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18호 (5월4차)

내용

OSTV 뉴스 7 [2018-1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2020년까지 ‘줄 서서 기다리는 식당 20개’를 만들자는 목표로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컨설팅을 원하는 일반음식점 20곳이 정해지면 외식사업 전문가들이 메뉴부터 경영까지, 종합컨설팅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주들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의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오산대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8일부터 각 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접수 시작>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자막 :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난해 개소한 한신대학교 이어, 오산대학교도 대학일자리센터를 열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산시는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산대학교가 대학일자리센터를 개소하며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가 가능한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돼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취업성공패키지’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의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합니다.



(자막: 대학교, 고용노동부, 지자체 협력…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대학 캠퍼스에 자리하고 있지만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자막: 만 15세~34세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오산시는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앞서 문을 연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지금 청년 일자리가 큰 문젠데 이번에 오산대학교에 대학일자리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오산대 학생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오산시도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것입니다.



(자막: 저학년 위한 진로 설계부터 교육까지...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만큼, 취업 단계 이전의 진로 설계와 교육 프로그램에도 보다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정구(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

저학년의 경우엔 진로 지도, 고학년의 경우엔 취업 지도로....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지도에 들어가는 게 (대학)일자리센터의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일자리뿐만 아니라 또 창업이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를 총괄해서 지원하는 곳이 (대학)일자리센터의..... 



한편, 새 학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는 문을 열자마자취업난을 걱정하는 많은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영은(아동보육과 1학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들도 제일 문제되는 게 실업인데 이렇게 학교 내에 (일자리센터가) 있다는 것으로 고민을 한시름 놨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일찍이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된 청년들.



지난해 4월 개소한 이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신대학교와 함께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대형화재’ 등 복합 재난대응훈련 실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됐습니다. 각 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재난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이루어진 가운데, 지난 15일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의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골판지 제조업체에서 실시된 재난대응훈련 현장.



자막: 오산시 누읍동 ‘ㅎ’ 공장

전기합선 등으로 시설물이 폭발해 화재로 인한 유해가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자위소방대원들이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과 견학 중이던 시민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킨 후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을 시도합니다.



자막: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시 단계별 대응 훈련

곧이어 119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와 구급 차량들이 도착하고 지휘대장의 명령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됩니다.



지난 15일 ㈜한국수출포장공업에서 진행된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재난대응훈련.



자막: 오산시,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2819부대 등 합동 훈련

오산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화성동부경찰서, 육군 제2819부대 등 4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시설복구 등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따른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유해화학물질은 주민들 생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생명을 구조하는 게 최선입니다. 그래서 신속한 출동 태세와 응급 복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행정으로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서 각 분야별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빨리 수습하는, 그런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현장에 있던 업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도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김구 ㈜한국수출포장공업 환경파트 

우리가 초기 대응을 어떻게 빨리 진행하고 유관기관에 빨리 알리느냐, (그런) 방법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인명 구조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자막: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5.8~18 실시

한편, 지난 8일부터 지자체와 기관별로 실시되고 있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오산시는 각 기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태풍 등의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현장 훈련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자막 : 8월 8일~11일 한신대학교



오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토론대회 개최를 시작한 지 4년차를 맞았습니다. 올해 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 개최되는데요. 이에 앞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참가신청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로, 이번 대회에는 각 팀당 3명씩 총 9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자막: 5월 21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산시만의 독특한 토론방식인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외에도 상대팀에 대한 심문과 이의제기가 이어져,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막: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각 급별 32개팀...총 96개 팀 경쟁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을 통과한 24개 팀이 본선에서 초중고별로 8강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자막: ‘3:3 의회식 대립 토론’으로 실력 향상 기대 

또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만큼, 해마다 향상되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토론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막: 우승팀에 ‘교육부장관상’ 등 개인 및 팀별로 다양한 시상 

올해부터는 시상 범위를 대폭 늘려, 초중고별로 1위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2위팀에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을 수여하는 것은 물론, 팀과 개인, 순위별로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막: 토론대회 예선 8월 8일~10일, 11일 본선

     ‘오산시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www.osandebate.org에서 신청 

한편, ‘제4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토론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홈페이지 ( www.osandebate.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산시가 오는 6월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1차적으로 체납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이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자별 맞춤 징수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