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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3호 (4월3차)
OSTV 뉴스 7 [2018-1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해 개소한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 이어, 올해부터 오산대학교도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으로 화제로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이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의 첫 주자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키움봉사회’ 공공도서관의 핵심으로 성장>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의 지표가 되고 있는 ‘키움봉사회’를 만나봅니다.
#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자막 :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병원 유치가 무산된 이후, 미니어처 랜드, 대형안전체험관 등의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내삼미동 공유 부지에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유명 작가의 신작에다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명소로서의 가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화제가 된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오산시는 12일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을 맺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 ‘아스달 연대기’(가제) 촬영
국내 굴지의 드라마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이 제작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력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입니다.
인터뷰-최진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이사
저희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판타지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넘어 최고의 글로벌 판타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서 오산시도 새로운 한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할 것이고, 또 그렇게 꼭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3만2천㎡ 규모로 건립
오산시, 행정 절차 등 ‘드라마 제작’ 지원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은 내삼미동 240번지 공유지(구 서울대병원 부지)에 약 3만2천㎡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드라마 촬영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비롯해 다양한 제작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명소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가 새로운 한류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박근성 오산시 미래사업과장
드라마가 잘 되면 외국에서 관광객도 굉장히 많이 올 것이고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 명소가 되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오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오산시도 여러 가지 제작 지원을 해서 드라마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막: ‘아스달 연대기(가제)’ 오픈세트장 9월 완공 예정
사전 제작 거쳐 2019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
한편, 드라마 오픈 세트장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자막 :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입주 예정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유치로 개발되고 있는 세마일반산업단지가 시행사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의 입주 공사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사업자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수백 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개발사업자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자막: 502억 규모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투자개발
지곶동 산65번지 일원에 9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중인 세마산업단지. 오산시에서는 가장산업단지 두 곳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것으로, 민간 투자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엘오티베큠· (주)필옵틱스 입주 예정
시 차원에서는 개발 비용이 들지 않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기업 여건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일자리 창출, 직·간접 경제유발효과 기대”
오산시는 지난 10일 첫 삽을 뜬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시행사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앞으로 600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사실 오늘 들어오는 주식회사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그런 기업인데요. 이런 유망기업이 오산시에 들어옴으로 해서 6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고요. 실질적으로 간접 고용 효과까지 따르면 오산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회사 필옵틱스라고 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이 (기업까지) 들어오면, 세마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제조 (관련) 성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요.
두 기업 모두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 및 개발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가장산업단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키움봉사회 ‘시민 중심 공공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
자막 :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가 올해, 봉사자 460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서정리부터 재능기부강좌까지 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만나봤습니다.
지난해 은퇴한 이병현씨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아내와 함께 찾는 이곳은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
집 근처 도서관을 지나다 우연히 알게 된 키움봉사회를 통해, 하루 두세 시간씩 열람실의 도서정리를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병현(키움봉사회 회원)
운동을 하러 왔다가 보니까 도서관 플래카드가 붙어있었어요. 키움봉사회 회원을 모집한다고....그래서 집사람과 둘이 같이 오게 됐었어요. 우리는 재능을 가진 게 없으니까 재능 봉사는 할 수 없고, 그 대신 노력으로 하는 노력봉사는 우리 힘닿는 데 까지는 할 거예요.
자막: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키움봉사회’ 활동
일흔을 넘긴 이병현씨와 아내 박인선씨의 눈에 비친 ‘요즘 도서관’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자막: 도서 정리 업무부터 다양한 재능기부 강좌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적적할 줄만 알았던 노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인선(키움봉사회 회원)
옛날에는 도서관이라 하면, 엄격한 것 같고 조용히 책만 보고 했는데 요즘에는 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아이들 놀이터처럼 편안하고 활기찬 것 같아서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여기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이따금씩 접해 보고 젊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지난 2015년 비교적 규모가 작은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
자막: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시작...올해 8개 도서관으로 확대
도서 대출과 반납, 정리와 관련한 업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문화 강좌들이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봉사자들도 크게 늘어 올해는 오산시 8개 도서관에서 460여 명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영신(키움봉사회 회원)
(키움)봉사회 활동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가르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니까 보람도 있고요. 그래서 다른 여러 관심 있는 분들도 합류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해 드리면 같이 배워서 같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시민 중심 운영 도서관의 모범적 사례로 성장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곧 봉사자. 그렇다보니 키움봉사회의 역량이 커질수록 오산시의 도서관 운영 정책과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묵(중앙도서관장)
(키움봉사회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핵심)는 시민들의 니즈(필요한 부분)를 오산시 도서관에 가장 빨리 전달하고, 또 오산시 도서관 정책 방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이)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정기적인 교육, 간담회 개최로 키움봉사회 역량 강화해 나갈 것”
오산시는 앞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무 교육과 간담회, 교양 강좌를 열어 봉사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누는 주민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움봉사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오산천에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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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1호 (4월1차)
OSTV 뉴스 7 [2018-1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파 경진대회’에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와 ‘저수지 상류의 소규모 제조장 공장등록 규제완화’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번 시상의 결과로 50억 이내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공동 개최>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공동 개최했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
오산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1300여 개를 제공합니다.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공동 개최
자막: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전국 54개 시·군·구 참여
전국의 54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이 지난 26일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지자체들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는 자리였습니다.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54개 지자체 한자리)
26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포럼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5여 개 지자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자막: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 구축’ 논의)
지난해 9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아동에 대한 돌봄은 더 이상 학교나 가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아동친화도시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자”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동이 중심이 되고 아동의 권리가 실천되는 그런 다양한 사업들을 지방정부에서 해보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큰 의미가 있고요...
