고,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추념식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게양하는 법’ 등을 홍보하는 등 각 가정에서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 ‘까마귀 푸드마차’ 위기청소년 발굴 ‘한 몫’
“얘들아, 라면 먹고 가”한창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는 고민거리가 있어도 털어놓을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까마귀 푸드마차’를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함께 소통의 자리를 제공하던 현장을 찾았습니다.
Sync. 얘들아, 라면 먹고 가
자막: 8일 오산시청 광장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라면 냄새가 발걸음을 재촉하는 청소년들의 코끝을 자극합니다.
자막: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동식 ‘까마귀 푸드마차’ 운영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기중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까마귀 푸드마차’.
하교 후 끼니를 때울 시간도 없이 학원 등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해집니다.
자막: 컵라면 등 간식 제공, 청소년 고민 상담까지
머뭇거림도 잠시, 청소년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사들에게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인터뷰- 심해원(운천고 2학년)
저희 또래는 진로에 관한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아니면 진로 말고도 가족사 문제나 여러 문제들이 있는데, 컵라면도 먹고 고민 같은 것도 들어주셔서, 되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관내 유일한 청소년상담기관 역할
1998년 개소해 지난 201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다양한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막: 전문 상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 청소년지원프로그램 운영
관내 유일한 청소년상담기관으로 개인 및 집단 상담을 비롯해 심리검사, 미술치료 등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지난해부터 선보인 이동식 ‘까마귀 푸드마차’는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알리는 동시에 위기청소년 발굴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막: ‘까마귀 푸드마차’ 분기별 운영...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까마귀 푸드마차를 통해 발굴한 위기 청소년들에게는 전문적인 상담을 비롯해 필요에 따라 교육, 의료, 법률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집니다.
인터뷰-윤성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지금까지 25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상담을 신청하고 이후에 전문 상담으로 이어졌는데요.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친구 문제라든지, 또 학교에서의 학업 스트레스, 진로 등의 다양한 문제를 상담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학교생활도 즐겁게 잘 하고 있고...
학업 스트레스는 물론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함께 잠시나마 쉬어갈 여유를 주고 있는 ‘까마귀 푸드마차’.
상처받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결국 맛있는 간식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과 위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 오산시청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사계절 내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시민 산책로를 조성해 8월중으로 개방한다고 하는데요.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참신하고, 유쾌한 공간을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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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22호 (6월3차)
OSTV 뉴스 7 [2018-2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2018년 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이 지난 16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전통예술과 대중음악, 현대무용 등 각 분야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각 부문별 최우수팀은 오산시 대표로 경기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관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선관위, 지방선거 당선자 ‘당선증’ 교부>
오산시선관위가 15일 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더위, 비만 날리는 ‘야간체조광장’>
확 트인 야외광장에서 함께 뛰며, 더위와 비만까지 날리는 ‘야간체조’ 현장을 찾았습니다.
# 오산시선관위, 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
오산시선관위가 15일 ‘제7회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습니다. 선관위는 오산시 최초로 3선 시장에 성공한 곽상욱 당선자를 비롯해 도의원 및 시의원 당선자들에게 공약이행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 받고, 오산시 발전을 위한 출발선상에 나란히 섰습니다.
자막: 15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 개최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3선의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오산시의회의원 당선인 10명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엄상섭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한 표, 한 표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임기동안 오산시를 위해 소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엄상섭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임기동안) 이것이 내 정치인생의 마지막이다,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하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자막: 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인 오산시 최초 3선 성공
득표율 72.2%로 압승을 거두며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3선에 성공한 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인은 “시민이 행복한 오산의 미래 100년”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인
먼저 이렇게 압승으로 당당한 당선을 시켜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무한한 영광과 기쁨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선 7기는 앞으로 100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온 몸을 다 바쳐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 모든 사업과 정책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오산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의회 가선거구...김영희·이성혁·이상복 당선
오산시의회 나선거구... 장인수·김명철·성길용 당선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오산시 가선거구(중앙, 신장, 세마)에서는 김영희(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의원이 두 번째 의정활동 기회를 얻었고, 이성혁(더불어민주당), 이상복(자유한국당) 당선인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
나선거구(대원, 초평, 남촌)에서는 장인수(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부의장과 김명철(자유한국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성길용(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초선의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자막: 비례대표 오산시의회 의원에 더불어민주당 한은경 당선
비례대표 오산시의회 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한은경 당선인이 확정됐습니다.
