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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 뉴스 7 [2018-1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해 개소한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 이어, 올해부터 오산대학교도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으로 화제로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이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의 첫 주자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키움봉사회’ 공공도서관의 핵심으로 성장>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의 지표가 되고 있는 ‘키움봉사회’를 만나봅니다.
#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자막 :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병원 유치가 무산된 이후, 미니어처 랜드, 대형안전체험관 등의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내삼미동 공유 부지에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유명 작가의 신작에다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명소로서의 가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화제가 된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오산시는 12일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을 맺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 ‘아스달 연대기’(가제) 촬영
국내 굴지의 드라마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이 제작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력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입니다.
인터뷰-최진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이사
저희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판타지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넘어 최고의 글로벌 판타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서 오산시도 새로운 한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할 것이고, 또 그렇게 꼭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3만2천㎡ 규모로 건립
오산시, 행정 절차 등 ‘드라마 제작’ 지원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은 내삼미동 240번지 공유지(구 서울대병원 부지)에 약 3만2천㎡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드라마 촬영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비롯해 다양한 제작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명소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가 새로운 한류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박근성 오산시 미래사업과장
드라마가 잘 되면 외국에서 관광객도 굉장히 많이 올 것이고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 명소가 되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오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오산시도 여러 가지 제작 지원을 해서 드라마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막: ‘아스달 연대기(가제)’ 오픈세트장 9월 완공 예정
사전 제작 거쳐 2019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
한편, 드라마 오픈 세트장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자막 :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입주 예정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유치로 개발되고 있는 세마일반산업단지가 시행사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의 입주 공사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사업자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수백 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개발사업자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자막: 502억 규모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투자개발
지곶동 산65번지 일원에 9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중인 세마산업단지. 오산시에서는 가장산업단지 두 곳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것으로, 민간 투자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엘오티베큠· (주)필옵틱스 입주 예정
시 차원에서는 개발 비용이 들지 않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기업 여건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일자리 창출, 직·간접 경제유발효과 기대”
오산시는 지난 10일 첫 삽을 뜬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시행사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앞으로 600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사실 오늘 들어오는 주식회사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그런 기업인데요. 이런 유망기업이 오산시에 들어옴으로 해서 6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고요. 실질적으로 간접 고용 효과까지 따르면 오산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회사 필옵틱스라고 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이 (기업까지) 들어오면, 세마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제조 (관련) 성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요.
두 기업 모두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 및 개발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가장산업단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키움봉사회 ‘시민 중심 공공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
자막 :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가 올해, 봉사자 460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서정리부터 재능기부강좌까지 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만나봤습니다.
지난해 은퇴한 이병현씨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아내와 함께 찾는 이곳은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
집 근처 도서관을 지나다 우연히 알게 된 키움봉사회를 통해, 하루 두세 시간씩 열람실의 도서정리를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병현(키움봉사회 회원)
운동을 하러 왔다가 보니까 도서관 플래카드가 붙어있었어요. 키움봉사회 회원을 모집한다고....그래서 집사람과 둘이 같이 오게 됐었어요. 우리는 재능을 가진 게 없으니까 재능 봉사는 할 수 없고, 그 대신 노력으로 하는 노력봉사는 우리 힘닿는 데 까지는 할 거예요.
자막: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키움봉사회’ 활동
일흔을 넘긴 이병현씨와 아내 박인선씨의 눈에 비친 ‘요즘 도서관’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자막: 도서 정리 업무부터 다양한 재능기부 강좌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적적할 줄만 알았던 노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인선(키움봉사회 회원)
옛날에는 도서관이라 하면, 엄격한 것 같고 조용히 책만 보고 했는데 요즘에는 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아이들 놀이터처럼 편안하고 활기찬 것 같아서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여기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이따금씩 접해 보고 젊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지난 2015년 비교적 규모가 작은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
자막: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시작...올해 8개 도서관으로 확대
도서 대출과 반납, 정리와 관련한 업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문화 강좌들이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봉사자들도 크게 늘어 올해는 오산시 8개 도서관에서 460여 명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영신(키움봉사회 회원)
(키움)봉사회 활동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가르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니까 보람도 있고요. 그래서 다른 여러 관심 있는 분들도 합류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해 드리면 같이 배워서 같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시민 중심 운영 도서관의 모범적 사례로 성장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곧 봉사자. 그렇다보니 키움봉사회의 역량이 커질수록 오산시의 도서관 운영 정책과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묵(중앙도서관장)
(키움봉사회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핵심)는 시민들의 니즈(필요한 부분)를 오산시 도서관에 가장 빨리 전달하고, 또 오산시 도서관 정책 방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이)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정기적인 교육, 간담회 개최로 키움봉사회 역량 강화해 나갈 것”
오산시는 앞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무 교육과 간담회, 교양 강좌를 열어 봉사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누는 주민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움봉사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오산천에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난해 개소한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 이어, 올해부터 오산대학교도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오산대학교는 앞으로 오산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으로 화제로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이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의 첫 주자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키움봉사회’ 공공도서관의 핵심으로 성장>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의 지표가 되고 있는 ‘키움봉사회’를 만나봅니다.
#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지에 ‘드라마 세트장’ 건립
자막 :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병원 유치가 무산된 이후, 미니어처 랜드, 대형안전체험관 등의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내삼미동 공유 부지에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유명 작가의 신작에다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명소로서의 가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산시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블록버스터급 사전 제작 드라마로 화제가 된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이 건립됩니다.
