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OSTV 뉴스 7 [2018-1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제도 마련에 나섰던 오산시가 세 번째 창업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에게도 열려있는데요.
지역경제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오산시의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오산대역 앞 국도변이 ‘유채꽃 단지’로 조성돼 화제입니다.
#새로운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매해 노인일자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 유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5개의 신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참여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도 일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오산시 전역에서 기부 받은 각종 의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신규 노인일자리 ‘실버산타’ 화제
기부 받은 의류 세탁·수선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물려주기에 손색없는 옷가지들은 이른바 ‘실버산타’라 불리는 어르신들의 손으로 세탁과 수선, 다림질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인터뷰-신순자(‘실버산타’ 사업 참여자)
시내 전역에서 기부 받은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포장도 깨끗하게 해서 우리 손주들을 준다는 생각으로 우리 노인네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자막: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등 5개 신규 사업 추진
해마다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오산시가 올해 새로 추가한 일자리 사업은 모두 5개.
자막: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과 연계
‘실버산타’ 외에도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사회적인 이슈를 연계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고영재 (오산시 노인복지팀장)
오산시에서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올해 신규사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미없이 일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니 지역사회가 봉착한 문제에 착안한 일자리 발굴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활동을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올해 노인일자리 총 1,351개 창출
신규사업 발굴, 참여기준 완화로 지속적으로 확대 계획
신규 사업 발굴과 참여 대상자 확대를 통해, 올 한해 오산시가 창출한 노인일자리는 총 1천300여 개.
지난 몇 해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은 ‘시장형 일자리’에 이어,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요즘 오산대역 국도변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700미터 넘게 이어진 아름다운 유채꽃밭 때문인데요. 지난해 만해도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방치로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곳이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2만 9천 제곱미터 면적에 700미터 넘게 펼쳐진 유채꽃밭엔 부지런히 꿀을 따는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1번 국도를 지나던 운전자들도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하게 만듭니다.
자막: 유채꽃밭 29,000㎡ 면적에 700m 넘게 펼쳐져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들 정도로 아름다운 이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등이 방치됐던 곳.
자막: LH공사와 부지 사용 협약...지난 3월 유채씨 파종
오산시가 부지 활용과 관련해 소유자인 LH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유채씨를 파종한 끝에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에 아이들도 신이 난 모습인데요.
인터뷰-신현중(오산시 내삼미동)·이태승(오산시 원동)
이태승이랑 (같이) 와서 이 꽃 처음 봐서 예뻤어요.
저는 벌들을 처음 봐서 좋았어요. 무당벌레도 처음 봤어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근 지역 주민들도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 서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인터뷰-신정환(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맨날 버스 타고 딸네 집을 다니다 보니까 이 꽃이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다가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갈 거 없이 오산에 가면 아주 멋진 데가 있으니까 구경 한 번 가자고 해서 같이 왔어요.
자막: 오는 9월 코스모스 꽃밭 조성...개화시기에 맞춰 이벤트 계획
오산시는 유채꽃밭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화 시기에 맞춰 백일장, 사진전 등의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오는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구인업체와의 1:1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제도 마련에 나섰던 오산시가 세 번째 창업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에게도 열려있는데요.
지역경제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오산시의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오산대역 앞 국도변이 ‘유채꽃 단지’로 조성돼 화제입니다.
#새로운 노인일자리 발굴로 지역현안 해결
매해 노인일자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 유형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5개의 신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참여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도 일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실버케어센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오산시 전역에서 기부 받은 각종 의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신규 노인일자리 ‘실버산타’ 화제
기부 받은 의류 세탁·수선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
물려주기에 손색없는 옷가지들은 이른바 ‘실버산타’라 불리는 어르신들의 손으로 세탁과 수선, 다림질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됩니다.
인터뷰-신순자(‘실버산타’ 사업 참여자)
시내 전역에서 기부 받은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포장도 깨끗하게 해서 우리 손주들을 준다는 생각으로 우리 노인네들이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자막: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등 5개 신규 사업 추진
해마다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오산시가 올해 새로 추가한 일자리 사업은 모두 5개.
자막: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과 연계
‘실버산타’ 외에도 ‘꼼짝마 몰카탐지단’, ‘친환경 EM만들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사회적인 이슈를 연계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고영재 (오산시 노인복지팀장)
오산시에서 매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올해 신규사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미없이 일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니 지역사회가 봉착한 문제에 착안한 일자리 발굴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활동을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에도 일조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자막: 올해 노인일자리 총 1,351개 창출
신규사업 발굴, 참여기준 완화로 지속적으로 확대 계획
신규 사업 발굴과 참여 대상자 확대를 통해, 올 한해 오산시가 창출한 노인일자리는 총 1천300여 개.
지난 몇 해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은 ‘시장형 일자리’에 이어, 지역현안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오산대역 앞 국도변 ‘유채꽃밭’ 변신
요즘 오산대역 국도변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700미터 넘게 이어진 아름다운 유채꽃밭 때문인데요. 지난해 만해도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방치로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곳이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가보시죠.
오산시 오산대역 인근 국도변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2만 9천 제곱미터 면적에 700미터 넘게 펼쳐진 유채꽃밭엔 부지런히 꿀을 따는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1번 국도를 지나던 운전자들도 잠시 차를 세우고 감상하게 만듭니다.
자막: 유채꽃밭 29,000㎡ 면적에 700m 넘게 펼쳐져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들 정도로 아름다운 이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단 경작으로 인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 등이 방치됐던 곳.
자막: LH공사와 부지 사용 협약...지난 3월 유채씨 파종
오산시가 부지 활용과 관련해 소유자인 LH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유채씨를 파종한 끝에 제주도 못지않은 유채꽃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에 아이들도 신이 난 모습인데요.
인터뷰-신현중(오산시 내삼미동)·이태승(오산시 원동)
이태승이랑 (같이) 와서 이 꽃 처음 봐서 예뻤어요.
저는 벌들을 처음 봐서 좋았어요. 무당벌레도 처음 봤어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근 지역 주민들도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 서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인터뷰-신정환(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맨날 버스 타고 딸네 집을 다니다 보니까 이 꽃이 너무 예뻐서... 친구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다가 유채꽃 보러 제주도 갈 거 없이 오산에 가면 아주 멋진 데가 있으니까 구경 한 번 가자고 해서 같이 왔어요.
자막: 오는 9월 코스모스 꽃밭 조성...개화시기에 맞춰 이벤트 계획
오산시는 유채꽃밭에 대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화 시기에 맞춰 백일장, 사진전 등의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올해 두 번째 취업박람회가 오는 30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구인업체와의 1:1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