(자막: 포럼 외 ‘2018년 임시총회 및 ’오산시 아동친화사업 사례‘ 참관)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날 포럼에 앞서 ‘2018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갖고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동영상 및 백서 제작을 위한 안건 등을 의결하는 한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오산시의 아동친화사업 사례를 참관했습니다.
인터뷰-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그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산천도 같이 가서 봤습니다만, 환경의 조성이라든지, 어린이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것이라든지 진정으로 아동의 복지 권리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실현해 나가시는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막: 54개 시·군·구 연대...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노력)
오산시 2017년 5월 경기도 최초, 국내에서 8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5년 9월 창립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국의 54개 지자체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8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 오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
‘최고의 노인복지는 일자리’라고 강조해 온 오산시가 올해 13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지난해보다 100여 개가 더 늘어난 가운데, 공공익형부터 시장형 일자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4년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 처음 문을 연 실버카페.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동년배 노인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준 일자리 참여 사례였습니다..
현재는 4호점까지 개소해 오산시의 대표적인 ‘시장형 일자리’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말에는 실버반찬가게 1호점이 두 번째 ’시장형 일자리‘로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5개 신규 사업 창출...총 34개 분야로 확대 추진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환경미화나 교통지도 등 공익형 활동이 주를 이뤘던 노인일자리 사업.
자막: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4년 500명에서 2018년 1351명으로 증가
‘최고의 노인복지는 일자리’라고 강조해 온 오산시가 꾸준히 사업을 확대한 결과, 2014년 500여 명에 불과했던 참여자 수는 지난해 130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오산시는 올해 5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막: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다양...시책 사업과 연계하기도
총 34개 분야에서 1,3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산시의 친환경 사업과 연계한 ‘EM 만들기’, 기부 받은 의류를 세탁하거나 수선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실버산타 사업’ 등 신규 사업이 눈에 띄는데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오산시의 의지는 앞으로도 이 같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번 주말 오산시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봄누리 예술축제’가 펼쳐집니다. 때마침 오색시장의 야시장도 개장한다고 하네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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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2호 (4월2차)
OSTV 뉴스 7 [2018-12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오산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5천여만 원, 대부분 3만원 이하로, 소액 미환급금에 주민들의 낮은 관심이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청구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전화, ARS를 통해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 잊지마시고꼭 돌려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지역예술인들과 함께...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오산오색시장 야시장 4월 6일 개장>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오산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가 지난 7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가득했던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물레 위에 흙 반죽에 조심스럽게 손을 내민 어린아이의 눈빛이 제법 진지합니다.
도예가의 도움을 받아 작은 손으로 점토를 매만질 때마다 제 형태를 갖춰가는 도자기.
자막: 세교 고인돌공원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현장
직접 빚은 도자기를 손에 든 ‘꼬마 도예가’의 모습에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매년 봄과 함께 찾아오는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자막: 오산예총 8개 협회 소속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자리입니다.
인터뷰-강한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회장)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예술활동을 보여주고, 또, 예술활동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그런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예술축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확대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승화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자막: 음악, 사진, 미술 등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난 7일 세교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는 오산예총 소속의 8개 협회가 함께 준비한 만큼 시와 음악, 사진, 미술작품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었는데요.
벚꽃철을 맞아 봄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물론 평소 자신의 작품세계에 몰두해 있던 예술가들도 오랜만에 벽을 허물고 관람객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인터뷰-김동만(오산시 부산동)
주말이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막상 나오니까 다양한 체험거리도 있고 여러 가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나들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장소연(오산미술협회 회원)
어렸을 때 이렇게 체험을 하는게 성장을 해서도 아이들 기억에 남잖아요. 그런 생각도 하게 되고, 아이들이 와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것을 (보면서) 예쁘고, 또 나중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들을) 간직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고요....
자막: 오산예총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예술축제로 승화시킬 것”
독립적으로 활동해 왔던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화합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체험의 장인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내년 봄에는 어떤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오산오색시장 야시장 4월 6일 개장
자막 : 100년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겨우내 잠시 문을 닫았던 오산오색시장 야시장이 4월 6일부터 개장합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오색시장 야시장은 오산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즐겨 찾을 만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오색시장의 대표 수제맥주와 야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버스킹 공연이 올 봄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향긋한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오색시장 야시장이 돌아왔습니다.