자막: 경기도의회의원 송영만(제1선거구)·조재훈(제2선거구) 당선
한편, 오산시를 선거구로 둔 경기도의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송영만(제1선거구), 조재훈(제2선거구) 당선인이 각각 3선과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로 앞으로 4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나아갈 이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야간체조’로 더위도, 비만도 함께 날려 봐요
요즘 평일 저녁 보건소 광장을 지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체조로 건강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한낮의 무더위가 꺾인 해질녘 보건소 광장.
자막: 오산시 보건소 앞 광장
편안한 옷차림의 주민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야간체조를 시작합니다.
자막: 평일 저녁 6시 30분~7시 30분 ‘야간체조’ 운영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을 제외하고 평일 저녁 6시 반이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진풍경.
지나가던 시민들도 흥에 겨워 열심히 따라해 봅니다.
인터뷰-한명화(부산동)
우연히 직장 동료들하고 지나가다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것 같아서...가방까지 옆자리에 놓고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너무 재밌고, 신났어요.
자막: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건강 체조’
10년 넘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인기’
지난 2007년부터 오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야간체조광장’.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따라할 수 있어 1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임승자(지곶동)
10년 동안 한 세 번 정도 빠졌을까, 유일한 낙이 이 운동 뛰는 것이기 때문에.... 하고 나면 기분도 좋고, 일단은 아픈 데가 없으니까 운동하고 나면...(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그 맛을 몰라서 못하는 것 같아.
인터뷰-박경순(용인시)
저는 인근 마을에 사는데, 여기서 운동한다는 소리를 듣고 와서 운동을 해 보니까 남녀노소 구분 없이, 나이 관계없이 그냥 아무나 와서 할 수 있으니까 더 좋을 수가 없죠.
자막: 2017년 기준 오산시 건강통계 “인구 10명 중 3명 ‘비만’”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오산시의 비만율은 약 31%. 주민 10명 중 3명이 비만에 속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자막: 10년 전 비만율 보다 12%p 증가
10년 전인 지난 2008년과 비교하면 12%p 가까이 증가한 수치인데요.
이에 따라 오산시는 ‘비만’ 관련 지표를 지역보건사업 우선순위로 정하고 생애주기별, 지역별로 다양한 건강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숙(오산시보건소 건강도시팀장)
문명이 발달하면서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저희가 운동 문화를 만들어보자 해서 야간체조광장, 그 다음에 고인돌공원에서는 기공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오산시민의 노래에 맞춘 ‘오산건강체조’를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든 ‘유튜브’나 저희 홈페이지 (영상을) 보고 운동을 하셔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확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건강체조’ 고안 등 시민참여형 건강공동체사업 확산
오산시는 경기도 최초로 고안한 ‘오산건강체조’를 비롯해 지역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는 방침인데요.
건강을 위해 함께 땀 흘리는 공동체가 늘어날수록 오산 시민들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앞서 보셨다시피, 당선증을 교부받은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 동안 오산시를 위한 지역 일꾼으로서의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짧게나마 당선자들의 포부를 함께 들으면서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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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9호 (5월5차)
OSTV 뉴스 7 [2018-1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제도 마련에 나섰던 오산시가 세 번째 창업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에게도 열려있는데요.
지역경제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오산시의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오산대역 앞 국도변이 ‘유채꽃 단지’로 조성돼 화제입니다.
#새로운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매해 노인일자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 유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5개의 신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참여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도 일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오산시 전역에서 기부 받은 각종 의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신규 노인일자리 ‘실버산타’ 화제
기부 받은 의류 세탁·수선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물려주기에 손색없는 옷가지들은 이른바 ‘실버산타’라 불리는 어르신들의 손으로 세탁과 수선, 다림질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인터뷰-신순자(‘실버산타’ 사업 참여자)
시내 전역에서 기부 받은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포장도 깨끗하게 해서 우리 손주들을 준다는 생각으로 우리 노인네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자막: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등 5개 신규 사업 추진
해마다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오산시가 올해 새로 추가한 일자리 사업은 모두 5개.
