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14호 (4월4차)

내용

OSTV 뉴스 7 [2018-1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청 직장운동부 수영팀이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사전경기에 출전해,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처음 영입한 김다산 선수가 4관왕에 올랐고, 백승호, 주장훈, 최주용 선수가 각각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앞으로 있을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큰 기량을 발휘해서, 오산 시민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제6회 수영컨퍼런스’ 개최>

전국 최초로 생존 수영 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했던 오산시가 올해 여섯 번째 ‘수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제4회 오산시 두바퀴 축제’ 성황리 개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했던 ‘제4회 오산시 두바퀴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산문화재단 초·중학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오산문화재단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제4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성황리 개최

자막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전거 놀이공원’

오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자전거 놀이공원’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체험존과 쉼터를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건강과 재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았던 오산시 두바퀴 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이색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따라 난 자전거 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아이들.



가족, 친구와 함께 잔디밭 쿠션 소파에 앉아 저마다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이 여유롭습니다.



자막: ‘자전거’ 테마로 한 가족친화형 축제

지난 21일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개최된 ‘제4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자전거를 테마로 한 가족친화형 축제로,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영춘(오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데요. 오산의 자랑인 오산천에서 단순하게 자전거를 라이딩하는 것만 아니라, (자전거)에 연관된 모든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축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두바퀴 축제는 오산을 대표하는 봄·건강 축제로서, 오산의 지역을 넘어서 이 지구상에서 자전거 축제로는 최고인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막: ‘자전거 놀이공원에 온 듯...’ 6개 테마존 구성

올해는 특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전거 놀이공원’이라는 주제로 오산천 곳곳을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했는데요.



자막: 이색 자전거 경주, 자전거 공방,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자전거’에 다양한 문화예술 접목

외발 자전거부터 커플 또는 3인용 자전거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타 볼 수 있는데다,  페달의 힘을 이용해 물을 끌어올리거나, 전자제품을 작동시키는 자전거 동력 체험, 자전거 도색 공방 등 자전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인터뷰-임가인(성산초 5학년)

저는 이제 자전거 축제를 세 번째 왔는데요. 이색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여기에 의자(쿠션 소파) 같은 거랑 체험 활동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인터뷰-서경화(오산시 누읍동)

평상시에 자전거 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올해 이렇게 나와서 특이한 자전거 탈 수 있어서 좋았고요. 꼭 자전거만 타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테마로(주제로) 해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자막: ‘건강’ 테마로 성장클리닉, 심혈관질환 상담, 물리치료 부스도 운영

이밖에도 오산천 두바퀴 축제 현장에는 ‘건강도시’를 선포한 오산시에 걸맞게 다양한 간이 클리닉도 마련됐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성장클리닉과 성인들을 위한 심혈관질환 상담, 물리치료와 인바디 측정이 가능한 현장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을 만족시켰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 그동안 오산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온 만큼, 앞으로 쌓아갈 명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안전수영교육의 메카 오산시 ‘제6회 수영컨퍼런스’ 개최

  

전국 최초로 생존 수영 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했던 오산시가 올해 여섯 번째 ‘수영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의 생존수영교육 현장은 물론 1인 1악기 혁신 교육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산시 원동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영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자막: 오산시 원동초스포츠센터

이번 컨퍼런스의 화두는 유아들의 생존수영을 위한 ‘무지개 수영’.



오산시가 지난 2016년부터 만5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영 교육 사례입니다.



자막: 관내 만 5세 유치원생 ‘무지개 수영’ 시범

유아에 맞게 창안된 무지개 수영을 통해 놀이하듯 물과 친해지는 사이, 아이들은 스스로 생존 수영을 익히는 동시에 자신감과 사회성까지 기르게 됩니다.



자막: 교육부 관계자, 학부모, 교사 등 높은 관심 보여

이번 컨퍼런스는 교육부 관계자 및 학부모, 교사들로 하여금, ‘무지개 수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역시 정부의 생존수영 교육에 대한 확대 계획을 밝히며,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오산에서 시작한 생존수영이 이제 전국적인 정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금년에는 3학년부터 6학년, 그 후에는 2학년부터 6학년, 그리고 2020년에는 1학년에서 6학년으로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생존수영(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심리적인 안정, 그리고 종합적인 자기주도적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전국 최초로 초·중학교 대상 생존수영교육 실시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만5세 유아까지 확대

한편, 지난 2012년 시범 교육을 거쳐, 이듬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영 교육을 실시한 오산시는 해마다 교육 대상을 더 늘려, 현재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20개교), 만5세 유아((1,599명)까지 확대한 상태입니다. 



전국 최초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해 전국적인 확산을 불러일으켰던 오산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생존 수영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오산문화재단, 초·중학생 대상 ‘공연장 현장체험’ 교육

자막 : ‘백스테이지 투어’에서 궁금했던 무대 뒷이야기 공개



한 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오산문화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무대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열었습니다.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관람 예절까지 익힐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다녀왔습니다.



 ‘캄캄한 무대 위에서 연주자들은 어떻게 악보를 보는 것일까.’

‘무대 위 조명과 음향은 어디에서 조정하는 것일까.’



지난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백스테이지 투어’ 현장.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보면서 늘 궁금해 했던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자막: 4월 19일~20일, 초·중학생 1700여명 ‘백스테이지 투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무대 위에 오른 초등학생들. 



실제 스태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명과 음향 시설을 조작해 보기도 하고, 분장실을 둘러보며 배우들의 준비 과정을 엿보기도 합니다.



자막: 분야별 스태프 지도로 조명, 음향, 분장실 체험

한 편의 작품을 무대 위로 올리기 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인터뷰-배지현(대호초 4학년)

여기서 예전에 공연을 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처음에 공연을 봤을 때는 재미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여기 안에 분장실도 있고 기계를 두는 곳도 있고 음향 감독님도 있고 이렇게 신기한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재미있었어요.



이날 ‘백스테이지 투어’에서는 아직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짧은 재즈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자막: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 관람 예절 익힐 수 있는 기회

관람석에 앉아 친구들과 재잘거리던 아이들도 이내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재즈 이야기와 감상법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음악 장르에 대해 이해하고 관람 예절을 터득해 나갑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지난 19일과 20일 공연예술교육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한 ‘백스테이지 투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사업 대상을 두 배 이상 확대해, 총 1천 70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현장 체험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뷰-한은경 (오산문화재단 공연팀)

학생들이 공연장 현장 체험을 하고 나면, 우리가 공연장에서 어떤 예절을 갖춰야 하는 깨우칠 수 있고요. 체험 교육이라는 그런 차원에서, 학생들이 앞으로 뮤지컬이라든지 아니면 연극이라든지 그런 걸 보고, 학교로 돌아가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기획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많은 것들을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준 겁니다.



자막: 오산문화재단 ‘찾아가는 아트데이트’, ‘뮤지컬라이프’ 등 다양한 공연예술체험교육 제공

‘백스테이지 투어’ 외에도 ‘찾아가는 아트데이트’, ‘분야별 아티스트 작품세계체험’ 등 학교별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오산문화재단. 



올해는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 학생들의 뮤지컬 작품은 오는 6월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이 23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013년 개관한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은 그동안 7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격전지로 알려진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왔는데요. 올해는 죽미령 전투에 참전했던 장병들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주화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현충시설로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해 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