오는 4월 6일 개장하는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막: 4월 6일부터 매주 금·토 오후 5시~10시
숯불 양꼬치와 ‘천원초밥’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먹거리 외에도 케밥과 베트남 쌀국수 등 까다로운 품평회를 거쳐 선정된 새로운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오색시장 야시장을 특별하게 만드는 인기 품목은 수제맥주 ‘오로라’와 ‘까마귀’.
자막: ‘오로라’, ‘까마귀’ 등 오색시장 대표 브랜드 외 다양한 수제맥주
지난 2016년 오산오색시장과 브루마스터 박왕근씨가 함께 론칭한 ‘까마귀 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데요.
자막: 양꼬치, 케밥, 쌀국수 등 글로벌 푸드 선보여
야시장 음식을 구매하면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저렴한 가격에 수제맥주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막: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전통시장에 ‘낭만’ 더해
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오는 6일 개장 첫날 이벤트로, 마술쇼와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100년 전통의 재래시장에서 맛보는 향긋한 수제맥주와 먹거리,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이 올봄을 어떻게 물들일지 기대됩니다.
# 오산천에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과 함께 축제의 계절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에는 ‘자전거’를 테마로 오산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오산천 두바퀴 축제’도 예정돼 있는데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하니까,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신청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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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10호 (3월4차)
OSTV 뉴스 7 [2018-10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좀처럼 흙을 만져볼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오산시의 ‘토요 꼬마 농부학교’에서라면 마음껏 흙을 만지고 텃밭까지 가꿀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14일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올 가을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시려면 신청을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교통광장’ 조성 앞둔 오산역환승센터 주변 정비>
오산시가 오는 5월 오산역환승센터 교통광장 준공을 앞두고 주변환경 정비에 나섰습니다.
<오산시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자체 추진>
올해부터 오산시가 자체 추진하고 있는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남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착수>
오산시가 남촌동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 오산역환승센터 ‘교통광장’ 준공 앞두고 주변환경 정비
지난해 11월 개통한 오산역환승센터가 오는 5월 교통광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주변환경 정비에 나섰습니다. 개통한 지 4개월, 오산역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산시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개통한 지 4개월째를 맞고 있는 오산역환승센터.
개통 초기의 혼잡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무단 투기 쓰레기와 미관을 해치는 광고, 주정차 문제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정비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자막: 오는 5월 교통광장 준공 예정...문제점 해결 나서
이밖에도 오는 5월 교통광장 조성까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가 오산역환승센터 주변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김태정 부시장
주변 환경이 좀 지저분한데 시민들의 주차 문제라든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에 대한 자전거 주차 문제도 부족한 것이 많은데, 그런 부분들을 단계적으로 해서 쾌적하게 정리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자막: 교통광장에 야외무대, 바닥분수, 조경시설 등 설치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하루 2만 5천여 명에 이르는 유동인구를 위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교통광장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오산시는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교통광장에 야외무대를 비롯해 바닥분수, 조경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뷰-김태정 오산시 부시장
여기 와서 휴식도 하고, 또 공연도 할 수 있고 그렇게 변모될 것이고요. 특히, 자전거나 승용차 (주차)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서 우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막: 2019년까지 600면 이상 주차타워 건립...주차 문제 해결
오산시는 또 환승센터 앞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까지 600면 이상의 주차타워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11월 개통과 함께 경기남부권의 교통허브로서 기대를 모았던 오산역환승센터.
교통광장 조성을 앞두고 문제점 해결에 나선 오산시가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오산역환승센터의 역할과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오산시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자체 추진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라는 뜻의 따복공동체. 경기도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왔던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을, 올해부터는 오산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이 기대되는데요.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이란 어떤 것인지,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오산시의 한 지역아동센터. 지난해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확장공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간까지 조성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ㅁ’ 지역아동센터 내 따복공동체
이들이 ‘아지트’라고 부르는 이곳은 다문화가족의 소통 공간이자 공동육아나눔터.
자막: 주민제안사업 신청...공간조성비 확보해 다문화가족 ‘아지트’ 마련
책을 주제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던 동아리 회원들과 다문화가족, 마을활동가들이 한 데 어울려 다문화가족의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하고, 고향 음식을 함께 나누며 향수를 달래기도 합니다.
인터뷰-이진희(책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지역에 있는 엄마들이 저소득층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는 모임을 하다가, 최근에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많이 만났고, 그 엄마들이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또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병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 따복공동체 공간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특히, 엄마들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게 된 아이들은 어느새 배운 것을 나눌 만큼 성장했습니다.