자막: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과 연계
‘실버산타’ 외에도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사회적인 이슈를 연계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고영재 (오산시 노인복지팀장)
오산시에서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올해 신규사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미없이 일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니 지역사회가 봉착한 문제에 착안한 일자리 발굴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활동을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올해 노인일자리 총 1,351개 창출
신규사업 발굴, 참여기준 완화로 지속적으로 확대 계획
신규 사업 발굴과 참여 대상자 확대를 통해, 올 한해 오산시가 창출한 노인일자리는 총 1천300여 개.
지난 몇 해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은 ‘시장형 일자리’에 이어,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요즘 오산대역 국도변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700미터 넘게 이어진 아름다운 유채꽃밭 때문인데요. 지난해 만해도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방치로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곳이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2만 9천 제곱미터 면적에 700미터 넘게 펼쳐진 유채꽃밭엔 부지런히 꿀을 따는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1번 국도를 지나던 운전자들도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하게 만듭니다.
자막: 유채꽃밭 29,000㎡ 면적에 700m 넘게 펼쳐져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들 정도로 아름다운 이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등이 방치됐던 곳.
자막: LH공사와 부지 사용 협약...지난 3월 유채씨 파종
오산시가 부지 활용과 관련해 소유자인 LH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유채씨를 파종한 끝에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에 아이들도 신이 난 모습인데요.
인터뷰-신현중(오산시 내삼미동)·이태승(오산시 원동)
이태승이랑 (같이) 와서 이 꽃 처음 봐서 예뻤어요.
저는 벌들을 처음 봐서 좋았어요. 무당벌레도 처음 봤어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근 지역 주민들도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 서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인터뷰-신정환(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맨날 버스 타고 딸네 집을 다니다 보니까 이 꽃이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다가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갈 거 없이 오산에 가면 아주 멋진 데가 있으니까 구경 한 번 가자고 해서 같이 왔어요.
자막: 오는 9월 코스모스 꽃밭 조성...개화시기에 맞춰 이벤트 계획
오산시는 유채꽃밭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화 시기에 맞춰 백일장, 사진전 등의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오는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구인업체와의 1:1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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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8호 (5월4차)
OSTV 뉴스 7 [2018-1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2020년까지 ‘줄 서서 기다리는 식당 20개’를 만들자는 목표로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컨설팅을 원하는 일반음식점 20곳이 정해지면 외식사업 전문가들이 메뉴부터 경영까지, 종합컨설팅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주들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의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오산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8일부터 각 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접수 시작>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자막 :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난해 개소한 한신대학교 이어, 오산대학교도 대학일자리센터를 열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산시는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산대학교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하며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가 가능한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돼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취업성공패키지’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합니다.
(자막: 대학교, 고용노동부, 지자체 협력…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대학 캠퍼스에 자리하고 있지만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자막: 만 15세~34세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오산시는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앞서 문을 연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지금 청년 일자리가 큰 문젠데 이번에 오산대학교에 대학일자리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오산대 학생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오산시도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것입니다.
(자막: 저학년 위한 진로 설계부터 교육까지...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만큼, 취업 단계 이전의 진로 설계와 교육 프로그램에도 보다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정구(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
저학년의 경우엔 진로 지도, 고학년의 경우엔 취업 지도로....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지도에 들어가는 게 (대학)일자리센터의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일자리뿐만 아니라 또 창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를 총괄해서 지원하는 곳이 (대학)일자리센터의.....
한편, 새 학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는 문을 열자마자취업난을 걱정하는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영은(아동보육과 1학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들도 제일 문제되는 게 실업인데 이렇게 학교 내에 (일자리센터가) 있다는 것으로 고민을 한시름 놨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일찍이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된 청년들.
지난해 4월 개소한 이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신대학교와 함께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대형화재’ 등 복합 재난대응훈련 실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됐습니다. 각 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난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이루어진 가운데, 지난 15일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의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골판지 제조업체에서 실시된 재난대응훈련 현장.
자막: 오산시 누읍동 ‘ㅎ’ 공장
전기합선 등으로 시설물이 폭발해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위소방대원들이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과 견학 중이던 시민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킨 후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합니다.
