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V뉴스 - 2018년 04호 (2월1차)

내용

OSTV 뉴스 7 [2018-4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휴먼라이브러리’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덴마크의 한 사회운동가가 지난 2000년 창안한 이 신개념 라이브러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이 휴먼라이브러리에서 활동할 휴먼북을 모집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자 또는 인쇄매체에서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계층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한다는 새로운 시도의 라이브러리,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첫월급데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여성들의 장기 고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화공장오산 ‘오산시립미술관’ 공식 지정>

문화공장오산이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오산시 출산장려·보육 지원 확대>

올해부터 달라진 오산시의 출산 장려 및 다자녀가구 지원책을 알아봅니다.



# 자막: 여성채용기업 및 취업 여성들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에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오랜 시간 경력이 단절됐던 구직자의 경우 취업 이후에도 자신감과 취업역량부족으로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는데요. 여성들의 똑똑한 취업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이런 문제들을 막기 위해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지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산모신생아건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인력 파견을 주 업무로 하는 관내 한 기업에서 저녁 파티 준비가 한창입니다.



자막: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채용 기업 방문

직원 모두가 기다리던 첫 월급날. 하루 일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는 직원들의 발걸음이 오늘따라 가뿐해 보입니다.



지난 달 이 업체에 취업한 중장년층 여성은 모두 15명.



자막: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직업교육훈련 마친  중장년층 15명 취업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지난 해 진행한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과정에 참여했던 수료생들입니다.



2016년 8월 개소한 이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자막: ‘첫 월급날’ 맞아 이벤트 및 ‘스트레스 해소’ 특강

취업 이후에도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취업여성들을 위한 ‘첫월급데이’ , 이미지메이킹 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여성채용기업에 대해서도 환경개선비, 기업특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현우(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교육 및 파견업체 ‘베이비노트’ 본부장)

새일센터에서 저희 기업체에서 하기 힘든 사후관리프로그램도 많이 운영을 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부담이 경감되는 측면이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많아지면 저희도 좀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새일센터가 준비한 ‘첫 월급 데이’ 이벤트는 취업 여성들에게도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 번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송수복(수청동, 산모신생아관리사)

제가 오늘 한 달 지나고 월급날이 돼 가지고 왔는데 이런 파티를 열어주시고 정말 기분이 좋네요. 제가 예순 아홉인데, 나이를 떠나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백경옥(오산동, 산모신생아관리사)

처음에는 두렵고, 떨리고 내가 이걸 잘 해 낼 수 있을까 했는데, 어려운 것도 질문하고 그러면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그런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막: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직업훈련, 인턴십 등으로 여성 취업역량강화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으로 취업 여성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

집단상담프로그램 및 직업훈련, 인턴쉽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후 관리로 성공적인 취업 이후에도 여성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 자막 :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1.18~2.11

문화공장오산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등록



그동안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던 문화공장오산이 경기도로부터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오산시민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문화공장오산이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공식 등록되면서 지난 31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2년 개관 이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품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문화공장오산.



수준 높은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질수록, 공립미술관 정식 등록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자막: 전국구 공모로 소장품 80점 이상 확보

     학예사 근무, 시설 여건 충족....경기도 승인 ‘미술관’ 조건 충족

이에 따라 오산시는 2016년부터 전국구 공모 심사를 거쳐 작품을 구입하는 등 미술관 등록에 필요한 60점 이상의 소장품을 확보해, 지난 12월 1일 ‘오산시립미술관’으로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윤병주((재)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종전에는 ‘문화공장오산’ 으로 운영이 돼 왔는데요. 작년 12월 1일자로 해서 (오산시립미술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립미술관은, 현재는 2종 미술관이지만, (앞으로) 고품격의 작품을 좀 더 구입해서 다른 미술관과의 교류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자막: 오는 2월 11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선보여

미술관 공식 등록을 기념해 지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展’을 관람한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인터뷰-강한석(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부 회장)

금번에 오산시립미술관이 개관되어서 기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또 우리 지역에 있는 향토작가들의 작품은 물론이고 유명한 많은 작품들을 전시해서 우리 오산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아름답고 유익한 전시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미(원동)

오산시립미술관에서 소장품전을 한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많은 작품들이 있어서 좋고요. 아이들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하니까 더 좋네요. 더 많은 작품들을 우리 오산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고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더 좋은 작품들 많이 전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막: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 토대로 타 미술관과 교류전 기획”

      2.23-5.6 ‘반고흐 미디어 아트전’ 열려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을 토대로 활발한 교류전을 기획하고 있는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1일까지 회화, 조각, 뉴미디어 등 다양한 소장품을 선보이는데 이어, 23일부터 열리는 ‘반고흐 미디어 아트전’ , 야외콘테이너전 ‘쇼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 자막 : 오산시 출산 및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오산시가 올해 출산 장려 및 다자녀가구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출산장려금 인상은 물론 대상자를 확대한데 이어, 다자녀가구를 위한 지원도 늘렸습니다.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올해 출산 및 다자녀가구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자막: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첫째아이부터 지급

먼저, 출산장려금과 관련해 출산 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출산 전·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변경한데 이어, 둘째아 이상부터 적용되던 출산장려금도 첫째 자녀로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로써, 오산시민은 첫째 아이를 출산했을 경우 1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20만원, 넷째아 이상의 경우 3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막: 출생신고 시 10만원 상당 출산용품 또는 도서세트 지원

이밖에도 출생신고 시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또는 도서세트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을 위한 지원도 확대됐는데요. 



자막: 다자녀가구 ‘방과 후 수업비’ 전체 자녀로 확대

셋째아 이상부터 적용되던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비’를 전체 자녀로 확대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도 ‘방과 후 수업비’ 1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막:‘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신설

또한,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신설돼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원을 지급합니다.



자막: ‘오산시 교복비 지원 조례안’ 시의회 통과

한편, 셋째 자녀부터 지원되던 중고등학교 교복비도 올해부터는 오산시 거주 전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자막: 오산시 거주 전체 중고등학생 대상 교복비 지원 예산 확보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시 교복비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18년 본예산에서 중고등학생 교복비 1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으로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관내외 학교와는 상관없이 1인당 30만원 이내로 지원합니다.



자막: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결과에 따라 추후 교복비 지급

오산시는 교복비 지원과 관련해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통과를 기다리는 상태로 올 봄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비로 교복을 구입한 학생들의 경우, 추후 교복비를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나섰습니다. 오는 3월 18일까지 물가상황실을 운영하는데 이어 명절 성수품, 제수용품 등 중점 관리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명절 물가 점검반’을 편성해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물가 동향은 시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