인터뷰-박한빈 (매홀중학교 1학년)
여기 와서 다른 나라(에서 오신) 어머니들도 보게 되고, 또 친구들도 보게 돼서 참 좋았는데, 제가 다문화가정이다보니까 이제 커서 다른 저학년 애들한테도 다문화를 알려주고 싶고, 또 다른 애들한테도 차별하지 말라고.... 지금 이렇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자막: 2018년부터 오산시 자체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 추진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라는 뜻의 ‘따복공동체’. 경기도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이 사업을 통해, 오산시에서는 42개의 주민공동체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공간조성 및 공동체활동 분야 21개 주민공동체 공모
올해부터는 오산시 자체 사업으로 공모를 진행해 21개의 주민공동체가 공간조성 또는 공동체 활동비로 각각 2천만 원 이하, 1천만 이하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인터뷰-김원일(오산시 사회적경제팀)
주민들이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한 경우에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서 커뮤니티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게 공간조성사업이고요. 그 다음에 공동체활동사업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데 예산이 필요한 경우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공동체활동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40여 개 팀이 활동을 해왔는데 올해는 21개 팀이 늘어서 총 60여 개의 지역공동체가 활동할 예정입니다.
자막: 인구대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 확보...3억여 원 지원
오산시는 올해 첫 따복공동체 주민공모사업비로 경기도에서는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앞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주민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촌마을 정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 추진
문재인정부가 전국의 낙후지역 500곳에 5년 간 총 50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오산시가 남촌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2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남촌동의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는 2022년까지 낙후된 지역 500곳을 선정해 5년 간 총 50조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자막: 남촌마을...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준비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전국의 68개 지역이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자막: 800여 가구 거주 낙후지역...‘우리동네 살리기’사업 대상 조건 충족
오산시의 낙후 지역 중 하나로, 현재 8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남촌마을도 이 사업 모델 중 하나인 ‘우리동네 살리기’에 공모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는 곳인데요.
뉴타운 해제 지역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맞춤형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남촌마을은 현재 ‘하루만에 세계일주’라는 테마로 문화마을 조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막: 2015년부터 맞춤형정비사업으로 ‘세계어린이 문화마을’ 조성 추진
다문화가족 거주 비율이 높은 남촌마을을 오대양육대주로 나눠 세계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마을로 꾸미겠다는 겁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에는 EBS미디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번개맨’과 같은 인기 캐릭터 사용을 협의한 데 이어, 가상현실체험이 가능한 모노레일, 다양한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 조성도 추진 중입니다.
자막: 정부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 추진
오산시는 현재까지 추진해 온 기획안과 실적을 토대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자막: 22일 남촌마을에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지난 22일에는 마을주민운영회와 관련 행정 부서,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이필온(오산시 주거정비팀장)
뉴딜사업은 주민들과 같이 남촌마을의 낙후된 철도변에 모노레일이나 또, 소리공원...그런 트렌드를 가지고 정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맞춤형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 사례를 눈여겨봤던 주민들도 이번 사업에 대해 강한 의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재식(마을주민운영회 회장)
제가 여기 30년 동안 살아왔는데 제가 오산시 도시재생 사업을 일단 주민들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오산시는 남촌마을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세계 어린이 문화마을’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공모 전까지 실시설계와 주민역량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다각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는 남촌마을. 이번 사업을 통해 남촌동 일대가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매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는 오산시가 올해 첫 취업박람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1:1 면접은 물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또 사후관리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직자 여러분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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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9호 (3월3차)
OSTV 뉴스 7 [2018-9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가롭게 거리를 거닐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이럴 때 이름 모를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까지 마주하게 된다면 무척 낭만적이겠죠.
오산시가 아마추어 버스킹 공연을 후원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들을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오산시 곳곳이 예년보다 더욱 낭만적인 한 해가 될 듯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천에 수달 서식지 복원 추진>
오산천에서 수달 서식 흔적이 확인됨에 따라 수달서식지복원 추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확충>
오산시가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여섯 곳을 새로 확충했습니다.
# 오산천에 수달 서식지 복원 추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산다는 것은 그 만큼 건강한 수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뜻인데요. 지난해 오산천에서 수달의 배설물이 확인되면서 오산천에도 수달 서식지를 복원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달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와 관련한 공청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종인 수달.
자막: 2017년 4월 오산천 중상류 지점서 수달 배설물 확인
물가의 나무뿌리 혹은 바위틈을 보금자리로 이용하는 수달은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수달이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수환경이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2010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온 오산천에서 이 같은 수달의 서식 흔적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4월.
자막: 수달전문가 “수달은 수질의 건강성을 상징하는 지표종”
7년 넘게 생태하천 복원에 힘 써왔던 오산시와 시민단체들에게는 무척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인터뷰-윤순태(오산환경운동연합 하천전문위원)
(오산천의) 수질환경, 그런 것을 조사하면서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수달 배설물이 발견됐고, 일단은 믿기지가 않았어요. 왜냐하면 경기도 남부에서는 수달이 발견된 예가 없었고, 특히 오산천은 자연의 환경이 아니라 도심을 흐르는 하천이기 때문에 더더욱 믿기 힘들었는데, 그 배설물이 수달 배설물로 평가가 났고, 정확한 실체 조사를 위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해서...
