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11호 (4월1차)

내용

OSTV 뉴스 7 [2018-11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파 경진대회’에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설치인가’와 ‘저수지 상류의 소규모 제조장 공장등록 규제완화’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번 시상의 결과로 50억 이내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공동 개최>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공동 개최했습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

오산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1300여 개를 제공합니다.





오산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 공동 개최

자막: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전국 54개 시·군·구 참여

전국의 54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이 지난 26일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지자체들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는 자리였습니다. 



오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자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54개 지자체 한자리)

26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포럼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5여 개 지자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자막: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 구축’ 논의) 

지난해 9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아동에 대한 돌봄은 더 이상 학교나 가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하는 문제”라며 “아동친화도시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자”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아동이 중심이 되고 아동의 권리가 실천되는 그런 다양한 사업들을 지방정부에서 해보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큰 의미가 있고요...



(자막: 포럼 외 ‘2018년 임시총회 및 ’오산시 아동친화사업 사례‘ 참관)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날 포럼에 앞서 ‘2018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갖고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동영상 및 백서 제작을 위한 안건 등을 의결하는 한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오산시의 아동친화사업 사례를 참관했습니다. 



인터뷰-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오산시가)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그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산천도 같이 가서 봤습니다만, 환경의 조성이라든지, 어린이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것이라든지 진정으로 아동의 복지 권리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실현해 나가시는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막: 54개 시·군·구 연대...유엔아동권리협약 실천 노력)

      오산시 2017년 5월 경기도 최초, 국내에서 8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

2015년 9월 창립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국의 54개 지자체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8번째,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 오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

‘최고의 노인복지는 일자리’라고 강조해 온 오산시가 올해 13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지난해보다 100여 개가 더 늘어난 가운데, 공공익형부터 시장형 일자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4년 오산시 꿈두레도서관에 처음 문을 연 실버카페.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며, 동년배 노인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준 일자리 참여 사례였습니다..



현재는 4호점까지 개소해 오산시의 대표적인 ‘시장형 일자리’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말에는 실버반찬가게 1호점이 두 번째 ’시장형 일자리‘로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5개 신규 사업 창출...총 34개 분야로 확대 추진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환경미화나 교통지도 등 공익형 활동이 주를 이뤘던 노인일자리 사업. 



자막: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4년 500명에서 2018년 1351명으로 증가

‘최고의 노인복지는 일자리’라고 강조해 온 오산시가 꾸준히 사업을 확대한 결과, 2014년 500여 명에 불과했던 참여자 수는 지난해 130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오산시는 올해 5개의 신규 사업을 추가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막: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다양...시책 사업과 연계하기도

총 34개 분야에서 1,3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산시의 친환경 사업과 연계한 ‘EM 만들기’, 기부 받은 의류를 세탁하거나 수선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실버산타 사업’ 등 신규 사업이 눈에 띄는데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오산시의 의지는 앞으로도 이 같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번 주말 오산시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봄누리 예술축제’가 펼쳐집니다. 때마침 오색시장의 야시장도 개장한다고 하네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