자막: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시 단계별 대응 훈련
곧이어 119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와 구급 차량들이 도착하고 지휘대장의 명령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됩니다.
지난 15일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진행된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재난대응훈련.
자막: 오산시,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2819부대 등 합동 훈련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 제2819부대 등 4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시설복구 등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따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유해화학물질은 주민들 생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명을 구조하는 게 최선입니다. 그래서 신속한 출동 태세와 응급 복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행정으로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서 각 분야별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빨리 수습하는, 그런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현장에 있던 업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도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김구 ㈜한국수출포장공업 환경파트
우리가 초기 대응을 어떻게 빨리 진행하고 유관기관에 빨리 알리느냐, (그런) 방법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인명 구조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자막: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5.8~18 실시
한편, 지난 8일부터 지자체와 기관별로 실시되고 있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산시는 각 기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태풍 등의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현장 훈련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자막 : 8월 8일~11일 한신대학교
오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토론대회 개최를 시작한 지 4년차를 맞았습니다. 올해 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 개최되는데요. 이에 앞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로, 이번 대회에는 각 팀당 3명씩 총 9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자막: 5월 21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산시만의 독특한 토론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외에도 상대팀에 대한 심문과 이의제기가 이어져,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막: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각 급별 32개팀...총 96개 팀 경쟁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초중고별로 8강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막: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실력 향상 기대
또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만큼, 해마다 향상되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토론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막: 우승팀에 ‘교육부장관상’ 등 개인 및 팀별로 다양한 시상
올해부터는 시상 범위를 대폭 늘려, 초중고별로 1위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2위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을 수여하는 것은 물론, 팀과 개인, 순위별로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막: 토론대회 예선 8월 8일~10일, 11일 본선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www.osandebate.org에서 신청
한편,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토론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 www.osandebate.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산시가 오는 6월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1차적으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이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자별 맞춤 징수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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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7호 (5월3차)
OSTV 뉴스 7 [2018-1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최한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12억 5천만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CCTV ‘딥러닝’, 다시 말하면,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해,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 개발을 제안했는데요. 이번 성과가 그동안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오산시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오색시장 ‘제4회 야맥축제’ 개최>
야시장에서 펼쳐지는 수제맥주 축제,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도서관에서 ‘휴먼북’ 대출하세요>
오산시 도서관이 인쇄물이 아닌 ‘휴먼북’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운영에 들어갑니다.
#90여 종 수제맥주가 한자리에...오색시장 ‘야맥축제’
지난해 가을, 5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하죠. 이제는 경기도권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자리잡은 오색시장 ‘야맥축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떠오른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오는 11일과 12일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개최됩니다.
자막: 5월 11, 12일 이틀간 낮 1시~밤 11시
올해는 오색시장의 대표 브랜드 ‘까마귀 브루어리’를 비롯해 전국의 16개 브루어리가 9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자막: 전국 16개 수제맥주 브루어리 90여종 맥주 선보여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야시장 먹거리를 비롯해, 각 브루어리의 인기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비어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자막: 브루어리별 맥주 시음 ‘비어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이밖에도 올해 첫 야맥축제에서는 빔 프로젝터를 이용한 무성영화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를 돋보이게 할 창작 음악과 더불어, 인디밴드들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기대됩니다.
자막: 올해 첫 야외 ‘무성영화’ 상영, 창작음악 및 인디밴드 공연
지난해 가을 5만여 명이 다녀가며, 매회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는 오색시장 야맥축제.
화창한 날씨까지 기대되고 있는 이번 주말,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와 군침 도는 야시장 먹거리, 낭만적인 음악으로 ‘봄의 끝자락’에 선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 ‘살아있는 지식공유’ 도서관에서 ‘휴먼북’ 대출하세요
도서관에서 책이 아닌 ‘사람’을 대출한다는 것이 무척 생소하실 텐데요. 오산시도 서관이 ‘휴먼북’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운영에 들어갑니다. 발대식 현장 소식과 더불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중앙도서관 1층에 마련된 ‘휴먼북 이음터’.