자막: 12일 ‘오산천 수달 서식지 복원’ 관련 공청회 열려
수달의 서식 흔적이 확인된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오산천의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수달 서식지 복원’ 타당성 및 향후 전략 논의
오산문화원과 한국수달보호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오산시와 시의회는 물론 시민단체, 도시환경 및 수달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달의 서식지 복원의 타당성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한성용 박사(한국수달보호협회)
마지막 궁극적으로 수달이라는 동물이 여기서 회복이 되고 살아갈 수 있다면 오산천이라는 하천의 생물 다양성이 완성되는 것이죠. 그야말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그래서) 우리 오산시의 이미지를 친자연적으로 향상시킨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박혜정(오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지금부터는 학술적인 조사로 접근해서 수달이 살 수 있는 서식지가 어떤 형태로 되어 있는지, 그리고 수달의 개체 수나 이런 것들이 파악되어야 하고요. 또 한 가지는 여기에 대한 위험요소가 뭔지 잘 파악하고, 행정과도 파트너십으로 오산천에서 수달이 정말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막: 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수달이 사는 ‘클린시티’ 조성 기대”
오산시는 오염됐던 오산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기까지 많은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해 온 만큼 이번 수달 서식지 복원과 관련한 프로젝트도 민관 협력 체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심흥선 (오산시 환경과장)
오늘같이 전문가들을 모시고 공청회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로드맵을 짜서 진행해 나가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인데, (이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산시에서는 앞으로 민·관, 또 상하류 (인근) 지자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기초 조사가 끝난 다음에 서식지 복원과 최종적으로는 수달이 복원될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산천 수달 서식지 복원은 앞으로 수달의 분포 및 먹이환경, 행동반경 등 기본적인 학술연구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자체, 지역 주민들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속에 오산천을 ‘우수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오산시가 이번 수달 서식지 복원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우수보육도시’ 오산,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확충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40%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오산시가 국공립어린이집 여섯 곳을 새로 확충했습니다. 어린이집마다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휴일보육 등을 지정해 운영하는데 올해는 자체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올해 3월 개원한 시립세교호반어린이집.
지난해 6월 오산시와 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아파트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시공사 및 입주자대표회와 업무협약... 아파트단지 내 시설 확충)
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15년 무상임대로 장소를 제공하고 오산시는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오산시와 시공사 및 입주자대표회 간 협약에 따라, 올해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다섯 곳. 이밖에도 가정어린이집 한 곳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됐습니다.
(자막: 영유아 약 300명에 국공립 보육 서비스 제공)
이번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로 300명 가까운 영유아들이 국공립 보육 서비스를 받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신뢰도도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김아리(내삼미동)
주변에 어린이집이 지금 많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특별활동 같은 경우도 엄마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투명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막: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2개소 운영
어린이집마다 시간연장, 휴일보육, 장애아통합 지정)
2018년 3월 현재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서른 두 곳으로, 각각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휴일보육 등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막: 2018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
특히, 올해부터는 오산시 자체 사업으로 이 중 한 곳(시립시티자이어린이집)을 지정해 365일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연희(오산시 보육정책팀장)
맞벌이 가정이라든가 엄마, 아빠가 갑자기 어떤 일이 있어서 보육하기 힘든 경우에 아이들을 맡기는 시스템으로 현재 1개소가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비율 26%이상....전국 평균 14%보다 높아)
한편, 2017년 보육정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오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비율이 올해 26%를 넘어, 전국 평균 14%대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막: 올 하반기 3개소 개원 예정...2021년까지 13개소 확충 방침)
오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13개소 더 늘려 2022년 이용률을 40%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 출생이나 사망, 개명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에도 필요한 절차들이 많은데요. 오산시가 민원인들의 편의는 물론 후속조치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자녀 출생신고 후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서비스부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속재산 조회방법 등 유형별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는데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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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8호 (3월2차)
OSTV 뉴스 7 [2018-8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영유아 자녀를 둔 오산시민이라면 ‘장난감대여점’에 대한 정보는 이미 알고 계실 텐데요. 이제부터는 장난감대여점 1호점에 새로 마련된 ‘오색키움뜰’에서 영유아를 위한 도서까지 대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려 2천여 권의 책을 소장한 열람실까지 갖추었다고 하니까, 오산시 장난감대여점 회원이라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티투어’ 4월 7일 운영 재개>
오산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 운영이 다음달 7일부터 재개됩니다.
<오산시립미술관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의 인기 비결을 알아봅니다.
# 매진 기록 ‘오산시티투어’ 4월 7일 운영 재개
자막 : 역사·자연·전통문체험 등 다양한 명소 투어로 인기
전용버스를 타고 오산시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7일부터 운영됩니다. 올 봄에는 어떤 풍광으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지 기대가 되는데요. 지난해 전회 매진 기록을 세웠던 오산시티투어의
인기 코스를 미리 만나 보시죠.
