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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 뉴스 7 [2018-2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들어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오픈 세트장이 이번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랙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인데요.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제작으로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탄생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오산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중 하나인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합니다.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오산시 모자보건사업 ‘눈길’
예비부부 건강검진부터 태교교실까지
최근 오산시 보건소를 찾는 젊은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인데요.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교교실부터 예비부부들을 위한 산전검사까지, 오산시의 다양한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
자막: 오산시 보건소 ‘오감태교교실’
출산을 앞둔 20여 명의 임산부들이 모여 유아용 감각 인형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진 않지만, 예비 엄마들이 메운 한 땀, 한 땀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겼습니다.
인터뷰-박새미(가수동)
앞으로 2개월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첫 아이인 만큼 제가 직접 손으로 한 땀, 한 땀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제가 손수 만든 애착인형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한 땀, 한 땀 하고 있습니다.
자막: 예비맘 출산교실, 오감태교 교실 등 인기
오산시 보건소는 임신 중 태교법부터 라마즈 분만법,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은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늘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혜기(오감태교교실 강사)
(오감)태교교실은 ‘동화책 테라피’, 또 공방에 가셔서 직접 도자기를 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태교 바느질) DIY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기들을 열 달 동안 기다리면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고, 집중하고, 힘들어도 이겨내는, 인내하는 그런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임산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감태교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도 스무 명이 넘는 분들이 다 참석하셨습니다.
자막: 올해부터 예비·신혼 부부 대상 무료 산전검사 실시
한편, 오산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외에도 올해부터 임신 전 예비 부부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하의 신혼부부를 위한 자체 건강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30여 종의 산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건소를 찾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생애주기별 임신·출산·보육 지원책 눈길
7년 전 출산보육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오산시의 든든한 지원 속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오산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
250가구 대상, 설치비 75%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품과 용량에 따라서 약 75%의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 태양광입니다.
자막: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300W 태양광 기준 월 6천~8천원 전기요금 절감
지난해 오산시에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미니태양광을 사용하고 있는 이노채씨 가족은 이후, 월 평균 6천~8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노채(오산동 ‘ㄷ’ 아파트 거주)
한 6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많게는 만 원까지도...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니까 전월하고 (비교해서) 나오는 요금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세대 전기료가 내려가면 (아파트) 공용 전기료도 따라서 내려간다는 것을 여기서 또 확인하게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권장도 하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일찍 설치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지난해 처음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 오산시.
자막: 올해 사업규모 확대...약 250가구에 보급 목표
올해는 사업규모를 더 늘려 약 250가구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자부담도 설치비의 25%까지 줄였습니다.
자막: 자부담 25%까지 줄여...
300W 기준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 지원
가령, 300W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정상범(오산시 에너지관리팀장)
탈원전, 탈석탄 등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가적인 정책에 동참하고, 생활 속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연간 4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300W 설치 기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막: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
오산시 홈페이지에 제품 공고...상담 후 신청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정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제품을 선정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목표
한편, 지난해 7월 ‘오산시 에너지 조례’를 공포한 오산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지난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과 함께 1:1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졌는데요. 성공적인 취업박람회 현장을 영상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현충시설이기도 한 ‘오산시 유엔군초전기념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해야 할 6월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가족 나들이 계획에 넣어보시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역사체험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들어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오픈 세트장이 이번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랙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인데요.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제작으로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탄생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오산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중 하나인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합니다.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 “건강한 임신·출산 돕는다” 오산시 모자보건사업 ‘눈길’
예비부부 건강검진부터 태교교실까지
최근 오산시 보건소를 찾는 젊은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인데요.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교교실부터 예비부부들을 위한 산전검사까지, 오산시의 다양한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오산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
자막: 오산시 보건소 ‘오감태교교실’
출산을 앞둔 20여 명의 임산부들이 모여 유아용 감각 인형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바느질이 익숙하진 않지만, 예비 엄마들이 메운 한 땀, 한 땀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겼습니다.
인터뷰-박새미(가수동)
앞으로 2개월 뒤면 아기가 태어나는데 첫 아이인 만큼 제가 직접 손으로 한 땀, 한 땀 애착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제가 손수 만든 애착인형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한 땀, 한 땀 하고 있습니다.
자막: 예비맘 출산교실, 오감태교 교실 등 인기
오산시 보건소는 임신 중 태교법부터 라마즈 분만법,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감태교교실은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늘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혜기(오감태교교실 강사)
(오감)태교교실은 ‘동화책 테라피’, 또 공방에 가셔서 직접 도자기를 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태교 바느질) DIY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기들을 열 달 동안 기다리면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고, 집중하고, 힘들어도 이겨내는, 인내하는 그런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임산부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감태교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오늘도 스무 명이 넘는 분들이 다 참석하셨습니다.
자막: 올해부터 예비·신혼 부부 대상 무료 산전검사 실시
한편, 오산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 외에도 올해부터 임신 전 예비 부부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하의 신혼부부를 위한 자체 건강검진사업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30여 종의 산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건소를 찾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막: 생애주기별 임신·출산·보육 지원책 눈길
7년 전 출산보육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오산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오산시의 든든한 지원 속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오산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
250가구 대상, 설치비 75% 지원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품과 용량에 따라서 약 75%의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미니 태양광입니다.
자막: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300W 태양광 기준 월 6천~8천원 전기요금 절감
지난해 오산시에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아 미니태양광을 사용하고 있는 이노채씨 가족은 이후, 월 평균 6천~8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노채(오산동 ‘ㄷ’ 아파트 거주)
한 6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많게는 만 원까지도...막상 고지서를 받아보니까 전월하고 (비교해서) 나오는 요금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요. 그리고 세대 전기료가 내려가면 (아파트) 공용 전기료도 따라서 내려간다는 것을 여기서 또 확인하게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권장도 하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일찍 설치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17년부터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
지난해 처음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 오산시.
자막: 올해 사업규모 확대...약 250가구에 보급 목표
올해는 사업규모를 더 늘려 약 250가구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자부담도 설치비의 25%까지 줄였습니다.
자막: 자부담 25%까지 줄여...
300W 기준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 지원
가령, 300W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총 비용 80만원 중 60만원을 보조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정상범(오산시 에너지관리팀장)
탈원전, 탈석탄 등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가적인 정책에 동참하고, 생활 속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연간 4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300W 설치 기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막: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접수
오산시 홈페이지에 제품 공고...상담 후 신청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예정된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제품을 선정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30% 목표
한편, 지난해 7월 ‘오산시 에너지 조례’를 공포한 오산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2018년 제2회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지난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과 함께 1:1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졌는데요. 성공적인 취업박람회 현장을 영상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현충시설이기도 한 ‘오산시 유엔군초전기념관’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해야 할 6월의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가족 나들이 계획에 넣어보시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역사체험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