자막: 중앙도서관 ‘이음터’
한국사 강사로 일하고 있는 ‘휴먼북’과 대출자와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Sync. (대출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요령이나...그리고 제가 인터넷 강의 같은 걸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강사 등을 추전해 주실 수 있나요?
(휴먼북) 최근에 무료 강좌들도 많이 나와 있거든요. 굳이 강사를 꼭 추천을 원하신다면 EBS 강의를 하셨던...
자막: 오산시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 운영
오산시 도서관이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휴먼 라이브러리’.
자막: ‘책’처럼 대출 가능 확인 후 이용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특정 분야의 ‘휴먼북’을 대출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신개념 도서관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꺼이 나누는 ‘휴먼북’과 애정 어린 답변과 조언에 귀 기울이는 대출자.
자막: ‘이음터’에서 휴먼북과 1:1 대면
이들의 대화 속에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얻는 지식 이상의,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인터뷰-권혁준(원동 · ‘휴먼북’ 대출자)
제가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이 궁금해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쳐도, 제가 알고 싶은 대로 안 나왔는데 이 ‘휴먼북’ 이용으로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볼 수 있었고, 그 분께서는 애정이 담긴 정보를 알려 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양지현(한국사 관련 ‘휴먼북’)
일단 저는 오산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제가 직접 수강을 했었어요. 그 강좌들을 들으면서 제 자신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저도 받은 부분에 대해서 또 돌려주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고, 휴먼북이 정말 ‘살아있는 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시민들께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넘게 ‘휴먼북’을 모집해 온 오산시는 이 ‘휴먼 라이브러리’가 지식 공유 이상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현(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장)
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자기의 생각을, 또 자기의 전문적인 분야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도서관이 한 번 만들어 보자....
최근 내부 심사를 거쳐 확정된 80여 명의 ‘휴먼북’은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자막: 자유로운 대화로 분야별 지식, 정보, 경험 공유
고등학생 이상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휴먼북 이용시, 선택의 폭도 점차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현(세마고 3학년· 토론 관련 휴먼북 활동)
제가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 그리고 다양한 토론 대회에 출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고 시사이슈에 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적립하고, 그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능력을 개발시켜 주고 싶어서....
한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휴먼라이브러리는 오산시 도서관이나 홈페이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공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을 꾀하고 있는 휴먼라이브러리. 또 하나의 배움공동체 탄생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얼마 전,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가 ‘꼴찌가 없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한 이 체육대회는 인간 파도타기, 꼬리잡기, 줄다리기 등 화합과 소통을 위한 종목들로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개인의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의 틀을 깨고, 학생들에게 ‘공동체’의 힘을 보여 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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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6호 (5월2차)
OSTV 뉴스 7 [2018-1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학교 밖 학교, ‘경기꿈의학교’ 들어보셨습니까? 학생들과 마을교육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심 분야에 따라 스포츠, 과학, 예술, 직업체험 등 다양한 ‘꿈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2016년 2개의 ‘꿈의 학교’로 시작해 올해 31개의 ‘꿈의 학교’가 개교하거나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학교 밖 학교인 ‘경기 꿈의 학교’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제13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개최>
‘제13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요구르트 배달’로 독거어르신 모니터링>
독거 어르신들에게 요구르트를 배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복지 서비스 현장을 찾았습니다.
# 어린이가 기획한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제13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이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날인만큼, 오산시어린이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는데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서 만들어간 어린이날은 얼마나 특별했을지,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나무 아래 숨겨져 있던 ‘보물찾기’ 쪽지를 발견한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총놀이에 나선 아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은 이날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자막: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려
지난 5일 맑음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은 물놀이장을 비롯해 곳곳에서 펼쳐진 흥미로운 체험거리로 어느 때보다도 신이 난 모습입니다.
인터뷰-박보람(대호초 4학년)
피리도 만들어 보고, 물놀이 해 봐서 되게 즐거웠어요.
인터뷰-김민규(성산초 3학년)
방방(트램펄린)도 하고 좀 다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어린이날 재밌고 신나니까 나중에 또 오고 싶어요.
공원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엄마, 아빠도 유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인터뷰-임병찬(부산동)
공원이 잘 돼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걸 보니까 부럽기도 하면서, 옛날 추억도 많이 나고 참 좋았습니다.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가 직접 축제 기획
올해는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년이 되는 해.