지난해 가을 첫 투어를 시작해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4월 7일부터 재개됩니다.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과 100년 전통의 오산오색시장, 물향기수목원 등 오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합니다.
(자막: 독산성, 오색시장, 맑음터공원, 궐리사, 물향기수목원 둥 5개 코스)
1호선 오산대역에서 출발하는 전용버스로 처음 도착하는 곳은 조선시대 정조와 권율장군의 일화가 깃든 독산성과 세마대지.
남녀노소 무리 없이 걷기 쉬운 산림욕장 둘레길은/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학습장이자, 어른들에게는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공간입니다.
(자막: 역사·자연·전통문화 등 다양한 체험 코스 인기... 지난해 매진 기록)
독산성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푸른 숲과 도시 전경을 감상한 뒤 향하는 곳은 100년 전통, 오산오색시장. 오산시티투어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막: 전용버스, 가이드, 점심쿠폰, 입장료 포함 1인당 11,000원)
특히, 생태하천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은 올 봄 가장 기대되는 코스 중 하나인데요. 오산천을 수놓는 아름다운 벚꽃과 싱그러운 봄 햇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공자의 사당으로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된 화성궐리사에서는 유교사상과 전통다도체험 기회까지 제공합니다.
(자막: 4월 7일부터 매주 토·일 10:00~17:00 운영
3월 12일부터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4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는 오산시티투어는 오는 3월 12일부터 ‘오산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당 11,000원으로, 오산시민과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오산시립미술관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개최
자막 : 2018년 2월 23일~5원 6일
지난 23일부터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 고흐의 명작 17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전시회로 2주 만에 1천 명 가까운 관람객들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과 관람 포인트를 알아봤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밤의 카페’.
가상현실기술이 도입된 고글을 착용하고 그림 속 카페의 코너를 돌아가자, 피아노 연주자와그의 연주를 감상하는 고흐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막: 반 고흐 명작 170여 점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
자리에서 일어난 고흐를 따라 함께 올려다 본 프랑스 아를의 밤하늘.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만나는 순간입니다.
자막: 가상현실, 동작인식기술 등 첨단 IT 도입
공립미술관 공식 등록 이후 소장품전을 개최했던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랜 기획 끝에 선보이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展’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170여 점이 가상현실과 동작인식기술 등 첨단 IT를 통해 ‘미디어아트’로 재구성됐습니다.
인터뷰-장미라 (오산시립미술관 학예사)
반 고흐는 후기 인상파로 유명한 작가이고요. 초기, 중기, 전성기 작품을 위주로 좀 더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그 다음에 라이브 스케치 같은 여러 가지 체험 요소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반 고흐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시관을 가득 메운 아름다운 선율 속에 고흐의 대표작들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고흐의 예술가적 재능과 고뇌를 마주하게 됩니다.
인터뷰-심성희(화성시 동탄)
어려운 작품이라는,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체험해 볼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는 그런 시간이 있으니까 저도 좀 더 ‘반 고흐’에 대해 친밀해지고, 아이 역시 그냥 (이 작품은) ‘해바라기’다, ‘별이 빛나는 밤’이다 하는 것보다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자막: 오산시립미술관 “원작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고 친숙하게...”
디지털 캔버스에 고사리 같은 손을 갖다 대자, 고흐의 작품 속 배경인 ‘론 강’ 위로 아름다운 불꽃이 피어나고, 아이들이 색연필로 그린 우주선은 명화 속 밤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인터뷰-배선희(동탄 반송동)
여기에 나오는 화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오늘 제가 그린 그림이 그 그림 속에서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소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반 고흐의 작품을 첨단 IT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展’. 그 생생한 감동은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오는 5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 오산시에 국공립어린이집 다섯 곳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개원으로 300명에 가까운 영유아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맞벌이가정을 비롯한 부모님들의 고충과 염려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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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7호 (3월1차)
OSTV뉴스 - 2018년 07호 (3월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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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6호 (2월3차)
OSTV뉴스 - 2018년 06호 (2월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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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4호 (2월1차)
OSTV 뉴스 7 [2018-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휴먼라이브러리’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덴마크의 한 사회운동가가 지난 2000년 창안한 이 신개념 라이브러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이 휴먼라이브러리에서 활동할 휴먼북을 모집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자 또는 인쇄매체에서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계층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한다는 새로운 시도의 라이브러리,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첫월급데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여성들의 장기 고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화공장오산 ‘오산시립미술관’ 공식 지정>
문화공장오산이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오산시 출산장려·보육 지원 확대>
올해부터 달라진 오산시의 출산 장려 및 다자녀가구 지원책을 알아봅니다.
# 자막: 여성채용기업 및 취업 여성들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에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오랜 시간 경력이 단절됐던 구직자의 경우 취업 이후에도 자신감과 취업역량부족으로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는데요. 여성들의 똑똑한 취업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이런 문제들을 막기 위해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지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산모신생아건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인력 파견을 주 업무로 하는 관내 한 기업에서 저녁 파티 준비가 한창입니다.