오산시는 12일 ㈜스튜디오 드래곤과 업무협약을 맺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자막: 블록버스터급 판타지 사극 ‘아스달 연대기’(가제) 촬영
국내 굴지의 드라마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이 제작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대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력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입니다.
인터뷰-최진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이사
저희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판타지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넘어 최고의 글로벌 판타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서 오산시도 새로운 한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할 것이고, 또 그렇게 꼭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3만2천㎡ 규모로 건립
오산시, 행정 절차 등 ‘드라마 제작’ 지원
‘아스달 연대기(가제)’의 오픈 세트장은 내삼미동 240번지 공유지(구 서울대병원 부지)에 약 3만2천㎡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드라마 촬영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비롯해 다양한 제작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자막: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명소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가 새로운 한류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박근성 오산시 미래사업과장
드라마가 잘 되면 외국에서 관광객도 굉장히 많이 올 것이고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 명소가 되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오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오산시도 여러 가지 제작 지원을 해서 드라마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막: ‘아스달 연대기(가제)’ 오픈세트장 9월 완공 예정
사전 제작 거쳐 2019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
한편, 드라마 오픈 세트장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아스달 연대기(가제)’는 사전 제작을 거쳐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됩니다.
㈜엘오티베큠 세마일반산업단지 개발 ‘첫 삽’
자막 :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입주 예정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유치로 개발되고 있는 세마일반산업단지가 시행사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의 입주 공사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사업자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수백 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개발사업자 중 하나인 ㈜엘오티베큠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자막: 502억 규모 세마일반산업단지 민간투자개발
지곶동 산65번지 일원에 9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중인 세마산업단지. 오산시에서는 가장산업단지 두 곳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것으로, 민간 투자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엘오티베큠· (주)필옵틱스 입주 예정
시 차원에서는 개발 비용이 들지 않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기업 여건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일자리 창출, 직·간접 경제유발효과 기대”
오산시는 지난 10일 첫 삽을 뜬 ㈜엘오티베큠에 이어 또 다른 시행사인 ㈜필옵틱스까지 입주하면, 앞으로 600여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간접적인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수(오산시 지역경제과장)
사실 오늘 들어오는 주식회사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그런 기업인데요. 이런 유망기업이 오산시에 들어옴으로 해서 6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고요. 실질적으로 간접 고용 효과까지 따르면 오산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회사 필옵틱스라고 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이 (기업까지) 들어오면, 세마일반산업단지는 반도체 제조 (관련) 성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요.
두 기업 모두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 및 개발 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가장산업단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키움봉사회 ‘시민 중심 공공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
자막 :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
봉사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가 올해, 봉사자 460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서정리부터 재능기부강좌까지 도서관 운영의 핵심으로 성장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만나봤습니다.
지난해 은퇴한 이병현씨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아내와 함께 찾는 이곳은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
집 근처 도서관을 지나다 우연히 알게 된 키움봉사회를 통해, 하루 두세 시간씩 열람실의 도서정리를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병현(키움봉사회 회원)
운동을 하러 왔다가 보니까 도서관 플래카드가 붙어있었어요. 키움봉사회 회원을 모집한다고....그래서 집사람과 둘이 같이 오게 됐었어요. 우리는 재능을 가진 게 없으니까 재능 봉사는 할 수 없고, 그 대신 노력으로 하는 노력봉사는 우리 힘닿는 데 까지는 할 거예요.
자막: 시민 460여 명 공공도서관에서 ‘키움봉사회’ 활동
일흔을 넘긴 이병현씨와 아내 박인선씨의 눈에 비친 ‘요즘 도서관’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자막: 도서 정리 업무부터 다양한 재능기부 강좌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적적할 줄만 알았던 노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인선(키움봉사회 회원)
옛날에는 도서관이라 하면, 엄격한 것 같고 조용히 책만 보고 했는데 요즘에는 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아이들 놀이터처럼 편안하고 활기찬 것 같아서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여기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이따금씩 접해 보고 젊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목표로, 지난 2015년 비교적 규모가 작은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처음 운영됐던 키움봉사회.
자막: 2015년 햇살마루 도서관에서 시작...올해 8개 도서관으로 확대
도서 대출과 반납, 정리와 관련한 업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문화 강좌들이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봉사자들도 크게 늘어 올해는 오산시 8개 도서관에서 460여 명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영신(키움봉사회 회원)
(키움)봉사회 활동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가르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하니까 보람도 있고요. 그래서 다른 여러 관심 있는 분들도 합류하셔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해 드리면 같이 배워서 같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시민 중심 운영 도서관의 모범적 사례로 성장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곧 봉사자. 그렇다보니 키움봉사회의 역량이 커질수록 오산시의 도서관 운영 정책과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정묵(중앙도서관장)
(키움봉사회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핵심)는 시민들의 니즈(필요한 부분)를 오산시 도서관에 가장 빨리 전달하고, 또 오산시 도서관 정책 방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이)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 “정기적인 교육, 간담회 개최로 키움봉사회 역량 강화해 나갈 것”
오산시는 앞으로 키움봉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무 교육과 간담회, 교양 강좌를 열어 봉사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나누는 주민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움봉사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오산천에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