자막: 관내 청소년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한 달 넘게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기획해 온 오산시어린이의회를 비롯해 관내 청소년들도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빛냈습니다.
인터뷰-민경준(‘꿈빛나래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저희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게 돼서 계획을 하는 동안에도 되게 좋았고, 아이들이 부스에 와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맑음터공원 곳곳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모두가 즐거웠던 5월 5일.
올해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작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빛났습니다.
# 6개동 ‘요구르트 배달’로 독거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고령화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고 없이 홀로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들도 늘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각 동마다 민관 협력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중에서도 ‘요구르트 배달원’들을 활용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서비스’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례인지 취재해 봤습니다.
오산시 원동의 다세대 밀집 지역.
요구르트 배달원 서성례씨가 이 집에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댁에 들어섭니다.
Sync.>오늘은 집에 계시네?
(감기 걸렸어)
어, 그럼 약은 드셨어? 병원에는 갔다 오시고?
(응 어제 갔다 왔지.)
어, 항상 집에 안 계셔 가지고....
자막: ‘요구르트 배달원’ 활용...독거 어르신 수시 모니터링
감기로 ‘밥맛이 없다’는 할머니에게 건강음료를 건네고 돌아섰지만,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서성례씨.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할머니의 상황을 알리고 나서야 한시름 내려 놓습니다.
인터뷰-서성례(‘ㅎ’야쿠르트 배달원)
독거노인들에게 요구르트를 배달하고 있는데요. 가끔 가다 요구르트를 넣어 드리고 가면 안 빼실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어디가 편찮으신 거 아닌가, 병원에 계신가 걱정도 되고...그러면 주민센터에 연락을 드리거든요.
2014년 남촌동에서 시작해, 지난해 오산시 전역으로 확산된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사업.
자막: 2014년 남촌동에서 시작해 오산시 전역으로 확대
각 동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복지기금을 투입해,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 명에게 요구르트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자막: 6개동 복지기금으로 운영... 독거어르신 150여 명 혜택
일의 특성상, 집집마다 방문하는 ‘요구르트 배달원’들을 활용해 독거 노인들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물론, 각 동에서도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천상준 (대원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요구르트 배달 사업을 하다 보면 저희에게 배달원 분들이 연락을 주시는데요. 주로 어르신들이 집에 안 계시거나, 편찮으실 때 저희에게 알려 주시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방문을 드리거나 복지통장님을 통해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게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자막: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독거노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한편, 오산시의 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요구르트 배달 사업’ 외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마다 늘어가는 노인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주민들의 노력이 고령화사회의 그늘 속에 묻힌 독거어르신들의 미소를 되찾게 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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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5호 (4월5차)
OSTV 뉴스 7 [2018-1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22일 갈곶동에 위치한 원룸 건물 화재로 현재도 많은 분들이 피해자들을 염려하고 계실 텐데요. 오산시가 이와 관련해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처 제공, 화재위로금 지원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같은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화재의 원인이 된 필로티 건축물의 외벽마감재에 대해서도,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의 빠른 안정과 쾌유, 그리고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으로 다시는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이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5월 5일 어린이날,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펼쳐질 다양한 행사 계획을 알아봅니다.
# 오산남부사회복지관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오산남부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후원했는데요. 싼 가격에 물건을 사는 재미, ‘자선’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6일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 장터에서 쌈짓돈으로 물건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막: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까지 바자회 물품으로 나와...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팝콘, 달고나 등을 파는 먹거리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자막: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물품 후원’, 자원봉사자 ‘판매자’로 나서
자원봉사자들이 판매하고 있는 품목은 모두 관내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한 상품들입니다.
인터뷰-임영만(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과장)
저희가 바자회 행사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있는데, 바자회 물품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에서 좋은 의도로 후원을 해 주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고요.
지역 주민들이 사 주신 물품의 수익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중보다 싼 가격에 마음에 든 물건을 구매한 주민들도 의도치 않았던 기부에 기쁜 마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인터뷰-강경수(원동)
집에 가는 길에 이런 바자회가 있어서 잠깐 들렀는데, 보니까 물건도 괜찮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구매한 금액이 독거어르신들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까 좀 더 뿌듯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물품을 후원한 관내 기업과 판매자로 나선 자원봉사자, 좋은 의도로 기분 좋게 지갑을 연 시민들이 함께한 이웃사랑 바자회.