자막: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채용 기업 방문
직원 모두가 기다리던 첫 월급날. 하루 일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발걸음이 오늘따라 가뿐해 보입니다.
지난 달 이 업체에 취업한 중장년층 여성은 모두 15명.
자막: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직업교육훈련 마친 중장년층 15명 취업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지난 해 진행한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과정에 참여했던 수료생들입니다.
2016년 8월 개소한 이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막: ‘첫 월급날’ 맞아 이벤트 및 ‘스트레스 해소’ 특강
취업 이후에도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취업여성들을 위한 ‘첫월급데이’ , 이미지메이킹 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여성채용기업에 대해서도 환경개선비, 기업특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현우(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교육 및 파견업체 ‘베이비노트’ 본부장)
새일센터에서 저희 기업체에서 하기 힘든 사후관리프로그램도 많이 운영을 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부담이 경감되는 측면이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많아지면 저희도 좀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새일센터가 준비한 ‘첫 월급 데이’ 이벤트는 취업 여성들에게도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 번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송수복(수청동, 산모신생아관리사)
제가 오늘 한 달 지나고 월급날이 돼 가지고 왔는데 이런 파티를 열어주시고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제가 예순 아홉인데, 나이를 떠나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백경옥(오산동, 산모신생아관리사)
처음에는 두렵고, 떨리고 내가 이걸 잘 해 낼 수 있을까 했는데, 어려운 것도 질문하고 그러면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그런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직업훈련, 인턴십 등으로 여성 취업역량강화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으로 취업 여성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
집단상담프로그램 및 직업훈련, 인턴쉽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후 관리로 성공적인 취업 이후에도 여성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자막 :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1.18~2.11
문화공장오산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등록
그동안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문화공장오산이 경기도로부터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오산시민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문화공장오산이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등록되면서 지난 31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개관 이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품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문화공장오산.
수준 높은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질수록, 공립미술관 정식 등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자막: 전국구 공모로 소장품 80점 이상 확보
학예사 근무, 시설 여건 충족....경기도 승인 ‘미술관’ 조건 충족
이에 따라 오산시는 2016년부터 전국구 공모 심사를 거쳐 작품을 구입하는 등 미술관 등록에 필요한 60점 이상의 소장품을 확보해, 지난 12월 1일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윤병주((재)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종전에는 ‘문화공장오산’ 으로 운영이 돼 왔는데요. 작년 12월 1일자로 해서 (오산시립미술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립미술관은, 현재는 2종 미술관이지만, (앞으로) 고품격의 작품을 좀 더 구입해서 다른 미술관과의 교류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자막: 오는 2월 1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선보여
미술관 공식 등록을 기념해 지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展’을 관람한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강한석(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부 회장)
금번에 오산시립미술관이 개관되어서 기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향토작가들의 작품은 물론이고 유명한 많은 작품들을 전시해서 우리 오산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아름답고 유익한 전시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미(원동)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소장품전을 한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좋고요. 아이들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하니까 더 좋네요. 더 많은 작품들을 우리 오산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고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더 좋은 작품들 많이 전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 토대로 타 미술관과 교류전 기획”
2.23-5.6 ‘반고흐 미디어 아트전’ 열려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을 토대로 활발한 교류전을 기획하고 있는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1일까지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데 이어, 23일부터 열리는 ‘반고흐 미디어 아트전’ , 야외콘테이너전 ‘쇼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 자막 : 오산시 출산 및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오산시가 올해 출산 장려 및 다자녀가구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출산장려금 인상은 물론 대상자를 확대한데 이어, 다자녀가구를 위한 지원도 늘렸습니다.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올해 출산 및 다자녀가구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자막: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첫째아이부터 지급
먼저, 출산장려금과 관련해 출산 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출산 전·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변경한데 이어, 둘째아 이상부터 적용되던 출산장려금도 첫째 자녀로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민은 첫째 아이를 출산했을 경우 1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20만원, 넷째아 이상의 경우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막: 출생신고 시 10만원 상당 출산용품 또는 도서세트 지원
이밖에도 출생신고 시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또는 도서세트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을 위한 지원도 확대됐는데요.
자막: 다자녀가구 ‘방과 후 수업비’ 전체 자녀로 확대
셋째아 이상부터 적용되던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비’를 전체 자녀로 확대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도 ‘방과 후 수업비’ 1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막:‘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신설
또한,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신설돼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원을 지급합니다.
