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8-2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세입통합 무인 수납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청 무인수납기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민원인이 직접 납부할 세금을 조회해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금납부 시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2번째 태극전사들 시청광장서 월드컵 응원>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스웨덴 전이 있던 18일, 시청광장의 열띤 응원 현장을 찾았습니다.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시청광장에 모인 열두 번째 태극전사들 ‘열띤 응원’
요즘 월드컵 경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 많으시죠.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의 응원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던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단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과 스웨덴팀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
자막: 18일 오산시청 광장
오산시청 광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면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자막: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첫 경기 응원
경기 시작 전부터 페이스페인팅, 개성이 담긴 코스프레 등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시민들.
뜨거운 함성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인터뷰-최차남(갈곶동)
오랜만에 시청광장에 나와서 사람들하고 함께 (모여서 응원하니까),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응원하고 지금 아주 좋습니다.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김선용(내삼미동)
저는 2002년에 이런 경험을 해 봤는데, 아이들한테도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를 알리는 휘슬소리와 함께 시작된 스웨덴 전.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에 나선 관중들도 때로는 환호하고, 때로는 탄식하며 90분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는 우리 대표팀의 1:0 패배로 끝났는데요.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시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대표팀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재윤(고현동)
오늘 경기, 정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잘 싸워줬는데요. 아쉽게 한 번의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해서 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 싸워줬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두 번의 경기가 남아 있으니까 더욱 더 준비하고 보완해서 16강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2018년 대한민국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
자막: 멕시코, 독일전 거리응원 예정
스웨덴 전은 아쉽게 졌지만, 뜨거웠던 시청광장의 열기와 응원은 월드컵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자막 :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도 즐거웠지만, 숨겨져 있던 그 과정이 더욱 빛났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제자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막: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오산문화예술회관.
아홉 명의 선생님, 아홉 명의 제자가 함께 치어리딩을 선보입니다.
자막: 관내 초중고 교사 및 학생 10개 팀 열띤 경연
화려한 의상과 절도있는 동작으로 꽉 찬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최신 걸그룹 댄스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 선생님, 양갈래 머리에 캐릭터 옷을 귀엽게 소화한 선생님들에게 체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인터뷰- 이유경(오산정보고 교사)
아이들에게 1등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보다 이 과정 속에서 선생님이 너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한 달 동안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고, 공부해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낼모레 마흔이지만 이런 옷을 입고 우스꽝스레 보여도 아이들이 웃을 수 있으면 그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오산정보고 파이팅!
오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자막: 올해 5주년 맞은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관내 초중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지켜보는 관객들마저 흐뭇해지는 축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청년회의소 “사제지간 벽 허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
틈틈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된 선생님과 제자들. 순위를 떠나 학과공부에서는 얻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와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임현아(세마중 3학년)
저희가 앉아서 선생님들께 배우기만 하다가 저희가 알려 드리니까 선생님들도 모르는 걸 알아 가시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는 게 기분 좋고 뿌듯했어요. 선생님들께서 하시는데 처음에는 잘 못 따라하시고 그런 것도 있어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되게 재미있게 잘 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과 같이 하면서 실제로 많이 친해진 것 같고, 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뷰-진소영(세마중 특수교사)
이렇게 학생들이랑 같이 춤을 배우면서 (서로) 가르쳐주고 하다 보니, ‘아, 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동안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가 이렇게 춤 연습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다 보니까 학생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제지간의 벽을 허물고 한 무대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선생님과 제자들. 가요제의 열기가 더해 갈수록 사제지간의 정도 깊어져가는 무대였습니다.
# 요즘 같은 폭염에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오산시가 횡단보도 앞 그늘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여섯 곳에 설치가 됐고, 이후 설치효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나서야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찡그렸던 이마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세입통합 무인 수납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청 무인수납기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민원인이 직접 납부할 세금을 조회해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금납부 시기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12번째 태극전사들 시청광장서 월드컵 응원>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스웨덴 전이 있던 18일, 시청광장의 열띤 응원 현장을 찾았습니다.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 시청광장에 모인 열두 번째 태극전사들 ‘열띤 응원’
요즘 월드컵 경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 많으시죠. 우리나라와 스웨덴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의 응원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던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단체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과 스웨덴팀의 경기가 있던 지난 18일.
