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8-1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22일 갈곶동에 위치한 원룸 건물 화재로 현재도 많은 분들이 피해자들을 염려하고 계실 텐데요. 오산시가 이와 관련해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처 제공, 화재위로금 지원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같은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화재의 원인이 된 필로티 건축물의 외벽마감재에 대해서도,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의 빠른 안정과 쾌유, 그리고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으로 다시는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이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5월 5일 어린이날,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펼쳐질 다양한 행사 계획을 알아봅니다.
# 오산남부사회복지관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오산남부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후원했는데요. 싼 가격에 물건을 사는 재미, ‘자선’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6일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 장터에서 쌈짓돈으로 물건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막: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까지 바자회 물품으로 나와...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팝콘, 달고나 등을 파는 먹거리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자막: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물품 후원’, 자원봉사자 ‘판매자’로 나서
자원봉사자들이 판매하고 있는 품목은 모두 관내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한 상품들입니다.
인터뷰-임영만(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과장)
저희가 바자회 행사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있는데, 바자회 물품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에서 좋은 의도로 후원을 해 주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고요.
지역 주민들이 사 주신 물품의 수익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중보다 싼 가격에 마음에 든 물건을 구매한 주민들도 의도치 않았던 기부에 기쁜 마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인터뷰-강경수(원동)
집에 가는 길에 이런 바자회가 있어서 잠깐 들렀는데, 보니까 물건도 괜찮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구매한 금액이 독거어르신들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까 좀 더 뿌듯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물품을 후원한 관내 기업과 판매자로 나선 자원봉사자, 좋은 의도로 기분 좋게 지갑을 연 시민들이 함께한 이웃사랑 바자회.
자막: 수익금 전액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운영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앞으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5월 ‘어린이날’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올해 어린이날은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산시에서도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준비돼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위한 최종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주년이 되는 해.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기획
지난 한 달 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해 온 오산시어린이의회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막중해 보입니다.
인터뷰-송재희(오산시어린이의회 의장)
이번 어린이날 저희 어린이의회가 처음부터 기획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권리를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자막: 5일 맑음터공원, 오전 10시 45분~오후 3시 30분까지 개최
오는 5일 맑음터공원에서 펼쳐지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자막: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연령대별로 유아부터 참여 가능한 팝업놀이터를 비롯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올해 어린이날에는 오산시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가 열릴 예정인데요.
자막: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오산시 거주 어린이 수영장 무료 개방
꿈두레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공연 및 강연 개최
오산스포츠센터와 원동초스포츠센터 수영장 두 곳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데 이어, 꿈두레도서관도 5월 한 달 동안 전래동화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립미술관이 지난 2월 23일 오픈해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반고흐 미디어아트전’이 오는 6일 막을 내립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명작 170여 점에 첨단 IT를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람객들의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 22일 갈곶동에 위치한 원룸 건물 화재로 현재도 많은 분들이 피해자들을 염려하고 계실 텐데요. 오산시가 이와 관련해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거처 제공, 화재위로금 지원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같은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화재의 원인이 된 필로티 건축물의 외벽마감재에 대해서도,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 상태입니다. 피해 주민들의 빠른 안정과 쾌유, 그리고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으로 다시는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이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5월 5일 어린이날,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펼쳐질 다양한 행사 계획을 알아봅니다.
# 오산남부사회복지관 독거어르신 지원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오산남부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후원했는데요. 싼 가격에 물건을 사는 재미, ‘자선’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6일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 장터에서 쌈짓돈으로 물건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막: 각종 의류부터 생활용품, 청과물까지 바자회 물품으로 나와...
한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팝콘, 달고나 등을 파는 먹거리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자막: 관내 기업 및 단체가 ‘물품 후원’, 자원봉사자 ‘판매자’로 나서
자원봉사자들이 판매하고 있는 품목은 모두 관내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한 상품들입니다.
인터뷰-임영만(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조직과장)
저희가 바자회 행사를 1년에 두 번 정도 하고 있는데, 바자회 물품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에서 좋은 의도로 후원을 해 주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고요.
지역 주민들이 사 주신 물품의 수익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중보다 싼 가격에 마음에 든 물건을 구매한 주민들도 의도치 않았던 기부에 기쁜 마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인터뷰-강경수(원동)
집에 가는 길에 이런 바자회가 있어서 잠깐 들렀는데, 보니까 물건도 괜찮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구매한 금액이 독거어르신들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까 좀 더 뿌듯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물품을 후원한 관내 기업과 판매자로 나선 자원봉사자, 좋은 의도로 기분 좋게 지갑을 연 시민들이 함께한 이웃사랑 바자회.
자막: 수익금 전액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운영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앞으로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5월 ‘어린이날’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 준비 한창
올해 어린이날은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산시에서도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준비돼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위한 최종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지 1주년이 되는 해.
자막: 오산시어린이의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 기획
지난 한 달 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직접 기획해 온 오산시어린이의회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막중해 보입니다.
인터뷰-송재희(오산시어린이의회 의장)
이번 어린이날 저희 어린이의회가 처음부터 기획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권리를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자막: 5일 맑음터공원, 오전 10시 45분~오후 3시 30분까지 개최
오는 5일 맑음터공원에서 펼쳐지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자막: 아동권리 퍼레이드로 시작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연령대별로 유아부터 참여 가능한 팝업놀이터를 비롯해 보물찾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올해 어린이날에는 오산시 곳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가 열릴 예정인데요.
자막: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오산시 거주 어린이 수영장 무료 개방
꿈두레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공연 및 강연 개최
오산스포츠센터와 원동초스포츠센터 수영장 두 곳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데 이어, 꿈두레도서관도 5월 한 달 동안 전래동화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곧 다가올 ‘어린이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립미술관이 지난 2월 23일 오픈해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반고흐 미디어아트전’이 오는 6일 막을 내립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명작 170여 점에 첨단 IT를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람객들의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