자막: 수익금 전액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운영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앞으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5월 ‘어린이날’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올해 어린이날은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산시에서도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준비돼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위한 최종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주년이 되는 해.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기획
지난 한 달 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해 온 오산시어린이의회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막중해 보입니다.
인터뷰-송재희(오산시어린이의회 의장)
이번 어린이날 저희 어린이의회가 처음부터 기획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권리를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자막: 5일 맑음터공원, 오전 10시 45분~오후 3시 30분까지 개최
오는 5일 맑음터공원에서 펼쳐지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자막: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연령대별로 유아부터 참여 가능한 팝업놀이터를 비롯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올해 어린이날에는 오산시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가 열릴 예정인데요.
자막: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오산시 거주 어린이 수영장 무료 개방
꿈두레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공연 및 강연 개최
오산스포츠센터와 원동초스포츠센터 수영장 두 곳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데 이어, 꿈두레도서관도 5월 한 달 동안 전래동화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립미술관이 지난 2월 23일 오픈해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반고흐 미디어아트전’이 오는 6일 막을 내립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명작 170여 점에 첨단 IT를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람객들의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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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4호 (4월4차)
OSTV 뉴스 7 [2018-1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청 직장운동부 수영팀이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사전경기에 출전해,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처음 영입한 김다산 선수가 4관왕에 올랐고, 백승호, 주장훈, 최주용 선수가 각각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앞으로 있을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큰 기량을 발휘해서, 오산 시민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제6회 수영컨퍼런스’ 개최>
전국 최초로 생존 수영 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했던 오산시가 올해 여섯 번째 ‘수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제4회 오산시 두바퀴 축제’ 성황리 개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했던 ‘제4회 오산시 두바퀴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산문화재단 초·중학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오산문화재단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제4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성황리 개최
자막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전거 놀이공원’
오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자전거 놀이공원’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존과 쉼터를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건강과 재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았던 오산시 두바퀴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이색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따라 난 자전거 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가족, 친구와 함께 잔디밭 쿠션 소파에 앉아 저마다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이 여유롭습니다.
자막: ‘자전거’ 테마로 한 가족친화형 축제
지난 21일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개최된 ‘제4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자전거를 테마로 한 가족친화형 축제로,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영춘(오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데요. 오산의 자랑인 오산천에서 단순하게 자전거를 라이딩하는 것만 아니라, (자전거)에 연관된 모든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축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두바퀴 축제는 오산을 대표하는 봄·건강 축제로서, 오산의 지역을 넘어서 이 지구상에서 자전거 축제로는 최고인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막: ‘자전거 놀이공원에 온 듯...’ 6개 테마존 구성
올해는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전거 놀이공원’이라는 주제로 오산천 곳곳을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했는데요.
자막: 이색 자전거 경주, 자전거 공방,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자전거’에 다양한 문화예술 접목
외발 자전거부터 커플 또는 3인용 자전거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타 볼 수 있는데다, 페달의 힘을 이용해 물을 끌어올리거나, 전자제품을 작동시키는 자전거 동력 체험, 자전거 도색 공방 등 자전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인터뷰-임가인(성산초 5학년)
저는 이제 자전거 축제를 세 번째 왔는데요. 이색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여기에 의자(쿠션 소파) 같은 거랑 체험 활동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인터뷰-서경화(오산시 누읍동)
평상시에 자전거 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올해 이렇게 나와서 특이한 자전거 탈 수 있어서 좋았고요. 꼭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테마로(주제로) 해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자막: ‘건강’ 테마로 성장클리닉, 심혈관질환 상담, 물리치료 부스도 운영
이밖에도 오산천 두바퀴 축제 현장에는 ‘건강도시’를 선포한 오산시에 걸맞게 다양한 간이 클리닉도 마련됐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성장클리닉과 성인들을 위한 심혈관질환 상담, 물리치료와 인바디 측정이 가능한 현장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만족시켰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 그동안 오산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온 만큼, 앞으로 쌓아갈 명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안전수영교육의 메카 오산시 ‘제6회 수영컨퍼런스’ 개최
전국 최초로 생존 수영 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했던 오산시가 올해 여섯 번째 ‘수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의 생존수영교육 현장은 물론 1인 1악기 혁신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산시 원동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영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자막: 오산시 원동초스포츠센터
이번 컨퍼런스의 화두는 유아들의 생존수영을 위한 ‘무지개 수영’.