자막: 18일 오산시청 광장
오산시청 광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면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자막: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첫 경기 응원
경기 시작 전부터 페이스페인팅, 개성이 담긴 코스프레 등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시민들.
뜨거운 함성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인터뷰-최차남(갈곶동)
오랜만에 시청광장에 나와서 사람들하고 함께 (모여서 응원하니까),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응원하고 지금 아주 좋습니다.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인터뷰-김선용(내삼미동)
저는 2002년에 이런 경험을 해 봤는데, 아이들한테도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를 알리는 휘슬소리와 함께 시작된 스웨덴 전.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에 나선 관중들도 때로는 환호하고, 때로는 탄식하며 90분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경기는 우리 대표팀의 1:0 패배로 끝났는데요.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시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며 대표팀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이재윤(고현동)
오늘 경기, 정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잘 싸워줬는데요. 아쉽게 한 번의 실수로 인해서 실점을 해서 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 싸워줬다고 생각하고요. 아직 두 번의 경기가 남아 있으니까 더욱 더 준비하고 보완해서 16강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2018년 대한민국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
자막: 멕시코, 독일전 거리응원 예정
스웨덴 전은 아쉽게 졌지만, 뜨거웠던 시청광장의 열기와 응원은 월드컵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개최
자막 :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도 즐거웠지만, 숨겨져 있던 그 과정이 더욱 빛났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제자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자막: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오산문화예술회관.
아홉 명의 선생님, 아홉 명의 제자가 함께 치어리딩을 선보입니다.
자막: 관내 초중고 교사 및 학생 10개 팀 열띤 경연
화려한 의상과 절도있는 동작으로 꽉 찬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최신 걸그룹 댄스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인 선생님, 양갈래 머리에 캐릭터 옷을 귀엽게 소화한 선생님들에게 체면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인터뷰- 이유경(오산정보고 교사)
아이들에게 1등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보다 이 과정 속에서 선생님이 너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한 달 동안 친구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고, 공부해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낼모레 마흔이지만 이런 옷을 입고 우스꽝스레 보여도 아이들이 웃을 수 있으면 그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오산정보고 파이팅!
오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제5회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자막: 올해 5주년 맞은 ‘제자와 함께하는 선생님 가요제’
관내 초중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지켜보는 관객들마저 흐뭇해지는 축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청년회의소 “사제지간 벽 허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
틈틈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사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된 선생님과 제자들. 순위를 떠나 학과공부에서는 얻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와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인터뷰-임현아(세마중 3학년)
저희가 앉아서 선생님들께 배우기만 하다가 저희가 알려 드리니까 선생님들도 모르는 걸 알아 가시면서, 차근차근 맞춰 가는 게 기분 좋고 뿌듯했어요. 선생님들께서 하시는데 처음에는 잘 못 따라하시고 그런 것도 있어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되게 재미있게 잘 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과 같이 하면서 실제로 많이 친해진 것 같고, 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요.
인터뷰-진소영(세마중 특수교사)
이렇게 학생들이랑 같이 춤을 배우면서 (서로) 가르쳐주고 하다 보니, ‘아, 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구나.’라는 걸 느꼈고, 그동안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가 이렇게 춤 연습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다 보니까 학생들과 더 친해지게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제지간의 벽을 허물고 한 무대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선생님과 제자들. 가요제의 열기가 더해 갈수록 사제지간의 정도 깊어져가는 무대였습니다.
# 요즘 같은 폭염에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오산시가 횡단보도 앞 그늘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여섯 곳에 설치가 됐고, 이후 설치효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길을 나서야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찡그렸던 이마를 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