자막: ‘오산시 교복비 지원 조례안’ 시의회 통과
한편, 셋째 자녀부터 지원되던 중고등학교 교복비도 올해부터는 오산시 거주 전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거주 전체 중고등학생 대상 교복비 지원 예산 확보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시 교복비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18년 본예산에서 중고등학생 교복비 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으로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관내외 학교와는 상관없이 1인당 30만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자막: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결과에 따라 추후 교복비 지급
오산시는 교복비 지원과 관련해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통과를 기다리는 상태로 올 봄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비로 교복을 구입한 학생들의 경우, 추후 교복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나섰습니다. 오는 3월 18일까지 물가상황실을 운영하는데 이어 명절 성수품, 제수용품 등 중점 관리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명절 물가 점검반’을 편성해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물가 동향은 시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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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5호 (2월2차)
OSTV 뉴스 7 [2018-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사회적경제. 오산시가 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번째 창업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6년 열린 창업공모전에서는 8개 팀이 선발돼 그 중 4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는데요. 사회적경제에 뜻이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경제가 보다 균형 있게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6개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
오산시가 6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선 6기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시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놀이시설 안전여부’확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확인해 봤습니다.
# 자막: 시 승격 30주년 ‘서른 오산, 청년을 만나다’
오산시, 6개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
올해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그동안 오산시가 얼마나 성장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시정설명회에서 그 답을 찾아 봤습니다.
오산시가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자막: 2월 5일 대원동중앙동, 6일 신장동세마동, 7일 남촌동
곽상욱 시장은 일정 첫날 대원동, 중앙동 주민들을 만나 민선 6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18년도 시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자막: 민선 6기 주요성과 및 2018년도 시정 계획 설명
민선 6기 주요성과로는 먼저, 오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3대 흉물 철거와 함께 가시화된 오산역 환승센터 건립, 오산종합시장 재건축 추진 등이 언급된 가운데 교육 및 보육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도시 전체를 캠퍼스화한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인프라 확충 등을 들었습니다.
자막: 올해 오산종합시장 재건축 착공, 오산역환승센터 교통광장 조성
12월 악기 테마 ‘소리울도서관’ 개관
반려동물테마 ‘인성 에듀타운’, 복합문화센터 건립 박차
오산시는 올해 악기대여와 체험, 공연이 가능한 ‘소리울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오산시민회관 자리에 들어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자막: ‘죽미령 평화공원’, 복합안전체험관 등 발전 동력 제시
이밖에도 미래 오산시의 발전 동력이 될 사업으로는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복합안전체험관, 미니어처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내삼미동 공유 부지 개발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 되는 해로,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지켜 본 시민들은 오산시가 그린 청사진에 어느 때보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김농주(중앙동)
오산이 (인근) 동탄이나 앞으로 발전하는 평택 고덕(신도시) 이 지역 전체에 비해서 사실 오산이라고 하는 지역 자체가 많이 눌린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시장님을 통해서 앞으로 오산이 정말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겠다라는 깊은 희망과 관심과 또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막: 시정설명회서 주민 의견 수렴...시정 반영
한편, 이날 시정설명회에는 각 동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불편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는데요. 오산시는 시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수자(오산시 자치행정과장)
시정은 시민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2018년 시정 계획에 대해서 6개동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요. 지금 건의하신 모든 사항은 각 부서에서 검토를 해서 앞으로 시정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계획으로 받고 있고 질문자한테는 개별적으로 통보도 할 계획입니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서른 청년, 오산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시정설명회는 6일 세마동과 초평동, 오는 7일 남촌동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자막 :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놀이시설 안전 여부’ 확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치는 경우, 자칫 큰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런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산시의 한 어린이놀이터를 찾아 확인해 봤습니다.
오산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자막: 오산시 오산동 D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며칠째 이어진 한파가 한풀 꺾인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오랜만에 신이 나 있는 모습입니다.
부모들은 천진난만한 자녀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면서도 한편으론 다치기라도 할까 불안한 마음인데요.
인터뷰-오태순(오산동)
평소에 저 없이는 불안해서 놀이터에 못 내보내거든요
자막: 행정안전부 2016년 자료...어린이놀이시설 대형사고 337건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골절상이나 화상 등 큰 부상을 입은 대형 안전사고만 총 337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브릿지-최근 놀이터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이 QR코드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어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어린이놀이시설 330여 곳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미끄럼틀이나 그네 등 놀이시설의 안전점검 및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다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막: 놀이터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 스캔
놀이시설이 파손됐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시스템에 바로 올릴 수 있어 신속한 조치도 가능합니다.
자막: 안전점검 및 보험가입 여부 확인, 파손 즉시 신고
오산시는 지난 해 말 공원 및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29개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데 이어, 이 같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자막: 월별 점검 전산화로 체계적인 관리 가능해져
관리자에 의해 보통 수기로 이루어지던 월별 점검이 전산화되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정진우 (오산시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장)
어린이놀이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정기 안전점검을 받게 돼 있고요. 또 관리자는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지금 이 시스템을 통해서 매월 점검되는 그러한 안전점검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막: 2월 말 시민 안전지킴이 구성...놀이시설 수시 모니터링
오산시는 이번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안전지킴이를 구성하고, 놀이시설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명절맞이 장보기, 가족들과 나들이 하시는 데 불편함 없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 풍성한 설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