오산시가 지난 2016년부터 만5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영 교육 사례입니다.
자막: 관내 만 5세 유치원생 ‘무지개 수영’ 시범
유아에 맞게 창안된 무지개 수영을 통해 놀이하듯 물과 친해지는 사이, 아이들은 스스로 생존 수영을 익히는 동시에 자신감과 사회성까지 기르게 됩니다.
자막: 교육부 관계자, 학부모, 교사 등 높은 관심 보여
이번 컨퍼런스는 교육부 관계자 및 학부모, 교사들로 하여금, ‘무지개 수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역시 정부의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확대 계획을 밝히며,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오산에서 시작한 생존수영이 이제 전국적인 정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금년에는 3학년부터 6학년, 그 후에는 2학년부터 6학년, 그리고 2020년에는 1학년에서 6학년으로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생존수영(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심리적인 안정, 그리고 종합적인 자기주도적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전국 최초로 초·중학교 대상 생존수영교육 실시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만5세 유아까지 확대
한편, 지난 2012년 시범 교육을 거쳐, 이듬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영 교육을 실시한 오산시는 해마다 교육 대상을 더 늘려, 현재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20개교), 만5세 유아((1,599명)까지 확대한 상태입니다.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인 확산을 불러일으켰던 오산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생존 수영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오산문화재단, 초·중학생 대상 ‘공연장 현장체험’ 교육
자막 :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궁금했던 무대 뒷이야기 공개
한 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오산문화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무대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열었습니다.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관람 예절까지 익힐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캄캄한 무대 위에서 연주자들은 어떻게 악보를 보는 것일까.’
‘무대 위 조명과 음향은 어디에서 조정하는 것일까.’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백스테이지 투어’ 현장.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보면서 늘 궁금해 했던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자막: 4월 19일~20일, 초·중학생 1700여명 ‘백스테이지 투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무대 위에 오른 초등학생들.
실제 스태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명과 음향 시설을 조작해 보기도 하고, 분장실을 둘러보며 배우들의 준비 과정을 엿보기도 합니다.
자막: 분야별 스태프 지도로 조명, 음향, 분장실 체험
한 편의 작품을 무대 위로 올리기 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인터뷰-배지현(대호초 4학년)
여기서 예전에 공연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처음에 공연을 봤을 때는 재미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여기 안에 분장실도 있고 기계를 두는 곳도 있고 음향 감독님도 있고 이렇게 신기한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재미있었어요.
이날 ‘백스테이지 투어’에서는 아직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짧은 재즈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자막: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 관람 예절 익힐 수 있는 기회
관람석에 앉아 친구들과 재잘거리던 아이들도 이내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재즈 이야기와 감상법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음악 장르에 대해 이해하고 관람 예절을 터득해 나갑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지난 19일과 20일 공연예술교육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백스테이지 투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사업 대상을 두 배 이상 확대해, 총 1천 70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현장 체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뷰-한은경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학생들이 공연장 현장 체험을 하고 나면, 우리가 공연장에서 어떤 예절을 갖춰야 하는 깨우칠 수 있고요. 체험 교육이라는 그런 차원에서, 학생들이 앞으로 뮤지컬이라든지 아니면 연극이라든지 그런 걸 보고, 학교로 돌아가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기획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많은 것들을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겁니다.
자막: 오산문화재단 ‘찾아가는 아트데이트’, ‘뮤지컬라이프’ 등 다양한 공연예술체험교육 제공
‘백스테이지 투어’ 외에도 ‘찾아가는 아트데이트’, ‘분야별 아티스트 작품세계체험’ 등 학교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오산문화재단.
올해는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학생들의 뮤지컬 작품은 오는 6월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23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013년 개관한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은 그동안 7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왔는데요. 올해는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장병들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주화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현충시설로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해 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